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세금 무서워 차 바꿨다”… 고물가에 다시 뜬 ‘경차의 역습’
지갑 사정이 팍팍해지면 소비자의 시선은 가장 먼저 실속으로 향한다. 최근 국내 중고차 시장의 풍경이 딱 그렇다.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화려한 옵션을 갖춘 대형 세단보다는 기름값과 세금을 아낄 수 있는 경차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폼 나는 대형차보다 당장의 생존을 위한 실효성을 택하는 이들이 늘어난 결과다.
6일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중고차 서
2026-02-06 14:10:00 |
세계일보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보이스피싱 뜸해지지 않았나"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요즘 보이스피싱이 조금 뜸해진 것 같지 않습니까"라며 "경찰코리아전담반과 국정원의 활약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언론사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는 캄보디아 정부가 스캠(사기) 범죄 단지를 급습해 외국인 범죄 가담자 2200여 명을 검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이라며 "체포된 캄포디아 스캠범죄단지 외국인 범죄자 2000명 중 한국인은 0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찰과 국정원을 칭찬한다"고 강조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6-02-06 14:09:55 |
파이낸셜뉴스
'근본'으로 귀환…에이티즈, '골든 아워 : 파트 4' 컴백!
그룹 에이티즈(ATEEZ)를 향한 두근거림이 폭발했다. 에이티즈는 6일 오후 2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를 발매했다. '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2026-02-06 14:09:33 |
전자신문
[에듀플러스]스쿨플랫, 현장 교사가 전하는 '맞춤형 수학 수업' 웨비나 개최
프리윌린 스쿨플랫은 10일과 12일 학습 격차와 기초학력 문제로 고민하는 초중고 교사를 대상 무료 웨비나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웨비나는 '공모전 대상 선생님이 들려주는 맞춤형 수학 학습 트렌드'를 주제로, 교실 안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수업 고민을 중심으로
2026-02-06 14:09:12 |
전자신문
로또복권 모바일로도 구입 가능…9일부터 1인 5000원까지만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2026-02-06 14:09: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말다툼 끝 아들 살해 60대 교수에 징역 4년…"오랜 부자 갈등 참작"
의정부지방법원[연합뉴스][연합뉴스] 오랜 갈등을 빚어오던 아들을 말다툼 끝에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대학교수가 징역형에 처했습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김희수 부장판사)는 오늘(6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친아들을 살해하는 중대 범죄를 저질렀다"라며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요구한 보호 관찰 명령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살인은 사람의 생명을 ...
2026-02-06 14:08:33 |
연합뉴스(최신)
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 명칭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영종도와 신·시도를 잇는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6일부터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교량은 총연장 3.26㎞, 왕복 2차로의 해상교량으로 인천에서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의 첫 구간이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6∼19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명칭 후보로는 △사업의 상징성을 담은 ‘서해남북평화대교’ △교량의 시·종점을 결합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신도영종대교’ △지역 주민의 염원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 안이다. 시민들은 후보 안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
2026-02-06 14:08:16 |
파이낸셜뉴스
보산진, 'K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26日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오는 26일까지 보건복지부와 '2026년 K-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K-VIP)' 수행기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유럽을 비롯한 주요 시장의 인허가 규제 강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 통상환경 변화 등에 대응해 국내 바
2026-02-06 14:07:52 |
전자신문
'태양광 1위' 중국, 올해 신규 설비 설치 7년 만에 감소할 듯
중국 동부 장쑤성 롄윈강의 태양광 시설[AFP 연합뉴스 자료사진][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양광 1위 국가 중국에서 올해 새로 설치되는 태양광 설비 규모가 7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6일 중국 경제 매체 제일재경과 차이신 등에 따르면 왕보화 중국태양광산업협회 고문은 전날 열린 연례 세미나에서 올해 중국의 태양광 신규 설치 규모를 전년 대비 24~43% 감소한 약 180∼240GW(기가와트)로 제시했습...
2026-02-06 14:07:27 |
연합뉴스(최신)
장동혁 "사퇴 요구 안들어와..비판 말고 직 걸라"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당내 사퇴 요구에 "비판할 것이 아니라 직을 걸면 된다"고 맞받았다.
