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간 다시 달리는 한강버스 '무사고 시험대' 올랐다
한남대교를 분기점으로 '반쪽운항'을 이어오던 한강버스가 전 구간 운항을 재개했다. 기존 구상과 같이 마곡부터 잠실까지 물길을 통해 이동이 가능해진다. 꾸준히 탑승 수요가 높았던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구간을 나누고 오는 4월부터는 급행 노선도 추가할 계획이다. 다만 사고 빈도를 줄이는 것이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뚝섬선착장에서 이날부터 잠실~마곡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에 탑승해 선내 시설과 안전 설비 등을 점검하고 탑승객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한강버스는 항로 준설, 부표 교체 등 안전 조치를 마친 후 전구간 운항을 재개했다.
지난해 9월 정식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는 빈번한 사고·고장에 시달려왔다. 운항 시작 일주일도 되지 않아 선박의 배터리 이상으로 운항이 취소되
2026-03-01 18:37:39 |
파이낸셜뉴스
강남3구 수억원씩 낮추는데 마포·성동은 버티기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하던 강남3구와 마포·성동구에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송파구는 급매가 나오면서 가격 하락세가 뚜렷해진 반면 마포·성동구는 매물 증가에도 여전히 버티는 모습이다.
1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2월 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한 달 전보다 26.4% 증가했다. 성동구가 51.4%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동작구 48.4%, 마포구 41.6%, 송파구 38.9% 순으로 늘었다. 서초구와 강남구도 각각 26.6%, 17.5% 증가했다.
실거래에서는 최고가 대비 수억원 낮춘 사례가 확인된다. 송파구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최고가 대비 약 7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됐고, 파크리오와 리센츠도 1억~3억원 낮춘 계약이 체결됐다.
반면 성동구는 분위기가 다소 다르다. 옥수동과 행당동 일대 전용 84㎡는 최고가 대비 1억~2억원 낮
2026-03-01 18:36:47 |
파이낸셜뉴스
유산청 영향평가 이중 족쇄… 서울 재개발 20곳 올스톱 위기
국가유산청이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안을 재입법예고하며 서울 내 정비사업장들에 비상이 걸렸다. 개정에 따라 최소 20개 정비사업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향후 다른 정비사업장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과도한 개입이라며 반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지난달 12일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재입법예고했다. 재입법예고 기간은 같은 달 27일까지 였으며, 유산청은 상반기 중으로 시행령을 적용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세계유산 영향평가의 대상과 시기를 구체화했다. 먼저 세계유산지구 내 사업장의 경우 정비계획 수립 전과 사업시행인가 전 영향평가를 두 차례 이행하도록 했다. 이에 더해 지구 밖이더라도
2026-03-01 18:36:45 |
파이낸셜뉴스
"1·29 공급대책 철회하라" 용산·과천·태릉 주민 뭉친다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공급 대책과 관련해 용산-과천-태릉 주민들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이들은 정부 대책에 대한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연대하겠다는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용산국제업무지구, 과천경마공원, 태릉골프장 주민대표들은 오는 4일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입구에서 정부 1·29 부동산 대책 철회 관련 공동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 지역은 정부가 각각 1만가구(용산), 9800가구(과천), 6800가구(태릉)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곳이다. 대표단들은 거주민들의 불만, 요구사항 및 대책 문제점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쪽 주민대표를 맡은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은 "지난달 28일 용산 지역 비대위인 미래도시용산시민연대와도 만나서 의견을 공유했다"며 "정부에 의사 표시
2026-03-01 18:36:41 |
파이낸셜뉴스
서울 대규모 개발 땐 과밀부담금 더 걷는다
정부가 1994년 도입 이래 거의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과밀부담금' 제도를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과밀부담금은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한 핵심 수단 가운데 하나다. 업계는 과밀부담금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수도권 과밀억제를 위한 과밀부담금 제도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과밀부담금은 서울에서 대형 업무·판매용 건축물을 신·증축 또는 용도변경시 표준건축비의 5~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부과하는 것이다. 부과 대상 건축물 규모는 판매용 1만5000㎡, 업무 및 복합용 2만5000㎡, 공공청사 1000㎡ 이상이다. 국토부는 제안서에서 현행 제도가 30년 간 큰 틀의 변화 없이 운영되고 있는데 반면 수도권의 도시 및 산업구
