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파트서 아내 살해 혐의 80대 남성 긴급체포…범행 부인
[파이낸셜뉴스]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5일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4분께 세종시 도담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A씨의 아들이 "어머니가 집에 숨져 있다"라고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숨져 있던 70대 여성 B씨를 발견했다.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는 상황에서, B씨의 몸에서는 목을 졸린 것으로 의심되는 흔적 등 타살 정황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현장 상황과 정황 등을 토대로 집에 있던 A씨를 살해 용의자로 보고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네 어머니가 죽었다'는 전화를 받고 집을 찾았다가 상황을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2026-02-05 13:48:05 |
파이낸셜뉴스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영장 신청…수사 한달만
[앵커] 1억원의 공천헌금을 주고 받은 혐의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동시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선홍 기자! [기자] 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나와있습니다. 오늘(5일) 오전 경찰이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동시에 신청했습니다. 지난 3일 강 의원의 두 번째 소환 조사를 마친 뒤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건데요. 경찰은 강 의원에...
2026-02-05 13:48:00 |
연합뉴스(최신)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IP번역분과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IP번역분과위원회는 2월 4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의에서 AI시대 IP번역 업무 전환, 대응을 위해 IP번역포럼 개최등을 통해 회원사가 지속적으로 논의,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김근호 서울특허번역센터 대표를 위원장으로 김천우 메카IPS 대표를
2026-02-05 13:46:31 |
전자신문
박나래 자택서 금품 훔친 30대 절도범, 항소심도 '징역 2년'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나래 씨(41)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정성균 부장판사)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38)의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1심과 비교해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하면 원심 형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난다고 보기 어렵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박씨의 용산구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씨는 범행 나흘만인 같은 달 8일 금품을 도둑맞은 사실을 뒤늦게 알고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조사 결
2026-02-05 13:46:18 |
파이낸셜뉴스
HD현대, 설 명절 전 협력사 자재대금 조기지급…5800억원 규모
HD현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5800억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회사별로 보면 조선 부문(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에서 약 3440억원을, 건설기계 부문(HD현대사이트솔루션·HD건설기계)에서 약 108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6-02-05 13:45:54 |
전자신문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 가속화 [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도로 장중 하락세다.
5일 오후 1시 4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6.11p(3.47%) 하락한 5184.99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 때 228.90p(4.26%)까지 하락하며 5142.20으로 5200선 밑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조8652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기관 역시 2조원 넘는 대량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6조6705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하락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97%, -5.11% 약세이며 현대차(-3.08%), LG에너지솔루션(-1.74%) 등도 하락 거래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4.77%), 운송장비·부품(-4.36%), 제조(-4.11%) 순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간 전날보다 33.31p(2.90%) 하락한 1116.12에 거래 중이다.
dschoi@fnnew
2026-02-05 13:45:35 |
파이낸셜뉴스
11번가, '마트대전' 론칭…고물가 속 장보기 혜택 강화
11번가는 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트 카테고리 혜택을 강화한 신규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마트대전은 매월 초 신선·가공식품과 생필품 등을 특가로 선보인다. 첫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설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 상품
2026-02-05 13:45:26 |
전자신문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AI 교과서 특별교부금 연장에 반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진보 성향의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올해 종료 예정인 AI 디지털교과서 특별교부금 적용 기한을 3년 더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5일 입장문을 내고 "올해 일몰 예정인 디지털교과서 특교 유효기간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국회에 발의됐다"라며 "이는 교육재정 운영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3.8%로 상향된 특별교부금의 특례 규정을 3년간 연장하는 개정 법률안은 즉시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교육감은 3년째 이어지는 교육교부금 감액으로 교육재정 건전성이 악화 일로에 있는 상황에서 이는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윤석열 정부는 2026년까지
2026-02-05 13:45:02 |
파이낸셜뉴스
"먹고살기 힘들어서" 캐나다 로빈후드, 고물가에 마트 털어 기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로빈후드 복장을 한 활동가들이 고물가에 항의한다는 뜻에서 마트에서 음식을 훔친 뒤 무료로 나눠주는 행각을 벌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골목의 로빈들'이라는 이름의 단체 활동가 약 60명은 전날 밤 몬트리올의 한 유기농·건강식품 매장에 들이닥쳐 계산하지 않은 식료품을 들고나왔다.
영국 전설에 나
2026-02-05 13:44:49 |
세계일보
동원개발 컨, 부산 첫 통합공공임대주택 공사서 ‘KS 미인증 자재’ 사용
[파이낸셜뉴스] 부산 첫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추진되는 일광통합공공임대주택의 시공사인 동원개발 컨소시엄이 KS 인증을 받지 않은 자재를 임의로 썼다가 관리기관으로부터 적발됐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최근 기장군 일광 통합공공임대주택 시공사, 동원개발 컨소시엄에 벌점 부과를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부산도시공사가 시행한 특별감사에서 적발됐다. 동원개발 컨소시엄이 KS 인증 자재를 사용하게 돼 있는 강마루 접착제와 비닐계 타일 접착제 등 9가지 자재를 미인증 제품으로 사용한 것이다.
