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하자마자 ‘몸 던지기’···합의금 장사로 또 철창行 [거짓을 청구하다]
[파이낸셜뉴스] 바깥 공기는 맑았다. 그는 이제 막 교도소 문을 나선 참이었다. 사기죄로 징역 2년을 받았으나 5개월여를 남기고 가석방으로 출소하게 됐다. 형이 끝나면 착실하게 땀을 흘려 돈을 벌겠다는 생각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막상 나오니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새로운 일을 하기엔 엄두가 나질 않았다.
‘개가 똥을 끊지.’ 그는 스스로를 합리화했다. 결국 자기 전공을 살릴 수밖에 없었다. 이번엔 종류를 좀 바꿨다. 교도소에 있을 때 귀동냥으로 들었던 보험사기 수법을 한번 시도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삶의 방향이 또 한번 뒤틀렸다.
사거리 우회전 차량만 노려
40대 A씨는 인천 부평구 한 사거리 신호등에 서있으면서 우회전 하는 차량을 면밀히 살폈다. 보행자 신호가 켜져 있음에도 정지하지 않고 서행으로 핸들을 꺾는 대상을 노렸다
2026-03-14 05:30:00 |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배신자론 일축... "날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향한 '배신자론'에 대해 "저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이라고 반박했다.
한 전 대표는 13일 공개된 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인터뷰에서 '자신을 발탁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배신했다는 얘기가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한 일이기에 위법한 계엄이라도 저지해서는 안 됐다는 논리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만약 계엄령에 동의했다면 내가 한국을 배신한 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 전 대표는 "저는 국가로부터 임무를 받은 사람"이라며 "저를 임명한 것은 대한민국이었고, 저는 나라를 배신하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24년 12월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계엄령은 잘못됐다&quo
2026-03-14 05:20:00 |
파이낸셜뉴스
미 법원, 연준 소환장 기각…파월 겨냥 수사 제동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연방법원이 법무부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에 발부한 소환장을 기각하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겨냥한 형사 수사에 제동이 걸렸다. 이번 판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 속에서 진행돼 온 연준 수사에 대해 사법부가 사실상 정치적 동기가 있었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린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법원에 따르면 제임스 보아스버그 판사는 미 법무부가 연준에 발부한 두 건의 소환장을 부적절하다며 기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보아스버그 판사는 판결문에서 "해당 소환장의 주된 목적은 파월 의장을 괴롭히고 압박해 대통령의 요구에 굴복하도록 하거나 사임하도록 만들려는 것이라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판시했다.
파월 의
2026-03-14 05:13:56 |
파이낸셜뉴스
[속보][뉴욕증시] 배럴당 100달러 유가 지속에 하락…엔비디아, 1.6%↓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3-14 05:01:09 |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총리,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만나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한미 경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한국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해 양국 간 투자와 통상 문제를 둘러싼 의견 교환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총리실에 따르면 방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잠시 만나 대화를 나눴다. 구체적인 면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한국 국회에서 통과된 대미투자특별법과 한미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전날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도 만나 한미 동맹과 경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와 공급망 협력, 통상 환경 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026-03-14 05:00:42 |
파이낸셜뉴스
[ET톡] 'K-브랜드' 이제는 지킬 때
K-브랜드가 세계를 강타했다. K-푸드, K-뷰티, K-콘텐츠 등 한국 브랜드가 글로벌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영향력이 눈에 띄게 커졌다.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 북미, 남미 등 곳곳에서 K-브랜드를 찾아 즐기는 글로벌 소비자가 늘고 있다. 세계를 여행하는 유튜버들이 편
2026-03-14 05:00:00 |
전자신문
"뭐야, 괜히 왔네 에이 X"…'왕사남' 유해진, 극장 화장실서 들은 악평 고백
[파이낸셜뉴스] '왕사남'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유해진이 영화관 화장실에서 관객들의 솔직한 평을 들었던 일화를 전했다.
13일 유해진은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을 통해 “영화관은 화장실에서 하는 대화에서 솔직한 이야기들이 많이 오간다”고 했다.
이어 "내가 화장실에 있는 줄 모르고 옆 칸에서 ‘어우, 뭐야. 괜히 왔네 에이 씨~’라는 소리가 들리더라. 그 옆에서 또 ‘네가 오자며’ 하는 소리가 들리면 그 영화는 쉽지 않은 것”이라고 경험담을 전했다.
