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메모리값 또 올랐다"...D램 13%·낸드 12.7%↑
[파이낸셜뉴스] D램과 낸드플래시의 월평균 가격이 지난 2월에도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PC용 메모리 가격 급등에 더해 싱글레벨셀(SLC)·멀티레벨셀(MLC) 제품의 공급 부족까지 겹치면서 시장 전반에 강세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시장조사업체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2월 PC용 D램 범용 제품(DDR4 8Gb 1Gx8)과 메모리카드용 낸드플래시(128Gb 16Gx8 MLC) 제품의 평균 가격은 각각 13달러, 12.6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각각 13%, 12.7% 상승한 수치다. D램과 낸드 평균 가격이 동시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격 상승 흐름은 이미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D램은 지난해 3월 평균 1.35달러를 기록한 이후 1년 가까이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낸드 역시 지난해 1월 이후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P
2026-02-28 07:00:00 |
파이낸셜뉴스
하룻밤 새 스트레스 때문에 백발이 됐다고?... 노르에피네프린의 배신 [안철우 교수의 호르몬 백과사전]
[파이낸셜뉴스]
호르몬은 생명의 진화와 함께 종에서 종으로 전달되고 발전했다. 생명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존재할 화학물질이 있다면 바로 '호르몬'이다. 이런 의미에서 호르몬은 불멸이다. 안철우 교수가 칼럼을 통해 몸속을 지배하는 화학물질인 호르몬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고 삶을 좀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노르에피네프린과 에피네프린은 부신수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자 뇌에서 합성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각각 노르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티로신으로부터 합성되는 카테콜아민으로, 에피네프린은 질소 원자에 메틸기가 결합되어 있으며 노르에피네프린은 메틸기가 수소 원자로 치환된 구조이다. 체내에서 도파민으로부터 노르에피네프린이 합성되고, 노르
2026-02-28 07:00:00 |
파이낸셜뉴스
“감방에서 하면 수용생활 재밌어”…교도소 마약거래, 속수무책 이유는
우표 한 장에 뚫린 교도소 보안 겹친 우표 사이 얇은 마약 끼워 편지로 밀반입 후 감방서 복용 다른 교도소와 사고팔기도 해 연간 우편 1400만건 오가는데 교도소당 관리 인원은..
2026-02-28 06:57:58 |
매일경제
“BTS 보러 광화문으로”…26만 인파 몰리는 서울시 ‘안전 총력’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가 26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초강력 안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
2026-02-28 06:57:36 |
매일경제
[뉴욕증시] 관세 발 인플레 충격과 AI 우려 속 하락…엔비디아, 4.2% 급락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2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전날 기술주 약세 속에서도 상승했던 순환매 중심인 다우존스산업평균, 러셀2000 지수가 기술주 비중이 높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후반에 낙폭이 벌어져 4% 넘는 급락세를 이어갔다.
한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전에서 발을 뺀 넷플릭스와 인수에 성공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주가는 각각 10%, 20% 넘게 폭등했다.
일제히 하락
기술주 약세 속에 빛을 내던 순환매 종목들도 미국의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관세 충격으로 인해 예상외의 급등세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동반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521.28p(1.05%) 하락한 4만8977.92, 소형주 2000개로 구성된 러셀2000은 44.93p(1.68%) 급락한 2632.36으로 미끄러
2026-02-28 06:50:15 |
파이낸셜뉴스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무더기로…범인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낚싯바늘이 박힌 빵을 반려견 놀이터에 던진 인근 마을 주민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27일 재물손괴 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6시 50분께 나주시 금천면 나주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박힌 빵을 던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놀이터 인근에 사는 그는 이달 초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놀이터에 외지인이 오가고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이러한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폐쇄회로(CC)TV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온 인물이 비닐봉지에서 빵 같은 물체를 꺼내 놀이터로 던지는 모습이 찍혔다.
다행히 비닐봉지에서 꺼내 놀이터로 던진 A씨의 빵은 또 다른 이용객이 발견한 뒤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다치거나 피해를 본 개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6-02-28 06:40:00 |
파이낸셜뉴스
‘마약 투약·폭로전’ 서민재, 출산 후 근황 공개…“뱀띠라고 다 좋아하는 줄 아나”
마약 투약 논란과 전 연인과의 법적 공방으로 부침을 겪은 방송인 서민재(32·개명 후 서은우)가 홀로 아이를 키우는 근황을 전했다. 서민재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026-02-28 06:30:25 |
매일경제
“아들 국회 7급 공무원 시켜줄게”…지인 속여 수천만 원 뜯어낸 70대 실형
지인의 아들을 국회사무처에 취업시켜 줄 것처럼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7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대전지법 형사6단독(김지영 부장판사)은 사기, 공문서위조 ..
2026-02-28 06:21:33 |
매일경제
'소방관·경찰관 고인 모독' 논란 운명전쟁49, 문제 방송분 재편집 결정
[파이낸셜뉴스]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 제작진이 고인 모독 논란이 제기된 방송 분량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운명전쟁49’ 제작진은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 및 경찰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 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회차는 ‘망자 사인 맞히
2026-02-28 06:20:00 |
파이낸셜뉴스
[속보][뉴욕증시] 관세발 인플레·AI 불안감 속 하락 지속...엔비디아, 4% 급락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2-28 06:00:39 |
파이낸셜뉴스
눈 위로 빼꼼 튀어나온 스틱…지나가던 미 스키어 눈에 띄어 극적 구조
[인스타그램 캡처][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 스키장에서 눈사태에 거꾸로 파묻힌 남성이 주변 스키어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KT-22 리프트와 올림픽 레이디 코스 사이에서 한 남성이 깊은 눈 속에 파묻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두 명의 스키어는 눈 위로 스키 끝부분이 튀어나온 것을 발견하고 이상함을 감지했습니다. 가까이 다가간 이들은 한 남성이 머리가 아래로 향한 채 ...
