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이종호 술자리' 한문혁 부장검사 경고 처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핵심 피의자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과거 술자리를 가진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한문혁 부장검사에게 경고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대검찰청은 감찰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9일 한 부장검사에게 검찰총장 경고 처분을 통보했습니다. 검찰총장 경고는 견책 바로 아래 단계로, 경고 중에서는 가장 중 한 처분입니다. 감찰 결과 한 부장검사는 2021년 이 전 대표와 사적 만남을 가지고도 지난해 관련 수사를 맡으며...
2026-02-27 06:05:58 |
연합뉴스(최신)
"맘다니-트럼프 깜짝 회동…뉴욕 주택문제 논의"
작년 11월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회동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맘다니 뉴욕시장[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현지시간 26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회동한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NY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맘다니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이날 오전 참모진과 함께 워싱턴DC로 향했다고 전했다. 애초 공개 일정에는...
2026-02-27 06:05:16 |
연합뉴스(최신)
이 대통령 부부, 국립중앙박물관 '이순신 전시' 관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제(26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등 주요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정신적 기반을 재확인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행보"라며 관람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길이 2미터에 달하는 장검 등 이순신 장군과 관련한 주요 전시를 둘러보고, 이어 상품관을 찾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박물관 기념품 '뮷즈'도 살펴...
2026-02-27 06:05:11 |
연합뉴스(최신)
이 대통령, 청와대 춘추관 찾아 출입기자들과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춘추관을 깜짝 방문해 출입기자들과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6일) 낮 출입기자실과 브리핑룸이 있는 청와대 춘추관 구내식당을 찾았습니다. 출입기자들과 함께 앉아 식사하며 대화를 나눈 이 대통령은 이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공식업무 첫날인 지난해 12월 말에도 춘추관을 깜짝 방문해 출입기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
2026-02-27 06:04:23 |
연합뉴스(최신)
한은, 수출기업 운전자금 외화대출 허용
한국은행 본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한국은행은 외국환은행이 수출기업들에 국내 운전자금용 외화대출을 내줄 수 있게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외화대출 규제 완화는 정부와 한은이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외환시장 수급 개선 방안의 일환입니다. 앞서 기존에는 과도한 외화 차입을 억제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해외 실수요 용도로만 외화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해왔ㅅ브니다. 그러나 그간 국내 외환 건전성이 개선되면서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
2026-02-27 06:04:19 |
연합뉴스(최신)
쿠팡이츠, 4월부터 포장주문 수수료 6.8% 부과
쿠팡이츠가 오는 4월부터 대부분 매장에서 포장 서비스에 대한 중개 수수료를 받습니다. 쿠팡이츠는 4월부터 음식값의 6.8%, 부가세 별도 중개 수수료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통시장과 상생요금제 적용 매출 하위 20% 이하 영세 매장에 대해서는 포장 서비스 중개 이용료 무료 정책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합니다. 앞서 배달의민족도 지난해 4월부터 포장 주문 서비스를 유료화했으며, 현재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의 포장 수수료율은 동일합니...
2026-02-27 06:03:50 |
연합뉴스(최신)
부부싸움 하다 父, 다리위에서 갓난아기 '휙'..오열하며 물에 뛰어든 엄마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한 아버지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자신의 갓난아기를 강에 던지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2일 중국 광둥성 차오저우시 다리 위에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두 자녀와 함께 길을 걷던 부부는 다리위에서 말다툼을 벌였다. 술에 취한 남편은 화를 참지 못하고 갑자기 자신의 아이를 강에 던졌다.
물에 빠진 아기는 순식간에 수면 아래로 사라지고 있었고, 놀란 엄마는 비명을 지르며 곧바로 물로 뛰어들었다.
남편 역시 뒤따라 강에 들어갔고, 홀로 남은 또 다른 아이가 울부짖으며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에 있던 행인들은 즉시 구조에 나섰다. 강물이 깊고 유속이 빨라 구조는 쉽지 않았지만, 시민들의 합심으로 결국 아기는 물 밖으로 끌어올려졌다.
