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어기는 주유소 신고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석유 최고가격제가 전면 시행된 것에 관해 "만약 어기는 주유소 등을 발견하면 지체없이 저에게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3일) SNS에 올린 글에서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요동치는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공급 가격에 분명한 상한선을 두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업체가 어수선한 틈을 타 폭리를 취하거나 부당이득을 챙기는 일이 없도록 국민 여러분의 감시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
2026-03-13 11:07:48 |
연합뉴스(최신)
염지현 KAIST 교수, 화학·소재 분야 최고 학술지 차세대 자문위원 선정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은 염지현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화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로 꼽히는 '케미컬 리뷰스'의 차세대 자문위원(ECAB) 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케미컬 리뷰스는 미국화학회(ACS)가 발행하는 리뷰 학술지로, 화학·소재 전 분
2026-03-13 11:06:06 |
전자신문
"루비오, 트럼프 방중 동행할 듯"…개인 제재 해제될까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내 대중 강경파로 꼽히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때 동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시간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최근까지도 중국 방문 초청을 선뜻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아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의 동행이 예상되면서 트럼프 대통령...
2026-03-13 11:05:28 |
연합뉴스(최신)
60일 된 딸의 품을 떠난 아빠, 5명의 가슴 속에서 다시 숨 쉬다
생후 60여일 된 딸아이를 둔 41세 가장이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영면에 들었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30일 동아대학교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과 폐, 간장, 양쪽 신장을 각각 기증했다. 한 남자의 물리적인 심장은 멈췄으나 그가 남긴 생명의 불씨는 타인의 몸속에서 다시 타오르게 된 셈이다.
박씨는 지난
2026-03-13 11:05:11 |
세계일보
전북대, 중소기업 연구개발 인력 양성 정부 지원 '계속'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중소기업 연구개발 인력 양성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전북대는 산학협력중점사업단 산하 연구인력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2026-03-13 11:05:09 |
전자신문
[부음] 윤종장(서울시 복지실장)씨 부친상
▲ 윤학기(향년 93세)씨 별세, 윤종설(천안상록 리조트 근무)·윤종장(서울시 복지실장)·윤종영(경기도의회 의원)씨 부친상 = 12일 오후 3시, 대전성심장례식장, 발인 15일 6시 30분 (042)522-4494
2026-03-13 11:05:05 |
전자신문
최고가격제 첫날 기름값 하락세…전국 휘발유 1,883원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오늘(13일) 전국 기름값이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 당 1,883원으로 전날보다 15원가량 내렸습니다. 전국 경유 가격은 1,897원으로 21원 하락했습니다. 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은 리터 당 1,906원으로, 여전히 1,900원대이지만 전날보다 21원 떨어졌습니다. 경유는 31원 하락한 1,905원...
2026-03-13 11:04:52 |
연합뉴스(최신)
호르무즈 막히자 러시아 ‘돈방석’…하루 2200억원 번다
공급난 겪는 인도·중국에 수출 급증 3월에만 최대 7.3조원 벌어들일 전망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러시아가 하루 최대 1억5000만달러(약 2235억원)에 달하는 ..
2026-03-13 11:04:34 |
매일경제
Gov’t implements fuel price cap system amid rising oil prices
The South Korean government has implemented a temporary fuel price cap system at midnight on Friday,..
2026-03-13 11:04:23 |
매일경제
국민대 도지강 박사과정생 논문, 국제학술지 JAABE 게재
[파이낸셜뉴스] 국민대학교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공간·문화디자인학과 공간환경랩 소속 도지강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이선정)의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민대는 도지강 박사과정생의 논문 'Designing engaging experiences in physical bookstores: a composite approach using the experience economy and S-O-R model'이 국제학술지 'Journal of Asian Architecture and Building Engineering(JAABE)'에 실렸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환경 확산 속에서 변화하는 오프라인 서점의 역할에 주목했다. 경험경제 이론과 S-O-R(Stimulus-Organism-Response) 모델을 결합해 하이브리드 서점 이용자의 경험 형성 과정과 참여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분석 틀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 교육적·오락적·일탈적·심미적 경험이 이용자의 지각된 가치와 만족, 장소애착을 매개로 서
2026-03-13 11:03:24 |
파이낸셜뉴스
성주로 열흘만에 돌아온 사드 발사대 1대, 남은 5대는
[파이낸셜뉴스]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발사대 1대가 열흘 만에 먼저 성주 기지로 복귀하며 기지 운영 정상화 움직임이 관측됐다. 하지만 나머지 발가대 5대는 여전히 오산에 머물고 있어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은 13일 "성주기지에서 반출된 사드 발사대 1대가 전날 오후 11시25분쯤 성주기지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사드 반대단체들로 구성된 사드철회평화회의는 레이더를 포함한 성주 사드 기지의 전면 철수를 주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돌아오지 않은 나머지 5대 발사차량도 순차적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동시에 중동에 배치된 사드 발사대가 파괴될 경우를 대비해 오산기지에 머물다 반출될 가응성도 있다는 엇갈린 관측도 나온다. 다만 발사차량
2026-03-13 11:03:05 |
파이낸셜뉴스
야놀자, 글로벌 여행 결제 혁신 나선다…씨티와 글로벌 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야놀자가 씨티(Citi)와 손잡고 여행 산업의 결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야놀자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 ‘Citi Asia Digital Leaders Summit 2026’에서 씨티와 여행 산업 결제 혁신을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력은 지난 2021년부터 이어온 야놀자와 한국씨티은행과의 파트너십을 씨티의 전 세계 네트워크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글로벌 여행 산업에 최적화된 ‘차세대 통합 결제 및 정산 체계’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야놀자가 보유한 방대한 트래블 인프라와 솔루션 기술력을 씨티의 독보적인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결합한다. △글로벌 B2B 정산의 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 △API 기반 자동 정산·결제 시스템 연동 △AI 기반
2026-03-13 11:03:03 |
파이낸셜뉴스
[ET단상] 정보통신망법 개정, 韓 보안 생태계 전환점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해킹과 정보유출 사고는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의 신뢰와 산업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이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2026-03-13 11:02:55 |
전자신문
[현장영상] 신동욱, "검찰 회유 공소취소는 권력 비리 게이트"... 특검 촉구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공소취소 거래설'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국가 사법 체계를 무너뜨리는 권력 비리 게이트"라고 규정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민주당이 그토록 외치던 사법 개혁이라는 것도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 구하기였던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신 최고위원은 “저는 김호준 방송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그 기자가 그래도 제도권에서 20년 가까이 기자 생활을 한 사람이고 제 느낌 저도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만 이분이 주장하는 것을 들어보면 상당한 팩트에 근거해서 얘기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갖는다”라고 말하며 “김어준 방송에서 폭로된 이 내용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를 취소시키기 위한 오랫동안 진행돼 온 큰 그림이 여권 내
2026-03-13 11:02:47 |
파이낸셜뉴스
美 공중급유기 1대, 이라크서 추락… 트럼프 행정부 부담 가중
미군의 주력 공중급유기인 KC-135 1대가 이라크 서부에서 추락했다. 대이란 군사작전 장기화 조짐 속에 미국 내 전쟁 반대 여론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부담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를 통해 “미군 KC-135 공중급유기 1대가 손실된
2026-03-13 11:01:06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