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지역 화폐 ‘부끄머니’ 사러 오픈런
3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주민들이 할인율 15%가 적용되는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부터 발행된 부끄머니는 80억원 규모로, 15세 이상 주민이면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 15%는 온누리상품권·광주상생카드(10%)보다 높은 것이다.
광주 북구 제공
2026-03-04 00:35:17 |
세계일보
취업·창업 맞춤형 상담
3일 서울 동대문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 행사를 찾은 청년들이 각 부스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온종일 진행되는 청년 성장 패키지’를 콘셉트로 한 이날 행사는 청년들이 한 공간에서 취업과 창업, 정책 정보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03-04 00:34:20 |
세계일보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30년 행정 경험 강조하며 출정…선거사무소 7일 개소
최원용 전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이 평택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다. 최 예비후보는 오는 7일 평택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8일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최 예비후보는 평
2026-03-04 00:33:58 |
전자신문
“관세 90%는 美가 부담”…물가 0.75%p 끌어올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부담이 미국 내부로 전가되고 있다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고위 인사의 공개 발언이 나왔다. 백악관이 "수출국이 비용을 흡수한다"고 주장해온 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관세 부담은 압도적으로 국내에서 감당되고 있다"며 "뉴욕 연은 분석에 따르면 비용의 대부분이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총재가 인용한 뉴욕 연은 보고서에 따르면 관세로 인한 추가 비용의 최대 90%가 국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전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이 "외국 수출업체가 비용을 흡수할 것"이라고 주장해
2026-03-04 00:29:28 |
파이낸셜뉴스
'공천헌금 1억원 의혹' 강선우·김경 나란히 구속..."증거인멸 우려"
[파이낸셜뉴스]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주고 받은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모두 구속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3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 전 의원에 대해 각각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5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도 같은달 9일 영장을 청구했다.
강 의원은 출석 전 취재진을 만나 '1억원을 전세자금으로 사용한 것이 맞는가'라는 질문에 "이런 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법정에서
2026-03-04 00:23:56 |
파이낸셜뉴스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나란히 구속…"증거인멸 염려"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제기된 지 64일 만이다.
이재명 정부의 첫 여성가족부 장관 물망에 올랐던 강 의원은 보좌관 갑질 논란으로 후보자에서 낙마한 데 이어 불과 8개월여 만에 '공천헌금' 의혹으로 구속되며 영어의 몸이 됐다. 22대
2026-03-04 00:23:38 |
세계일보
한국공대, 5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경쟁률 9.9대 1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내 1410명 전원이 등록을 마치며 5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공대는 2022년 교명 변경 이후 매년 정원을 채웠으며, 올해 경쟁률은 9.9대 1로 집계됐다. 한국공
2026-03-04 00:21:17 |
전자신문
작년 K-바이오헬스, 수출 40조원 돌파…올해 예산 3.5배 늘린다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화장품 등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액이 279억 달러(약 40조8985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정부는 올해 수출 목표를 304억 달러로 상향하고 관련 예산을 확대해 집중 지원에 나선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오헬스
2026-03-04 00:18:49 |
전자신문
[속보]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발부
조금 전 들어온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1억 원의 공천 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발부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두 사람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한 뒤 증거인멸 우려가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서 결과를 기다리던 강선우 회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구치소 입소 절차를 밟게 됩니다. 관련된 소식은 정리해서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
2026-03-04 00:17:39 |
연합뉴스(최신)
이기형 경기도의원, 김포시장 출마…지하철 5호선 연장 공약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지난 3일 김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포 대도약의 골든타임”이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 4년간 시정을 “불통과 정략적 판
2026-03-04 00:16:44 |
전자신문
“팬들 진짜 난리 났다”… 김길리, 걸그룹 느낌 물씬 나는 흑백 화보 ‘시선 올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에 빛나는 ‘람보르길리’ 김길리가 고혹미 넘치는 흑백 화보 사진을 전격 공개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김길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함께 작업한 화보 사진 3장과 함께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김길리는 “처음엔 낯설기도 했는데, 새로운 모습을 발견
2026-03-04 00:14:46 |
세계일보
[속보] 강선우, 김경 동시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연합뉴스TV 속보(CG) [속보] 강선우, 김경 동시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강선우 #김경 #구속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솔(solemio@yna.co.kr)
2026-03-04 00:13:59 |
연합뉴스(헤드라인)
한-필리핀 정상, BTS '다이너마이트' 들으며 불꽃 감상…"신뢰 동반자"
건배하는 한-필리핀 정상[자료: 연합뉴스][자료: 연합뉴스]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현지시각 3일 오후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필리핀에는 7천개가 넘는 섬이 있다고 들었다"며 "그만큼 다양한 꿈들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나라라는 뜻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르코스 대통령께서 섬과 섬을 잇고 더 밝...
2026-03-04 00:10:39 |
연합뉴스(최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초등 1·2학년 15인 학급·친환경 급식 공약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초등 저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15명 수준으로 낮추고, 친환경 급식 100% 전환과 고교 교육기본소득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새 학기 첫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의 하루부터 바꾸는
2026-03-04 00:09:41 |
전자신문
가천대, MSG 구조 딥페이크 탐지 연산 효율 28% 개선
가천대학교는 최창 컴퓨터공학전공 교수 연구팀이 영상·음성을 함께 분석하는 딥페이크 탐지 인공지능(AI) 구조를 고도화해 연산 효율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딥페이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인물의 얼굴이나 음성을 합성한 가짜 영상이다. 탐지를 위해서는 영상(비디오)과 음성
2026-03-04 00:05:14 |
전자신문
중동 확전 조짐에 뉴욕증시 급락…유가 7% 급등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중동 분쟁이 나흘째 확전 조짐을 보이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뉴욕증시는 급락했고 국제 유가는 2024년 중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 미 국채 금리도 상승세다.
3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장 초반 1000p 넘게 하락하며 4만7865.46(-2.13%)을 기록 중이다.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2% 이상 떨어지고 있다.
반면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은 장중 배럴당 85달러를 돌파했다. 2024년 중반 이후 처음이다. 이날 상승폭은 한때 7%를 웃돌았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30% 이상 급등하며 전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발 에너지 리스크가 유가를 넘어 가스시장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시장 불안을 키운 직접적인
2026-03-04 00:04:1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