그러면서 "흥행 가도를 달리는 영화는 화장실 분위기부터 다르다"며 “잘 되는 영화들은 보통 관객들이 특정 부분을 언급한다. 아무래도 화장실은 느낀대로 얘기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해진의 말처럼 영화관의 ‘화장실 후
2026-03-14 05:00:00 |
파이낸셜뉴스
배럴당 100달러 시대… 국제유가 끌어내리던 美 셰일 석유는 어디 갔나? [윤재준의 월드뷰]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개시 이후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는 등 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란은 세계 하루 석유 소비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과 선박을 위협하면서 유가 불안을 키우고 있다.
유가를 끌어내리기 위해 미국 1억7200만배럴을 비롯해 국제에너지기구(IEA)는 4억배럴이라는 역대 최대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다.
2010년대 중반에 국제유가를 크게 끌어내렸던 미국 셰일석유가 현재 같은 유가 불안의 구원 투수가 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셰일 석유 생산 붐에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2015년 7월 배럴당 33.98달러까지 떨어졌으며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였던 2020년 4월에는 마이너스(-) 37.65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과거 미국 셰일 기업들은 유가가 오르면 즉
2026-03-14 04:50:00 |
파이낸셜뉴스
李 “밤새워서라도”…급박한 중동 상황에 靑 ‘총력 대응’ 체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청와대는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하고 경제 불확실성을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국무회의와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뿐만 아니라 매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중동 지역 관련 안보 상황과 국제유가 흐름 등을 점검하며 가용한 정책 수단을 만들어내는 데 역량을 쏟는 모습이다. 이재명 대
2026-03-14 04:38:47 |
세계일보
“북한사람들 도와주자고요? 왜요?”… 학생 2명 중 1명 “北은 경계 대상” [통일교육 실태조사 上]
교육 현장에서 북한과 통일을 바라보는 학생과 교사의 시각 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북한을 안보의 위협이자 경계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한 반면, 교사들은 여전히 협력과 희망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정서가 지배적이었다.
◆ 북한 인식부터 통일미래 전망까지…교육 현장 간극 커
14일 통일교육원이 발간한 ‘2024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
2026-03-14 04:35:54 |
세계일보
[국제유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속 배럴당 100달러 지속...브렌트, 1주일 동안 11% 폭등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13일(현지시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란이 전 세계 석유, 천연가스 공급의 약 20%가 드나드는 호르무즈 해협을 효과적으로 봉쇄하고 있어 공급 차질 우려가 가시지 않았다.
미국 국방부가 이란의 봉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해병원정대(MEU)를 중동에 파병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가 나왔지만 유가 상승 흐름을 막지는 못했다.
CNBC에 따르면 국제유가 기준 유종인 브렌트유는 근월물인 5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2.68달러(2.67%) 뛴 배럴당 103.14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 유종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근월물인 4월물이 2.98달러(3.11%) 급등한 배럴당 98.71달러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주간 단위로도 크게 뛰었다.
브렌트는 주간 단위 상승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3일 하락한 것을 빼면 1주일(5거래일) 동
2026-03-14 04:34:16 |
파이낸셜뉴스
"손가락 길이 보면 동성애자인지 알 수 있다"..성욕도 관련 있다고?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검지와 약지 손가락의 길이 차이로 동성애 등 성적 지향성을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메모리얼 대학교 연구진은 검지와 약지 길이 비율인 '2D:4D 비율'과 성적 지향성의 관계를 분석한 기존 연구 51편을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2D:4D 비율은 검지(두 번째 손가락)와 약지(네 번째 손가락)의 길이 차이를 비교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약지가 더 길면 비율이 낮고, 검지가 더 길면 비율이 높다.
연구진은 총 22만 7648명의 데이터를 포함한 51개의 연구를 재분석했다. 그 결과 여성의 경우 약지가 더 길 수록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일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남성의 경우 검지가 더 길수록 동성애 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6-03-14 04:30:00 |
파이낸셜뉴스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3월 14일 (토요일) 60년생, 자금 압박에 스트레스…무리한 선택 주의하라
쥐
96년생: 어지럽게 늘어놓은 모습을 목격해도 못 본 척하라. 84년생: 대화의 본질을 인식하고 의견을 제시하라. 72년생: 주변을 미워하기보다는 내면을 안정시켜라. 60년생: 자금 압박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다. 48년생: 난감한 일은 동남 방향으로 이동하라. 36년생: 손재수가 있고 억지부리면 질병이 두렵다.