2026-02-27 06:03:19 |
파이낸셜뉴스
[속보][뉴욕증시] S&P500, 나스닥 하락 속 다우지수만 강보합…엔비디아, 5.5% 급락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2-27 06:02:23 |
파이낸셜뉴스
롯데하이마트, 갤럭시S26 최대 55만원 혜택
[파이낸셜뉴스] 롯데하이마트가 다음 달 말까지 전국 300여 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기본형·플러스·울트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더블 스토리지(Double Storage)'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혜택에 더해, 롯데하이마트는 최대 55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통신향 모델은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55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모바일플러스카드'로 구매 시 통신사에 따라 최대 20만원 캐시백이 제공되며, 다음 달 5일까지 사전예약 후 구매하면 35만원 즉시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하이마트제휴신한카드', '롯데하이플랜카드', '롯데멤버스카드' 등 행사카드 이용 시 캐시백 및 청구할인 등 최대 23만원 혜
2026-02-27 06:00:00 |
파이낸셜뉴스
1년 내내 맘 졸였는데, 관세는 불법?…“대법원 결정 터무니 없다”며 재반격 나선 트럼프 [뉴스 쉽게보기]
지난해 세계 각국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미국의 ‘상호관세’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대법원으로부터 위법이라는 판결을 받았어요. 미국이 갑작스럽게 부과한 관세 때문에 오랜 시간 맘..
2026-02-27 06:00:00 |
매일경제
사무용 의자로 2시간 질주… 'F1 의자' 레이싱 대회 화제
사무용 의자를 타고 F1처럼 경쟁하는 이색 레이스가 화제입니다. 일본에서 시작된 '이수-1 그랑프리(ISU-1 GP)'는 3명이 한 팀을 이뤄 2시간 동안 사무용 의자를 타고 달리는 내구 경기입니다. 선수는 반드시 앉은 상태에서 뒤로 발을 굴리면서 이동해야 하며, 일어
2026-02-27 06:00:00 |
전자신문
정부, 구글에 고정밀지도 반출 허가 '가닥'…산업계·학계, 우려 현실화 조짐에 “개탄”
정부가 구글이 신청한 고정밀지도의 국외 반출을 허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계와 학계는 고정밀지도 국외 반출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 산업 생태계 위축 등 우려가 현실화할 조짐에 개탄스럽다는 반응이다. 27일 관가와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
2026-02-27 06:00:00 |
전자신문
전원주, 카페 '3인 1잔' 논란에…제작진 "스태프 전원 주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전원주가 카페에서 음료 한 잔을 여러 명이 나눠 마시는 모습이 공개, 논란이 일자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콘텐츠 내용으로 인해 시청에 불편함을 드려 대단히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해당 콘텐츠는 사전에 커피 영업점의 협조를 얻어 촬영했고 영업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제작진은 "당일 현장에 입장한 스태프 등 모든 인원이 음료를 주문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켰다"며 "전원주가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시지 못해 며느리와 나눠 마시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4일 공개한 영상에서 전원주와 며느리는 식사 후 방문한 카페에서 카페라테 한 잔을 주문했다. 며느리는 "남편과 저, 어머
2026-02-27 06:00:00 |
파이낸셜뉴스
잠실·사당 등 '모아타운' 선정..." SH 참여로 안정적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과 송파구 잠실동 등 총 7곳이 모아타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25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참여 모아타운 선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동작구 사당동 449 △송파구 잠실동 329 △양천구 신월동 480-1 △강남구 삼성동 84 △구로구 개봉동 20 △개봉2동 304 △개봉2동 305 등 7곳이다.
'모아타운·모아주택'은 신축과 구축이 혼재한 노후 저층주거지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지난 2022년 서울시가 도입한 주택공급 정책사업이다. 지난달 기준 총 122개의 사업장에서 추진 중이다.
시는 공공과 주민의 공동사업을 통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양질의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 공모'를 지난해 11월 추진한 바 있다.
