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투기용 1주택도 매각이 유리하도록"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주거용이 아닌 투자, 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6일) 오후 소셜미디어 엑스에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주택을 이용한 투자, 투기는 철저히 봉쇄되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각종 규제와 부담은 실거주용 1주택을 기본으로 주거여부와 주택수, 가격 수준 등에 따라 세밀하게 가중치를 주겠다"며 초고가 주택에 대해선 "...
2026-02-27 05:26:32 |
연합뉴스(최신)
'의혹만 13개' 김병기 14시간 반 경찰 조사…오늘 재소환
[앵커] 공천헌금 수수 등 13개의 의혹이 제기된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수사 착수 2개월 만에 경찰에 소환돼 14시간 반 가량 고강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혐의가 많은 만큼 김 의원은 오늘(27일)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김선홍 기자입니다. [기자] 김병기 의원이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9월 차남의 대학 편입 특혜 의혹이 불거진 이후 5개월만에 처음으로 피의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한 겁니다. 적용된 혐의...
2026-02-27 05:25:32 |
연합뉴스(최신)
"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신동엽 딸, 서울대 입학식 인증샷 남겨
[파이낸셜뉴스] 개그맨 출신 방송인 신동엽 딸 신지효양이 서울대학교 26학번 새내기가 됐다.
지효양은 지난 26일 자신의SNS(소셜미디어)에 "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대 2026학년도 입학식과 학교 정문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서 있는 지효양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친 ‘발레 엘리트’ 지효양은 최근 선화예고를 졸업 후 서울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동시 합격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효양은 서울대를 최종 선택,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새내기로 입학하며 엄마인 서울대 독어교육학과 출신 MBC 선혜윤 PD 동문이 됐다.
이용진은 앞서 2월 16일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 신동엽의 딸 대학 입학 소식과 관련해 언급했다. "형 맞아. (딸) 대학교 간 거
2026-02-27 05:23:45 |
파이낸셜뉴스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1년 내내 노란 티셔츠 한 벌만 입었다.”
배우 정상훈이 서울예전 재학 시절을 떠올리며 한 말이다. 전국에서 끼 있는 학생들이 모인 학교에서 눈에 띄기 위한 전략이기도 했지만, 실제로 그는 옷이 한 벌뿐이었다.
1998년 데뷔 후 드라마와 뮤지컬, 예능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름을 알리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런 그가 최근 역삼동
2026-02-27 05:23:27 |
세계일보
호킹 박사 옆 '비키니 여성들' 누구…엡스타인 파일 논란
[파이낸셜뉴스] 최근 물리학자 고(故) 스티븐 호킹이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와 텔레그래프는 미국 법무부가 최근 공개한 엡스타인 관련 문건에는 호킹이 여성 두 명과 나란히 있는 사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진 속 호킹은 선베드에 누워 있으며, 그의 양옆에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이 칵테일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엡스타인이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되기 5개월 전인 2006년 3월께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카리브해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세인트 토머스 섬에서는 과학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와 관련해 해당 심포지엄은 엡스타인이 후원한 행사로
2026-02-27 05:20:00 |
파이낸셜뉴스
"여친 사망 당시 생방송 중"이라던 영국 유튜버…녹화 영상이었다
그가 알리바이를 위해 꾸며낸 가짜 생방송 영상 [유튜브 캡처]그가 알리바이를 위해 꾸며낸 가짜 생방송 영상 [유튜브 캡처] 여자친구를 살해한 영국 유튜버가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사건 당일 생방송인 척 녹화 영상을 틀어 놨던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BBC·아이리시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여자친구였던 나탈리 맥낼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스티븐 맥컬러(36)는 25일(현지시간) 열린 재판에서 자신이 사건...
2026-02-27 05:00:13 |
연합뉴스(최신)
시부야서 사진 찍는 아이에게 다가와 '퍽'…반중 감정? 일부러 '어깨빵'?
[인스타그램 캡처][인스타그램 캡처] 일본 도쿄 시부야의 유명 관광지에서 한 여성이 보행자들을 잇달아 밀치고 지나가는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4일, 한 대만 국적 이용자가 SNS 플랫폼에 올린 것입니다. 게시물에는 “여행 마지막 밤, 시부야 교차로에서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누군가 아이를 세게 밀었다”는 설명이 담겼습니다. 영상은 게시 이틀 만에 조회수 1,136만 회를 넘기며 각종 플랫폼으로 빠르게 확...
