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트럼프, '김정은 북미대화 원하냐'고 내게 물어"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20분 동안 북한 문제 등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에 대한 제 견해를 여쭤보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낮 백악관에서 신앙사무국 국장 폴라 화이트 목사와 면담하던 중, 화이트 목사의 주선으로 예정에 없던 만남이 성사돼 오벌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통역 없이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제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재명 대통령께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말씀을 항상 하신다.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지도자라는 말씀을 자주 한다'고 했더니 트럼
2026-03-14 08:39:03 |
파이낸셜뉴스
[속보] 트럼프 “미군, 이란 하르그 섬 공격…석유인프라는 제거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의 대표적인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 섬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2026-03-14 08:37:26 |
매일경제
中 북중열차 재개…미중회담 앞 '지렛대' 강화
[앵커] 북한과 중국을 잇는 열차가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다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부각하려는 행보라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북중 열차 재개가 미중 협상의 지렛대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북한 평양역에 들어서는 중국 열차. 왕야준 주북 중국대사가 플랫폼에서 승객들을 직접 맞이합니다. 코로나19로 국경이 봉쇄된 이후 6년 만에 압록강을...
2026-03-14 08:35:21 |
연합뉴스(최신)
[속보] 트럼프 "미군, 내 지시로 이란 하르그 섬 공격"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지시를 통해, 미군이 이란에 있는 하르그섬을 공격했다고 밝혔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민경(min1030@yna.co.kr)
2026-03-14 08:33:29 |
연합뉴스(최신)
[속보] 방미 김민석 총리, 백악관서 트럼프와 회동
방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이 북미대화를 원하냐고 물어봤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북미관계 관련 조치들을 지시했다"고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민경(min1030@yna.co.kr)
2026-03-14 08:31:56 |
연합뉴스(최신)
"'포모' 못견디고 삼성전자 샀더니, 2주만에 -16%"...그래도 3% 예금보단 'ETF' [은퇴자 X의 설계]
[파이낸셜뉴스]
"내가 사니까 전쟁이 났다."
자신을 '상투 전문'이라고 생각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많다. 천장이 뚫린 것처럼 치솟던 코스피가 자신이 투자하는 순간, 잡주도 아닌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하루 10% 넘게 폭락했다는 하소연이다. 그동안 상승장에 올라타지 못해 배가 아팠던 예금투자자들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연 3%대 이자지만 까먹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밀려온다. 체감물가 4%가 넘는 '인플레이션 시대', 과연 이게 맞을까?
'지금이라도?' vs '이제 와서?'…5060의 치열한 투자 줄타기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지금 들어가면 늦은 것 아닐까'라는 불안이 동시에 커지는 분위기다.
“많이 오른 것도 알
2026-03-14 08:30:00 |
파이낸셜뉴스
美, 일본 배치 강습상륙함·해병 2500명 중동 증파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세를 예고한 가운데, 미국이 일본에 배치된 강습상륙함과 해병 원정 부대를 중동 지역으로 파견한다고 미 언론보도가 나왔다.
미국 비영리단체 해군연구소의 USNI뉴스는 13일(현지시간) 일본에 배치된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과 해병 원정 부대가 중동으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약 2500명의 해병이 최대 3척의 군함에 탑승해 인도태평양에서 중동으로 이동 중이다. 이 병력은 중동 현지에 주둔 중인 약 5만여명의 미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란이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뒤 국제 유가 상승과 해상 운송 차질이 발생한 상황에서 미 행정부는 필요 시 미 해군의 상선 호위 작전도 검토하고 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전날 영국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2026-03-14 08:29:20 |
파이낸셜뉴스
[부음] 박수균(한국핸드볼연맹 PR본부장)씨 부친상
▲ 박병수씨 별세, 박수균(SK이노베이션 본사부·SK하이닉스 H-TF·한국핸드볼연맹 PR본부장)씨 부친상, 조민진(작가·전 JTBC 기자)씨 시부상 = 13일, 춘천호반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033)252-0046
2026-03-14 08:24:20 |
전자신문
트럼프 "미군, 이란 하르그 섬 공격…석유인프라는 제거안해"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나의 지시에 따라 미군이 이란의 대표적인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 섬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 지시에 따라 미군 중부 사령부는 하르그 섬을 타격했다"고 소개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하르그 섬의 석유 관련 인프라를 제거하지는 않기로 했다고 말해 이 공격이 하르그 섬 내부의 군사 목표물을 주로 겨냥했음을 시사했다. 미군의 하르그섬 공격은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재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
2026-03-14 08:23:56 |
파이낸셜뉴스
운동화 끈 조이고 장바구니 비웠다…유통가 ‘봄맞이 가격 전쟁’
포근한 햇살이 내려앉은 3월 중순 서울 도심. 가벼워진 옷차림만큼 소비자의 발걸음도 바빠지기 시작했다. 유통업계가 ‘봄 특수’를 선점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전과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동시에 가동하며 본격적인 소비 유도 경쟁에 돌입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은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수요 확대에 맞춰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
2026-03-14 08:21:14 |
세계일보
유통가, ‘검증된 맛 협업’ 확산…불황 속 신메뉴 리스크 줄인다
퇴근길 편의점 매대에 놓인 감자칩에서 치킨 향이 풍기고, 도넛 전문점에서 치킨집 츄러스를 파는 풍경이 낯설지 않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식품업계가 ‘익숙한 맛의 변주’를 통해 구매 장벽을 낮추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품·외식 브랜드 간 협업 제품이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하나의 사업 모델로 자리 잡
2026-03-14 08:20:27 |
세계일보
[속보] 트럼프 "미군, 내 지시로 이란 하르그 섬 공격"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지시에 따라 미군이 이란의 대표적인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 섬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 지시에 따라 미군 중부 사령부는 하르그 섬을 타격했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하르그 섬의 석유 관련 인프라를 제거하지는 않기로 했다고 말해 이 공격이 하르그 섬 내부의 군사 목표물을 주로 겨냥했음을 시사했다.
미군의 하르그섬 공격은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을 재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보인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2026-03-14 08:17:25 |
파이낸셜뉴스
트럼프 "미군, 이란 하르그 섬 공격…석유인프라는 제거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의 대표적인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 섬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내 지시에 따라 미군 중부 사령부는 중동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폭격 중 하나를 감행해 하르그 섬의 모든 군사 목표물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의 무기는 가장 강력하고 정교하지만 품위를 이유로...
2026-03-14 08:17:08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