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이 "주권국가 지도자 살해·정권교체 선동 용납 못해" [美 이란 공습]
[파이낸셜뉴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1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것과 관련해 "주권 국가 지도자를 살해하고 정권 교체를 선동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중국은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준수하고 국제관계에서 무력 사용에 반대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미국 간 협상 과정에서 이란을 공격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공공연히 한 주권 국가 지도자를 제거하고 정권 교체를 부추기는 것은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준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왕 부장은 전선이
2026-03-01 20:16:33 |
파이낸셜뉴스
외교부 "이란·이스라엘에 한국인 660여 명 체류…피해 없어"
외교부는 오늘(1일) 오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현재까지 접수된 교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이란에는 우리 국민 60여 명이, 이스라엘에는 600여 명이 체류 중입니다. 외교부는 어제에 이어 오늘 김진아 2차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교민 안전 대책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또 이란과 이스라엘 인근 영공 폐쇄나 항공기 운항 상황에 따라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
2026-03-01 20:15:53 |
연합뉴스(최신)
[프리즘] 어쩔 수가 없다?…"고용 충격 대비해야"
[앵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노동 시장 지형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고용 충격'에 대비해 서둘러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텐데요.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구하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챗지피티 같은 언어 모델 기반 AI부터 최근 급부상한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로봇과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위협이 닥쳐오고 있습니다. 충격 완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노동자 직무 재교육입니다...
2026-03-01 20:13:31 |
연합뉴스(최신)
중국 왕이 "주권국가 지도자 살해·정권교체 선동 용납 못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1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데 대해 "주권 국가 지도자를 살해하고 정권 교체를 선동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지 시간 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중국은 유엔 헌...
2026-03-01 20:07:44 |
연합뉴스(최신)
[속보] 이 대통령 "다주택 팔기 싫으면 두라…정책 반하는 선택 이익 안되게 할 것"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2026-03-01 20:06:45 |
연합뉴스(최신)
北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임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이 지난달 열린 9차 당대회에서 자금, 행정 등을 관리하는 노동당 총무부장에 임명된 것이 확인됐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8일 보도에서 김 위원장이 전날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생산한 신형저격수보총(소총)을 간부들에게 전달했다고 전하며 김여정을 ‘당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라고 호명했다. 김 부장은 당대회
2026-03-01 20:03:28 |
세계일보
영업비밀유출 공모 관계서 ‘누설죄’도 인정될까…대법원 판단은 [법잇슈]
경영난에 빠진 회사의 핵심기술을 빼돌리고 중국 회사로 이직한 한 국내 부품업체 직원이 대법원 판결로 더 높은 형량을 받게 됐다. 영업비밀 ‘사용’을 공모한 죄와 ‘누설’한 죄는 각각 처벌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올 1월15일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 국외 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2년
2026-03-01 20:02:19 |
세계일보
북한 "美·이스라엘 이란 공습은 불량배적 행태" 규탄 [美 이란 공습]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작전에 대해 "불법무도한 침략행위이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다.
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이기적, 패권적 야욕 달성을 위해서라면 군사력의 남용도 서슴지 않고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 행태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미국의 대이란 군사적 위협이 실제 군사행동으로 이어진 데 대해 "이미 가능한 예측범위 내에 있었다"며 "미국의 패권적, 불량배적 속성으로부터 반드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논리적 귀결"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 들어 국제사회가 목격하고 있는 미국의 패권행위
2026-03-01 20:01:18 |
파이낸셜뉴스
나현승 증권학회 신임 회장 취임
한국증권학회 43대 회장으로 나현승(사진)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취임했다. 1일 한국증권학회에 따르면 나 회장은 지난달 27일 열린 50차 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나 회장은 현재 고려대 경영대학 재무금융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무부학장 및 경영학과장을 겸임하고 있다. 주 연구 분야는 기업재무, 기업지배구조, 인수합병 등이다.
2026-03-01 20:01:09 |
세계일보
세계일보 ‘당신이 잠든 사이’ 탐사보도 인권보도상 대상
세계일보 탐사보도팀이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인권보도상 시상식에서 환경미화원 산업재해 실태를 조명한 탐사보도 ‘당신이 잠든 사이’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탐사보도팀 조병욱·배주현·정세진·백준무, 편집부 권기현 기자.
2026-03-01 20:00:46 |
세계일보
로제 ‘아파트’, K팝 첫 英 ‘브릿 어워즈’ 수상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사진)가 28일(현지시간) 열린 제46회 영국 브릿 어워즈에서 메가 히트곡 ‘아파트’로 ‘올해의 인터내셔널 노래’상을 받았다.