2026-02-27 05:00:09 |
연합뉴스(최신)
아들 보며 ‘함박웃음’…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도 화제
공식 석상 때마다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주목을 받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아들 임동현 군의 서울대학교 입학식에서 선보인 패션이 화제다. 이날 역시 브랜드 로고를 감춘 절제된 올드머니룩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 사장은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이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행사장
2026-02-27 05:00:00 |
세계일보
[경제 단신] 포스코이앤씨 자율주행 로봇 준공청소
포스코이앤씨 자율주행 로봇 준공청소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아파트 재건축 현장 준공 청소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사진)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해 도입한 이 청소 로봇은 공간 정보와 이동 경로를 사전에 학습해 현재 준공 단계인 단지 내 공용부 전반을 청소한다.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
2026-02-27 05:00:00 |
세계일보
비트코인 9700만원대 회복… 투자심리 개선 조짐에 반등 [코인 브리핑]
하락세를 이어가던 비트코인이 투자 심리 개선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유입 등에 힘입어 급등하며 9700만원대를 회복했다. 다만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을 본격적인 추세 상승으로 보기 어렵다는 신중론이 여전히 지배적이다.
26일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40% 오른 약 9738만원에 거래되고
2026-02-27 05:00:00 |
세계일보
[이코노 브리핑] 우리금융, 전북에 금융 인프라 만든다 외
우리금융, 전북에 금융 인프라 만든다
우리금융그룹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은행, 보험,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중심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전주 지역 근무 인력을 기존 200여명에서 300명 이상으로 늘리면서 우리자산운용 전주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 채용을 확대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6-02-27 05:00:00 |
세계일보
“비누로 씻어도 소용없네?”…회식 다음날, 체취 지우는 ‘물 500ml’ 골든타임
만원 엘리베이터 안, 옆 사람의 미간이 미묘하게 찌푸려지는 순간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다. 분명 아침에 꼼꼼히 샤워하고 향수까지 뿌렸다. 그런데도 어젯밤 회식 자리에서 삼겹살과 함께 넘긴 마늘과 소주의 흔적이 남아 있는 듯하다. 냄새의 일부는 피부 겉면이 아니라 몸속 대사 과정과 관련이 있다.
27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
2026-02-27 05:00:00 |
세계일보
“위로금 3000만원? 차라리 집값 내린다”…실거주 유예에 흔들리는 ‘갭투자 공식’
“이사비로 1000만원이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3000만원을 부르더라.”
서울 성북구에 아파트를 보유한 50대 다주택자 A씨는 매도 계약을 앞두고 결국 계산기를 내려놨다. 실거주 목적 매수자를 찾으려면 세입자를 내보내야 했고, 시장에선 수천만원의 ‘퇴거 위로금’이 관행처럼 굳어져 있었다. 하지만 A씨는 중개업소에 다시 전화를 걸어 “3000만원을 세
2026-02-27 05:00:00 |
세계일보
"빨래 이렇게 하지마세요" 옷에서 '악취' 키우는 습관 뭐길래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운동복을 세탁하기 전에 통풍을 시키지 않으면 세탁을 마친 뒤에도 냄새가 남을 수 있다. 위생을 고려해 운동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세탁기에 넣는 습관이 오히려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영국 소비자 단체 위치(Which?)의 레베카 제이크먼 수석 연구원은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땀이 증발할 공간을 주지 않으면 세균과 냄새가 섬유에 남아 세탁 후에도 악취가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운동복에 주로 사용되는 기능성 소재는 땀과 몸의 기름 성분인 피지를 섬유 안으로 흡수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 때문에 습기가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세탁물 더미에 쌓아두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운 환경이 조성된다. 냄새 분자가 섬유에 고착되면 일반적인 세탁 방식으로는 완전히 없애기 어렵다. 세
2026-02-27 05:00:00 |
파이낸셜뉴스
"툭하면 외모 비하하는 시모"…'아들이 아깝다' 말도 들어 '당황'
[파이낸셜뉴스]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시어머니가 "아들이 아깝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거듭해 상처를 받았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알려졌다.
2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결혼 5년 차인 30대 후반 여성 A 씨는 "남편과는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며 "아직 아이는 없으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다툰 적 없이 다정하게 지내는 잉꼬부부"라고 전했다.
