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FTSE 러셀 ESG 평가서 '톱5' 올라
[파이낸셜뉴스] 에어아시아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인 FTSE 러셀이 실시한 최신 ESG 평가에서 항공사 부문 상위 5개 항공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FTSE 러셀 ESG 평가에 따르면, 에어아시아 산하 항공사들은 2024년 실적을 기반으로 말레이시아와 태국 증권거래소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캐피털 A는 전년도 3.5점에서 상승한 4.0점을 기록했으며, 에어아시아엑스는 3.8점, 타이 에어아시아엑스는 3.9점을 획득했다. 이는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는 글로벌 항공사 중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또한 에어아시아는 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하는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도 2024년 성과 기준으로 45%의 점수를 획득해 글로벌 항공업계 평균인 37%를 웃도는 준수한 성
2026-03-10 15:39:04 |
파이낸셜뉴스
범죄피해 구조금 늘리고 유족 보호 강화…시행령 개정 시행
범죄피해 구조금을 늘리고 사망한 범죄피해자의 부양가족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범죄피해자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일부터 시행된다.
법무부는 헌법상 책무에 따라 범죄피해자와 유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범죄피해 구조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일부 범죄피해자 또는 유족에게 지급되는 구조금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2026-03-10 15:39: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2026 WM 심포지엄서 방폐물 기술 홍보
[파이낸셜뉴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피닉스에서 열리는 2026 WM(Waste Management) 심포지엄에 참가한다. WM 심포지엄은 30개국 900개 기관과 2500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원전해체 분야 국제회의다. 전 세계 전문가들이 방폐물 관리와 원전 해체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 참가를 통해 공단은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의 국제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 운반·포장·처분, 원전해체 및 환경복원 등 핵심 의제와 관련한 국제 동향을 파악하고 주요 국가 기관 및 기업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
공단은 협력기업인 ㈜고도기술, ㈜지오그린21, 미래와도전과 공동 홍보관을 조성해 한국형 방폐물 관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참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2026-03-10 15:38:16 |
파이낸셜뉴스
“삼전 들어갈까?” 잠깐 고민하는 사이 쓸어담았다…외국인 14일만에 순매수 전환
16만전자까지 떨어졌던 삼성전자 외국인 매수 유입되며 강하게 반등 “가격 매력도·배당수익률 높아져”외국인 투자자들이 13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를 대규모로 팔아치운 뒤 코스피 반등과 ..
2026-03-10 15:38:10 |
매일경제
메리츠증권 장원재 사장 연임 성공…26일 주총서 재선임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장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입니다. 메리츠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장 대표가 금융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위원회는 선제적 위기관리 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환경 변화에 따른 위협과 기회 요인을 능동적으로 분...
2026-03-10 15:38:01 |
연합뉴스(최신)
외교장관, 카타르·튀르키예와 통화…"국민 안전 귀국 지원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오후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 싸니 카타르 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카타르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및 안정적 에너지 수급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에 대해 모하메드 장관은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를 포함한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 내 공항, 호텔, 주거지역 등 각종 민간시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면서 이에 대한 한국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2026-03-10 15:38: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내가 이걸 왜 했을까”…조두팔, ‘2800만원’ 들여 팔 문신 제거
유튜버 조두팔이 최근 자신이 약 2600만 원~2800만 원을 들여 팔 전체의 문신을 제거했다.
지난 9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철 없는 애 둘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영상에서 문신 제거 후 변화된 팔 모습을 담았다.
조두팔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리면 문신 얘기가 많았다”며 “지운지 8개월이 지났다”고 문신 제
2026-03-10 15:37:49 |
세계일보
국제유가 진정에 코스피 5%대 반등…5,500선 회복
코스피, 5%대 상승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종결 가능성을 언급하며 국제유가가 크게 내린 가운데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4% 오른 5,532.57에 장을 마쳤습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각각 8.30%, 12.20%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3.21% 오른 1,137.6...
2026-03-10 15:37:34 |
연합뉴스(최신)
강원도-소노수의재단 동물복지 협약... 의료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자치도가 유실·유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노수의재단과 손을 잡았다.
