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미래지성 무료 강의 열린다...선착순 신청
[파이낸셜뉴스] POSTECH(포항공과대학교)가 개교 40주년을 맞아 대학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명사 강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13일 POSTECH에 따르면 POSTECH 미래지성아카데미는 미래지성 마스터클래스 '인간의 미래, 미래의 인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강연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포스코 국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삶(라이프)’, ‘문화예술’, ‘기술’, ‘지성’ 네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각 분야가 인간과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화해 왔는지, 그리고 미래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를 함께 탐색한다. 각 분야에서 뚜렷한 궤적을 남긴 연사들을 초대해,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질문과 인간 고유의 가치를 되짚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1강 ‘오늘의 자기다움, 내일의 어른다움’ (
2026-03-13 06:00:00 |
파이낸셜뉴스
"애플, 올해 가을 '아이폰' 접는다"[1일 IT템]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공식화하지 않은 가운데 업계는 이르면 2026년 하반기에 '아이폰 폴드(가칭)'가 등장할 수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는 대화면과 디스플레이 주름 최소화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2000달러(약 295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와 미국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 폴드는 올해 가을 아이폰 18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양산은 2026년 중반에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힌지나 디스플레이 내구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출시가 2027년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제품은 펼쳤을 때 화면 크기 약 7.7~7.8인치로 아이패드 미니(8.3인치)처럼 작은 태블릿
2026-03-13 06:00:00 |
파이낸셜뉴스
비축유 방출에도 고유가 우려…"석화업 4월이 고비"
[파이낸셜뉴스] '중동 리스크'가 석유화학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음에도 고유가 우려가 커지면서 석유화학 업종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석유화학 대장주인 LG화학은 3.01% 하락 마감했다. 롯데케미칼은 2.76%, 금호석유화학은 4.23%, 효성티앤씨는 2.64% 떨어졌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석유화학 업종의 주가는 줄줄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LG화학은 26.71% 급락했다. 롯데케미칼(22.84%), 금호석유화학(21.77%), 효성티앤씨(17.63%)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IEA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국제유가는 잡히지 않고 있다. 앞서 IEA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4년 만에
2026-03-13 06:00:00 |
파이낸셜뉴스
美 1월 무역 수지 金 수출 급증에 적자 25% 감소
[파이낸셜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잦은 무역 정책 변경 속에 지난 1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1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545억달러(약 81조원)로 전월 보다 25% 줄었다고 보도했다.
무역 적자는 저널이 전문가들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예상됐던 670억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이번 적자 폭 감소는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가 동시에 맞물린 결과다. 1월 수출은 전월 대비 5.5% 증가한 반면, 수입은 0.7% 감소했다.
특히 상무부는 수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금 수출 급증을 꼽았다. 귀금속의 국제적 흐름은 최근 몇 달간 미국 무역 데이터의 변동성을 키우는 핵심 변수가 되고 있다.
반면 수입 감소는 의약품 수입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의약품
2026-03-13 05:59:04 |
파이낸셜뉴스
두산로보틱스, M&A로 성장동력 확보.."원엑시아 품고 북미 공략 가속"-삼성證
[파이낸셜뉴스] 국내 협동로봇 1위 기업 두산로보틱스가 공격적인 인수합병(M&A)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미국 자동화 솔루션 기업 원엑시아(ONExia)를 품은 데 이어, 올해 북미 법인과의 합병을 추진하며 해외 매출 확대의 거점을 다지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원엑시아 인수로 턴키 솔루션 공급 체계 내재화
13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7월 이사회를 열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로봇 시스템 통합(SI) 전문기업 원엑시아의 지분 89.59%를 약 356억원에 인수하기로 의결했다. 잔여 지분 역시 향후 3~5년에 걸쳐 순차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원엑시아는 25년간 축적한 자동화 데이터와 프로젝트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물류의 최종 단계인 EOL(End-of-Line, 포장&m
2026-03-13 05:59:00 |
파이낸셜뉴스
방미심위, 첫 회의 열고 위원장에 고광헌 호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어제(12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 후보로 고광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호선했습니다. 방미심위 위원장 후보는 전신인 방심위 체제와 달리 정무직 공무원으로 바뀐 만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합니다. 방미심위 부위원장으로는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호선됐습니다. 상임위원 호선을 놓고선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결국 다음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연합...
