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 등 3곳 교직과정 폐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양대학교 ERICA, 협성대학교의 교직과정이 역량진단 최하위 등급을 받아 교원양성기능이 전격 폐지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진단 결과에 따라 2027학년도부터 C·D 등급 기관의 정원 감축을 포함해 총 3000여명 규모의 교원양성정원이 조정될 예정이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진단은 사범대 설치 및 미설치 대학 139개교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2~2024)의 교육과정과 교육여건 등을 종합 평가했다. 향후 전문대 등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진단을 통해 미래형 교원양성체제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진단은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등급에 따라 엄격한 후속 조치가 뒤따른다. C등급은 양성정원의 30%, D등
2026-02-05 12:00:00 |
파이낸셜뉴스
주택연금 수령액 늘리고 보증료 내린다…실거주 의무 예외 등 문턱 완화
정부가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층의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주택연금 수령액을 인상하고 가입 문턱을 대폭 낮춘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주택연금 개선방안'을 5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고령층 자산의 부동산 편중 현상과 빠른 고령화
2026-02-05 12:00:00 |
전자신문
입점업체가 매긴 배달3사 상생점수 '49점'…수수료 불만 최대
입점업체가 느끼는 상생 수준을 점수로 환산한 '체감도 조사'에서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 3사의 평균 점수가 50점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수료 적정성에 대한 평가는 30점대에 그쳐, 배달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상생을 위한 구조 개선이 시급
2026-02-05 12:00:00 |
전자신문
과기부 “1.4조 기술이전·시총 2.8조 에임드바이오, 정부 신약 R&D 지원 결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 신약개발 단계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시장에 안착하며 공공연구 성과 확산 핵심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5일 밝혔다 에임드바이오는 기존 항암 치료제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암세포를 찾아가 약물을 전달하
2026-02-05 12:00:00 |
전자신문
[에듀플러스]SW중심대학을 만나다〈46〉여상수 목원대 SW중심대학 사업단장 “목원대 예술적 감수성에 AI 기술 융합해 시너지 창출”
“앞으로 글로벌 실감형 콘텐츠 시장은 초고속 성장할 것입니다. 특히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의 인공지능(AI) 기술 채택 비중이 급격히 높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여상수 목원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단장은 향후 “창의적 융합 전문가가 산업의 주도권을 잡게 될 것”
2026-02-05 12:00:00 |
전자신문
5세대 실손보험 '선택형 할인·계약 재매입' 동시 추진된다
오는 4월부터 기존보다 보험료가 30~50%가량 저렴한 5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될 전망이다. 신상품 전환과 보장 수준 합리화를 유도하기 위해 계약 재매입 제도와 선택형 할인 특약 신설이 동시에 추진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안을 사
2026-02-05 12:00:00 |
전자신문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발표…정원 3000명 감축
5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을 진행한 결과, 일부 기관의 2027학년도 교원양성 정원이 조정된다. 이번 평가는 사범대학 설치·미설치 대학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진단 대상은 사범대학, 일반대학 교육과와 교직과정, 교육대
2026-02-05 12:00:00 |
전자신문
학사학위과정 만족도 2년 연속 상승…"실무·현장 연계 성과"
[파이낸셜뉴스]
전문대학 학사학위과정에 대한 재학생과 졸업생 만족도가 2년 연속 상승했다.
특히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과 최신 이론·실무 지식 습득에 대한 평가가 개선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2025년도 학사학위과정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재학생 평균 점수가 4.22점(5점 만점)으로 전년 대비 0.13점 상승했고, 졸업생은 4.24점으로 0.09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학사학위과정을 운영하는 110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재학생 1만8906명, 졸업생 1만4026명이 참여했다. 조사는 201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최신 이론 및 실무지식 습득의 충분성, 직무능력 향상 도움 정도, 교육과정 만족도, 진로·취업지도 만족도 등 1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재학생 만족도 항목별로는 ‘최신이론 및 실무지식 습득의 충분성’이 4.33
2026-02-05 12:00:00 |
파이낸셜뉴스
3개대학 교직과정 '퇴출'… 2027년부터 예비교원 3000명 줄인다
#OBJECT0#
[파이낸셜뉴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양대학교 ERICA, 협성대학교의 교직과정이 역량진단 최하위 등급을 받아 교원양성기능이 전격 폐지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진단 결과에 따라 2027학년도부터 C·D 등급 기관의 정원 감축을 포함해 총 3000여명 규모의 교원양성정원이 조정될 예정이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진단은 사범대 설치 및 미설치 대학 139개교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2~2024)의 교육과정과 교육여건 등을 종합 평가했다. 향후 전문대 등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진단을 통해 미래형 교원양성체제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진단은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등급에 따라 엄격한 후속 조치가 뒤따른다. C등
2026-02-05 12:00:00 |
파이낸셜뉴스
과기정통부, 'AI 안전 생태계'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AI 안전 생태계'를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안전연구소)와 함께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가칭)' 의견수렴 간담회를 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 주도로 정책을 만들기보다는 국민과 함께 안전한 AI 환경 조성의 필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심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TTA’에서 함께 생중계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AI 안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3가지 주제
2026-02-05 12:00:00 |
파이낸셜뉴스
'이론보다 실무'… 전문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만족도 '고공행진'
#OBJECT0#
[파이낸셜뉴스] 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만족도가 2년 연속 상승하며 재학생 4.22점, 졸업생 4.24점을 기록해 현장 맞춤형 교육플랫폼으로서의 성과가 입증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학사학위과정을 운영하는 110개 전문대학의 재학생 1만8906명과 졸업생 1만4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교육과정, 교수자, 교육시설 등 13가지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재학생은 2024년 대비 0.13점, 졸업생은 0.09점 상승하며 2년 연속 점수가 올랐다.
