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3월 원유공급량 하루 800만 배럴 급감 전망
국제에너지기구, IEA는 중동 전쟁의 여파로 3월 글로벌 원유 공급량이 하루 800만 배럴 급감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EA는 현지시간 12일 3월 석유 시장 리포트에서 "중동 전쟁이 글로벌 석유 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IEA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석유제품 수송량이 전쟁 전 하루 약 2천만 배럴에서 현재 극소량으로 급감하면서 공급량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IEA는 중동 지역의...
2026-03-13 00:16:55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유가 오르면 이익…이란 막는게 더 중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유가 상승으로 미국이 큰 이익을 거두게 됐지만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세계 최대의 원유 생산국"이라며 "따라서 유가가 오르면 우리는 큰돈을 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지만 대통령으로서 훨씬 관심 있는 일은 악의 제국인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 중동과 전 세계를 파괴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며 "그런 ...
2026-03-13 00:15:33 |
연합뉴스(최신)
"민간인들 떠나라"…미, 호르무즈 항구 공습 예고
이란이 이렇게 호르무즈 해협 주변까지 전쟁의 판을 키우면서, 미국도 대응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이란의 군사 작전에 민간 항구들이 활용되고 있다며, 민간인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민간 항구 공습을 예고했습니다.이어서 유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6-03-13 00:14:00 |
SBS 8시 뉴스
고준호 경기도의원, 공익제보로 경기도 감사 착수…파주시 단수사고 점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고준호 부위원장(국민의힘, 파주1)은 파주시 단수·탁수 사고와 관련해 경기도 감사가 오는 23일부터 착수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감사는 고 의원의 공익제보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지난해 발생한 46시간 대규모 단수 사태와 과거 탁수 사고
2026-03-13 00:09:01 |
전자신문
이란 최고지도자 "호르무즈 봉쇄 계속해 적 압박"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현지시간 12일 국영방송을 통해 "호르무즈 봉쇄를 계속해 적을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공식 입장이 나온 것은 처음으로, 모즈타바가 지난 8일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후 첫 공개 성명입니다. 모즈타바는 "순교자들의 피에 대한 복수를 결코 주저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며 "이 복수는 위대한 혁명 지도자의 순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적에게 희생된 모든 국민을 위한 것"이...
2026-03-13 00:07:58 |
연합뉴스(최신)
이란.헤즈볼라 첫 이스라엘 합동 공격 "50여곳 타격"
[앵커] 이란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한밤중 대대적인 '합동 공습'을 벌였습니다. 이스라엘 전역을 겨냥한 공격이었는데, 이스라엘은 곧바로 헤즈볼라를 정조준한 '보복 공습'에 나섰습니다. 이집트 박현우 특파원입니다. [기자]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지는 예루살렘 밤하늘을 가르는 '섬광'. 이란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해 쏜 미사일과, 예루살렘 '요격 시스템'이 뒤엉킨 결과입니다. '대대적 보복'에 나선 이란과 헤즈볼라는 군 ...
2026-03-13 00:06:52 |
연합뉴스(최신)
대통령 성추문 영상 그 후, 연극 ‘빅 마더’.."동시대성과 대중성 겸비"
[파이낸셜뉴스] 대선을 앞둔 미국에서 대통령 성추문 영상이 공개되고, 이를 추적하는 기자들이 거대한 데이터 조작 시스템의 존재를 발견한다. 정치와 미디어, 빅데이터가 결탁한 현대 사회의 권력 구조를 파헤치는 프랑스 화제작 ‘빅 마더’가 서울 무대에 오른다.
작가 멜로디 무레의 ‘빅 마더’는 2023년 프랑스 연극계 최고 권위인 몰리에르상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따끈따끈한 신작. 서울시극단 최연소 단장으로 취임한 이준우(41) 연출이 이 작품으로 3년 임기의 시작을 연다.
대중성과 동시대성 겸비한 작품
이 단장은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라운드 인터뷰에서 “지금 시대에 유의미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면서 동시에 대중적 재미도 갖춘 연극”이라며 “관객들이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듯 쉽고
2026-03-13 00:05: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