2026-02-28 06:00:16 |
연합뉴스(최신)
[알아BIO] 화장실서 폰 보다 기절?…‘5분 법칙’ 지켜보세요
※ [문형민의 알아BIO]는 제약·바이오·의료 이슈를 취재해 쉽게 설명하는 연재 기사입니다. [생성형AI로 만든 이미지][생성형AI로 만든 이미지]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이후, 현대인들이 화장실 변기에 머무는 시간이 눈에 띄게 늘었죠. 변기에 앉아 숏폼 영상을 보다 보면, 어느새 수 십 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기 일쑤인데요. 하지만 무심코 보내는 이 시간은 예기치 못한 응급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변기에 오랜 시간 쪼그려 앉아 있으면...
2026-02-28 06:00:07 |
연합뉴스(최신)
버거킹, 'AI 헤드셋'으로 직원 친절도 평가한다
패스트푸드 체인점 버거킹이 인공지능(AI)으로 직원의 친절도를 평가한다고 밝혀 인권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6(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버거킹은 미국에서 운영하는 500개 매장에서 고객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매장운영을 감독하는 직원용 AI 헤드셋을 시범 운
2026-02-28 06:00:00 |
전자신문
“전 남친 돌아온다” 믿었는데… '소원 양초' 팔아 105억 챙긴 中 인플루언서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게 하거나 금전운을 끌어올려 준다며 이른바 '소원 캔들'을 판매해 수십억원을 챙긴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당국에 체포됐다. 2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공안이 최근 인플루언서 리줘판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전했
2026-02-28 06:00:00 |
전자신문
"찌개 한 숟가락으로 같이 드시나요" 위암 위험 6배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식탁에서 찌개나 국 등 국물 요리를 여러 사람이 한 숟가락으로 나눠 먹는 모습은 익숙하다. 하지만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헬리코박터균 감염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이 6배 이상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구된다.
위암은 한국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암이다.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다음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5위를 차지했다. 매년 새롭게 위암 판정을 받는 환자는 2만 9000명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한국에서 위암 환자가 많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H. pylori) 감염을 꼽는다.
헬리코박터균은 강한 위산이 나오는 위 점막 상피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균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주로 입을 통한 접촉으로 옮겨
2026-02-28 06:00:00 |
파이낸셜뉴스
"또 나만 고점에 물리나"...외국인 이탈하는 금융주, 불안한 랠리
[파이낸셜뉴스] 국내 금융지주의 주주환원 경쟁이 본격화되며 주가에도 불이 붙었다. 외국인 등 일부 투자자들은 금융주를 매도하며 차익실현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올해도 금융지주의 실적이 견조하다며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는 최근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올해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에 나서고 있다.
'국민 배당주'를 내세운 KB금융의 지난해 총 현금배당금액이 1조5800억원에 달한다. 전년 대비 32% 늘며 연간 배당성향이 27%수준을 기록했다. 또 올해는 1차 주주환원 재원이 역대 최대인 2조8200억원으로 현금배당 1조6200억원, 자기주식 취득 1조2000억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총현금배당 1조2500억원, 자
2026-02-28 06:00:00 |
파이낸셜뉴스
“전기가 남는 봄이 더 위험하다”…경부하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의 이유[이유범의 에코&에너지]
[파이낸셜뉴스]전력당국의 전력 수급 대응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과거 과거 전력 수급 대책은 하절기 폭염과 동절기 한파에 따른 ‘수요 폭증’ 대응에 집중됐었다. 그러나 재생에너지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현재의 전력계통에서 진짜 시험대는 오히려 봄·가을이다. 전력 수요는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데, 태양광 발전량은 크게 늘어나는 ‘저수요·고공급’ 구조가 반복되면서 전력망의 물리적 안정성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경부하기, 전통적 ‘비수기’의 의미 변화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봄철 낮은 전력 수요에 대비한 ‘2026 전력 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을 이달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107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전력당국이 매년 봄철에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을 별도로 설정하는 것은 단순한 관행이 아니
2026-02-28 06:00:00 |
파이낸셜뉴스
[한동하의 본초여담] 선조의 죽음은 병사(病死)일까? 독살(毒殺)일까?
[파이낸셜뉴스]
본초여담(本草餘談)은 한동하 한의사가 한의서에 기록된 다양한 치험례나 흥미롭고 유익한 기록들을 근거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글입니다.
1607년 음력 10월 9일 새벽. 선조는 침소에서 나가던 중 연거푸 기침을 심하게 하다가 갑자기 실신을 했다. 쿵~ 하는 소리에 내시와 하녀들이 놀라서 소리가 나는 곳을 돌아다보니 왕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왕세자까지 입시하던 중이었고, 이 소식을 들은 신하들이 놀라 급히 입시했다.
선조는 작년부터 기침, 가래와 함께 숨이 찬 증상으로 오랫동안 폐병을 앓고 있었다. 허준과 박지지 등의 약처방과 함께 침의들의 침도 맞아 왔지만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
봄에 도진 감기가 낫지 않고 오래가더니 가을이 되면서 찬 공기에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심
2026-02-28 06:00:00 |
파이낸셜뉴스
외국인 “삼전닉스 잘먹었습니다”…차익실현 매물 육탄방어한 개미들
코스피 1% 떨어져 6244.13 외인 7조 매물폭탄, 개인 6.2조 매수 美증시에선 엔비디아 고점론에 급락 코스닥은 26년만에 장중 1200 돌파27일 코스피는 외국인이 던진 ..
2026-02-28 05:59:30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