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공기’부터 다누리호까지… 대한민국 방산 발전 한눈에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사/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인물과사상사/9만8000원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가 집대성한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사’는 752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한 세기를 넘는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단순한 산업 연대기를 넘어 국가의 의지와 기술 축적, 좌절과 재도전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조망한다. 주제는 ‘항공우주산업’이
2026-03-14 06:00:00 |
세계일보
[ET시선]반도체와 '근원적 경쟁력'
'근원적 경쟁력 회복' 최근 2~3년 동안 기업 최고경영자(CEO) 신년사에서 많이 등장하는 얘기다. 사업의 근본을 되새겨 어려움을 돌파하자는 취지다. 시장 불확실성이 클 때, 이 말처럼 당연하면서도 와닿는 게 없다. 반도체 분야에서 근원적 경쟁력이라 하면 전영현 삼성
2026-03-14 06:00:00 |
전자신문
알리, 韓 판매자 '해외 배송' 규정 강화…미이행 시 '스토어 폐쇄'까지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판매자를 대상으로 해외 배송 이행 관리 기준을 강화한다. 배송 지연이나 주문 미이행 비율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상품 노출 제한은 물론 스토어 폐쇄까지 가능하도록 규정을 정비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달 28일부터 한국 현지 판매
2026-03-14 06:00:00 |
전자신문
케냐 공항서 붙잡힌 중국인… 가방엔 여왕개미 2000마리 '우수수'
한 중국인이 케냐에서 2000마리가 넘는 여왕개미를 밀반출하려다 공항에서 적발됐다고 12일(현지시간) BBC 방송이 보도했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JKIA)은 보안 검색대에서 중국행 수화물 사이 살아있는 개미를 대량으로 발견해 중국인 장커췬을 체
2026-03-14 06:00:00 |
전자신문
테슬라 사이버트럭 FSD 오류 사고 '머스크 탓'...텍사스서 100만달러 소송
미국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에서 테슬라와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를 상대로 한 100만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다. 소송은 단순히 기술적 오류를 넘어, 머스크를 CEO로 유지한 테슬라의 '경영적 과실'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2026-03-14 06:00:00 |
전자신문
석유·달러·전쟁…미·이란 충돌의 보이지 않는 축 [이유범의 에코&에너지]
[파이낸셜뉴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 충돌이 시작되면서 이번 사태가 단순한 지역 분쟁을 넘어 국제 에너지 질서와 통화 패권을 둘러싼 갈등이라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국제 원유 시장은 이른바 ‘페트로달러(Petrodollar)’ 체제 아래에서 움직여 왔다. 그러나 최근 중국이 위안화 기반 석유 거래 확대를 추진하면서 ‘페트로위안(Petro-yuan)’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미·이란 갈등 역시 단순한 군사 충돌이 아니라 달러 중심 에너지 결제 체제에 균열이 발생하는 것을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페트로달러가 만든 달러 패권과 전쟁오늘날 국제 석유 거래 대부분이 달러로 결제되는 구조는 1970년대 형성됐다. 1971년 미국은 금 보유량 감소로 달러를 금으로 교환해 주겠다는
2026-03-14 06:00:00 |
파이낸셜뉴스
"벌써 뇌에 칩 심었다고?"…시각장애 유튜버, 머스크 임상실험 루머에 한 말
[파이낸셜뉴스]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김한솔이 뉴럴링크 임상실험에 선정됐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원샷 한솔 OneshotHansol'에는 '자고 일어났더니 뉴스 1위? 모두 설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김한솔이 이미 미국에 가서 일론 머스크를 만났으며 뇌에 칩을 심었다"는 소문이 퍼지자 해명에 나선 것이다.
그는 "해명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저는 아직 짐도 안 쌌고, 여권은 서랍 안에 그대로 있다"며 일축했다. 이어 "자고 일어났더니 뉴스 1위에 제 기사가 있더라. 가만히 있으니, 논란이 퍼지는 것을 보고 해명 영상을 올려야 할 것 같았다"고 전했다.
김한솔은 일론 머스크와 함께 있는 합성사진까지 퍼진 것을 보고 "안 만났다. 모두 사실이 아니며 AI 합성"이라며
2026-03-14 06:00:00 |
파이낸셜뉴스
“북미 수익성 악화”…증권가, 농심 목표가 줄하향
[파이낸셜뉴스] 농심의 해외 사업 성장 기대에도 불구하고 단기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마케팅 비용 부담이 확대되면서 올해 실적 전망이 조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월 들어 현대차증권을 포함한 5곳의 증권사들이 농심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제시된 목표주가는 54~55만원 수준이다.
