삼성전자 주총, 1년만에 분위기 반전…주주들 "마음고생 많으셨다" 격려
"믿고 기다린 주주들에게 경영진들이 화답해준 것 같아 감사 인사를 드린다" (삼성전자 주주)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주' 삼성전자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마음고생 많으셨다", "주총 중에 주가가 20만원을 넘어서 기쁘다"와 같은 주주들의응원과 격려 발언이 쏟아졌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납품 지연과 주가 부진으로 질타와 고성이
2026-03-18 13:29:27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나주=황태종 기자】전남 나주시가 가상융합기술 등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광주, 전남, 전북을 아우르는 호남권 가상융합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을 꿈꾼다. 나주시는 올해 XR(가상융합기술)·AI(인공지능)·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총사업비 7억9000만원)와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 운영(13억8000만원)에 총 21억7000만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도비 14억4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호남권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된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는 총사업비 7억9000만원(국·도비 5억6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나
2026-03-18 13:28:59 · 파이낸셜뉴스남부발전, 자회사 경영 투명성 강화 위해 ‘외부 전문가’ 선임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남부발전이 자회사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 체질 개선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자회사인 코스포영남파워(주)와 코스포서비스(주)의 감사·이사 직위에 외부 전문가를 선임하기 위해 비상임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회사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려는 남부발전의 지배구조 개선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기존 모회사 인력 중심의 임원진을 변호사·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교체함으로써 재무 투명성을 높이고, 경영 전반의 법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위원회 의결을 거쳐 세부 선임 절차를 밟은 뒤, 오는 25~26일께 최종 선임을 완료할 예정이다. 전문가 그룹이 이사회에
2026-03-18 13:28:31 · 파이낸셜뉴스판례와 심결례 비교·설명…‘공정거래법의 이론과 실제’ 개정 3판
공정거래 관련한 최근 사건과 관련 법 시행령, 고시 개정안 등을 총망라한 ‘공정거래법의 이론과 실제’ 3판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을 역임한 김형배 법무법인 더킴 고문이 2022년 전면 개정판(2판)에 이어 4년 만에 내놓은 공정거래법 분야 최신 해설서이다. 도서출판 솔숲에서 펴낸 개정판에는 2022년 이
2026-03-18 13:27:59 · 세계일보올리브영·무신사 등 버티컬 커머스 '질주'... 다이소몰 2년 새 140% 급성장
국내 주요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들이 고물가와 소비 침체 속에서도 2년 연속 사용자 수를 늘리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와이즈앱·리테일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안드로이드·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리브영과 무신사, 다이소몰, 컬리 등 주요 버티컬 커머스
2026-03-18 13:27:05 · 전자신문중기부, 스마트제조 R&D 로드맵 첫 제시…기술혁신형·수요형 이원화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제조 분야 연구개발(R&D)의 방향성을 처음으로 체계화한 전략 로드맵을 내놓으며,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중기부는 스마트제조 기술기업의 역량 강화와 성장 촉진을 위해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을 수립하고,
2026-03-18 13:26:40 · 전자신문트럼프 방중 '사실상 연기'…미국, 대만 무기판매 변수되나
2026-03-18 13:26:16 · 한국경제“건물 대신 ‘라벨’ 뗐다”… 장동민·이천희 ‘건물주’ 부럽지 않은 ‘특허주’
연예인 재테크 하면 건물이나 식당을 먼저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개그맨 장동민은 전혀 다른 길을 택했다. 페트병 라벨을 쉽게 떼는 발명 아이디어를 특허로 등록한 뒤 창업에 나섰다. 배우 이천희 역시 의자 관련 특허를 등록한 뒤 다양한 가구 제품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방송 밖에서 아이디어를 특허와 제품으로 연결해 수익을 창출한 사례들이다. ■ 장동민,
2026-03-18 13:25:20 · 세계일보[르포]WATER KOREA 2026 부산 개막…“엔지니어링, 韓 물기업 해외진출 견인”
국내 물산업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해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국내 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물관리 솔루션을 앞세운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물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도
2026-03-18 13:25:19 · 전자신문與 주도로 중수청법 국회 행안위 통과...野 전원 반대