2026-03-01 18:36:36 |
파이낸셜뉴스
노량진3구역 조합 설립 8년 만에 '9부 능선'
서울 동작구 노량진3구역 재개발 사업이 '9부 능선'을 넘었다. 조합 설립 약 8년 2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서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작구청은 지난달 26일 노량진동 232-19번지 일대 노량진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고시했다. 이번 인가로 노량진3구역은 최고 49층, 총 125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건축계획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216가구가 포함된다. 당초 노량진3구역은 지하 3층~지상 30층, 1012가구 규모로 계획됐지만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에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가결되면서 규모가 확대됐다. 대상지 내 노량진초등학교 위치를 구역 안쪽으로 이전하고, 공원을 학교 뒤편으로 재배치하는 등 배치 계획을 조정한 결과다. 이에 따라 가구 수는 2
2026-03-01 18:36:34 |
파이낸셜뉴스
[속보] 이 대통령 "김 총리 등 내각 철저대비…강훈식 실장 등 참모 비상체제"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2026-03-01 18:35:57 |
연합뉴스(최신)
[속보] 이 대통령 "국제정세 불안하지만…국민 여러분 걱정 않으셔도 된다"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2026-03-01 18:35:26 |
연합뉴스(헤드라인)
하메네이 피격에 반발…파키스탄서 美영사관 습격 시도 9명 사망
파키스탄 북부 스카르두에 모인 시아파 무슬림 시위대[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가운데 파키스탄에 있는 미국 영사관 앞에서 벌어진 친이란 시위 중 9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1일 로이터·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파키스탄 최대 도시인 남부 신드주 카라치에서 친이란 시위대 수백명이 미국 영사관 습격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가 현지 경찰 등과 충돌했고, 9명...
2026-03-01 18:35:16 |
연합뉴스(최신)
[현장연결] 이 대통령, 싱가포르 도착…한-아세안 미래산업 확대
오늘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조금 전 현장 직접 보시겠습니다. - 장소 : 창이 국제공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2026-03-01 18:34:28 |
연합뉴스(최신)
이란 대통령실 “대통령은 현재 무사…안전한 상태”
이란 대통령실은 1일(현지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무사하다고 밝혔다. 모하마드 마흐디 타바타바에이 대통령실 공보차석은 IRNA통신에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건강과 안전은 완..
2026-03-01 18:33:01 |
매일경제
현대百, 2030 겨냥… 문화센터 月단위 시범운영
현대백화점이 2030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문화센터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무역센터점과 목동점 문화센터를 월 단위로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두 지점에서 일회성 수강 방식인 '원데이 클래스'와 한 달짜리 강좌를 늘리기로 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강좌를 구성할 수 있도록 이같은 방식을 시범 도입하는 것이다. 보통 분기 단위로 4개 학기로 나눠 모집하던 기존 백화점 문화센터와는 다른 운영 방식이다. 현대백화점은 2030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숲 해설가와 함께 남산을 거니는 '남산 봄꽃 사진, 명상 여행', 식물을 활용한 공간 연출과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플랜테리어&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관리 노하우' 등이 대표적이다. 무역센터점과 목동점은 2030의
2026-03-01 18:32:51 |
파이낸셜뉴스
CJ, 한국대중음악상 특별상… ‘튠업’ 인디뮤지션 지원사업 결실
CJ는 그룹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이 지난달 26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선정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이 한국 대중음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이 그동안 축적해 온 지원의 결실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10년 시작된 튠업은 다양한 장르의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뮤지션에게 앨범 제작비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하고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성장 단계에 맞춰 공연 및 글로벌 투어 등 해외 진출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멜로망스, 새소년,
2026-03-01 18:32:50 |
파이낸셜뉴스
하메네이 사망…하루 공습에 37년 철권통치 끝났다
미군, 對이란 ‘거대한 분노’ 작전 오전 9시 이란 정밀타격 공격 개시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 최종확인 이란 3인체제 임시지도위 구성 이란서만 200명 이상 사망 추정지난달 28일..