최근 주가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농심 주가는 3월 들어 11.93%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목표주가 하향의 배경에는 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둔화가 있다. 농심의 지난해 4·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8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33억원을 기록하
2026-03-14 06:00:00 |
파이낸셜뉴스
삐걱대는 오렌지 군단...1998년생 러셀 전성기행? [권마허의 헬멧]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인기가 많지만 유독 국내에는 인기가 없는 ‘F1’. 선수부터 자동차, 장비, 팀 어느 것 하나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는 그 세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격주 주말, 지구인들을 웃고 울리는 지상 최대의 스포츠 F1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무거운 주제들을 다양하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다루겠습니다. F1 관련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원하신다면, ‘권마허의 헬멧’을 구독해주세요.[파이낸셜뉴스] '맥라렌 왕조'가 저무는 것일까요? 시즌 첫 경기이긴 하지만 맥라렌 원투펀치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모두 포디움에 들지 못했습니다. 퀄리파잉(예선) 5위에 들었던 피아스트리는 경기 직전 불의의 사고로 본경기를 치르지 못했습니다. 이들이 빠진 자리에는 메르세데스, 페라리 선수들이
2026-03-14 06:00:00 |
파이낸셜뉴스
"환불 노리는 '배달거지'...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파이낸셜뉴스] 배달 주문이 늘면서 억지로 트집을 잡아 음식값을 환불 받으려는 이른바 ‘배달거지’가 함께 늘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정당한 불만 제기와 달리 환불을 노린 고의성 민원이 반복되면서 영업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14일 소상공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따르면 배달기사 요청 미이행을 이유로 환불을 요구하거나, 메뉴 주문이 일부만 잘못 됐는데도 전체 환불을 요구하는 등 고의로 음식값을 내지 않는 '배달거지'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벨을 누르지 않았다며 배달기사의 요청 미이행을 신고하겠다는 글에 따르면 벨은 누르지 않았지만 배송 완료 사진과 함께 문자까지 보냈는데, 이를 이유로 환불을 요구하는 것은 억지 아니냐는게 배달 기사의 입장이다.
또 주문한 음료수가 없다며 음식까지 다시 가져다 달
2026-03-14 06:00:00 |
파이낸셜뉴스
[한동하의 본초여담] 허준은 과거시험이 아닌 천거에 의해서 의관이 되었다
[파이낸셜뉴스]
본초여담(本草餘談)은 한동하 한의사가 한의서에 기록된 다양한 치험례나 흥미롭고 유익한 기록들을 근거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글입니다.
조선시대 1569년(선조 2년), 유희춘(柳希春)은 홍문관 관직을 맡고 있었다. 그는 한때 양재역 벽서 사건에 연루되어 제주도와 함경도 종성 등에서 19년 동안 유배를 당했는데, 선조가 즉위하고서 가장 먼저 사면되어 다시 복직되었다.
당시 양천현에는 허준(許浚)이 있었다. 허준은 서얼 출신으로 문과를 통해 중앙 관직에 나아가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처지였다. 그래서 그는 시대적 제약 속에서 의학의 길을 택했고, 이미 지역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었다.
유희춘은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병들면 매번 허준을 불렀고, 유희춘이 부르면 허준은 왕진도 마다하
2026-03-14 06:00:00 |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 고유가 우려 속 약세 지속…메모리 강세 속 마이크론 5% 급등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13일(현지시간)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배럴당 100달러의 고유가 흐름이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자극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에 제동을 걸 것이란 우려가 시장을 계속 압박했다. 이날 국제 유가는 3% 가까이 상승해 배럴당 100달러 흐름을 지속했다.
한편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속에 기술주들이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론을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 주가는 큰 폭으로 뛰었다.
오는 18일 분기실적 발표를 앞두고 마이크론 목표주가가 대폭 상향 조정된 것이 기폭제 역할을 했다.
S&P500, 1년 만에 첫 3주 연속 하락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이 전장 대비 119.38p(0.26%) 내린 4만6558.4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40.43p(0.61%) 밀린 6632.19로 마감했다.
나스닥도 206.62p(0.93%) 하락
2026-03-14 05:46:15 |
파이낸셜뉴스
"고령 1인 가구, 위태롭다"…개인파산 60%가 60대 [혼자인家]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서울시 개인파산 신청자 10명 중 6명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물론 1인 가구, 무직 비중도 높아 고령층의 소득 기반 붕괴와 생활고가 파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센터로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유효 데이터 1192건을 분석한 2025년 개인 파산면책 지원 실태를 10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60대 이상 신청자는 691명으로 전체의 58.0%를 차지했다. 50대(25.1%)까지 포함하면 83.1%가 중장년 이상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36.5%(435명)로 가장 많았고, 50대 25.1%(299명), 70대 이상 21.5%(256명) 순이었다.
신청자 중 86.2%는 기초생활 수급자였다. 2023년 83.5%에서 2024년 83.9%를 나타내며 3년 연속 상승 추세를 보였다.
