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급 안정 위해 15만톤 내 정부양곡 단계적 공급
[파이낸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6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해 쌀 수급 안정방안을 논의하고, 15만톤 이내에서 단계적으로 정부양곡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23일 시장격리 10만톤 보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쌀 수급안정방안을 발표한 이후, 쌀 수급 상황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농업경영체의 벼 재고조사와 산지유통업체의 정부양곡 희망 수요물량을 지난 20일까지 추진했다.
조사결과 농협과 민간RPC의 재고는 평년대비 14만톤, 전년 대비 11만톤 부족한 상황이고, 산지유통업체도 약 16만톤을 수요로 제출했다.
농식품부는 시장동향, 재고 등의 조사결과가 부족한 재고상황과 산지유통업체가 희망하는 수요물량을 고려해 15만톤 이내(정곡 기준)에서 정부양곡을 공급하되, 1차로 2025년산 10만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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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06:00:00 |
파이낸셜뉴스
1월 서울 아파트 거래 22% 증가
[파이낸셜뉴스] 1월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소폭 늘었다. 서울 아파트의 경우 거래량이 전달 보다 2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가 공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는 5945건으로 집계됐다. 전월(4871건) 보다 22%, 지난해 1월(3233건)과 비교하면 83.9% 늘어났다.
전국에서는 전달 보다 2.3% 늘어난 6만1450건의 주택 매매가 이뤄졌다. 수도권의 주택 매매거래는 3만142건으로 전월(2만9048건) 보다 3.8% 줄었고, 비수도권도 전월(3만3845건) 대비 7.5% 감소한 3만1308건 거래됐다.
전월세 거래는 25만3410건으로 전월(25만4149건) 대비 0.3% 감소하였다. 수도권은 16만5519건 거래되면서 전월 대비 2.7% 감소했지만 비수도권에서는 4.5% 증가한 8만7891건이 거래됐다.
1월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576가구로 집계됐다. 준공 후 미분
2026-02-27 0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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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분상제 기본형 건축비 2% 상승
[파이낸셜뉴스] 3월 분양가 상한제 기본형 건축비가 ㎡당 222만원으로 책정됐다.
27일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1일 분양가 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정기고시했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택지비, 기본형건축비, 택지 가산비, 건축 가산비 중 하나로 6개월마다 정기적(매년 3월 1일, 9월 15일)으로 고시하고 있다.
이번 고시에서는 공사비 변화 등이 반영돼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가 직전 고시된 ㎡당 217만4000원에서 222만원으로 2.12% 상승했다.
개정된 고시는 오는 3월 1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와 택지비, 그 외 가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
going@fnnews.co
2026-02-27 0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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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응급환자 수용역량 높인다"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개정
[파이낸셜뉴스] 보건복지부가 중증·응급환자 수용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복지부는 오는 4월 8일까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중증·응급환자 수용 역량을 중심으로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하고, 지난해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된 세부 사항을 하위법령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지정기준을 구체화해 응급실뿐 아니라 응급실 이후 단계까지 아우르는 진료역량을 명시했다.
기관 내 삽관, 제세동, 기계적 인공호흡 등 응급실 내 필수 기능은 물론, 중환자 관리와 뇌·복부 응급수술 등 후속 치료 기능까지 규정했다. 이에 따라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
2026-02-27 0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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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시대, TV 화질 선명해지고 비번 해킹 불가능 [과학 유튜브 보니]
[파이낸셜뉴스] 최근 과학계에서 양자 기술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양자 기술 시대가 본격화 되면 TV 등 영상이 매우 선명해지고 비밀번호 해킹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 전망이다.