2026-03-13 05:55:57 |
연합뉴스(최신)
제주항공 참사 잔해서 희생자 추정 유해 24점 추가 발견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또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어제(12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전남경찰청이 사고기 잔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 24점이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재조사에서 어제(12일)까지 발견된 유해는 모두 33점으로, 9점은 DNA 감식 결과 희생자 7명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
2026-03-13 05:52:01 |
연합뉴스(최신)
"엄마 배가 너무 아파요"..4살 남아 뱃속에 '이 것' 한가득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복통을 호소하던 남아의 뱃속에서 자석 뭉치가 발견됐다.
12일 학술지 ‘큐레우스’ 저널에 따르면 오만의 4살 소년이 1년간 지속적인 복통을 겪었다.
초기에는 단순 변비로 판단돼 관련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이에 추가로 엑스레이 검사를 받은 결과, 하복부에 동글한 이물질이 여러 개 붙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현지 소아과 병원 의료진은 복강경 수술을 진행했고, 소년의 뱃속에서 22개의 자석이 발견됐다. 이 자석들은 서로 붙어 팔찌처럼 보이는 상태였다.
수술 후 소년은 4일 만에 퇴원했으며 3개월 뒤 추적 관찰에서도 특이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섭취된 이물질의 약 80%는 합병증 없이 위장관을 통과한다. 그러나 여러 개의 자석을 섭취할 경우, 장의 여러 부분에서 서로 끌어당겨 장 운동을 방해하
2026-03-13 05:50:00 |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총리, 밴스 미 부통령 만나…“한미관계 전반 의견교환”
국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평가 무역301조 조사 관련 논의 관측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워싱턴 DC에서 만나 한미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
2026-03-13 05:47:35 |
매일경제
"진짜 현기증 난다"…'원유 ETF' 널뛰기 장세, 중동발 유가 요동
[파이낸셜뉴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안팎을 넘나들며 요동치자,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원유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가격 급등락을 겪고 있다. 기초 지수 흐름을 좇아야 할 ETF 상품이 매일같이 널뛰기 장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도 혼선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 기준 'KODEX WTI원유선물(H)' 가격은 전날보다 10.57% 뛴 2만207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위험 분산을 목적으로 하는 ETF가 하루 만에 10% 이상 출렁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원유 ETF의 극심한 가격 변동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해당 종목은 9일 중동 사태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사상 처음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결국 29.31% 급등한 채 거래
2026-03-13 05:45:30 |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 유가 100달러 돌파에 일제히 하락…'월가 공포지수' 두 자릿수 폭등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그동안 버팀목 역할을 하던 빅테크가 무너지며 지수가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투자 심리는 극도로 불안정해졌다.
‘월가 공포지수’라고 부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가 12.6% 폭등했다.
일제히 급락
주가 지수는 유가 폭등 충격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이 전장 대비 739.42p(1.56%) 급락한 4만6677.8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03.18p(1.52%) 하락한 6672.62로 미끄러졌다.
기술주와 소형주들은 낙폭이 더 컸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404.16p(1.78%) 급락한 2만2311.98, 소형주 2000개로 구성된 러셀2000은 53.91p(2.12%) 폭락한 2488.99로 추락했다.
기술주와 소형주는 유가 폭등 속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
2026-03-13 05:37:52 |
파이낸셜뉴스
미 에너지장관 "이달 말 호르무즈 통과 선박 호위 가능"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이달 말에는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미 해군이 호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트 장관은 현지시간 12일 미 CNBC 방송 인터뷰에서 '이달 말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일부 선박을 호위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그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 라이트 장관은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유가 급등 등 혼란이 발생한...
