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계부품연구원, 10일 DMI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원장 송규호)은 10일 DMI 글로벌홀에서 '2026년도 DMI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 모빌리티, 로봇·AI, 정밀가공, 뿌리산업 분야 등에 적용할 총 1000억원 상당 규모의 AX 전환 기술지원사업들을 상세히 소개했
2026-03-10 15:17:07 |
전자신문
노봉법 첫날부터 車업계 자회사 노조, 사업 매각 불가 집회..긴장감 높아져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이 시행된 10일 첫날부터 현대모비스 자회사 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다.
전국금속노조는 이날 서울 강남구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원청 교섭 촉구 집회를 가진 뒤 의견서를 전달했다.
현대모비스의 램프사업부 매각을 앞두고, 하청 노조가 원청과 직접 협상을 요구한 것으로, 앞서 현대모비스는 지난 1월 램프사업부를 프랑스 OP모빌리티에 매각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대비하기 위해 백화점식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자 이같은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으나, 생산을 담당하는 자회사 노조는 고용 불안정을 이유로 원청 교섭을 요구했다.
램프 부분 전문 자회사인 현대아이에이치엘(현대IHL), 부품 생
2026-03-10 15:17:05 |
파이낸셜뉴스
‘섬’이라 더 비싼 택배비… 제주, 지원 넓히고 제도개선 촉구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섬 지역 특성으로 붙는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예산을 늘리고 지원 방식을 바꿨다. 동시에 국회에서는 도서·산간 지역 추가배송비를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제주 택배비 문제를 제도 개선 과제로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 예산으로 국비 20억3500만원을 포함해 총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 7개 섬 지역 지방자치단체에 배정된 국비 25억6500만원 가운데 약 79%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업 개시 첫날인 9일 오후 1시 기준 신청 건수는 1만3000건을 넘어섰다. 지난해 3월 하루 평균 신청 건수 9700여건보다 1.3배 많은 수준이다.
■ 왜 제주 택배비는 더 비싼가
제주 택배비 문제가 반복되는 가장 큰 이유는
2026-03-10 15:16:59 |
파이낸셜뉴스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둔덕, 공사비 아끼려다 생겼다"
[파이낸셜뉴스] 무안공항 로컬라이저(LLZ) 둔덕이 공사비 절감 과정에서 형성됐다는 감사원 감사결과가 10일 나왔다. 국토교통부가 당초 지형에 가깝게 활주로 종단경사를 허용하면서 생긴 높이차를 둔덕과 기초구조물로 맞췄고 이 과정에서 충돌 시 쉽게 부러져야 하는 취약성 기준을 확보하지 못한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공사비 절감하려 활주로 경사 허용…높이차는 둔덕으로 메워감사원은 이날 공개한 '항공안전 취약분야 관리실태' 감사결과에서 무안 등 국내 지방공항에 둔덕이 발생한 원인으로 이같이 지목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로컬라이저는 전파 방해를 막기 위해 활주로 최상단부보다 높아야 하는데, 활주로와 종단안전구역에 경사를 두면 로컬라이저는 더 높아지고 기초도 더 튼튼해져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감사원은 국토부
2026-03-10 15:16:40 |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 비축유-종전 기대에 주춤...다시 오를 수도
[파이낸셜뉴스] 이란 전쟁으로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국제 유가가 선진국의 비축유 방출 소식과 미국의 종전 의지에 힘입어 하루만에 7~8% 가까이 급락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축유로 발등의 불은 끄겠지만, 전쟁이 길어지면 결국 유가가 다시 치솟을 것으로 내다봤다.
