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산업 한계 상황…정부 차원 대책 필요"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이 1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유료방송 정책 지연과 구조적 방치로 인한 산업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정부 차원의 실질적 대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공][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공] 케이블TV 업계는 케이블TV 산업이 경영 환경 악화로 한계 상황에 도달해 구조적 붕괴 단계에 진입했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오늘(10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26-03-10 13:20:59 |
연합뉴스(최신)
[뉴스특보]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국제유가 80달러대로 반락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건설적 통화를 했고, 이란 사태와 관련해 미국을 돕고 싶다고도 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수위가 낮아지자 국제사회의 중재 움직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전 종전 임박 발언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대로 하락했는데요. 관련 내용들,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이인...
2026-03-10 13:20:51 |
연합뉴스(최신)
전북 임실 주택서 노모·아들·손자 3대 일가족 숨진 채 발견
전북 임실의 한 단독 주택에서 3대의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임실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임실군의 한 주택 방 안에서 90대 여성과 60대 남성,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노모와 아들, 손자 관계이며,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찾은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현장 방 안에는 유서와 함께 일가
2026-03-10 13:20:49 |
세계일보
3만 6500% 살인 이율…불법 대부업 일당 검거
급전이 필요한 서민을 상대로 고금리 불법 대출 이자를 챙긴 대부업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대부업법·채권추심법 위반 등 혐의로 불법 사금융 조직 총책 30대 A씨 등 10명을 검거하고, 이 중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머지 자금 세탁책 등 7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 2025년 6월
2026-03-10 13:20:16 |
세계일보
합수본, '통일교 쪼개기 후원' 송광석 재소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의 국회의원 로비 창구로 지목된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 회장을 재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10일) 송 전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소환했습니다. 송 전 회장은 지난해 말 단체 자금 1,300만 원을 개인 명의로 여야 의원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불러 조사한 합수본은 송 ...
2026-03-10 13:20:16 |
연합뉴스(최신)
인천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 서류 간소화 ‘6종→1장’ 편의 향상
인천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 기간제 근로자의 채용 서류 간소화를 추진한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간제 근로자가 제출하던 개인정보 동의서, 서약서 등 서류 6종을 ‘채용 통합 확인서’ 1종으로 모았다.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응시자 편의 향상 및 를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또 대체인력의 동일 회계연도 내 재채용 시 필수 서류(성범죄·아동학대
2026-03-10 13:19:56 |
세계일보
법원, 尹 재판 미뤄…이태원참사 청문회 일정 고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12일과 13일 예정된 이태원 참사 청문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법원이 윤 전 대통령의 재판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에 따르면 '평양 무인기 의혹'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는 윤 전 대통령의 공판 기일을 조정해달라는 특조위 측 요청을 수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청문회 이틀 차인 13일 출석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특조위는 밝...
2026-03-10 13:19:41 |
연합뉴스(최신)
북 김여정, 한미훈련에 반발…'선제적 공세' 언급
[앵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어제(9일) 시작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반발하는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사태를 언급하며 '선제적인 초강력 공세'를 거론하기도 했는데요. 다만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은 여전히 자제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를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전쟁 시연'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적들이 '연례적'이고...
2026-03-10 13:19:04 |
연합뉴스(최신)
산자위 소위 앞두고 찬반 격돌…“연임 제한 풀어라” vs “협동조합 사유화”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원의 연임 제한 규정 폐지를 둘러싸고 중소기업계와 노동조합이 정면 충돌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11일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심사를 앞둔 가운데, 중소기업협동조합계는 '시대착오적 규제'라며 폐지를 요
2026-03-10 13:18:19 |
전자신문
IBK기업은행, 은행권 최초 법인 '전자위임장' 도입…서류 없는 위임 가능해진다
IBK기업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법인 고객용 '전자위임장' 서비스를 출시하고, 기업 금융 업무 편의성을 강화한다. 이번 서비스는 내국인 단독대표자가 운영하는 국내 법인과 임의단체가 대상이다. 법인 대표자가 기업인터넷뱅킹이나 기업스마트뱅킹 'i-ONE Bank(기업)'에서
2026-03-10 13:16:32 |
전자신문
이 대통령 "주한미군 무기 반출돼도 대북 억지전략 장애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상황으로 주한미군 전력의 반출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우리의 대북 억지 전략에 장애가 심하게 생기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전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0일) 국무회의에서 "주한미군이 자국의 군사적 필요에 따라 일부 방공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반대의견을 내고 있지만, 우리 의견대로 관철할 수 없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객관적으로 대한민국의 ...
2026-03-10 13:16:32 |
연합뉴스(최신)
영화관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왕사남’이 가져다 준 안도감 [기자24시]
“그 영화 봤어요? ‘왕과 사는 남자’.” 최근 찾은 단골 미용실의 헤어스타일리스트가 말을 건넸다. 짧게 대답한 뒤 주위를 둘러보니, 손님들 대다수도 ‘왕과 사는 남자’를 주제로 ..
2026-03-10 13:15:55 |
매일경제
석유 최고가격제 '국제시세+마진'…정유사 손실 보전·매점매석 고시 병행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정부가 2천원대를 넘보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이번 주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격 시행한다.
국제 시세에 일정 마진을 더해 정유사의 공급가 상한선을 정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 함께 유류세 추가 인하, 소비자 직접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하며 유가 급등에 따
2026-03-10 13:15:45 |
세계일보
'광주FC 응원하면 금리 올라간다'...광주은행, '광주FC적금' 출시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FC 응원하면 금리 올라간다!'
광주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 프로축구단 광주FC와 연계한 스포츠 특화 금융상품 '광주FC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광주FC의 경기 성적과 팬 참여 활동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지역 스포츠와 금융을 연계해 팬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품은 만 14세 이상 실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월 5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로 납입할 수 있는 정액적립식 또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계약 기간은 12개월이다.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정액적립식은 최고 연 3.50%, 자유적립식은 최고 연 3.30%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2026시즌 K리그1에서 광주FC의 최종
2026-03-10 13:15:07 |
파이낸셜뉴스
4500원 담배, 호주에선 4만원… 90만갑 밀수출해 100억 챙긴 일당 ‘덜미’
국내 시중에서 대량으로 사들인 4500원 수준의 담배 등 90만갑을 담뱃값이 비싼 국가로 몰래 내보내 100억원을 챙긴 일당이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과거 호주에서 여행 가이드로 근무한 총책은 호주 등지의 담뱃값이 국내의 8∼9배라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026-03-10 13:14:54 |
세계일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4월 분양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98가구 100% 후분양... 빠른 입주 가능해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서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4월 중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2026-03-10 13:14:53 |
매일경제
“이곳이 서울 대표 한옥입니다”… 서울시, ‘서울우수한옥’ 5곳 추가 선정
제10회 ‘서울우수한옥’ 5곳 추가 선정 서울 내 총 109개소, 사진집·사진전 혜택서울시가 도심 속 한옥의 멋과 서울의 특성을 잘 살린 ‘서울대표한옥’ 5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
2026-03-10 13:14:42 |
매일경제
맘다니 뉴욕시장 관저 앞 '사제 폭탄' 투척… “10대 IS 추종자 검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관저인 미국 맨해튼 그레이시 맨션 앞에서 폭발물을 던진 10대 남성 2명이 폭탄 테러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경찰은 폭탄 지난 7일 맘다니 시장 관저 앞에서 열린 반이슬람 시위 도중 이슬람 극단
2026-03-10 13:14:11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