2026-03-13 05:37:19 |
연합뉴스(최신)
베선트 “군사적으로 가능해지면 미 해군 호르무즈 유조선 호위”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호위 작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이달 말에야 미군의 호위 작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군사적으로 가능한 즉시 미 해군이 선박 호위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 해군 또는 국제 연합이 유조선을 호위할 가능성은 항상 우리의 계획에 포함돼 있었다"며 "군사적으로 가능해지는 즉시 선박 호위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미국이 전쟁 이전부터 원유 운송 차질 가능성에 대해 수개월간 시나리오 분석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조선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할 수 있게
2026-03-13 05:36:01 |
파이낸셜뉴스
"와 한국 진짜 망했네요" 외신 경악한 '4세, 7세 고시' 학원 문 닫는다
[파이낸셜뉴스] 해외 학계마저 경악하게 만든 국내 영유아 대상의 과도한 사교육 열풍이 법적 규제를 받게 됐다. 앞으로 4세와 7세 등 어린 아동을 상대로 입시 난이도에 버금가는 평가를 치르도록 강제하는 유아 대상 학원의 '레벨테스트'가 전면적으로 금지된다.
교육부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의 주요 골자는 사교육 시설 운영 주체가 어린아이들을 모집하거나 실력에 따라 반을 나누기 위해 자체적인 평가 및 시험을 진행할 수 없게 막는 데 있다. 이를 위반하면 영업정지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교육부는 “구술형 시험이라도 유아를 긴장시켜 심신 발달과 정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경우 금지된 평가 행위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03-13 05:31:53 |
파이낸셜뉴스
63세女, 외아들 잃고 시험관 임신해 '딸' 출산..中누리꾼 "용감하다 vs. 경이롭다" 난리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외동아들을 잃은 60대 여성이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출산해 화제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 산샹 메트로폴리스 뉴스에 따르면 중국 동북부에 사는 63세 여성 A씨는 예정일보다 약 2주 빠른 지난 4일 지린성 쑹위안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았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아기는 2.8㎏으로 태어났다.
앞서 A씨는 지난해 2월 35세 아들을 뇌종양으로 잃은 뒤 시험관 아기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녀는 "하늘나라로 간 아들이 다시 돌아왔다"며 임신을 반겼고, 이를 SNS에 알려 화제가 됐다.
A씨는 "아들이 세상을 떠난 후 남편과 나는 대화가 끊겼고, 집안에는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면서 "임신 후로는 매일매일 기쁨을 느끼고 있다.
2026-03-13 05:30:00 |
파이낸셜뉴스
석유부터 관리비까지…23개 품목 특별 관리
이란 사태에 담합까지 겹쳐 생필품 물가가 상승 압박을 받는 가운데, 정부가 23개 주요 품목 가격을 특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재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돼지고기, 냉동육류, 계란, 고등어, 쌀, 콩, 마늘, 식용유 등 13가지 먹거리와 석유류, 아파트 관리비, 통신비, 공연·경기 관람권 등 5가지 서비스 품목, 교복, 의약품 등 5가지 ...
2026-03-13 05:27:01 |
연합뉴스(최신)
모즈타바 "호르무즈 봉쇄 계속해 적 압박해야"…첫 메시지 발표
[앵커]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지 사흘 만에 첫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해 적을 압박해야 한다며 초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 국영방송 앵커가 대독하는 방식으로 첫 대내외 메시지를 발표한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선출 사흘 만에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모즈타바는 "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계속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야한다...
2026-03-13 05:26:07 |
연합뉴스(최신)
브렌트유 다시 100달러, 美증시 급락...이란 “피의 복수 나설 것” [월가월부]
이란 초강경 위협에 유가 10% 급등 뉴욕증시 1% 넘게 급락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가겠다며 초강경 발언을 쏟아내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했고 뉴욕증시는 ..
2026-03-13 05:21:54 |
매일경제
네일아트 뒤, 피 묻은 손톱 사진 보내고 "돈 내놔"…충격 반전
[파이낸셜뉴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네일아트 시술 부작용이 발생한 것처럼 사진과 진료확인서를 조작한 뒤 업체에 돈을 뜯으려 한 20대 외국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사기미수와 업무방해 혐의로 튀르키예 국적 2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창원 성산구의 한 네일숍에서 시술을 받은 뒤 챗GPT를 활용해 손톱 시술 부위에 피가 나고 얼룩이 생긴 것처럼 사진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병원 진료확인서도 조작해 네일숍 측에 전달하며 환불금과 치료비 명목으로 약 40만원을 요구했으나, 업체가 이를 거부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당시 A씨가 네일숍 측에 보낸 병원 진단서엔 근육통과 위십이지장염 등 손톱과는 무관한 병명이 적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병원을 찾아
2026-03-13 05:2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