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음료' 뭐야?…2030 취향 저격한 디저트 정체 [트렌드+]
2026-03-16 18:50:01 · 한국경제강남권 알짜 사업지인 서초 진흥아파트 재개발 사업에 GS건설이 무혈입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서초 진흥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오후 2시 마감한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응찰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 1월 20일 진행된 1차 시공사 선정 입찰에도 GS건설이 단독 입찰하며 유찰됐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은 경쟁 입찰이 원칙으로, 두 차례 이상 단독 응찰로 유찰될 경우 조합이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GS건설의 수의계약 수순이 예상된다. 조합은 오는 4월 8일 대의원회를 통해 시공사 수의계약 관련 안건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5월 1일 조합 총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시공사를 확정할 방침이다. 서초 진흥아파트는 1979년 준공됐으며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5 일원 4만1947㎡
2026-03-16 18:49:56 · 파이낸셜뉴스초기 리모델링 사업의 대표 사례로 꼽히던 서울 성동구 옥수극동아파트가 시공사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리모델링 사업성이 낮고, 대형 건설사들이 정비사업 수주전에 집중하면서 단지 내부에서는 재건축으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성동구 옥수극동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최근 시공사인 쌍용건설과 끝내 사업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조합원들에게 안내했다. 이와함께 현재 새로운 시공사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협의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도 함께 전했다. 조합장은 안내문에서 "2024년 D사가 6개월의 협의 끝에 참여의사를 표시했으나 내부 구조조정 및 리모델링 사업 중단이 결정되어 아쉽게 성사되지 못했다"며 "이후 1군 시공사 S사, H사,
2026-03-16 18:49:52 · 파이낸셜뉴스'인프라 강자' 현대건설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기업 도약
현대건설이 유럽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프라 건설기업 위빌드와 손잡고 대형 인프라와 미래 유망 에너지 사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위빌드 본사에서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피에트로 살리니 위빌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프라 시장이 대형화·복합화되는 가운데 양사의 사업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유럽, 북미, 아시아·태평양, 중동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대형 인프라와 에너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위빌드는 철도, 터널, 댐, 수력
2026-03-16 18:49:50 · 파이낸셜뉴스BS한양과 제일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 계획지구(고덕국제신도시) P2 패키지 사업으로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를 오는 4월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각각 고덕국제신도시 Abc-14블록과 Abc-61블록에 위치하며 총 1126가구 규모다. 1단지(Abc-14)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67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25가구 △101㎡ 245가구로 조성된다. 2단지(Abc-61)는 지하 2층~지상 23층, 총 456가구로 △84㎡ 289가구 △101㎡ 167가구)를 공급한다. 단지가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품은 자족형 계획도시로, 최근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을 맞이하면서 평택 5공장(P5) 공사가 재개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가
2026-03-16 18:49:48 · 파이낸셜뉴스대우건설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고잔연립5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5개동 규모로 아파트 1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공사금액은 약 4864억원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단지명을 '푸르지오 센트로 원'으로 제안했다. 안산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우건설은 단지 특화를 위해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 푸르지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독창적인 외벽 디자인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대우는 분담금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사업 조건도 제시했다. 조합 필수 사업비(2000억원)를 최저 금리로 조달하고,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2026-03-16 18:49:45 · 파이낸셜뉴스아파트와 가장 유사한 도시형생활주택 공급도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주택 공급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초부터 도생 면적 상한 확대 등 유인책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 분양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16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청약 접수를 받은 도생 단지는 본 청약 기준(잔여가구 제외)으로 7곳 520여가구로 조사됐다. 인허가를 거쳐 실제 접수로 이어진 도생 단지가 지난해 연간 한 자릿수도 안 된 것이다. 청약 경쟁률도 매우 저조하다. 7개 단지 평균 경쟁률은 1.8대1 수준이다. 서울 서초구의 한 도생은 지난해 7월 40가구에 대한 청약을 받았으나 접수는 '0가구'라는 성적표를 받기도 했다. 올해 역시 도생 실제 공급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서울서 본 청약 공고가 올라온 단지는 1곳에 불과할 정
2026-03-16 18:49:44 · 파이낸셜뉴스경찰, 대통령 질타에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부실 대응 감찰
이재명 대통령이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에 대한 당국의 대응을 질타하자 경찰이 감찰조사에 나섰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16일 “경찰의 부실 대응에 대해 즉시 감찰조사에 착수했다”며 “전반적인 사건처리 과정에 대해 신속하게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정례간담회에서도 “피의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있었
2026-03-16 18:49:41 · 세계일보이란, '美 항모 지원' 홍해 주변 물류기지도 공격 위협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등 걸프 해역뿐 아니라 홍해 주변 물류기지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혁명수비대는 15일(현지시간) 낸 대변인 성명에서 이란 공격에 동원된 미국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호가 홍해에 있다며 이 항모를 지원하는 홍해 주변의 모든 물류·서비스 기지가 '합법적 표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제럴드
2026-03-16 18:49:24 · 세계일보국힘, 김영환 현역 첫 컷오프… ‘물갈이 공천’ 갈등 일파만파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잡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현역 광역단체장에 대한 첫 공천 배제(컷오프)를 시작으로 과감한 세대교체를 예고한 가운데 곳곳에서 현역 단체장과 중진들의 반발이 터져 나오며 갈등이 일파만파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많은
