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엇갈린 강북, 상승세 확산…생애최초 매수자가 주도
엇갈린 서울 부동산 시장 중구·성북·서대문·은평 강세 6억 대출 가능한 매물에 몰려 30대, 전세난에 매매로 전환 정부 “상가 개조해 임대 공급”서울 강남 아파트값은 하락세가 ..
2026-03-13 06:06:04 |
매일경제
트럼프 행정부 "韓 대미투자법 처리 환영…긍정적 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미 무역합의 이행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긍정적 조치로 평가했다.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12일(현지 시간)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한 입장을 묻는 뉴시스 서면질의에 "비록 지연되긴했으나 한국이 투자약속을 통과시킨 것을 무역합의 이행을 향한 긍정적 조치로 환영한다"고 논평했다.
이 관계
2026-03-13 06:04:01 |
세계일보
"지금 당장 치우세요"…'이 물건' 주방 싱크대 밑 무작정 넣었다간 '위험' [건강잇슈]
[파이낸셜뉴스] 주방 내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세제와 식품 등 온갖 잡동사니를 싱크대 하부장에 무작정 보관하는 가정이 적지 않은 가운데, 이러한 습관이 안전과 위생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의 건강 및 생활 분야 전문 매체인 이팅웰(EatingWell)에 따르면, 하부장 내부는 온도가 높고 습기가 차기 쉬운 조건이 만들어지므로 특정 품목을 넣어둘 경우 안전사고 발생 확률이나 위생상 결함이 커질 우려가 있다.
하부장 안쪽 배수관 주변은 결로 현상이나 옅은 습기 발생
가장 먼저 피해야 할 품목으로는 소형 가전제품이 지목됐다. 내부에 금속 부속품과 회로가 다수 포함된 전자기기 특성상 수분에 닿을 경우 전기적 오류나 부식이 일어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전자기기가 수분을 머금게 되면 감전 및 누전 사태로 이어
2026-03-13 06:00:36 |
파이낸셜뉴스
‘K푸드’ 불닭볶음면, 도로명까지…원주 1963m ‘삼양불닭로’ 생겼다
강원 원주시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불닭볶음면 이름을 딴 도로가 생겼다.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앞 도로 1963m 구간에 ‘삼양불닭로’(사진)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로 길이는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출시된 1963년을 상징한다. 명예도로명은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별칭이다. 지역 상징이나 기업 유치 등을 부각하기 위
2026-03-13 06:00:00 |
세계일보
영등포 ‘공공시설 무료 셔틀’ 달린다
서울 영등포구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를 도입한다. 앞서 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주요 이용 공공시설, 셔틀버스 도입 필요성, 선호 운행 시간, 이용 의향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 기간은 20일까지다.
영등포구민과 관내 공공시설
2026-03-13 06:00:00 |
세계일보
경기도, 기후테크기업 성장 전폭 지원
경기도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후테크는 단순한 친환경 기술을 넘어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및 탄소 포집·저감 기술, 자원순환, 기후 데이터 솔루션 등을 아우르는 융합 기술을 일컫는다.
12일 도에 따르면 도는 관련 산업이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것으로 판단해 2024년부터 지방정부 처음으로 기후테크 스타
2026-03-13 06:00:00 |
세계일보
[사사건건] 이상민 전 장관 이태원참사 청문회서 “안전 문화 국민인식 제고돼야” 外
사망자 195명을 낳은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를 조사하는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12일 청문회를 열었다. 참사 당시 예방·대비와 대응·수습 과정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증인 54명, 참고인 23명이 출석한다. 특조위는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도 증인 출석을 요청했으나 그는 재판 대응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2026-03-13 06:00:00 |
세계일보
통합 전남·광주 ‘반도체 삼각벨트’ 남부권 경제성장 동력으로 [지방기획]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지형이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반도체산업이 전력·용수 한계와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대응 부담에 직면하면서 새로운 생산 거점을 찾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와 광주시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통합’이 새로운 산업 전략과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 양 시·도가 공동으로 구상한 ‘반도체 삼축 클러스터’
2026-03-13 06:00:00 |
세계일보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마진콜?...위기에 등장하는 금융 용어들 [뉴스 쉽게보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시작된 이란 전쟁. 현실로 다가온 공포에 가장 마음 졸인 이들은 당연히 전쟁 당사국의 시민들이었겠지만, 우리 국민도 마음이 편치..