강원자치도는 10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이병천 소노수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동물복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의 후속 조치로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협력, 지역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의료봉사활동 전개 등 3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도가 보호 중인 고양이를 선정해 연계하
2026-03-10 15:37:33 |
파이낸셜뉴스
모든 패륜 배우자·자녀, 상속길 막힌다…민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파이낸셜뉴스] 배우자와 자녀도 피상속인을 유기하거나 학대하면 상속을 받지 못하게 하는 민법 개정안이 1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기존에는 부모 등 직계존속 상속인 중심이었지만, 앞으로는 모든 상속인으로 상속권 제한 대상이 확대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제9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법률공포안 33건, 법률안 2건, 대통령령안 11건, 일반안건 2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처리된 안건 가운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관련 법령은 21건이었다.
이번에 의결된 민법 개정안은 이른바 '패륜 상속인'의 상속권 제한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피상속인을 유기하거나 학대하는 등 중대한 부양의무 위반이 있었던 상속인에 대해 상속권 상실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피상속인을 특별히 부양했거나 재산 유지·증가에 기여한 상속인
2026-03-10 15:36:41 |
파이낸셜뉴스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예타 현장조사…“물류 효율성·병목 구간 해소“
충북도가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조사를 맞아 사업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10일 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 오송 충북C&V센터에서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조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조사단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충북도·청주시·진천군·음성군, 경기도·안성시·이천시 등 관계기
2026-03-10 15:35:23 |
세계일보
명동에 일본 3대 캡슐호텔 '퍼스트 캐빈'..."국내 첫 진출"
[파이낸셜뉴스] 일본 3대 캡슐호텔 브랜드 ‘퍼스트 캐빈(First Cabin)’이 국내에 진출한다.
10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에 따르면 서울 중구 명동의 핵심 자산인 눈스퀘어에 캡슐호텔 퍼스트 캐빈이 유치됐다. 눈스퀘어 7층 전층에 캡슐호텔이 들어서며 올해 상반기 개장 예정이다.
눈스퀘어는 기존 자산의 리테일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숙박 기능까지 갖추게 됐다. 고층부의 잔여 공간 활용도를 그대로 살리며 도심 내 신규 숙박 공급을 창출하게 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호스피탈리티 자문 서비스가 참여한 전략적 임차 유치 사례다. 이번 유치는 도심 내 숙박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례로 주목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개별 여행 중심
2026-03-10 15:35:02 |
파이낸셜뉴스
수자원공사, 모·자회사 노사 상생 모델 '첫 발'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노동조합법 개정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K-water는 10일 대전 본사에서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동조합법 개정 등 노사관계의 구조적 변화가 예고되는 시점에서 수동적인 대응을 넘어 조직 내 신뢰 자산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또 정부의 노동 존중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선언의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통 창구인 '상생협력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현장 갈등
2026-03-10 15:34:36 |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계, 노란봉투법 시행에 '우려'…"보완책 마련해야"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이 10일 시행되면서 중소기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도급 노동자는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됐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가 제한된다.
중소기업계 일각에서는 이 같은 법 시행에
2026-03-10 15:34:32 |
세계일보
불경기에 고유가 '이중고'…화훼 유통단지도 타격
[앵커] '중동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곳곳에서 한숨이 커지고 있죠. 화훼업계도 그 중 한 곳인데요. 꽃을 재배하고 판매하기 위해 24시간 보일러를 돌려야하니 부담이 커진 건데요, 자세한 내용 현장 취재기자 불러 들어보죠. 김선홍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경기 용인시의 한 화훼 유통단지에 나와있습니다. 각종 꽃과 식물을 도·소매로 판매하는 곳인데요, 보시다시피 이곳도 실내 온도를 영상 18도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기름...
2026-03-10 15:34:31 |
연합뉴스(최신)
“우리도 성과급 상한선 폐지를”…삼성전자 노조 투표율, 첫날 50% 넘었다
성과급 상한선 폐지 등을 두고 사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5월 총파업을 위한 쟁의권 찬반 투표에 돌입한 가운데 투표 첫날인 9일 투표율이 50%..
2026-03-10 15:34:30 |
매일경제
“하루 결근, 20대 채찍질”…중국 ‘996’ 근무문화 새로운 일이 아니라는데
현대 중국에서 이른바 ‘996’ 근무 문화가 주요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996’ 근무 문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 6일 근무하는 것을 말한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고된 ..
2026-03-10 15:34:18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