1977년 시작된 브릿 어워즈는 영국음반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방탄소년단(BTS)이 2021년과 2022년, 블랙핑크가 2023년 ‘올해의 인터내셔널 그룹’에 후보로 올랐으나 수상에는
2026-03-01 20:00:19 |
세계일보
유관순 후손들 3·1절 맞아 추념식…"나라사랑 정신 이어받자"
유관순 열사의 후손인 고흥 유씨 중앙종친회는 3·1 운동 107주년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 공원 유관순 열사 동상에서 유관순 열사 추념식을 열었다.
대한민국헌정회와 더좋은나라전략포럼, 동서화합미래위원회가 공동 후원한 이날 추념식에는 종친회원뿐 아니라 전현직 국회의원을 포함해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준상 고흥 유씨 중앙종친
2026-03-01 20:00:06 |
세계일보
다주택 이어 ‘비거주 1주택자’도 규제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이어 ‘비거주 1주택자’를 부동산 규제의 타깃으로 언급하면서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5월10일부터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가 재개되는 데 이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 시장의 ‘매물 잠김 현상’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정부가 보유세와 거래세 등 부동산 세제 전반의 개편을 검토 중인 가운데 비거주 1주
2026-03-01 20:00:00 |
세계일보
불장도 꺾은 내수 ‘칼바람’… 음식업·임대업 ‘줄폐업’
내수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음식업과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사업자 수 감소세가 20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증시 활황세가 8개월 넘게 이어지고 지난해 소매판매도 4년 만에 반등했지만, 내수 온기가 아직 업종 전반으로 퍼지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청년층의 경우 21개월 연속 고용률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가동 사업자 역시 19개월 연속 줄며 어려움이 가중되
2026-03-01 20:00:00 |
세계일보
"한한령 허물어졌다"…K푸드, 3년 침묵 깨고 '중국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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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한령(한류 제한령)'과 중국 내수 침체 등으로 감소하던 K푸드의 대중 수출이 3년만에 반등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커지고, 한중 간 식품 안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올해 1월 수출액이 2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내수 침체에 시달리는 국내 식품 기업들이 중국 사업 확대에 다시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운영하는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지난해 K푸드의 대중 수출액은 20억4272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억9499만달러(10.5%) 상승하며 3년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대중 수출액은 2022년 20억6274만달러, 2023년 18억9106만달러, 2024년 18억4773만달러로 지속 하락해 왔다.
2026-03-01 20:00:00 |
파이낸셜뉴스
메시, 경기장서 쓰러졌다! 상의 탈의한 남성과 뒤엉켜 ‘충격’
[파이낸셜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경기 도중 난입한 팬과 보안 요원의 몸싸움에 휘말려 바닥에 거칠게 고꾸라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은 피했지만, 부상 복귀전에서 자칫 시즌을 통째로 날릴 뻔한 위험천만한 순간이었다.
사건은 2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바야몬의 후안 라몬 루브리엘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에콰도르)와의 친선 경기 막판에 벌어졌다. 경기 종료가 임박한 시점, 상의를 탈의한 한 남성 팬이 보안망을 뚫고 센터서클에 서 있던 메시를 향해 무서운 속도로 돌진했다.
흥분한 팬이 메시를 강하게 껴안는 순간, 그를 저지하기 위해 뒤쫓아온 보안 요원이 가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팬을 덮치면서 사단이 났다. 이 과정에서 사이에 끼어있던 메시까지 중심을 잃고 잔디
2026-03-01 20:00:00 |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장에 박은식 차장 임명 …靑 “산불 진화 역량 강화 적임”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56·사진) 산림청 차장이 임명됐다.
1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이같이 인사를 단행했다. 전임자인 김인호 전 청장이 지난달 21일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직권면직된 지 일주일 만이다. 산불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청장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승진 발탁으로 풀이된다.
강유정 청와대
2026-03-01 19:59:43 |
세계일보
[프리즘] '피지컬 AI' 패권경쟁 시대…일자리 위협은 전세계로
[ 앵커 ] 빠르게 발전하는 AI는 이제 인간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피지컬 AI 분야는 사실상 미국과 중국, G2의 독주 체제라 우리나라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동시에 일자리 대체 위협은 전 세계적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의 무대는 AI 로봇이 휩쓸었습니다. 세밀한 손놀림으로 빨래를 척척 개고,...
2026-03-01 19:58:54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