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새 전쟁 목표는 '이란 정권 전복' 환경 조성"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국민이 자국의 신권 통치를 전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새로운 전쟁 목표를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12일 개전 후 처음으로 한 현지언론 기자회견에서 "이란 국민이 50년 가까이 자신들을 억압해 온 폭군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전쟁 목표를 추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은 이란 국민과 함께하고 있다"며 "결국 모든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고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2026-03-13 06:42:54 |
연합뉴스(최신)
미 미시간주 유대교 회당에 차량 돌진·총격…용의자 사망
미국 미시간주의 한 유대교 회당에 무장한 괴한이 트럭으로 돌진, 보안 요원들과 총격전 끝에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미시간주 경찰은 현지시간 12일, 낮 12시 30분쯤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약 30여㎞ 떨어진 웨스트 블룸필드 타운십에 있는 유대교 회당 '템플 이스라엘'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인은 보안요원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고, 범인의 차량에 치인 요원 한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2026-03-13 06:42:53 |
연합뉴스(최신)
"지구 종말?" 하늘에서 쏟아진 '붉은 비'...새빨갛게 물든 바다, 어디
[파이낸셜뉴스] 최근 유럽 일부 지역에서 이른바 '블러드 레인'(Blood Rain)으로 불리는 붉은색 비가 관측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폭스웨더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 남부 유럽에 블레드 레인이 내린데 이어 프랑스와 영국 등에서도 같은 현상이 관측됐다. 이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먼지가 북상해 남유럽 상공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블러드 레인은 미세한 모래와 광물 입자가 섞인 빗물이 붉은색을 띠는 현상을 뜻한다. 먼지 입자가 강한 바람을 타고 대기 상층으로 이동한 뒤 빗방울과 섞이면서 발생하는데, 기상학계에서는 '진흙 비'(mud rain) 또는 '더러운 비'(dirty rain)로도 부른다.
블러드 레인은 주로 사하라 사막과 인접한 북아프리카와 남유럽에서 관측되며, 특정 기상 조건이 맞을 경
2026-03-13 06:42:37 |
파이낸셜뉴스
유가 급등·사모대출 불안까지…뉴욕증시 1%대↓, 다우 올해최저
12일(현지시간) 유가 급등과 사모대출 부실화 우려 속에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9.42포인트(1.56%) 내린 46,677.85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는 올해 최저치를 경신했다.
스탠
2026-03-13 06:40:15 |
세계일보
미 'IT 기술자 사기' 대북제재…"악의적 활동"
미국 재무부가 현지시간 12일 미국 기업에 IT 기술자들을 부정 취업시켜 대량살상무기개발을 위한 자금을 모은 혐의로 개인 6명과 기관 2곳에 대해 추가 대북제재를 부과했습니다. 이 방식으로 빼돌린 자금은 2024년에만 8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2천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북한 정권은 해외 IT 요원들이 수행하는 기만적인 수법을 통해 미국 기업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이런 악의적인 활동으로부터 미국 ...
2026-03-13 06:39:58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유가 오르면 이익…이란 막는게 더 중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유가 상승으로 미국이 큰 이익을 거두게 됐지만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세계 최대의 원유 생산국"이라며 "따라서 유가가 오르면 우리는 큰돈을 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지만 대통령으로서 훨씬 관심 있는 일은 악의 제국인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 중동과 전 세계를 파괴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며 "그런 ...
2026-03-13 06:39:25 |
연합뉴스(최신)
베선트-허리펑 15~16일 파리 회동…미중정상회담 의제조율
미국과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 의제 논의에 나섭니다. 미국 재무부는 현지시간 12일, 스콧 베선트 장관이 오는 15~16일 프랑스 파리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파리 회동에서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이달 31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정상회담 준비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파리 회동에서 두 사람은 양국 정상이 만나 논...
2026-03-13 06:38:38 |
연합뉴스(최신)
모즈타바 "호르무즈 봉쇄 계속해 적 압박해야"…첫 메시지 발표
[앵커]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지 사흘 만에 첫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해 적을 압박해야 한다며 초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 국영방송 앵커가 대독하는 방식으로 첫 대내외 메시지를 발표한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선출 사흘 만에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모즈타바는 "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계속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야 한...
2026-03-13 06:38:33 |
연합뉴스(최신)
호르무즈 긴장 고조…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앵커] 미국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의 강경한 첫 메시지에 아직까지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워싱턴 연결해서 관련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호윤 특파원 전해주세요. [기자] 워싱턴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하고 공격적인 태세 전환을 선언한 이란 모즈타바의 첫 메시지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별 반응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국의 이란 전쟁 승리를 기정사실화하며 호르무즈의 안전을 자신하며 통행을 독려했...
2026-03-13 06:38:22 |
연합뉴스(최신)
주OECD 대사에 '사노맹' 출신 백태웅 교수
'사노맹' 출신 백태웅 교수, 주OECD 대사 임명[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외교부는 12일 주OECD(경제협력개발기구)대사에 백태웅 하와이대 로스쿨 교수를 임명하는 등 공관장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백 교수는 서울대 학도호국단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1980년대 시인 박노해 씨 등과 사회주의노동자연맹(사노맹)을 결성한 인물입니다. 백 교수는 1심에서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았다가 대법원에서 징역 15년이 확정된 뒤 수감 생활을 해오다 199...