2026-03-13 06:00:00 |
매일경제
밀입국자?… 영국→미국 화물선서 발견된 '붉은 여우'
대서양을 건너 미국에 도착한 화물선에서 붉은 여우 한 마리가 발견돼 지역 동물원에 보내졌다. 11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출발해 같은 달 18일 미국 뉴욕-뉴저지 항에 도착한 완성차 화물선 안에서 수컷 붉은 여우(학명: Vulp
2026-03-13 06:00:00 |
전자신문
도끼 난동 부리던 美 남성, 종합격투기 배운 10대에 '테이크 다운'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세차장에서 30대 남성이 도끼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다 종합격투기를 배운 십 대에게 단숨에 제압당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폭스35 올랜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매리언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전날 밤 한 세차장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 용의자 브라이
2026-03-13 06:00:00 |
전자신문
내달 미래지성 무료 강의 열린다...선착순 신청
[파이낸셜뉴스] POSTECH(포항공과대학교)가 개교 40주년을 맞아 대학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명사 강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13일 POSTECH에 따르면 POSTECH 미래지성아카데미는 미래지성 마스터클래스 '인간의 미래, 미래의 인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강연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포스코 국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삶(라이프)’, ‘문화예술’, ‘기술’, ‘지성’ 네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각 분야가 인간과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화해 왔는지, 그리고 미래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를 함께 탐색한다. 각 분야에서 뚜렷한 궤적을 남긴 연사들을 초대해,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질문과 인간 고유의 가치를 되짚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1강 ‘오늘의 자기다움, 내일의 어른다움’ (
2026-03-13 06:00:00 |
파이낸셜뉴스
"애플, 올해 가을 '아이폰' 접는다"[1일 IT템]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공식화하지 않은 가운데 업계는 이르면 2026년 하반기에 '아이폰 폴드(가칭)'가 등장할 수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는 대화면과 디스플레이 주름 최소화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2000달러(약 295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와 미국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 폴드는 올해 가을 아이폰 18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양산은 2026년 중반에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힌지나 디스플레이 내구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출시가 2027년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제품은 펼쳤을 때 화면 크기 약 7.7~7.8인치로 아이패드 미니(8.3인치)처럼 작은 태블릿
2026-03-13 06:00:00 |
파이낸셜뉴스
비축유 방출에도 고유가 우려…"석화업 4월이 고비"
[파이낸셜뉴스] '중동 리스크'가 석유화학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음에도 고유가 우려가 커지면서 석유화학 업종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석유화학 대장주인 LG화학은 3.01% 하락 마감했다. 롯데케미칼은 2.76%, 금호석유화학은 4.23%, 효성티앤씨는 2.64% 떨어졌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석유화학 업종의 주가는 줄줄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LG화학은 26.71% 급락했다. 롯데케미칼(22.84%), 금호석유화학(21.77%), 효성티앤씨(17.63%)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IEA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국제유가는 잡히지 않고 있다. 앞서 IEA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4년 만에
2026-03-13 06:00:00 |
파이낸셜뉴스
美 1월 무역 수지 金 수출 급증에 적자 25% 감소
[파이낸셜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잦은 무역 정책 변경 속에 지난 1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1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545억달러(약 81조원)로 전월 보다 25% 줄었다고 보도했다.
무역 적자는 저널이 전문가들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예상됐던 670억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이번 적자 폭 감소는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가 동시에 맞물린 결과다. 1월 수출은 전월 대비 5.5% 증가한 반면, 수입은 0.7% 감소했다.
특히 상무부는 수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금 수출 급증을 꼽았다. 귀금속의 국제적 흐름은 최근 몇 달간 미국 무역 데이터의 변동성을 키우는 핵심 변수가 되고 있다.
반면 수입 감소는 의약품 수입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의약품
2026-03-13 05:59:04 |
파이낸셜뉴스
두산로보틱스, M&A로 성장동력 확보.."원엑시아 품고 북미 공략 가속"-삼성證
[파이낸셜뉴스] 국내 협동로봇 1위 기업 두산로보틱스가 공격적인 인수합병(M&A)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미국 자동화 솔루션 기업 원엑시아(ONExia)를 품은 데 이어, 올해 북미 법인과의 합병을 추진하며 해외 매출 확대의 거점을 다지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원엑시아 인수로 턴키 솔루션 공급 체계 내재화
13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7월 이사회를 열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로봇 시스템 통합(SI) 전문기업 원엑시아의 지분 89.59%를 약 356억원에 인수하기로 의결했다. 잔여 지분 역시 향후 3~5년에 걸쳐 순차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원엑시아는 25년간 축적한 자동화 데이터와 프로젝트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물류의 최종 단계인 EOL(End-of-Line, 포장&m
2026-03-13 05:59:00 |
파이낸셜뉴스
방미심위, 첫 회의 열고 위원장에 고광헌 호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어제(12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 후보로 고광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호선했습니다. 방미심위 위원장 후보는 전신인 방심위 체제와 달리 정무직 공무원으로 바뀐 만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합니다. 방미심위 부위원장으로는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호선됐습니다. 상임위원 호선을 놓고선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결국 다음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연합...
2026-03-13 05:55:57 |
연합뉴스(최신)
제주항공 참사 잔해서 희생자 추정 유해 24점 추가 발견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또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어제(12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전남경찰청이 사고기 잔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 24점이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재조사에서 어제(12일)까지 발견된 유해는 모두 33점으로, 9점은 DNA 감식 결과 희생자 7명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
2026-03-13 05:52:01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