비축유 방출·종전 기대감 커져
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거래된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과 유럽의 5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각각 배럴당 94.77달러, 98.96달러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두 유종의 가격은 미국장이 끝난 이후 아시아 거래에서 더욱 떨어지면서 10일 장중 80달러대로 내려가 전일 종가 대비 7~8% 추락했으나 반등했다. 이날 WTI는 80달러대 후반, 브렌트유는 90달러대 초반에 머물렀다. 이는 전장 대비 약 6% 떨어진 가격이다. 양대 유종의 시세는 지난 8일
2026-03-10 15:16:16 |
파이낸셜뉴스
AWS·노키아, 업계 최초 에이전틱 AI 기반 네트워크 슬라이싱 선봬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노키아가 손잡고 에이전틱 AI 기반 5G-어드밴스드 네트워크 슬라이싱 솔루션을 선보인다. 10일 노키아는 AWS와 협력해 라이브 5G 네트워크에서 업계 최초로 에이전틱 AI 기반 5G-어드밴스드 네트워크 슬라이싱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2026-03-10 15:15:03 |
전자신문
"상은 노력의 결실" 옥중 표창 자랑한 조주빈, 결국 블로그 접속 차단
조주빈(좌)과 그가 올린 옥중 표창 사진 [티스토리 블로그 캡처]조주빈(좌)과 그가 올린 옥중 표창 사진 [티스토리 블로그 캡처] 조주빈이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옥중 표창'을 자랑하면서 논란이 일자, 플랫폼 측이 해당 블로그를 차단 조치했습니다. 오늘(10일) 블로그 플랫폼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AXZ 측은 조주빈의 블로그에 대해 "운영 정책을 위반한 내용을 게시한 사실이 확인돼 즉시 영구정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XZ 측은 "이용자...
2026-03-10 15:15:03 |
연합뉴스(최신)
KCL, 시험·인증기관 최초 매출 3000억 돌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매출 3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인 350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KCL은 10일 서울 서초 행정동에서 천영길 원장과 김영준 노동조합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영성과 공유 및 노사와
2026-03-10 15:13:25 |
전자신문
K-푸드 日 공략 강화…'서일본 수입유통협의회' 공식 출범
한국 농식품의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수입·유통 협력체가 새로 출범했다. 도쿄 중심의 기존 유통망을 넘어 서일본 전역으로 K-푸드 판로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한국 농식품의 대일 수출 확대를 위해 '서일본 한국식품 수
2026-03-10 15:13:25 |
전자신문
“발전소 아픈곳, AI가 먼저 안다”…한수원, 예천 양수발전에 'AI 주치의' 배치
한국수력원자력이 자체 개발한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시스템(H-AIMD)'을 예천양수발전소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H-AIMD는 국내 최초로 양수발전소에 특화된 AI 기반 지능형 설비 진단 시스템이다.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
2026-03-10 15:12:49 |
전자신문
에기평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부산 착공…“韓 SMR 상용화 견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국 최초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건설사업 착공을 했다. 부산을 시작으로 창원·경주를 잇는 SMR 상용화 핵심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에기평은 지난 9일 부산 강서구 미음동에서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착공식을
2026-03-10 15:11:48 |
전자신문
韓, UN AI 허브 유치 나선다…金총리 이번주 미국·스위스 방문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UN AI 허브 유치지원 TF 회의를 개최하고 UN AI 허브의 한국 유치를 정부 차원에서 공식화했다. 김 총리는 이를 위해 직접 UN 관련 기구들과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UN AI 허브(가칭)는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UN 전문기구들의 AI 관련 기능과 한국 정부와 민간영역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이라는 구상으로 추진 중이다.
향후 UN AI 허브가 구축된다면 UN 각 기구와의 AI 관련 인프라 공유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한편 한국이 글로벌 AI 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면서 AI 기본사회 기조를 중심으로 한 AI 관련 협력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정부는 UN AI 허브의 본격적인 유치 지원을 위해 이날
2026-03-10 15:11:46 |
파이낸셜뉴스
계약서 없이 제조 위탁…인지컨트롤스에 1억4천만원대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연합뉴스TV][연합뉴스TV] 공정거래위원회는 협력업체와 거래하면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난 인지컨트롤스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1억 4,4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인지컨트롤스는 2020년 6월∼2023년 5월까지 16개 수급사업자에게 자동차 부품 관련 금형 제조를 위탁하면서 계약서를 발급하지 않거나 필수기재 사항이 빠진 서면을 제공했습니다...
2026-03-10 15:11:14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