총
2026-02-27 06:00:00 |
파이낸셜뉴스
실적 기대감 속 '엔비디아 효과'까지…날개 단 삼전닉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실적 전망치 상향 속 엔비디아발 훈풍에 힘입어 나란히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삼성전자는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돌파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7.13%, 7.96% 상승 마감했다. 장중 삼성전자는 21만9000원, SK하이닉스는 109만9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보통주 1290조4811억원, 우선주 121조3354억원으로 총 1411조8165억원을 기록,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글로벌 기업 중 시총 1조달러를 넘어선 기업은 13곳뿐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월마트, 일라이릴리를 제치고 전 세계 기업 시가총액 12위에 오르게 됐다. 아시아 지역에선 TSMC(6위), 아람코(7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규모다.
SK하
2026-02-27 06:00:00 |
파이낸셜뉴스
'시장 이기는 정부 없다'던 다주택자들 이젠 "팔고 싶다"
[파이낸셜뉴스] 양도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매물이 4개월여 만에 7만건을 다시 넘어선 가운데, 강남권 대단지 '국평'(전용 84㎡)을 중심으로 수억원 단위 가격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은 이미 매수자 우위로 기울었다는 평가다.
26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33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19일 이후 처음으로 7만건대를 회복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23.9%(1만3556건) 급증한 수치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지난해 3월 9만건에 육박했으나, 이후 정책 발표가 이어지며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10·15 공급대책 이후 6만건대로 줄었고, 올해 1월 26일에는 5만5695건까지 떨어지며 2023년 2월 이후 약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
2026-02-27 06:00:00 |
파이낸셜뉴스
금감원 "결산 시기 미공개정보 이용한 사익추구 집중 감시"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이 결산 시기 악재성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해 혐의가 발견되면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금감원은 27일 "국내 상장법인 대부분이 12월 결산임에 따라 결산 정보를 악용하거나, 결산 결과에 따른 불이익을 모면하기 위한 불공정거래 시도가 매년 초 집중될 수 있다"며 "감사의견 비적정, 감사보고서 지연 제출 등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집중 감시해 혐의 발견 시 가담자에 대해 신속·엄중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이 최근 3년간 적발·조치한 3대 불공정거래 행위(미공개정보·시세조종·부정거래) 사건 175건 중 결산 관련 사건은 24건에 달했는데, 이중 19건이 결산 시기인 1·4분기에 발생했다. 나머지 5건도
2026-02-27 06:00:00 |
파이낸셜뉴스
한은, 운전자금용 외화대출 허용···“환율 상승압력 완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이 외국환은행의 수출기업에 대한 국내 운전자금용 외화대출을 허용한다. 외환시장 안정화 및 수급 개선 노력의 일환이다.
한은은 27일 이 같이 외화대출 용도제한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시행은 이날부터다. 현재는 거주자에 대한 외화대출은 원칙적으로 해외실수요 용도로만 집행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한은은 앞서 지난해 2월 외환수급 개선을 위해 수출기업에 대한 국내 시설자금용 외화대출은 허용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그에 더한 추가적 완화 정책이다.
대출은 최근 1년간 수출실적이나 해당연도에 발생할 수출실적을 한도로 가능하다.
한은 관계자는 “민간 자율성이 제고되는 가운데 외환수급 불균형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은 원화·외화 대출 중 조달비용을 고려해 최적의 선택을
2026-02-27 06:00:00 |
파이낸셜뉴스
한은 “민간소비 온기, 오래 간다···그런데 문제는”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민간소비 회복세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있다고 판단했다. 금리 인하 효과가 누적돼 있고 반도체 수출 증가, 정부예산 확대 등 경제를 서서히 끌어올릴 재료들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수출, 부동산 가격·주가 상승 등이 가계 소비로 이어지는 경로 자체가 좁아져있는 만큼 가파른 증가세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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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회복, 장기화 여건 갖춰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과거 회복기에 비추어 본 현 소비국면 판단과 향후 전망’에는 최근 민간소비 회복을 지탱할 우호적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담겼다. △금리 인하 효과 누적 △글로벌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반도체 수출 증가 △증시 및 심리 호조 지속 △세수 확충에 기반한 정부예산 확대 등이다.
이는 조사국 경기동향팀&
2026-02-27 06: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