[파이낸셜뉴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설치법이 1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 의원은 전원 반대표를 던졌다. 이날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가결된 중수청 설치법은 법이 사기, 횡령, 마약 및 방위사업 범죄 등 ‘6대 중범죄’를 집중적으로 수사하는 청을 행안부 장관 산하에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민주당이 사법개혁 일환으로 추진해 온 ‘법왜곡죄’를 적용해 공소청, 경찰,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원 공무원이 재직 중 저지른 범죄도 중수청 수사 대상이다.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집권세력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고 정권에 불리한 수사는 막고 유리한 수사는 장악하겠다는 방탄 입법”이라는 입장이다. 행안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행안
2026-03-18 13:24:50 · 파이낸셜뉴스일본전 난조 마음의 짐…고영표 "도미니카 상대 만회하고 싶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전 선발 투수 중책을 맡았으나 부침을 겪었던 고영표(KT 위즈)는 이후 도미니카공화국과의 8강전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부진을 만회하고 싶은 의지가 강했다. 고영표는 지난 7일 2026 WBC 1라운드 일본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3피안타(3피
2026-03-18 13:24:38 · 세계일보구윤철, 美 무역법 301조에 "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대응"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와 관련해 "한미 간 합의의 큰 틀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요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되도록 정부 합동으로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대미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정부는
2026-03-18 13:24:37 · 세계일보2월 車산업, 생산·내수·수출 주춤…전기차 내수만 156% 성장
2월 자동차 산업이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여파로 생산과 내수, 수출에서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전기차를 필두로 한 친환경차의 내수 판매는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18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
2026-03-18 13:24:22 · 전자신문WBC로 확인한 한국 야구 숙제…"프로·아마 시스템 재정비" 지적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이라는 숙원을 풀었음에도, 동시에 세계 수준의 야구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전승 우승과 2009 WBC 준우승의 영광을 추억하던 한국 야구팬들은 환희와 씁쓸함을 함께 느꼈다. 2026 WBC는 한국 야구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국제경쟁력을 제고할 기준이 될 이정표다. 차이를
2026-03-18 13:24:14 · 세계일보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한다. 카카오페이는 앞서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월세대출 갈아타기 시장에서 증명한 압도적인 데이터 역량과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개인사업자 영역으로 확장한다. 이번 서비스는 '비대면 편의성'을 극
2026-03-18 13:21:54 · 전자신문베네수엘라, 3-2로 미국 꺾고 '마두로 더비' 승리…사상 첫 WBC 우승
그라운드 위에서 열린 전쟁에선 베네수엘라가 미국을 압도했다. 이른바 '마두로 더비'가 펼쳐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서 베네수엘라가 미국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 베네수엘라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결승전에서 미국을 3-2로 힘겹게 눌렀다. 베네수엘라 야구
2026-03-18 13:21:42 · 세계일보지그재그 '셀렉티드', 거래액 2배 성장…입점 브랜드 고성장 견인
카카오스타일은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의 브랜드 편집숍 '셀렉티드'가 입점 브랜드 성장의 핵심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셀렉티드는 디자이너·캐주얼 브랜드를 큐레이션한 전용관이다. 지난 2024년 10월 첫선을 보인 뒤 약 5개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03-18 13:21:39 · 전자신문완주∼순천 고속도로 하행선 한 터널 구간에서 화물차가 탱크로리를 추돌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8일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4분쯤 서남원IC에서 구례 화엄사 방향 47㎞ 지점 터널 내에서 2.5t 카고 트럭이 앞서 달리던 탱크로리 후방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성(31)이 중상을 입어 원광대
2026-03-18 13:21:37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중앙회는 17~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소비재 전시회 'ASD Market Week'에 국내 중소기업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ASD는 매년 3월과 8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소비재 기업간거래(B2B) 전시회로 약 3만명의 미국 및 중남미 유통 바이어가 방문한다. 중기중앙회는 K뷰티, K푸드, K굿즈 분야 중소기업 15개사로 구성된 단체관을 운영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참가는 오는 8월 ASD 전시회와 연계한 'K-Goods Fair' 개최를 검토하기 위한 사전 조사 성격으로 추진됐다. 중기중앙회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협력해 대규모 한국관 조성 방안을 논의 중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참가기업의 경쟁력과 바이어 구성, 상담
2026-03-18 13:21:35 · 파이낸셜뉴스삼전·SK하이닉스 개인 순매수 11조원 하락장에도 매수 이어가...수익권 진입중동 사태 여파로 급락한 증시를 틈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사들인 개인투자자들이 수익 구간에 진입..
2026-03-18 13:21:34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