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합당, 경청할 것"…장동혁 거취 '배수진'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직접 진화에 나서고는 있지만, 당내 반발이 쉽게 잦아들지 않는 모습인데요.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문승욱 기자, 오늘 민주당 분위기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부 갈등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민주당 정책 의원총회가 열렸는데요. 당초 검찰 개혁 법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2026-02-05 15:29:25 |
연합뉴스(최신)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에 '집단소송제' 도입 촉구…"피해자 모두 보상받아야"
[파이낸셜뉴스] 업종을 가리지 않고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잇따르자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보상 차원에서 '집단소송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피해자만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승소 시 모든 피해자에게 보상이 돌아가도록 법적 강제성을 부여하고, 기업에게 자료 제출 책임을 의무화해 소비자의 피해 입증 책임을 줄이자는 취지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대규모 소비자 피해구제를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 긴급토론회'에 참석한 발제·토론자와 국회의원들은 올해 상반기 안에 집단소송법 입법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제22대 국회에 발의된 집단소송 관련 법안은 9개며, 추가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연대' 소속 19개 시민사회단체가 마련한 제정
2026-02-05 15:29:21 |
파이낸셜뉴스
대구시, 3차례 걸쳐 시민 행정통합 설명회 개최
대구시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대구를 3개 권역으로 나눠 열린다. 첫 설명회는 6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서구∙달서구∙달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어 9
2026-02-05 15:27:22 |
세계일보
'월 250만원까지 압류 금지'...기업은행, 생계비계좌 출시
[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은 'IBK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IBK생계비계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다.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 금융기관 통합 1인 1계좌로 누구나 개설 가능하며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리 우대 및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기업은행 최초 거래 고객에게는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 1.9%p를 더해 올해까지 최대 연 2.0%의 금리를 적용한다.
또 계좌 보유 고객에게 전자금융 타행 이체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이체·출금 수수료를 월 10회까지 전액 면제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췄다.
다음달까지 'IBK생계비계좌'
2026-02-05 15:27:04 |
파이낸셜뉴스
"위고비로 살빼고 보험금?"...금감원, 보험사기 조사 강화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에 칼을 빼들었다.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의 부정 수급 행위를 '무관용 원칙'으로 다스리고, 고가의 비만치료제와 연계된 신종 사기 수법에 대한 감시도 강화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5일 김형원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보험사기 대응조직(SIU) 담당 임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보험사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김형원 부원장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보험사기는 보험료 인상 등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민생 침해 금융범죄인 만큼 금융감독원 및 보험업계 모두 합심해 반드시 적발해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 의료기관이 선의의 환자를 속여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조작하는 등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
2026-02-05 15:26:52 |
파이낸셜뉴스
스페인 총리, 서방에서 트럼프 맞설 ‘대항마’로 부상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방적 독주가 계속되는 서방 세계에서 영국도, 독일도, 프랑스도 아닌 스페인 정상이 ‘트럼프 대항마’로 급부상할 수 있을까. 앞서 트럼프가 “손봐줘야 할 대상” 1순위로 지목한 페드로 산체스(54) 스페인 총리가 주인공이다.
5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산체스는 이날 NYT 기고문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2026-02-05 15:26:48 |
세계일보
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2조7189억원...역대 최대
[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2조72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작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은행 별도 기준으로는 작년 한 해 2조38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달성했다"며 "중소기업 대출을 적극 확대하면서도 조달 비용을 감축해 이자이익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14조7000억원 늘어난 261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24.4%다. 총 대출 잔액도 15조원 증가하며 은행기준 총자산(신탁 포함)이 500조원을 돌파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말보다 0.06%포인트(p) 낮은 1.28%를
2026-02-05 15:26:41 |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 서울지역 임직원 봉사기관에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울지역 임직원 봉사기관에 기부금 총 9600만원을 전달했다. 2007년 정기 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한 에쓰오일은 2009..