27일 과학유튜브 '과장창(당신의 과학상식이 부서지는 시간)'에 따르면 양자 기술은 기존 기술과는 달리 불규칙적이고 동시 다발적으로 작용이 가능한 기술이다. 이 같은 기술은 기존 대비 매우 빠르고 효율적으로, 현재 일상생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례로 퀀컴 닷은 양자점 기술로 나노입자 크기의 매우 작은 입자 기술이다. 이는 빛의 크기를 매우 섬세하게 바꿀 수 있다. 그러나 그만큼 에너지 사용은 작아 에너지 효율성은 높다. 이는 고화질 TV에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퀀텀 닷이 적용되면 TV 화질은 매우 선명해진다. 입자 자체에서
2026-02-27 06:00:00 |
파이낸셜뉴스
장난인가 범죄인가…맨해튼 '눈싸움'서 결국 1명 체포
25일 폭설 내린 뉴욕 도심[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폭설에 덮힌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재미삼아 열렸던 '눈싸움' 행사가 결국 체포로 이어졌습니다. 뉴욕경찰(NYPD)은 최근 열린 눈싸움 행사에서 경찰관 2명에게 눈과 얼음을 던진 27세 구스만 쿨리발리를 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현지시간 26일 밝혔습니다. 쿨리발리는 최근 대중교통에서 강도미수 혐의로 체포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일은 역대급 눈...
2026-02-27 05:59:12 |
연합뉴스(최신)
대만 "쿠팡, 개인정보 관리 결함 발견…법적 처분"
대만 정부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관한 행정 검사에서 쿠팡의 잘못을 발견했다며 법적 처분을 예고했습니다. 대만 디지털발전부 디지털산업서는 쿠팡 대만법인에 대한 행정 검사 결과 개인정보 관리에 결함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쿠팡 한국법인 퇴직자인 공격자는 20만4,500건이 넘는 쿠팡 대만 사용자의 개인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인정보에는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배송 주소, 일부 주문 기...
2026-02-27 05:58:36 |
연합뉴스(최신)
대전 국정자원 2030년 폐쇄…건물 용도 부적합
지난해 9월 전산실 화재를 겪고 95일 만에 복구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이 2030년까지 폐원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대전 본원은 KT 연구소 건물을 빌려서 사용해왔는데, 2030년에 임대 기간이 종료되는 데다 연구소 건물을 전산실로 사용하는 것이 부적합하다는 정부 점검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정부는 '재해 복구'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두고 직접 건물을 신축하거나 민간 클라우드 시설을 이용하는 방안 등을 놓고 이전 계획을 마련하는 ...
2026-02-27 05:57:33 |
연합뉴스(최신)
서울시, 재정비 사업 지원…8만 5,000호 조기 착공
서울시가 오는 2028년까지 재개발과 재건축 구역 85곳, 전체 8만 5,000호 공급 사업 조기 착공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행정 절차를 단축하는 '신속 착공 6종 패키지'를 도입해, 애초 목표보다 6,000호 많은 8만 5,000호를 2028년 안으로 조기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출 규제로 자금난을 겪는 이주민에게 주택진흥기금 500억 원을 활용해 융자 지원에 나서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규제를 3년간 한시적으로 풀어줄 것...
2026-02-27 05:57:02 |
연합뉴스(최신)
할당관세 악용 차단…관세포탈 특별수사 나선다
물가 안정을 위해 관세를 일정 수준 낮춰주는 '할당관세' 제도에 대해 정부가 집중 관리에 나섭니다. 정부는 물가 불안을 막기 위해 현재 1조원 이상의 관세 인하를 지원하고 있는데, 일부 수입업체가 할당관세로 싸게 수입한 제품을 창고에 쌓아둔 뒤 시간이 지나 높은 가격에 되파는 식의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정부는 냉동 제품이나 유통체계가 복잡한 일부 제품을 '할당관세 집중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
2026-02-27 05:56:15 |
연합뉴스(최신)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구글의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편집 도구 '나노바나나'의 새 버전이 나왔다. 구글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나노바나나 프로'의 고품질 추론 능력에 빠른 생성 속도를 결합한 차세대 도구 '나노바나나2'(제미나이 3.1 플래시 이미지)를 출시한다고 26일(현지시간)
2026-02-27 05:55:23 |
전자신문
“월세 너무 안 내서 원룸문 열었더니”..집주인, 유학생 세입자에 ‘속수무책’
외국인 임차인 4년새 3배...월세 먹튀 후 야반도주 속출 오피스텔·공업단지 빌라촌 등 임대료 안낸 채 출국하고 잠적 세 놓으려 남은 짐 치웠다간 임차인 귀국뒤 손해배상 위험 ..