2026-03-16 18:49:07 · 세계일보이일선 감독이 1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열여덟 청춘’ 미디어 시사회 일정에 참석했다. 이일선 감독이 연출하고 전소민, 김도연 등이 출연하는 '열여덟 청춘'은 남다른
2026-03-16 18:49:02 · 전자신문한화, KAI지분 4.99% 매입..7년 만에 '한국판 스페이스X' 시동
[파이낸셜뉴스] 한화그룹이 방산·우주사업 경쟁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을 7년여 만에 다시 매입하며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에 본격적으로 힘을 싣고 있다. 시총 규모로만 9300억원에 이르는 KAI 지분을 확보하면서 미래 항공우주 사업에서의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KAI 지분 4.41%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 13일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11월 KAI 전체주식의 0.58%에 해당하는 보통주 56만6635주를 599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확보한 지분과 한화시스템이 매입한 KAI 지분은 총 4.99%(총 486만4000주)로 이날 종가기준 9300억원 정도의 규모다. 한화 계열사가 KAI 지분을 보유하는 것은 2018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 5.9
2026-03-16 18:49:02 · 파이낸셜뉴스"결국엔 삼전·닉스"...반도체 투톱 가득 담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나온다
2026-03-16 18:48:46 · 한국경제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80일 앞두고 대야 공세와 지지층 결집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조작 수사·기소’ 여부를 따져보는 국정조사 및 언론개혁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면서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당 회의에서 이 대통령 등 진보진영 인사들에 대한 수사·기소 과정상 위법성을 밝히기 위한 국정
2026-03-16 18:48:17 · 세계일보주방가전기업 쿠첸은 한국호텔업협회와 대한민국 밥맛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한국호텔업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용종 호텔업협회 회장과 황정아 쿠첸 마케팅본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K푸드와 한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밥맛의 가치를 알릴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쿠첸과 호텔업협회는 국내외 고객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호텔 다이닝 공간을 중심으로 한국 밥맛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회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쿠첸 밥솥이 주요 호텔 다이닝 공간에 원활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쿠첸은 다양한 밥맛 취향을 반영해 최적화된 취사 알고리즘을 탑재한 프리미엄 밥솥으로
2026-03-16 18:48:15 · 파이낸셜뉴스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고탄소배출 업종 공급망의 탈탄소 전환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고탄소배출업종 공급망 ESG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지원금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연계해 추진하는 종합 지원 과제다. 고탄소배출업종 기업과 협력사가 공동으로 ESG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철강, 석유화학, 정유, 시멘트,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12대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의 대·중견기업이나 공공기관이다. 선정된 기업·공공기관은 정부 지원금의 3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해야 한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협력 중소·중견
2026-03-16 18:48:13 · 파이낸셜뉴스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지원하기 위해 105억원 규모의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홍해·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주요 물류 거점의 운항 차질로 해상 운임이 급등하고 전쟁위험 할증료 등 부대비용이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중동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바우처를 통해 최대 1050만원(정부 보조율 70%)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지원 항목에 △전쟁위험 할증료(WRS) △항만 폐쇄에 따른 물류 반송 비용 △현지 발생 지체료 △대체 목적지 우회 운송비 등을 추가했다. 또 올해 1차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된 기업도 중동 수출 실적이 확인되면 이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026-03-16 18:48:12 · 파이낸셜뉴스삼성에피스홀딩스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해 제품화 개발을 추진한다.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함께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해 독점적 개발권을 확보하고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를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에피스넥스랩은 별도의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통해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구체
2026-03-16 18:48:11 · 파이낸셜뉴스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항암 제품들이 아시아 지역 내 핵심 제약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점유울 선두를 지속하고 있다. 16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58%의 점유율을 기록해 작년 9월 50% 점유율 돌파 이후 성장세를 지속했다. 이에 앞서 일본에 출시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같은 기간 일본에서 7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처방세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일본에 처음 출시된 허쥬마는 지난 2021년 2·4분기 처음으로 오리지널(허셉틴)의 점유율을 넘어서며 처방 1위 자리에 올라선 이후 약 4년 반 동안 이를 유지하고 있다. 항암제뿐 아니라 셀트리온 자
2026-03-16 18:48:11 · 파이낸셜뉴스"처방권 침해" vs "약 선택권 확대" 의약계 팽팽한 줄다리기
국회와 정부를 중심으로 성분명 처방 논의와 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의약품 제도를 둘러싼 갈등이 다시 커지고 있다. 의약품 정책은 의료계와 약계, 제약업계 등 여러 주체의 이해가 동시에 얽혀 있어 합의 도출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직역 권한이 걸린 성분명 처방16일 제약·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정책의 방향 자체는 의약품 공급 안정과 건강보험 재정 절감이라는 공익적 목적을 향하고 있지만 실제 추진 과정에서는 이해관계 충돌이 겹치며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성분명 처방 논의다. 성분명 처방은 특정 제품명이 아닌 의약품의 성분명을 처방전에 기재하는 방식으로, 동일 성분 의약품 간 대체 조제가 가능해지는 구조다. 정책적으로는 의약품 품절 상황에서 공급 유연성을 높일 수 있
2026-03-16 18:48:1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