2026-03-01 18:32:49 |
매일경제
71만원 리조트 특가 상품, 실제 비용은 115만원? [소비의 정석]
#1 직장인 A씨는 여행플랫폼 애플리케이션에서 해외 리조트 이용권을 검색하다 71만원짜리 '특가' 상품을 발견했다.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고 판단해 곧바로 결제를 마쳤다. 하지만 여행 출발을 앞두고 예약확정서를 다시 확인하던 중 깜짝 놀랐다. A씨는 결제금액 하단에 '기타 현장결제금액 44만원'이라는 문구를 발견했다. 곧바로 플랫폼에 문의하자 최초 "결제 시에도 안내가 돼 있던 금액"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알고 보니 최종 결제단계에서 작은 크기와 흐린 색으로 현장결제금액이 별도로 부과된다고 안내하고 있었다. A씨가 "정보제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요구하자, 플랫폼은 위약금 35만원을 부과하겠다고 했다. #2 B씨는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기 위해 여러 항공사 홈페이지를 비교한 끝에 가장
2026-03-01 18:32:47 |
파이낸셜뉴스
대보름 물가 안정세… 전통시장 차림비용 2.8% ↓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관련 물가가 작년 대비 안정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가 오곡밥과 부럼 재료 등 대보름 주요 품목 10개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 13만5800원, 대형마트 18만1350원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차림 비용은 지난해와 비교해 전통시장은 2.8%, 대형마트는 2.1% 각각 감소했다. 지난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 기준 29만6500원으로 작년보다 2% 감소한 흐름이 대보름까지 이어지고 있다는게 조사기관의 설명이다. 품목별로 보면 오곡밥 재료인 차조와 붉은팥, 부럼의 핵심인 호두 가격이 하락했다. 차조는 소비 둔화로 인한 재고 물량 소진을 위해 출하량이 늘어나며 가격이 내렸다. 차조 가격은 전통시장 기준(800g) 작년보다 10% 내린 9000원, 대형마트는 6.4% 하락한
2026-03-01 18:32:47 |
파이낸셜뉴스
한한령 완화 기대감 업고… K푸드 대중 수출 3년만에 반등
'한한령(한류 제한령)'과 중국 내수 침체 등으로 감소하던 K푸드의 대중 수출이 3년만에 반등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커지고, 한중 간 식품 안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올해 1월 수출액이 2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내수 침체에 시달리는 국내 식품 기업들이 중국 사업 확대에 다시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운영하는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지난해 K푸드의 대중 수출액은 20억4272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억9499만달러(10.5%) 상승하며 3년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대중 수출액은 2022년 20억6274만달러, 2023년 18억9106만달러, 2024년 18억4773만달러로 지속 하락해 왔다. 그간 K푸드의 대중 수
2026-03-01 18:32:46 |
파이낸셜뉴스
대동 ‘미래농업 플랫폼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모집
대동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년 대동 미래농업 플랫폼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도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미래 농업기술의 실증(PoC)과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대동의 미래 농업 전략과 연계된 기술 및 사업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총 8개로 △AI 로보틱스 기반 스마트 농업 솔루션 △자율주행·자율작업 기술 △전동화(EV) △농업용 Agent AI 모델 △농업용 휴머노이드 △하이테크 작업기 △정밀농업 데이터(토양·생육·처방·수확) 구축 및 활용 등 미래 농업 혁신 기술 전반을 포함한다. 참가 신청은 DASH(대구창업허브) 홈페이지를
2026-03-01 18:30:58 |
파이낸셜뉴스
깨끗한나라, 생리대 글로벌 매출 41% 증가… 해외 공략 속도
깨끗한나라가 여성용품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생리대 부문 글로벌 매출이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41% 이상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성장의 중심에는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과 페미닌 케어 브랜드 '디어스킨'이 있다. 회사는 두 브랜드를 양대 축으로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전략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품질 관리 체계도 경쟁력의 기반으로 꼽힌다. 원자재 선정부터 생산, 완제품 검사까지 전 공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며 각국의 품질·안전 기준을 충족해 왔다. 흡수력 강화, 피부 자극 저감 설계, 사용감 개선 등 제품 본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점이 글로벌 소비자 신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026-03-01 18:30:57 |
파이낸셜뉴스
연간 외국인 환자 100만명 돌파.. 정부, 진료비 조사 제도 정비나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연간 1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외국인 환자 유치 시장의 진료비와 수수료 실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급성장한 'K의료'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책 통계를 정교화하겠다는 취지다. 1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가 부과하는 수수료 및 진료비 현황을 조사·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하위법령에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법률은 복지부가 외국인 환자 유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수수료나 진료비 부과 여부를 조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기서 수수료는 의료기관이 환자 유치
2026-03-01 18:30:5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