2026-02-27 05:55:18 |
매일경제
연임 일주일만 '선물 스캔들'…다카이치 "문제 없어"
[앵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재취임 일주일 만에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총선에서 당선된 자민당 의원들에게 준 축하 선물이 문제가 된 건데요. 자민당 안에서도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다카이치 총리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 건 없다는 입장입니다. 최진경 기자입니다. [기자]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연임에 성공한 지 한 주만에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최근 총선에서 당선된 자민당 의원들에게 건넨 축하 선물이 문제가 됐습니다. 의원 31...
2026-02-27 05:54:51 |
연합뉴스(최신)
“삼전닉스 놓쳤으면 ETF 가도 되죠?”…반도체TOP10 1조 뭉칫돈
양사 시가총액 2000조원 돌파 반도체 관련 ETF에도 자금몰려 한미반도체도 28%나 치솟아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 기업 주가가 연일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하는 가운..
2026-02-27 05:54:26 |
매일경제
헌재 "미신고 집회 일률 처벌 집시법 조항 헌법불합치"
헌법재판소가 미신고 옥외집회를 일률적으로 형사처벌하도록 한 집회·시위법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재는 재판관 4명 헌법불합치, 4명 위헌, 1명 합헌 의견으로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사전신고 의무 자체는 합헌이라고 판단했지만, 위험성이 없는 집회까지 예외 없이 처벌하는 것은 집회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봤습니다. 국회는 2027년 8월 31일까지 해당 조항을 개정해야 하며, 기한 내 개정이 이뤄지지 ...
2026-02-27 05:53:37 |
연합뉴스(최신)
'월간남친' 감독 "지수, 노력이 재능 이겨"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출연한 블랙핑크 지수가 연기력에 대해 감독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작품을 연출한 김정식 감독은 어제(26일) 열린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 과거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지수의 연기력과 관련해 "노력이 재능을 이겼다고 생각한다"며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지수는 "같은 나이대의 캐릭터를 연기하니까 더 나에게 잘 맞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월간남친'은 가상 연애 시뮬레이...
2026-02-27 05:52:01 |
연합뉴스(최신)
조희대, 중앙선관위원에 천대엽 대법관 내정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중앙선관위원으로 지명했습니다. 대법원은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후임 위원으로 천 대법관을 지명하기로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천 대법관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 1995년 임관한 뒤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1년 대법관에 임명됐고, 이후 법원행정처장을 역임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조만간 천 내정자에 대한...
2026-02-27 05:51:14 |
연합뉴스(최신)
고물가에 닫힌 지갑…작년 실질 소비지출, 5년 만에 감소
지난해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 소비지출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뒷걸음질 쳤습니다.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소비지출은 293만9천원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물가 영향을 제거한 실질 소비지출은 0.4% 감소했습니다. 소비지출이 늘어난 것으로 보이지만 물가 상승세를 고려하면 오히려 줄었다는 의미입니다. 연간 실질 소비지출이 감소한 건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입니다. 누적된 고물가·고금리 영향...
2026-02-27 05:50:13 |
연합뉴스(최신)
헤어진 연인 찾아가 흉기 난동…도주 끝에 검거
경남 진주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상해 등 혐의로 10대 A군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어제(26일) 새벽 4시 35분쯤 전 연인 20대 B씨의 집을 찾아가 폭행하고, 함께 있던 지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연합뉴스TV 기사...
2026-02-27 05:49:24 |
연합뉴스(최신)
멜라니아, 다음주 유엔 안보리 회의 주재…美영부인 첫사례
멜라니아 트럼프[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다음 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를 주재한다고 백악관이 현지시간 26일 밝혔습니다. 미국의 현 퍼스트레이디가 안보리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회의는 다음 달 2일 미 동부시간 오후 3시에 '분쟁 속의 아동, 기술, 교육'을 주제로 열립니다. 백악관은 "멜라니아 여사는 유엔에서 역사를 ...
2026-02-27 05:48:48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