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백악관서 20분간 트럼프와 ‘깜짝 회동’…“북미 접촉 늘려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0분간 ‘깜짝 회동’을 했다. 이달 말 중국 방문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과 작은 가능성이라도 살리기 위해 접촉과 대화가 늘리는 것이 좋다는 판단을 전달했다.
◆트럼프, “중국 갈 때일수도, 아닐 수
2026-03-14 11:00:53 |
세계일보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발언’ 의도적 모방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지난해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논란이 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젓가락 발언’을 ‘미러링’(의도적 모방)한 악성 댓글을 쓴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2026-03-14 11:00:28 |
매일경제
전남도, 임산부·난임부부 등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급...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 출산 분위기 장려 등을 위해 임산부·난임부부 등에 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
이를 위해 공급업체 공모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취급자 인증과 꾸러미 전용 작업 공간, 전담 작업자를 갖춘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담양농협, 나주 자연과농부들 등 3곳을 확정했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부와 난임부부, 어린이집 등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중위소득 33% 이상 영유아(6세까지) 등이다.
사업비는 임산부 14억4000만원, 난임부부 2억4000만원, 영유아 7억2000만원 등 총 24억원 규모로, 1인당 연 48만원(자부담 9만6000원
2026-03-14 11:00:00 |
파이낸셜뉴스
“살려달라” 119 신고했는데 허사… 야근하던 공무원 끝내 숨진 채 발견
야근 중이던 공무원이 청사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돼 지역사회에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13일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청사 별관에서..
2026-03-14 10:59:26 |
매일경제
[속보] 전자발찌男, 남양주 길거리서 30대女 살해…양평서 검거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이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했다 범행 1시간여 만에 검거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남양주시 오남읍 한 길거리에서 한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피해 여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피의자는 40대 남성 A씨로, 차량
2026-03-14 10:55:33 |
세계일보
경북 성주군 규모 2.6 지진…흔들림 관측
오늘(14일) 오전 9시쯤 경북 성주군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북 성주군 용암면이며, 발생 깊이는 11㎞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경북과 대구에서는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흔들림을 느낄 수준인 계기진도 3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직후 인근 지역에서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모두 17차례입니다. 연합뉴스TV...
2026-03-14 10:52:27 |
연합뉴스(최신)
金총리 "트럼프, 김정은 만남 방중 때 혹은 이후일 수 있다 해"(종합)
[파이낸셜뉴스]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로 예정된 중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고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13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약 20분간 예정에 없던 면담을 통해 북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며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에 대한 제 견해를 (트럼프 대통령이) 여쭤보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를 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김 위원장이 미국이나 나와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면서 내 의견을 물었다"며 "그 질문에 대해 제가 몇가지 얘기를
2026-03-14 10:51:58 |
파이낸셜뉴스
[날씨] 성큼 다가온 봄…온화한 주말, 큰 일교차 유의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온 게 느껴지는 요즘이죠. 주말인 오늘도 완연한 봄 날씨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낮 동안 예년보다 온화하겠고요, 공기질도 쾌청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는 크겠습니다. 일부 내륙은 영하권으로 출발했는데요, 낮에는 1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충청과 남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별다른 눈비 예보는 없고요, 현재 위성 영상 보시면 중부지방은 흐리고, 남부지방에는 구름만 다소 ...
2026-03-14 10:51:44 |
연합뉴스(최신)
“가격 통제하고 비축유 방출” 각국 고유가 대응 안간힘…한국은 ‘추경’까지 꺼낸다
유럽은 가격통제·보조금 시행 美·日은 비축유 방출 주력 한국은 유류 상한제에 추경까지 “경기 방어” vs “선거 포퓰리즘”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
2026-03-14 10:50:51 |
매일경제
석유 최고가제에 기름값 또 내렸네
최고가제 이틀째 휘발유 1851.9원·경유 1856.1원…주간 국제유가는 상승 흐름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튿날인 14일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전날 대비 두 자릿수 하락세를 이..
2026-03-14 10:50:09 |
매일경제
[속보] "이란, 섬 공격에 역내 석유시설 반격 경고"
앞서 미국이 이란의 대표적인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공격했는데요. 지금 들어온 속보에 따르면 이란이 하르그섬 등을 포함한 섬 공격에 역내에 있는 석유시설 반격을 경고 했습니다. 이로써 중동 내의 긴장감도 더 올라가고 있는데요, 이후 전해지는 상황은 다시 정리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2026-03-14 10:46:48 |
연합뉴스(최신)
[속보] 남양주서 전자발찌 대상자, 여성 흉기 살해후 도주
오늘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가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쯤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노상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가 됐는데요.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달아난 피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2026-03-14 10:46:10 |
연합뉴스(최신)
"똑같이 수치심 주려고.."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악플 단 男,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젓가락 발언'을 의도적으로 모방해 악성 댓글을 단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인터넷에 선정적 댓글을 단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1월 말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페이스북에서 이 대표 모친의 실명을 언급하며 '젓가락' 등 표현이 담긴 선정적 댓글을 쓴 혐의를 받는다.
이 대표의 고소로 경찰에 출석한 A씨는 "지지하는 정치인이 느꼈을 수치심을 똑같이 주기 위해 글을 작성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대법원 판례에 비춰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욕망도 성적 목적에 포함된다고 보고 A씨 행위가 성폭력처벌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 대표는 작년 5월 27일 대선후보 TV 토
2026-03-14 10:41:07 |
파이낸셜뉴스
[속보] 이란, 美 하르그섬 공격에 역내 석유시설 반격 경고 <로이터>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2026-03-14 10:37:50 |
연합뉴스(최신)
[속보] 남양주서 전자발찌 착용 40대, 여성 흉기 살해…경찰 추적
전자발찌 끊고 도주 (PG)[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 남양주시의 한 길거리에서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가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14일) 오전 9시쯤 남양주시 오남읍 노상에서 30대 여성 B씨가 남성에게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피의자인 40대 남성...
2026-03-14 10:36:40 |
연합뉴스(최신)
제주시 여성대학 26기 입학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시 여성대학 제26기 입학식이 3월 12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37명을 비롯해 김인중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장, 한명미 제주시 복지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시 여성대학은 여성의 잠재 능력 개발과 지역사회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1999년 개설됐다. 제주시가 사업을 위탁하고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교육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제25기까지 총 17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과정은 여성 리더십과 교양,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다.
제주시는 여성대학을 통해 지역사회 여성 인재를 육성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
2026-03-14 10:36:29 |
파이낸셜뉴스
'쿠팡 정보 유출 집단 소송' 첫 변론 기일 열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석 달여 만에 소비자 2천여 명이 낸 손해배상 소송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13일) 시민 약 2천 명이 쿠팡을 상대로 정보 유출에 따른 위자료로 1인당 30만 원씩 배상하라며 낸 손배소 사건의 첫 변론 기일을 열었습니다. 원고 측은 쿠팡이 유출 사고부터 이후 대응 과정에서도 소비자들을 기만한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며 신속 재판을 촉구했습니다. 또 유출된 정보를 악용한 사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며 ...
2026-03-14 10:35:06 |
연합뉴스(최신)
남양주서 전자발찌 착용 男, 여성 흉기 살해 후 도주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양주시 길거리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이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14일 오전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노상에서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달아난 피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wildboar@yna.co.kr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6-03-14 10:34:4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