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람들 도와주자고요? 왜요?”… 학생 2명 중 1명 “北은 경계 대상” [통일교육 실태조사 上]
교육 현장에서 북한과 통일을 바라보는 학생과 교사의 시각 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북한을 안보의 위협이자 경계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한 반면, 교사들은 여전히 협력과 희망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정서가 지배적이었다.
◆ 북한 인식부터 통일미래 전망까지…교육 현장 간극 커
14일 통일교육원이 발간한 ‘2024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
2026-03-14 04:35:54 |
세계일보
[국제유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속 배럴당 100달러 지속...브렌트, 1주일 동안 11% 폭등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13일(현지시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란이 전 세계 석유, 천연가스 공급의 약 20%가 드나드는 호르무즈 해협을 효과적으로 봉쇄하고 있어 공급 차질 우려가 가시지 않았다.
미국 국방부가 이란의 봉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해병원정대(MEU)를 중동에 파병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가 나왔지만 유가 상승 흐름을 막지는 못했다.
CNBC에 따르면 국제유가 기준 유종인 브렌트유는 근월물인 5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2.68달러(2.67%) 뛴 배럴당 103.14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 유종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근월물인 4월물이 2.98달러(3.11%) 급등한 배럴당 98.71달러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주간 단위로도 크게 뛰었다.
브렌트는 주간 단위 상승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3일 하락한 것을 빼면 1주일(5거래일) 동
2026-03-14 04:34:16 |
파이낸셜뉴스
"손가락 길이 보면 동성애자인지 알 수 있다"..성욕도 관련 있다고?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검지와 약지 손가락의 길이 차이로 동성애 등 성적 지향성을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메모리얼 대학교 연구진은 검지와 약지 길이 비율인 '2D:4D 비율'과 성적 지향성의 관계를 분석한 기존 연구 51편을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2D:4D 비율은 검지(두 번째 손가락)와 약지(네 번째 손가락)의 길이 차이를 비교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약지가 더 길면 비율이 낮고, 검지가 더 길면 비율이 높다.
연구진은 총 22만 7648명의 데이터를 포함한 51개의 연구를 재분석했다. 그 결과 여성의 경우 약지가 더 길 수록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일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남성의 경우 검지가 더 길수록 동성애 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6-03-14 04:30:00 |
파이낸셜뉴스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3월 14일 (토요일) 60년생, 자금 압박에 스트레스…무리한 선택 주의하라
쥐
96년생: 어지럽게 늘어놓은 모습을 목격해도 못 본 척하라. 84년생: 대화의 본질을 인식하고 의견을 제시하라. 72년생: 주변을 미워하기보다는 내면을 안정시켜라. 60년생: 자금 압박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다. 48년생: 난감한 일은 동남 방향으로 이동하라. 36년생: 손재수가 있고 억지부리면 질병이 두렵다.
소
97년생: 요행을 바라는 행동은
2026-03-14 04:00:00 |
세계일보
화이트데이, 여성이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돈'..남성은?
[파이낸셜뉴스] 14일 화이트데이에 연인에게 줄 선물로 남성은 ‘사탕’을 가장 많이 꼽았지만 여성들은 ‘돈’을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3일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전국 만 20~39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화이트데이 이벤트(선물, 데이트 등)를 챙길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2.2%로 나타났다. ‘화이트데이를 챙기지 않을 예정’이라는 응답은 46.4%였다.
‘화이트데이인지 몰랐거나 관심이 없다’는 응답도 21.4%에 달했다.
이러한 가운데 선물을 주고받는 방식을 둘러싼 남녀 간 인식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선물 선호도 항목에서 남성 응답자가 주고 싶은 선물 1위로 꼽은 것은 ‘사탕·초콜릿류’(22.0%)였다.
이어 △현금(19.8%) △기타(16.1%) △
2026-03-14 04:00:00 |
파이낸셜뉴스
미 공군 급유기 추락…승무원 6명 전원 사망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에 투입된 미 공군 공중급유기가 이라크 상공에서 추락해 승무원 6명이 모두 사망했다. 이번 사고로 이란 전쟁 관련 작전 중 숨진 미군 병력은 최소 13명으로 늘었다.