장 대표는 이날 제주 서귀포시 하례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직을 걸고 (자신의)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들은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6일까지 사퇴·재신임을 요구하면 그에 응하고 전당원 투표로 당원들의 뜻을 묻겠다"며 "당원들이 재신임하지 않으면 당대표직과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퇴·재신임) 요구를 할 의원이나 광역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승부수를 던졌다.
장 대표에게 사퇴·재신임을 요구한 의원들
2026-02-06 14:06:51 |
파이낸셜뉴스
'日총선 D-2' 자민당, 절대 안정 다수 가시권..개헌 힘받나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오는 8일 치러질 일본 총선거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민당이 압승할 것이라는 관측이 짙어지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3∼5일 35만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인터넷 설문 결과 등을 토대로 막판 판세를 점검한 결과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하원)에서 단독 과반 의석(233석)을 넘어 '절대 안정 다수' 의석(261석)까지 엿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6일 보도했다.
절대 안정 다수 의석을 확보하면 중의원 내 1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독점하는 동시에 각 상임위에서 과반수도 차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연립 일본유신회를 포함한 여당 전체로 보면 중의원 전체 의석의 3분의 2 수준인 310석 이상도 넘볼 수 있게 됐다.
중의원에서 310석 이상을 차지하면 참의원(상원)에서 부결된 법안도 재의
2026-02-06 14:06:42 |
파이낸셜뉴스
김성규, 'OFF THE MAP' 세 번째 조각…컴백 힌트는?
김성규의 새로운 컴백 힌트가 도착했다. 빌리언스는 5일 공식 SNS에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의 세 번째 조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규는 정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구겨진 종이
2026-02-06 14:06:36 |
전자신문
경찰·금융기관 협력하자 보이스피싱 피해 '뚝'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자 피해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부산지역에서 시민이 고액 송금과 수표 발생 시 금융기관에서 의무적으로 112에 신고하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금이 약 80% 급감했다.
실제 사례도 있다. 지난 1월 28일 오전 10시 32분 부산진구의 한 은행에서 1,500만 원 인출을 시도하던 A 씨(20대)를 목격한 은행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지점장과 상의해 출금을 차단했다. 이후 A 씨는 같은 날 낮 12시께 연제구의 은행에서 다시 인출을 시도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보이스피싱이라고 설득, 피해를 막았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경찰을 사칭해 현금 인출이나 전달을 요구할 때에는
2026-02-06 14:05:48 |
파이낸셜뉴스
루비오 "미국內분위기 안좋다" 언질에 조현 "입법 고의지연 아냐"
미국을 방문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의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 움직임의 원인으로 지목된 대미투자특별법안 미처리 상황에 대해 한국이 고의로 입법을 지연시키는 게 아님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의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에서 미국 입국 첫날인 지난 3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
2026-02-06 14:05:39 |
세계일보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출사표...19개사 ‘컨소시엄’ 구성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6일 HJ중공업·동부건설 등 총 19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55%의 지분을 확보해 사업을 주관하며 HJ중공업 9%, 중흥토건 9%, 동부건설 5%, BS한양 5%, 두산건설 4%, 부산 및 경남지역 건설사가 13%를 차지한다.
대우건설은 공사 수행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우선 지난 2024년 최초 발주 시점부터 제2주간사로 참여한 데다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 2년 간 토목분야 1위와 3년간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한 국내 대표 건설사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0년 개통한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공사를 통해 수심 50여m에 달하는 해저침매터널을 건설해 현재까지 부등침하나 누수, 결로 등에 대한 문제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2026-02-06 14:05:33 |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사법개혁 반드시 완수…이달 임시국회서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법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심에서 무죄판결이 나온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해 “정치 검찰의 표적 수사, 조작 기소, 증
2026-02-06 14:05:17 |
전자신문
12월 경상흑자 역대 최대…연간은 1,230억달러
지난해 연간 경상흑자가 수출 규모 증가에 힘입어 1,23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오늘(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2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수지는 1,230억 5천만 달러 흑자를 보였습니다. 이중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87억 달러로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상품수지는 180억 달러가량 흑자를 보였는데 이 또한 역대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수출이 반도체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이며 13% 늘었고, ...
2026-02-06 14:05:09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