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부정선거 증거 넘쳐" vs 이준석 "팩트 맞는 게 하나도 없어"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본명 전유관)가 부정선거를 주제로 끝장 토론을 벌였다.
27일 이 대표와 전씨는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가 주관한 토론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인가'라는 주제로 맞붙었다.
이날 토론에는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고 일축하는 이 대표와,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전씨, 이영돈 PD, 김미영 VON대표, 박주현 변호사가 참석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들께서 과연 이 부정선거론이라는 것이 실체가 있는지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토론이 유익해지려면 새롭게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판단을 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전씨는 "이 대표는 전한길이를 이기기 위해 왔을지 몰라도 저는 이 대표를 이기기 위해 온 게 아니다
2026-02-28 08:36:15 |
파이낸셜뉴스
가수 션, ‘장관 표창’ 받았다…‘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여’ 공로 인정
가수 션(본명 노승환)이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희귀질환 극복의 날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질병관리청은 27일 로얄호텔서울에서 제10주년 희귀질환 극..
2026-02-28 08:34:03 |
매일경제
"띠링! 입금되었습니다"... 성과급 꽂히자 사표 던진 '2월의 환승 러시' [김부장 vs 이사원]
[파이낸셜뉴스]"부장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오후. 김 부장(49·팀장)의 등골이 서늘해졌다. 입사 3년 차, 이제 막 일을 배워 제 몫을 하기 시작한 이 대리(29)가 호출했기 때문이다.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이 대리의 손에는 흰 봉투가 들려 있었다.
"저 다음 달까지만 다니겠습니다. 좋은 조건으로 오라는 곳이 있어서요." 김 부장은 억장이 무너졌다.
불과 며칠 전 팀 성과급이 입금됐을 때 "감사합니다!"를 외치던 그였다.
돈은 챙기고 의리는 버린 것인가. 김 부장은 배신감에 밤잠을 설쳤다.
◇ 2월 퇴사는 철저한 '금융 공학'... 성과급에 13월의 월급까지 싹쓸이
이 대리의 퇴사 타이밍은 충동적인 결정이 아니라, 철저히 계산된 '금융 공학'의 결과다.
대한민국 기업들의 결산 구조
2026-02-28 08:30:00 |
파이낸셜뉴스
"주식계좌에 20억 벌어놓고도 못 쓴다"...은퇴 후 자식의 삶까지 갉아먹는 '이 병' [은퇴자 X의 설계]
[파이낸셜뉴스]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 배우 정우성과 손예진이 주연으로 참여한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그 시대 2030에게 멜로 영화의 상징처럼 회자됐다. 기억을 잃어가는 연인과 그를 바라보는 연인의 이야기. 그때만 해도 치매는 극적인 설정을 위한 장치처럼 느껴졌다. 사랑을 더 애절하게 만드는 서사적 도구였다.
초로기 치매 9만~10만명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X세대에게 치매는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 통계로 다가온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6년 3179명이던 50대 치매 환자 수는 2011년 6547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5년새 두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최근 수치는 없지만 증가세를 고려하면 현재는 5만명을 넘어섰을 수도 있다.
실제 65세 미만에서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는 전체 치매 환자의 약
2026-02-28 08:30:00 |
파이낸셜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봤다면 반드시 찾아가야 하는 이곳
스크린이 깨운 유배의 땅, 강원 영월 ‘창살 없는 감옥’ 방불케 하는 청령포 관광객 발길마저 멈추게 하는 관풍헌 절제된 단종의 삶이 잘 드러나는 장릉 한반도지형·서부시장·꼴두국수 ..
2026-02-28 08:29:55 |
매일경제
[단독] 고객 금 챙겨 잠적 금은방 주인 구속 송치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천여돈을 챙겨 잠적한 종로 금은방 주인이 어제(27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어제(27일) 고객이 맡긴 금 등을 챙긴 금은방 주인 40대 남성 A씨를 사기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종로구 금은방에서 고객들이 맡긴 금제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는데, 피해금액은 수십억원에 달하는 걸로 추정됩니다. A씨는 지난 21일 경찰에 자진 출석한 뒤 체포됐습니다. #송치 #구속 ...
2026-02-28 08:22:59 |
연합뉴스(최신)
'강북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추가 범행 정황…경찰 내사
'강북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 씨가 지난해 10월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어제(27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의 한 음식점에서 "같이 온 남성이 화이트 와인을 마시다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신고는 지난해 12월 강북 노래주점에서 신고를 한 번호와 동일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도 피해자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입건...