13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미 공군 KC-135 공중급유기가 이라크 서부 지역에서 추락해 탑승자 6명이 전원 사망했다.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항공기 손실은 적의 공격이나 아군 오인 사격 때문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사망한 승무원의 신원은 유가족 통보 절차가 끝날 때까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두 대의 항공기가 관련된 사고가 "아군 공역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026-03-14 03:46:17 |
파이낸셜뉴스
방미 김민석 총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김민석 총리, 백악관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사진제공=총리실)(사진제공=총리실) 김민석 국무총리가 현지시간 13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방미 중인 김 총리는 전날 JD밴스 미 부통령과 만난 데 이어,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잠시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 국회에서 통과된 대미투자특별법을 포함한 한미관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을 것으...
2026-03-14 03:43:01 |
연합뉴스(최신)
[속보] 김민석 국무총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 만난 김민석 총리[총리실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총리실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김민석 국무총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김민석 #국무총리 #트럼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선재(freshash@yna.co.kr)
2026-03-14 03:36:27 |
연합뉴스(최신)
"미, 해병원정대(MEU)·추가 전함 중동에 급파" WSJ
[파이낸셜뉴스]
미국 국방부가 현재 해병원정대(MEU)와 추가 전함을 중동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에 대한 공격을 강화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고, 반도체, 비료 원료 등 각종 원자재 공급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이 지역 군사력 보강에 나섰다.
WSJ은 미 당국자 세 명을 인용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중부사령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증원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가 국방부에 요청한 해병원정대는 신속 대응 부대로 해상에서 독자적으로 즉각 상륙과 작전이 가능하다. 통상 해병 2200~2500명이 상륙함 3척에 탑승해 작전을 수행한다. 해군 승조원까지 포함하면 약 5000명 규모라고 WSJ은 설명했다.
해병원정대는 지상군, 헬기 및 전투기로 이뤄진
2026-03-14 03:33:32 |
파이낸셜뉴스
프랑스·이탈리아, 호르무즈 통항 위해 이란과 접촉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유럽 주요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수송 재개를 위해 이란과 접촉에 나섰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으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가 사실상 막히면서 유럽의 에너지 안보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3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프랑스를 포함한 일부 유럽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자국 선박의 안전 항행을 보장받기 위해 테헤란과 접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논의는 걸프 지역에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을 재개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와 LNG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통로다. 그러나 이란이 유조선을 공격하고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해협 봉쇄를 선언
2026-03-14 02:57:52 |
파이낸셜뉴스
트럼프 “푸틴, 이란 돕고 있을 수도”…러시아 개입 가능성 언급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개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을 일정 부분 돕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미국 역시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제정치의 현실적인 구조라는 점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진행자 브라이언 킬미드와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푸틴이 이란을 돕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조금은 도와주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마 푸틴도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그들도 하고 우리도 하는 것"이라고
2026-03-14 02:37:36 |
파이낸셜뉴스
트럼프 "내주 이란 강력 타격…내가 뼛속까지 느낄 때 종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주에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방송된 폭스뉴스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개전한지 2주가 경과한 이번 전쟁이 금명간 끝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호
2026-03-14 02:06:10 |
세계일보
제재위반 논란 의식했나…이란 최고지도자 X 유료인증 사라져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X 계정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에 오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서 13일(현지시간) 유료 구독자에게 부여되는 '파란색 체크 마크' 인증이 사라져있다.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에 오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서 13일(현지시간) 유료 구독자에게 부여되는 '파란색 체크 마크' 인증이 사라져있다.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
2026-03-14 01:58:29 |
연합뉴스(최신)
교황 “전쟁 책임 기독교인들, 양심 성찰할 용기 있나”
레오 14세 교황이 전쟁을 시작하는 기독교인에게 스스로를 돌아보며 성찰하라고 주문했다고 로이터·안사통신 등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교황은 이날 교황청에서 사제들에게 한 연설에서 “분쟁에서 중대한 책임을 지는 기독교인들에게 양심을 성찰하고 고해성사할 겸손과 용기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고해성사가 사회의 평화와 단합을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4 01:29:28 |
세계일보
“밴스 美부통령, 이란 공격 전 반대 입장 밝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장대한 분노’(Epic Fury·이란 군사공격) 작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란 공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폴리티코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밴스 부통령이 대이란 작전에 대해 “회의적이며, 성공에 대해 우려하고
2026-03-14 00:45:16 |
세계일보
“트럼프, 모즈타바 항전 선언 하루 전 G7에 이란 항복 임박 주장”
이란 새 최고지도자가 첫 공개 메시지로 항전을 선언하기 하루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요국 정상들에게 이란의 항복이 임박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3일(현지시간)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 3명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주요 7개국(G7) 정상과의 화상 회의에서 “이란이 곧 항복할 것”이라고
2026-03-14 00:35:01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