KS 미인증 제품을 사용 시, 시험성적서를 제출하고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검토, 확인, 발주자 승인 등을 거쳐야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이같은 절차를 밟지 않아 문제가 됐다.
부산도시공사 측 설명에 따르면
2026-02-05 13:44:45 |
파이낸셜뉴스
[ET특징주] 롯데케미칼 적자폭 확대… 주가 11% 급락
롯데케미칼이 악화된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5일 오후 1시 34분 기준 롯데케미칼(01117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01% 하락한 7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롯데케미칼은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이 4339억원으로 잠정 집계
2026-02-05 13:44:41 |
전자신문
TS, UN 자동차 AI 가이드라인 국제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구 호텔 페이토에서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인공지능(AI) 전문가기술그룹(AI IWG) 제6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IWG는 2025년 6월 결성된 국제 전문가기술그룹으로, 자동차 분야에 적용되는 AI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제 가이드라인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회의는 스위스 제네바 외 지역에서 열린 최초의 AI IWG 국제회의다. 미국,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일본, 한국 등 6개국 정부 대표단과 국내외 자동차 관련 협회 및 업계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해 대면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TS는 이번 회의의 한국 개최를 추진해 국내 자동차 AI 정책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였다.
AI IWG는 올해 6월까지 △자동차에 적용된 AI 기술 사례 수집 △AI
2026-02-05 13:43:27 |
파이낸셜뉴스
노르웨이 왕세자빈 아들, 성폭행 재판서 눈물…유명세 토로
성폭행 혐의 등으로 법정에 선 노르웨이 왕세자빈의 아들이 4일(현지시간) 오슬로에서 열린 재판에서 어머니의 그늘로 인한 유명세를 한탄하며 진술 도중 눈물을 보였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메테마리트(52) 노르웨이 왕세자빈이 호콘 왕세자와 결혼하기 전 낳은 아들 마리우스 보그르 회이뷔(29)는 이날 열린 자신의 첫 법정 진술에서 "이렇게 많은 기자들
2026-02-05 13:43:17 |
세계일보
김성준 시에나 부사장 “Navigator NCS는 AI 활용해 네트워크 운영 복잡성 해결하는 솔루션”
“네트워크는 디바이스와 서비스 운용을 위해 방대한 양의 원격 측정 데이터를 생성하지만, 그러한 데이터로부터 핵심 인사이트를 찾아내고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조치를 취하기는 쉽지 않다. 더불어, IP와 광 네트워크가 통합되면서 네트워크의 상태와 운용 트렌드를 온전히 파
2026-02-05 13:42:55 |
전자신문
"AI 대응·N2SF 표준 선점" 소프트캠프, 파트너사와 전략 공유
[파이낸셜뉴스] 소프트캠프는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소프트캠프 파트너 킥오프 2026'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진행됐으며 파트너사 100여개의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의 기조연설 '2026년 보안의 기준이 바뀐다, 시장이 만드는 기회'로 시작됐다. 이어 △인공지능(AI) 시대, 문제는 '어떻게 안전하게 쓰느냐' △국가망보안체계(N2SF) 표준을 선점하라, 쉴드게이트 파트너 제안 프레임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이미 시작됐다, 보안은 기본 전제다 △공급망 보안, 운영기준으로 진화하다 △2026년, 파트너 매출이 만들어지는 구조 등 세션이 순차 진행됐다.
행사는 정부의 AI 정책 기조, 마이크로소프트 365 확산, 침투 테스트 상시화, N2SF 표준화 등 올해를
2026-02-05 13:42:51 |
파이낸셜뉴스
전남교육청,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개별 맞춤형 교육 강화
전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반영해 편성한 ‘2026학년도 유·초·중·고등학교 학급 수’를 총 1만 664학급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1142학급, 초등학교 5023학급, 중학교 2196학급, 고등학교 2303학급이 각각 편성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유치원 26학급, 초등학교 81학급, 중학교 11학급이 줄어든
2026-02-05 13:42:34 |
세계일보
윈저, 2026 WWA서 출품작 전원 수상…17년 골드 획득
윈저는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위스키 품평회 '2026 월드 위스키 어워즈(WWA)'에서 출품한 3개 제품 모두가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WWA는 세계 각국 위스키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품질을 평가하는 저명한 대회다. 이번 어워즈에서 '윈저 17년'은
2026-02-05 13:42:2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