소
97년생: 요행을 바라는 행동은
2026-03-14 04:00:00 |
세계일보
화이트데이, 여성이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돈'..남성은?
[파이낸셜뉴스] 14일 화이트데이에 연인에게 줄 선물로 남성은 ‘사탕’을 가장 많이 꼽았지만 여성들은 ‘돈’을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3일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전국 만 20~39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화이트데이 이벤트(선물, 데이트 등)를 챙길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2.2%로 나타났다. ‘화이트데이를 챙기지 않을 예정’이라는 응답은 46.4%였다.
‘화이트데이인지 몰랐거나 관심이 없다’는 응답도 21.4%에 달했다.
이러한 가운데 선물을 주고받는 방식을 둘러싼 남녀 간 인식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선물 선호도 항목에서 남성 응답자가 주고 싶은 선물 1위로 꼽은 것은 ‘사탕·초콜릿류’(22.0%)였다.
이어 △현금(19.8%) △기타(16.1%) △
2026-03-14 04:00:00 |
파이낸셜뉴스
미 공군 급유기 추락…승무원 6명 전원 사망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에 투입된 미 공군 공중급유기가 이라크 상공에서 추락해 승무원 6명이 모두 사망했다. 이번 사고로 이란 전쟁 관련 작전 중 숨진 미군 병력은 최소 13명으로 늘었다.
13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미 공군 KC-135 공중급유기가 이라크 서부 지역에서 추락해 탑승자 6명이 전원 사망했다.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항공기 손실은 적의 공격이나 아군 오인 사격 때문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사망한 승무원의 신원은 유가족 통보 절차가 끝날 때까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두 대의 항공기가 관련된 사고가 "아군 공역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026-03-14 03:46:17 |
파이낸셜뉴스
방미 김민석 총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김민석 총리, 백악관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사진제공=총리실)(사진제공=총리실) 김민석 국무총리가 현지시간 13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방미 중인 김 총리는 전날 JD밴스 미 부통령과 만난 데 이어,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잠시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 국회에서 통과된 대미투자특별법을 포함한 한미관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을 것으...
2026-03-14 03:43:01 |
연합뉴스(최신)
[속보] 김민석 국무총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 만난 김민석 총리[총리실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총리실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김민석 국무총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김민석 #국무총리 #트럼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선재(freshash@yna.co.kr)
2026-03-14 03:36:27 |
연합뉴스(최신)
"미, 해병원정대(MEU)·추가 전함 중동에 급파" WSJ
[파이낸셜뉴스]
미국 국방부가 현재 해병원정대(MEU)와 추가 전함을 중동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에 대한 공격을 강화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고, 반도체, 비료 원료 등 각종 원자재 공급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이 지역 군사력 보강에 나섰다.
WSJ은 미 당국자 세 명을 인용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중부사령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증원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가 국방부에 요청한 해병원정대는 신속 대응 부대로 해상에서 독자적으로 즉각 상륙과 작전이 가능하다. 통상 해병 2200~2500명이 상륙함 3척에 탑승해 작전을 수행한다. 해군 승조원까지 포함하면 약 5000명 규모라고 WSJ은 설명했다.
해병원정대는 지상군, 헬기 및 전투기로 이뤄진
2026-03-14 03:33:32 |
파이낸셜뉴스
프랑스·이탈리아, 호르무즈 통항 위해 이란과 접촉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유럽 주요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수송 재개를 위해 이란과 접촉에 나섰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으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가 사실상 막히면서 유럽의 에너지 안보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3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프랑스를 포함한 일부 유럽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자국 선박의 안전 항행을 보장받기 위해 테헤란과 접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논의는 걸프 지역에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을 재개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와 LNG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통로다. 그러나 이란이 유조선을 공격하고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해협 봉쇄를 선언
2026-03-14 02:57:52 |
파이낸셜뉴스
트럼프 “푸틴, 이란 돕고 있을 수도”…러시아 개입 가능성 언급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개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을 일정 부분 돕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미국 역시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제정치의 현실적인 구조라는 점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진행자 브라이언 킬미드와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푸틴이 이란을 돕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조금은 도와주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마 푸틴도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그들도 하고 우리도 하는 것"이라고
2026-03-14 02:37:3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