2026-02-28 08:22:28 |
연합뉴스(최신)
정부, '공사비 갈등' 한전·한수원 중재이관 권고
산업통상부가 바라카 원전 공사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해, 기존에 런던국제중재법원에 신청한 중재를 대한상사중재원으로 이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수원이 지난해 한전을 상대로 런던중재법원 중재를 신청하면서, 양 기관이 천문학적 비용을 소송 비용에 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권고안이 수용될 경우 비용이 경감될 뿐 아니라 원전 기술의 해외 유출 가능성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연...
2026-02-28 08:21:56 |
연합뉴스(최신)
경찰, 전한길 재소환…'이준석 부정선거 당선' 주장 혐의 조사
경찰이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를 보름 만에 다시 소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전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전씨는 지난달 30일 유튜브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향해 부정선거로 당선된 것 아니냐는 취지로 발언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전씨는 경찰에 출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 하는 사람에 대해 일반론 차원에서 얘기한 것이지, 이 대표 명예훼손 같은 악의적 의도는...
2026-02-28 08:21:26 |
연합뉴스(최신)
전광훈 첫 재판…"법원 난동 당시 자고 있어"
서부지법 난동을 교사했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첫 공판에 출석해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서부지법은 어제(27일) 오전 10시 반 특수건조물침입과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의 혐의를 받는 전 목사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전 목사는 "사건 당일 새벽 3시에 자고 있었고 사태가 일어난 줄도 몰랐다"며 "교사 혐의가 성립되려면 현장에 있든 메시지를 보내야 하지 않느냐"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어진...
2026-02-28 08:20:56 |
연합뉴스(최신)
1월 국세 수입 52.9조원…주식·부동산 거래에 증가
부동산과 주식 거래가 늘어난 영향으로 올해 첫 달 국세 수입이 작년 1월보다 6조원 넘게 걷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27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 수입은 52조9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 넘게 증가했습니다. 부가세와 소득세가 각각 3조8천억원, 1조5천억원 늘어났습니다. 증권거래세가 코스닥 거래대금이 늘면서 2천억원 증가했고, 농어촌특별세는 코스피 거래대금 증가의 영향으로 3천억원 늘었습니다. 1월에 걷힌 국세 ...
2026-02-28 08:20:23 |
연합뉴스(최신)
김병기 이틀 연속 고강도 조사…본인·아내의혹 추궁
[앵커] 공천헌금 등 13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이틀째 경찰 조사도 14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 차남의 편입과 빗썸 취업 청탁 의혹을 집중 추궁한 첫날에 이어 2차 조사에서는 김 의원 본인과 아내 의혹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신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피의자 조사를 위해 연이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전날 14시간 넘는 고강도 조사를 받고 귀가한 지 10시간도 안...
2026-02-28 08:20:01 |
연합뉴스(최신)
“2월에 곰이 도심을 출몰?”…日 전역 '겨울잠 실종' 공포, 사냥꾼까지 습격
“2월에 곰이 도심을 배회”…日 전역 '겨울잠 실종' 공포, 사냥꾼까지 습격 한겨울임에도 일본 각지에서 겨울잠을 자지 않은 곰들이 잇따라 출몰하면서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통상 3월 중순 이후 활동을 시작하던 곰들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이르게 모습을 드러내 인명 피해
2026-02-28 08:17:40 |
전자신문
“지방선거까지 이 분위기 이어질 듯”…부산 아파트, 가격 상승 ‘주춤’·전셋값 ‘껑충’
서울에 이어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도 주춤하는 모습이다. 다주택자 규제를 중심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정부 의지를 연일 내보인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
2026-02-28 08:15:40 |
매일경제
“미국민, 이란 가지마”…미 국무, 이란 ‘부당구금지원국’ 지정
협상-군사공격 기로에서 이란 겨냥 외교적 압박 강화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미국인들에게 이란 방문을 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란을 ‘부당 구금 지원국’(St..
2026-02-28 08:05:12 |
매일경제
한국해양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국립한국해양대(총장 류동근)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사업'에서 인공지능(AI) 분야 동남권(부산·울산·경남) 6개 운영대학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 1일~2031년 2월
2026-02-28 08:03:09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