2026-03-13 06:38:03 |
연합뉴스(최신)
네타냐후 "이란 정권 전복 환경 조성이 새 전쟁 목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이스라엘 총리실=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이스라엘 총리실=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국민이 자국의 신권 통치를 전복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전쟁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12일 개전후 처음으로 한 현지언론 대상 기자회견에서 "이란 국민이 50년 가까이 자신들을 억압해 온 잔인한 폭군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세 번째 전쟁 ...
2026-03-13 06:37:05 |
연합뉴스(최신)
원자력협력TF 대표 방미…핵잠TF 인원도 동행
우라늄 농축·사용후연료봉 재처리 권한 확대를 위한 한미 원자력 협력 태스크포스(TF) 정부대표가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 원자력협력 TF 임갑수 대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곧바로 미국으로 향해 워싱턴DC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대표는 이틀간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미 국무부, 에너지부, 국립핵안보청 인사들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대표단에는 국방부 핵추진잠수함 TF에 속한 외교부 인원도 일부...
2026-03-13 06:36:44 |
연합뉴스(최신)
김 총리, AI 허브 유치 위해 미국·스위스 방문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엔 AI 허브 국내 유치를 위해 미국과 스위스를 연달아 방문합니다. 어제(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김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AI 허브 한국 유치와 함께 JD 벤스 미국 부통령 등 미국 정부 고위급과의 만남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남이 성사될 경우 한미 관세 협상과 북한 문제 등을 놓고 다양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총리는 이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보건기구·국제노동기구 측 인사 등과...
2026-03-13 06:36:30 |
연합뉴스(최신)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7%…국힘, TK서도 민주에 역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BS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체의 67%로, 2주 전과 같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24%로, 지난 조사보다 1%p 하락했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조사보다 2%P 하락한 43%, 국민의힘은 변동 없이 17%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보수세가 강한 대...
2026-03-13 06:35:43 |
연합뉴스(최신)
서울시 첫 뉴미디어 특화…서서울미술관 개관
[앵커] 서울시 금천구에 '서서울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 서남 지역의 첫 공립 미술관으로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인데요, 특유의 실험적 전시와 프로그램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따끔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 금천구의 한 공원에 미술관이 들어섰습니다. 서울 서남권 첫 공립미술관으로, 서울시립미술관의 여덟 번째 분관인 '서서울미술관'입니다. 연면적 7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지하 2층에서 1층 건물로, 공원과 경계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입니...
2026-03-13 06:35:36 |
연합뉴스(최신)
누구 말이 맞나? 이란 외교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도 전혀 없어
[파이낸셜뉴스] 12일(현지시간) 최고 지도자 추대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알리 하메네이가 폭사한 후 후계자로 지목된 모즈타바는 “적들을 압박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된 상태로 유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모즈타바는 지난달 부친을 사망케 한 첫 공습 당시 부상을 입어 위중하거나 거동이 불가능하다는 보도가 잇따랐으나, 이번 성명 발표로 건재를 과시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물 노출 없이 성명서만 낭독됨에 따라 실제 통제권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해상에서의 긴장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난 11일 이라크 인근 해상에서 마셜제도 선적과 그리스 소유
2026-03-13 06:35:12 |
파이낸셜뉴스
사교육비 총액 5년만 꺾였지만…'양극화' 뚜렷
[앵커] 지난해 초·중·고교 사교육비 총액이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1인당 지출액은 오히려 늘어났는데요. 소득 수준이나 지역에 따른 격차도 여전히 컸습니다. 배시진 기자입니다. [기자]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지난해 초·중·고등학교 사교육비 총액은 27조 5천억 원. 역대 최고 수준이었던 지난 2024년보다 1조 7천억 원 줄면서 5년 만에 증가세가 꺾였습니다. 전체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과 참...
2026-03-13 06:32:57 |
연합뉴스(최신)
"당신 모텔 갔잖아!" 위치추적 앱으로 불륜 잡은 아내, 상간녀에게 고소 당해
[파이낸셜뉴스] 배우자의 불륜 행적을 스마트폰 동선 파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적발한 한 여성이 내연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으나, 반대로 협박 혐의 고소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남편의 부정행위를 위치 기록으로 알아챈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혼인 생활 10년째를 맞은 A 씨는 "남편과는 연애할 때부터 아이는 낳지 말기로 합의했다. 남편이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표현을 잘하는 성격이라 아이 없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A 씨의 배우자는 유명 크리에이터와 유튜버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매니지먼트 기업에 재직 중이었다. 부부 모두 직장 생활을 유지했던 탓에 업무상 음주 모임이 빈번했으며, 이 과정에서 소통 부재로 갈등을 겪기도 했다.
이에 부부는 상호 간의 동선을 파악할 목적
2026-03-13 06:30:0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