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보통주 1200원 배당…28년까지 자본확대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이 배당 결정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오는 정기 주주총회에 올린다고 10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현물배당 결정의 건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들은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을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배당 총액은 약 944억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27일이다.
대신증권은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자본 확충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8년까지를 ‘자본 확대 기간’으로 설정하고 자기자본 확충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초대형 IB 진입을 염두에 둔 자본 기반 확충이 핵심이다.
이후 2030년까지
2026-03-10 14:11:54 |
파이낸셜뉴스
국민소득 4만달러 언제쯤···한은 “환율 영향 없다면 내년”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6000달러대를 벗어나지 못해 대만과 일본에 뒤졌다.
한국은행은 GNI가 4만달러대로 올라서기 위해선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이 중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환율이 크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시점은 내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10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명목 GNI는 3만6855달러로 집계됐다. 전년(3만6745달러)보다 0.3% 즐어나는데 그쳤다. 원화 기준(5241만6000원)으로는 4.6% 확대됐으나 원·달러 환율이 뛰면서 이를 상쇄했다.
한은 경제통계2국 김화용 국민소득부장은 “환율이 지난해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펀더멘털)보다 수급 요인에 의해 4.3% 증가한 것이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1인당 GNI는 지난 2014년(3만798만달러) 처음 3만달러를 넘어선 후 지난해까지 11년 연
2026-03-10 14:11:02 |
파이낸셜뉴스
韓, UN 인공지능(AI)허브 유치 TF 가동…범정부 유치전 돌입
정부가 신설이 추진 중인 '유엔(UN) AI 허브(국제인공지능기구·UN IAIA)'의 대한민국 유치를 공식 선언하고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UN AI 허브 유치지원 TF 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정
2026-03-10 14:10:51 |
전자신문
‘외인 1조 컴백’…코스피 전날 낙폭 되돌리며 5500선 [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10일 장중 5% 안팎 오르내리며 5500선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이 “조만간 종식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된 영향이다. 특히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99% 오른 5513.9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7% 오른 5523.21로 출발해 장 초반 5595.88(6.55%)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이날 올해 세 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전날 낙폭을 전부 되돌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784억원, 357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3242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8.07%, 10.89
2026-03-10 14:10:31 |
파이낸셜뉴스
‘종묘 앞 재개발’ 행정조정 심판대 오른다…국가유산청, 조정 신청
종묘 앞 재개발을 둘러싼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의 갈등이 행정조정 심판대에 오른다. 도심 개발과 문화유산 보존이라는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국가유산청은 10일 “종묘 앞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안건으로 다뤄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지난달 정식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정부위원회로
2026-03-10 14:10:23 |
세계일보
“머리 감기기 힘들어” 의식없는 환자 삭발한 간병인…분개한 딸이 폭행
50대 여성, 간병 요양사 폭행혐의 가위 들고 “너도 똑같이 잘라줄게” 벌금 150만원·집행유행 1년 선고자신의 어머니를 삭발한 데 화가 나 간병인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2026-03-10 14:10:12 |
매일경제
에이수스, '젠북' 신제품 국내 출시…“올해 韓 성장률 30% 목표”
에이수스가 휴대성과 인공지능(AI) 성능을 강화한 신형 노트북 '젠북' 라인업 5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에이수스는 신제품을 앞세워 올해 국내 시장에서 30% 이상 성장률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에이수스가 10일 선보인 신제품은 '젠북 듀오', '젠북 A14·1
2026-03-10 14:10:07 |
전자신문
청소노동자도 택배기사도…노란봉투법 첫날 원청교섭 요구 봇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첫날인 10일 각양각색 노동자 단체들이 원청교섭을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집회에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는 이날 오전 10시 서대문구 연세대 언더우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학이 직접 청소·경비 노동자와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유례 연세대분회 분회장은
2026-03-10 14:10:06 |
세계일보
서울시, 청년주택 7만4000호 공급
서울시가 오는 2030년까지 7만4000호의 청년주택을 공급한다. 월세·보증금 지원으로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전세사기 위험도 인공지능(AI)으로 분석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10일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하며 주택 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전세사기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을 선포했다. 시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9000호에 2만5000호를 추가 발굴하고, '바로내집' 등 신규 사업 6개를 도입한다. 대학가 인근에는 2030년까지 1만6000호를 공급하고, 신입생용 '서울형 새싹원룸'과 '청년 공유주택'도 확대한다. '디딤돌 주택'과 사회 초년생을 위한 특화주택 3종도 공급한다. 디딤돌 청년주택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에게 임대주택과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연계 지원해 시세 10~30%로 최대 10년간 거주 가능하다. 2030년까지
2026-03-10 14:10:00 |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청년주택 7만4000호 공급...월세보증금도 지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구축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7만4000호의 청년주택을 공급한다. 월세·보증금 지원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전세사기 위험도 인공지능(AI)을 통해 분석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하며 청년 대상 주택 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전세사기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을 선포했다.
시는 먼저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9000호에 2만5000호를 추가 발굴하고, '바로내집' 등 신규 사업 6개를 도입한다.
대학가 인근에는 2030년까지 1만6000호를 새롭게 공급할 계획이다. 저렴한 월세로 머물 수 있는 대학 신입생용 '서울형 새싹원룸'을 새롭게 도입하고, 서울 이주 청년들을 위해 대학 인근에 '청년 공유주택'을 확대 공급한다.
주거
2026-03-10 14:10:00 |
파이낸셜뉴스
중부발전, 보령시와 에너지전환·지역상생 협력 가속화
한국중부발전은 9일 충남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무탄소 에너지전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국중부발전-보령시 신성장 워킹그룹 제5차 총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괄회의에는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하여 6개 분과 워킹그룹 구성원 및
2026-03-10 14:09:21 |
전자신문
이베이·KOTRA, '2026 파워셀러 육성사업' 참가 기업 모집
이베이는 KOTRA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파워셀러 육성사업 1단계 입점 교육 1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이커머스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판촉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1단계는
2026-03-10 14:09:20 |
전자신문
벤츠 "공정위 판단 동의 못해, 법적절차 나설 것"..공정위 발표 반박
[파이낸셜뉴스] 메르세데스-벤츠가 리콜된 배터리 제조사 정보를 감추고 전기차를 판매했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발표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정위 판단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정면 반박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언론과 고객들에게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면서 "이에, 향후 우리 입장을 행정소송 제기 등 법적 절차를 통해 계속적으로 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조사 초기 단계부터 관계 당국에 성실히 협조해 왔음을 강조한 벤츠 코리아는 "당사는 높은 수준의 기업 윤리와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법규를 준수하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준법정신은 당사 기업 문화의 주요 요소이며, 당사는 해당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
2026-03-10 14:08:48 |
파이낸셜뉴스
[속보] “미국, 한국 배치 사드체계 일부 중동으로 이동” < WP>
미 의회 “첨단 무기 재고 급감” 우려 확산미국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 개시 이틀 동안 약 56억달러(약 8조2700억원) 규모의 무기와 탄약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 초반부..
2026-03-10 14:08:21 |
매일경제
“한국인들 쓸모없다” “어차피 곧 탈락”…‘8강 진출’ 주역 문보경에 악플, 왜?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7-2로 이기며 8강 진출이 확정되자 일부 대만 누리꾼들이 한국 선수의..
2026-03-10 14:07:58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