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시험·인증기관 최초 매출 3000억 돌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매출 3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인 350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KCL은 10일 서울 서초 행정동에서 천영길 원장과 김영준 노동조합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영성과 공유 및 노사와
2026-03-10 15:13:25 |
전자신문
K-푸드 日 공략 강화…'서일본 수입유통협의회' 공식 출범
한국 농식품의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수입·유통 협력체가 새로 출범했다. 도쿄 중심의 기존 유통망을 넘어 서일본 전역으로 K-푸드 판로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한국 농식품의 대일 수출 확대를 위해 '서일본 한국식품 수
2026-03-10 15:13:25 |
전자신문
“발전소 아픈곳, AI가 먼저 안다”…한수원, 예천 양수발전에 'AI 주치의' 배치
한국수력원자력이 자체 개발한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시스템(H-AIMD)'을 예천양수발전소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H-AIMD는 국내 최초로 양수발전소에 특화된 AI 기반 지능형 설비 진단 시스템이다.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
2026-03-10 15:12:49 |
전자신문
에기평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부산 착공…“韓 SMR 상용화 견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국 최초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건설사업 착공을 했다. 부산을 시작으로 창원·경주를 잇는 SMR 상용화 핵심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에기평은 지난 9일 부산 강서구 미음동에서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착공식을
2026-03-10 15:11:48 |
전자신문
韓, UN AI 허브 유치 나선다…金총리 이번주 미국·스위스 방문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UN AI 허브 유치지원 TF 회의를 개최하고 UN AI 허브의 한국 유치를 정부 차원에서 공식화했다. 김 총리는 이를 위해 직접 UN 관련 기구들과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UN AI 허브(가칭)는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UN 전문기구들의 AI 관련 기능과 한국 정부와 민간영역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이라는 구상으로 추진 중이다.
향후 UN AI 허브가 구축된다면 UN 각 기구와의 AI 관련 인프라 공유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한편 한국이 글로벌 AI 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면서 AI 기본사회 기조를 중심으로 한 AI 관련 협력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정부는 UN AI 허브의 본격적인 유치 지원을 위해 이날
2026-03-10 15:11:46 |
파이낸셜뉴스
계약서 없이 제조 위탁…인지컨트롤스에 1억4천만원대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연합뉴스TV][연합뉴스TV] 공정거래위원회는 협력업체와 거래하면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난 인지컨트롤스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1억 4,4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인지컨트롤스는 2020년 6월∼2023년 5월까지 16개 수급사업자에게 자동차 부품 관련 금형 제조를 위탁하면서 계약서를 발급하지 않거나 필수기재 사항이 빠진 서면을 제공했습니다...
2026-03-10 15:11:14 |
연합뉴스(최신)
3년 만에 서울 도심복합 공모 재개…주민 제안형으로 속도전
국토부, 3월 11일부터 서울 신규 후보지 공모...3년 만의 재추진 주민 직접 제안 방식 도입 및 의향률 따라 가점 부여로 참여 유도 용적률 법적 상한 1.4배까지 완화...조합..
2026-03-10 15:10:31 |
매일경제
“통신비 줄었지만, OTT·AI 구독료 역대 최대”…2025년 정보통신비 통계
통신·인공지능·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가계 정보통신 지출'이 지난해 3년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요금은 줄었지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구독료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 가계 정보통신 비용 상승을 주도했다.
2026-03-10 15:09:54 |
전자신문
세계유산 고창·부안 갯벌 보전 사업 본격화…430억원 투입
【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부안 갯벌 생태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 구축에 나섰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432억원 규모의 종합 보전·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양보호구역 관리부터 식생 복원, 철새 서식지 조성, 세계유산 관리 거점 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층적인 정책을 펼친다.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갯벌 생태계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지켜기 위해서다.
