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초등 1·2학년 15인 학급·친환경 급식 공약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초등 저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15명 수준으로 낮추고, 친환경 급식 100% 전환과 고교 교육기본소득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새 학기 첫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의 하루부터 바꾸는
2026-03-04 00:09:41 |
전자신문
가천대, MSG 구조 딥페이크 탐지 연산 효율 28% 개선
가천대학교는 최창 컴퓨터공학전공 교수 연구팀이 영상·음성을 함께 분석하는 딥페이크 탐지 인공지능(AI) 구조를 고도화해 연산 효율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딥페이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인물의 얼굴이나 음성을 합성한 가짜 영상이다. 탐지를 위해서는 영상(비디오)과 음성
2026-03-04 00:05:14 |
전자신문
중동 확전 조짐에 뉴욕증시 급락…유가 7% 급등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중동 분쟁이 나흘째 확전 조짐을 보이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뉴욕증시는 급락했고 국제 유가는 2024년 중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 미 국채 금리도 상승세다.
3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장 초반 1000p 넘게 하락하며 4만7865.46(-2.13%)을 기록 중이다.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2% 이상 떨어지고 있다.
반면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은 장중 배럴당 85달러를 돌파했다. 2024년 중반 이후 처음이다. 이날 상승폭은 한때 7%를 웃돌았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30% 이상 급등하며 전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발 에너지 리스크가 유가를 넘어 가스시장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시장 불안을 키운 직접적인
2026-03-04 00:04:15 |
파이낸셜뉴스
'정세 악화' 이란·이스라엘 교민 89명 대피
[앵커] 중동 정세가 심각해지면서, 어제(3일)까지 이란과 이스라엘에 머물던 우리 교민 89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데요, 외교부는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급파해 철수를 지원했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반격이 지속되며 악화하고 있는 중동 상황. 이에 이란과 이스라엘에 머물던 한국인 90여 명이 긴급 철수했습니다. 이란 체류 교민 30명 남짓은 현지시간 2...
2026-03-04 00:01:35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방공망·공군·지도부 사라져…이란 대화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주요 군사능력을 무력화시키자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저들의 방공망, 공군, 해군 그리고 지도부는 사라졌다. 저들은 대화를 원한다”며 “저는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2026-03-04 00:01:07 |
세계일보
넥스트레이드 1년…출퇴근길 '9조 거래' 시장 열었다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으로 기존 정규거래 시간 외 거래가 크게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시스템을 도입해 투자자들의 추가 투자 기회를 확보, 국내 증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12
2026-03-04 00:00:00 |
전자신문
회계팀장 컴퓨터 훔쳐 계정 암호까지 변경했지만…法 "절도죄 무죄"
[파이낸셜뉴스] 회사가 경영난에 시달려 개인 재산 출자를 요구받자 회계자료 검토차 담당 직원 컴퓨터를 자택에 가져가 암호까지 바꾼 대표이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법원은 회사 물품에 대한 대표이사의 점유권을 인정하면서 범행 경위와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절도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김성은 판사)은 특수절도·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이오 업체 前 대표이사 70대 백모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백씨는 2024년 12월 회사 사무실에 있던 회계팀장 A씨 컴퓨터를 자택에 가져온 뒤, 회사 관리자 모드로 접속해 A씨와 최고재무책임자(CFO) B씨의 인트라넷 비밀번호 및 컴퓨터 암호를 변경하고 A씨 계정 권한도 삭제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백씨가 자신
2026-03-04 00: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