특히 '직업 현장 반영 정도'와 '최신이론 및 실무지식 습득의 충분성' 항목에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재학생은 최신이론 및 실무지식 습득 부문에서 4.33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졸업생은 교수
2026-02-05 12:00:00 |
파이낸셜뉴스
정은경 장관 "어린이가 바라는 현장 의견 정책에 반영하겠다"
[파이낸셜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의 본격적인 이행을 위해 어린이 관련 기관 대표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5일 정 장관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 겸임), 초록우산,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4개 아동단체 대표 및 아동정책기본계획 기획추진단 자문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의 권익 증진을 위한 민관 협업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실제로 원하는 정책과 제도,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정 장관은 "아동과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 등으로 어린이의 권리와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15~2029년)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
2026-02-05 12:00:00 |
파이낸셜뉴스
과기정통부, 경찰청과 국민이 체감하는 치안기술 발굴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치안 분야 연구개발(R&D) 성과의 신속한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치안신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올해 신규과제 선정을 위한 과제 공모를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그간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폴리스랩’ 사업 등 치안 현장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치안 R&D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 연계가 부족해 연구 성과가 현장에 도입되기까지 시차가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현장 실증, 인증 획득, 수요 연계 등 연구 성과를 실제 치안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까다로운 조건 탓에 역량 있는 기업이 치안 R&D에 참여하는데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치안신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은 치안 수요를 기
2026-02-05 12:00:00 |
파이낸셜뉴스
[르포] 대동기어 "내연기관 이어 미래 모빌리티 도약"
[사천(경남)=강경래 기자] "내연기관과 미래 모빌리티가 공존하는 공간."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 시간 정도 이동한 사천공항. 여기서 다시 차를 타고 15분 정도 이동하니 대동기어 본사가 눈에 들어왔다. 지난 4일 방문한 부지 13만㎡ 규모 대동기어 본사에는 1공장과 2공장이 있었다. 농기계 업체 대동 계열사인 대동기어는 지난 2024년 기준 257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대동기어 1공장은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미래 모빌리티에 들어가는 부품, 2공장은 내연기관에 쓰이는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었다. 먼저 2공장에 들어서니 각 공정에 많은 직원들이 '트랙터 밋션' 조립 작업에 한창이었다.
트랙터 밋션은 '트랙터 심장'으로 불리는 부품이다. 무게는 1.5t에 달한다. 강대식 생산2팀 팀장은 "2공장은 2개 라인에서 연간 3만대 규모
2026-02-05 12:00:00 |
파이낸셜뉴스
부천 찜질방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없어"
경기 부천의 한 사우나 찜질방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7분께 부천시 원미구 한 사우나 찜질방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소방 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이 112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옆으로 누운 채 숨져 있는 60대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경찰과 소
2026-02-05 11:58:17 |
세계일보
행안부, '산불·가뭄 대응' 재난특교세 30억 지원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가 산불과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3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경남과 전남 등 일부 도서지역에 비상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장의 산불·가뭄 대응력을 높이고자 이뤄졌다고 행안부는 설명했습니다. 교부된 재난특교세는 산불 예방활동과 관로 정비, 소규모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등 가뭄 해소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6-02-05 11:56:06 |
연합뉴스(최신)
유유제약, 제임스앤엘라에 전략적 투자…웰니스 시장 '공락'
유유제약이 영국 펫 사료 기업 제임스앤엘라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반려동물 웰니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제임스앤엘라는 제임스 미들턴이 설립한 영국 동결건조 펫푸드 기업이다. 세인즈버리부터 웨이트로즈와
2026-02-05 11:55:30 |
전자신문
여야 '집안싸움' 갈등 격화…부동산 공방도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직접 진화에 나서고는 있지만, 당내 반발이 쉽게 잦아들지 않는 모습인데요.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문승욱 기자, 오늘 민주당 분위기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부 갈등, 오늘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박홍근 의원은 오전 라디오에서, 투표를 강행한다면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과 함께 목소리를 집단적으...
2026-02-05 11:54:48 |
연합뉴스(최신)
국힘, ‘당협 교체’ 권고 37곳에 경고만… 장동혁 “지선 승리 위해 힘 모을 때”
국민의힘 지도부는 5일 당 윤리위원회가 교체를 권고한 37곳의 당협위원장에 대해 경고 조치만 내리고 전원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당 안팎에서는 ‘친한(친한동훈)계에 대한 인적 쇄신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때”라며 내부 결속에 방점을 찍었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6-02-05 11:53:40 |
세계일보
구윤철, 신산업 현장 행보…“기술혁신에 모든 역량 동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압전단결정 소재와 로봇 솔루션 분야 혁신기업을 방문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의료·방산용 센서 핵심 소재인 압전단결정 소재를 생산하는 아이블포토닉스와 로봇 공정을 규격화한 표준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브릴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현
2026-02-05 11:53:27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