연안 습지보호지역인 고창 갯벌과 부안 줄포만 69.5㎢를 대상으로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연 3억원)을 시행 중이다. 지역관리위원회 운영과 명예습지생태안내인 활동,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갯벌 생태계 회복과 탄소흡수 기능 제고를 위한 식생복원 사업
2026-03-10 15:09:21 |
파이낸셜뉴스
더벤처스, 中 AI 기업 '즈푸 AI'와 전략적 파트너십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초기 투자 전문 벤처투자(VC) 더벤처스가 즈푸 AI(이하 Z.ai)와 글로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Z.ai는 지난 1월 8일, '세계 최초의 거대모델(LLM) 상장사' 타이틀을 달고 홍콩 증시에 입성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액셀러레이팅 시스템과 기술 인프라를 결합해 유망 AI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Z.ai는 최근 스타트업 전용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한국 스타트업들은 이를 통해 최신 거대언어모델(LLM) GLM-5를 비롯한 Z.ai의 핵심 AI 인프라에 접근해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 AI 기술 기반 한국 및 글로벌 스타트업 대상 Z.ai 기술 인프라 및 API 접근 권한 제공 △ 더벤처스의 육성 노하우와 Z.ai
2026-03-10 15:08:34 |
파이낸셜뉴스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 시 5년간 1.6조 투자 유발”... K게임 조세지원 확대 필요
게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작비 세액공제 등 콘텐츠 특화 조세지원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정책 제언이 제기됐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세제 지원을 통한 게임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에 나선 송진 한국콘
2026-03-10 15:08:21 |
전자신문
[뉴스특보] 트럼프 "전쟁 곧 끝날 것"…11일째 화염 변곡점 맞나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정한범 국방대 교수> 이란을 향해 무조건 항복을 압박해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빨리 끝날 것이라며 장기전 우려 불식에 나섰습니다. 국제 사회의 휴전 중재 노력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종전 시사에 “끝낼 결정을 하는 건 우리”라며 결사항전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조기 종식이냐 장기전이냐, 기로에 놓인 중동 상황을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정한범 국방...
2026-03-10 15:07:39 |
연합뉴스(최신)
20m 눈의 대계곡 설벽 체험.. 모두투어, 2026 알펜루트 기획전
모두투어가 일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설벽 시즌에 맞춰 ‘2026 알펜루트’ 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알펜루트는 ‘일본의 지붕’으로 불리는 북알프스를 횡단하는 산악 관광 루트로, 매년 4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만 개방된다. 도야마에서 나가노까지 약 2400m의 표고차 구간을 케이블카와 로프웨이, 전기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이동하며 산악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일본 대표 관광 코스다.
특히 해발 2450m의 무로도 지역에서는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최대 20m 높이의 설벽 사이를 걸어볼 수 있는 ‘눈의 대계곡’ 체험이 가능해 봄철 인기 관광 콘텐츠로 꼽힌다.
이번 기획전은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의 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활용해 항공 좌석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도야마 직항 알펜루트 설벽 4일’은
2026-03-10 15:07:12 |
파이낸셜뉴스
유한킴벌리 중저가 생리대 3월 중 조기 출시
2분기서 앞당겨 이달 중 공급10일 유한킴벌리는 신규 중저가 생리대를 3월 중 조기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 2016년부터 가격을 동결해 운영해 오던 중저가 생리대의 ..
2026-03-10 15:06:55 |
매일경제
외국인, 올해 코스피 40조원 순매도...'변동성 놀이터 됐나?'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세지만 지수는 오히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이 대규모로 주식을 내다 파는 사이 국민연금과 개인 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물량을 받아내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과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3월 9일까지 외국인의 코스피 시장 순매도 규모는 40조7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코스피 연간 순매도 규모(9조원)의 수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외국인은 지난 2023년 11조4000억원, 2024년 1조3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매수 기조를 이어왔지만 지난해부터 순매도로 돌아섰다.
눈에 띄는 점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도 코스피 지수는 상승했다는 점이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 연초 4309.63에서 지난달 26일 6307.27까지 오르며 두 달여 만에 약 2000
2026-03-10 15:06:5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