2026-02-05 15:26:32 |
매일경제
"설 연휴 택배 쉽니다"…16~18일 택배 멈춤
택배 쉬는 날[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는 17일 설을 앞두고 물류업계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습니다. 택배사별 인력 운용 방식에 따라 연휴기간 배송 일정이 다르게 운영됩니다. 올해는 설 당일이 화요일이어서 연휴가 주초와 중순에 걸쳐 있는 만큼 수령인은 이용하는 서비스의 배송 중단, 재개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5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주요 택배사들은 기사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설 연휴 기간 배송 업무를 조정하기로...
2026-02-05 15:26:22 |
연합뉴스(최신)
경남도, 수출 호재 속 원전기업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박차
경상남도가 5일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주관으로 도내 원전 중소·중견기업 대상 '2026 원전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올해 추진할 원전산업 지원 정책을 기업에 알리기 위한 자리로 경남지역 원전기업 관계자
2026-02-05 15:26:01 |
전자신문
명태균·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무죄 판단...특검 재판 영향 불가피
[파이낸셜뉴스] 공천을 대가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명태균씨가 1심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같이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의원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이 명씨에 대한 기소를 진행한지 429일 만이다.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재판에 넘긴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의 향후 공판에 영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5일 정치자금법 위반과 증거은닉 혐의를 받는 명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했다. 김 전 의원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명씨에게 징역 6년을, 김 전 의원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우선 재판부는 명씨와 김 전 의원이 받고 있던 '공천개입'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명씨가 김 전 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세비를
2026-02-05 15:25:06 |
파이낸셜뉴스
한화솔루션, 작년 영업손실 3533억원...적자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화솔루션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3533억원으로 전년(3002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18.4%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3조3544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늘었다. 순손실은 6089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6조8594억원, 영업손실 852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적자 폭을 줄였다.
케미칼 부문은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의 공급과잉 장기화로 수익성이 악화되며 매출 4조6241억원, 영업손실 2491억원을 기록했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109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이었다. 미국 태양광 소재 신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넘겼으나 고정비 부담으로
2026-02-05 15:24:16 |
파이낸셜뉴스
홍준표, SNS서 "보수 내세워 다주택자 옹호…바보 같은 심리"
홍준표 전 대구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보수 정치권을 향해 "보수임을 내세워 서민들과 청년들을 힘들게 하는 다주택자를 옹호하는 바보같은 심리를 참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5일) SNS를 통해 "공부가 덜 되고 무지한 사람들이 겉만 보고 내용도 모르고 비난하는 걸 보고 참 무식한 사람들이라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동산에 매몰되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집은 투기...
2026-02-05 15:24:03 |
연합뉴스(최신)
만성 교통체증 앓는 도로 54.7㎞ 개선…56대 광역시 21개 구간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
2026-02-05 15:24: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민주노총, ‘AI 대응팀’ 꾸린다…“아틀라스 도입, 노조와 합의가 상식”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인공지능(AI) 대응팀을 별도로 꾸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도입 논쟁 등에 대응하겠다고 5일 밝혔다.
양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옥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AI와 휴머노이드 도입이 단순히 자동차 제조 현장뿐 아니라 노동현장 다양한 영역에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AI 대응과 관련해 민주노총 내 별도
2026-02-05 15:23:43 |
세계일보
효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지원금·헌혈증 전달
효성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
2026-02-05 15:23:33 |
매일경제
민주노총 위원장 "원청교섭 위한 투쟁 이어갈 계획"
[파이낸셜뉴스]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은 민주노총이 올해를 원청교섭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중심으로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다음 달 시행되며 하청노조 등이 원청사업주와 직접 교섭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양 위원장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옥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그는 "개별 기업의 교섭만으로는 다양한 변화에 조응하고 개선 사항을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업 교섭을 활성화해야 한다"면서 "모든 노동자의 노동 기본권과 노조할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양 위원장은 현재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선을
2026-02-05 15:23:2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