하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을 방해하는 유일한 고민거리는 바로 시어머니다. A 씨의 주장에 따르면 시어머니는 결혼 초기부터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외모를 깎아내리는 듯한 발언을 일삼았다.
시댁 식구들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시어머니는 "이렇게 식구가 늘어나 북적거리니 참 좋다. 그런데 너희 결혼식 때 내 친구들이 우리 아들이 너무 훤칠하고 잘생긴
2026-02-27 05:00:00 |
파이낸셜뉴스
강민경, 생방송 사고 위기…"글씨 안 보여 당황"
[파이낸셜뉴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시력 문제로 인해 생방송 사고를 낼 뻔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27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달의 민경 in L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스태프들과 식사를 기다리며 안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난시가 있다”고 털어놨다.
강민경은 과거 라디오 스페셜 DJ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대본을 받았는데 글씨가 보이지 않았다. 생방송 상황이지 않나. 큰 글씨만 보이고 작은 글씨가 보이지 않아 당황했다”며 당시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시력이 좋은 사람들은 아침에 시야가 뿌옇게 보이면 눈곱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해서 내 눈이 좋지 않은 줄 몰랐다”며 뒤늦게 시력 문제를 인지하게 된 사연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야기를 나누던
2026-02-27 04:40:00 |
파이낸셜뉴스
미-이란 핵협상 종료…"상당한 진전, 다음 주 빈에서 재개"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회담장에서 이란 대표단이 떠나는 순간[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란이 현지시간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3차 핵협상 회담이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는 평가 속에 종료됐습니다. 중재역인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6일 "협상단과 국제원자력기구 등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
2026-02-27 04:36:43 |
연합뉴스(최신)
가슴 절개 없이 판막 교체하는 TAVI 시술… 고령 환자도 부담 적어 [Weekend 헬스]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퇴행성 심장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동맥판막협착증'은 노인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과거에는 고령이라는 이유로 치료를 포기해야 했던 이 질환이 최근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이라는 혁신적인 시술 도입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26일 경희대병원 심장내과 이진호 교수는 "대동맥판막협착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에 따른 석회화이며, 선천성 이첨판막 기형이나 류마티스성 심질환도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중증으로 진행해 증상이 동반되면 약물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판막 교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90세 고령 환자도 회복 가능올해 90세인 A씨는 8년 전 뇌경색과 관상동맥 협착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 당시 심장초
2026-02-27 04:30:00 |
파이낸셜뉴스
두꺼운 패딩 벗고 햇살 만끽… 봄바람 따라 호캉스 떠나볼까 [Weekend 호텔]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호텔업계가 계절의 감성을 담은 객실 패키지와 미식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꽃과 자연, 제철 식재료 등 봄의 이미지를 강조한 상품을 통해 연인과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도심 속 짧은 휴식을 즐기려는 호캉스 수요까지 폭넓게 겨냥하는 모습이다. 객실 투숙에 애프터눈 티와 샴페인, 체험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상품 구성이 확대되는 것도 특징이다. ■샴페인·애프터눈 티로 즐기는 봄 호캉스26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호텔업계도 계절의 감성을 담은 시즌 패키지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과 비스타 워커힐 서울, 더글라스 하우스의 특색을 반영한 봄 객실 패키지 '올 댓 스프링(All That Spring)'을 통해 각기 다
2026-02-27 04:30:00 |
파이낸셜뉴스
생명의 언어가 된 빛과 향… 200년 한옥 물들인 현대미술 [Weekend 문화]
"갤러리 '투힐미(To Heal Me)' 는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감각을 회복하는 공간입니다."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문을 연 갤러리 투힐미. 200년 넘은 전통 한옥과 현대적 콘크리트 건축이 공존하는 독특한 구조 덕분에 부암동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와 현대적 미감이 자연스레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갤러리 내부도 이에 부응하듯 후각과 시각, 청각의 세 감각을 자극하고 있었다. 김현선 투힐미 대표가 갤러리 개관과 함께 새롭게 조향한 향을 론칭해 두 작가의 작품과 향을 하나의 공간에서 느낄 수 있게 전시를 구성한 것이다. 현재 투힐미는 개관전으로 김병종·진실 작가 2인전 '생명의 노래, 빛과 향으로 스며들다'를 열고 있다.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김병종 작가가 평생 묻고 그려온 '생명'이라는 오래된 질문
2026-02-27 04:3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