가구 유형은 1인 가구가 70.4%로 2023년 63.5%, 2024년 68.4%
2026-03-14 05:30:00 |
파이낸셜뉴스
출소하자마자 ‘몸 던지기’···합의금 장사로 또 철창行 [거짓을 청구하다]
[파이낸셜뉴스] 바깥 공기는 맑았다. 그는 이제 막 교도소 문을 나선 참이었다. 사기죄로 징역 2년을 받았으나 5개월여를 남기고 가석방으로 출소하게 됐다. 형이 끝나면 착실하게 땀을 흘려 돈을 벌겠다는 생각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막상 나오니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새로운 일을 하기엔 엄두가 나질 않았다.
‘개가 똥을 끊지.’ 그는 스스로를 합리화했다. 결국 자기 전공을 살릴 수밖에 없었다. 이번엔 종류를 좀 바꿨다. 교도소에 있을 때 귀동냥으로 들었던 보험사기 수법을 한번 시도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삶의 방향이 또 한번 뒤틀렸다.
사거리 우회전 차량만 노려
40대 A씨는 인천 부평구 한 사거리 신호등에 서있으면서 우회전 하는 차량을 면밀히 살폈다. 보행자 신호가 켜져 있음에도 정지하지 않고 서행으로 핸들을 꺾는 대상을 노렸다
2026-03-14 05:30:00 |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배신자론 일축... "날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향한 '배신자론'에 대해 "저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이라고 반박했다.
한 전 대표는 13일 공개된 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인터뷰에서 '자신을 발탁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배신했다는 얘기가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한 일이기에 위법한 계엄이라도 저지해서는 안 됐다는 논리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만약 계엄령에 동의했다면 내가 한국을 배신한 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 전 대표는 "저는 국가로부터 임무를 받은 사람"이라며 "저를 임명한 것은 대한민국이었고, 저는 나라를 배신하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24년 12월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계엄령은 잘못됐다&quo
2026-03-14 05:20:00 |
파이낸셜뉴스
미 법원, 연준 소환장 기각…파월 겨냥 수사 제동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연방법원이 법무부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에 발부한 소환장을 기각하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겨냥한 형사 수사에 제동이 걸렸다. 이번 판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 속에서 진행돼 온 연준 수사에 대해 사법부가 사실상 정치적 동기가 있었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린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법원에 따르면 제임스 보아스버그 판사는 미 법무부가 연준에 발부한 두 건의 소환장을 부적절하다며 기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보아스버그 판사는 판결문에서 "해당 소환장의 주된 목적은 파월 의장을 괴롭히고 압박해 대통령의 요구에 굴복하도록 하거나 사임하도록 만들려는 것이라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판시했다.
파월 의
2026-03-14 05:13:56 |
파이낸셜뉴스
[속보][뉴욕증시] 배럴당 100달러 유가 지속에 하락…엔비디아, 1.6%↓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3-14 05:01:09 |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총리,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만나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한미 경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한국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해 양국 간 투자와 통상 문제를 둘러싼 의견 교환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총리실에 따르면 방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잠시 만나 대화를 나눴다. 구체적인 면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한국 국회에서 통과된 대미투자특별법과 한미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전날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도 만나 한미 동맹과 경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와 공급망 협력, 통상 환경 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026-03-14 05:00:42 |
파이낸셜뉴스
[ET톡] 'K-브랜드' 이제는 지킬 때
K-브랜드가 세계를 강타했다. K-푸드, K-뷰티, K-콘텐츠 등 한국 브랜드가 글로벌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영향력이 눈에 띄게 커졌다.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 북미, 남미 등 곳곳에서 K-브랜드를 찾아 즐기는 글로벌 소비자가 늘고 있다. 세계를 여행하는 유튜버들이 편
2026-03-14 05:00:00 |
전자신문
"뭐야, 괜히 왔네 에이 X"…'왕사남' 유해진, 극장 화장실서 들은 악평 고백
[파이낸셜뉴스] '왕사남'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유해진이 영화관 화장실에서 관객들의 솔직한 평을 들었던 일화를 전했다.
13일 유해진은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을 통해 “영화관은 화장실에서 하는 대화에서 솔직한 이야기들이 많이 오간다”고 했다.
이어 "내가 화장실에 있는 줄 모르고 옆 칸에서 ‘어우, 뭐야. 괜히 왔네 에이 씨~’라는 소리가 들리더라. 그 옆에서 또 ‘네가 오자며’ 하는 소리가 들리면 그 영화는 쉽지 않은 것”이라고 경험담을 전했다.
그러면서 "흥행 가도를 달리는 영화는 화장실 분위기부터 다르다"며 “잘 되는 영화들은 보통 관객들이 특정 부분을 언급한다. 아무래도 화장실은 느낀대로 얘기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해진의 말처럼 영화관의 ‘화장실 후
2026-03-14 05: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