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전국 지방정부 최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기본사회 정책 실현
【파이낸셜뉴스 광명=장충식 기자】경기도 광명시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소득·돌봄·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으로 조례와 조직, 정책 심의 구조를 아우르는 정책 추진체계를 완성했다
2026-02-05 15:40:02 |
파이낸셜뉴스
민주, 공소청 ‘보완수사요구권’으로 가닥…중수청은 ‘직제 일원화’로
더불어민주당은 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직제는 일원화로, 공소청에 보완수사권 대신 보완수사요구권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총의를 모았다. 김한규 민주당 원내정책수석은 이날 중수청·공..
2026-02-05 15:39:31 |
매일경제
삼성전자 이재용, 동계올림픽 참관 위해 출국…2년 만에 스포츠 경영
[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경영 행보에 나선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탈리아에서 밀라노 동계 올림픽 경기를 관람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세계 각국 정·재계, 스포츠계 주요 인사를 만나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을 벌일 전망이다. 반도체, 자동차, 정보기술(IT) 등 주요 첨단 산업 리더들과 회동하면서 비즈니스 미팅 등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지난 2024년 파리 올림픽 당시에도 프랑스 파리를 찾은 바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인 오찬에 참석, 글로벌 기업인
2026-02-05 15:39:29 |
파이낸셜뉴스
[속보] 코스피 4% 가까이 급락…5,160선 마감
오늘 코스피는 3% 넘게 급락하며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3.86% 내린 5,163.57에 장을 마쳤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동반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개인 홀로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3.57% 내린 1,108.41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8.8원 오른 1,469원에 종료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
2026-02-05 15:39:12 |
연합뉴스(최신)
황기연 신임 전남도 행정부지사 취임
전남도는 제44대 신임 행정부지사로 황기연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이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황 행정부지사는 장성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 인사정책과에서 근무를 시작한 뒤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 대통령실 사회적경제비서관실 행정관,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
2026-02-05 15:38:23 |
세계일보
지역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위한 전문기관 20곳 지정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전담기관 20곳이 공식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2026-02-05 15:38: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종가 5163.57 [fn마감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도로 하락 마감했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7.53p(3.86%) 하락한 5163.57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 때 228.90p(4.26%)까지 하락하며 5142.20으로 5200선 밑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조403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기관 역시 2조6099원에 달하는 대량 순매도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8조332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80%, -6.44% 약세를 보였고 현대차(-3.08%), LG에너지솔루션(-1.86%) 등도 하락 거래됐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5.56%), 제조(-4.72%), 기계·장비(-4.66%) 순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1.02p(3.57%) 하락한 1108.41에 거래됐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6-02-05 15:37:48 |
파이낸셜뉴스
2035년까지 배달 오토바이 60% 전기이륜차로 전환한다
정부가 2035년까지 오토바이 등 배달용 신규 이륜차의 60% 이상을 전기이륜차로 전환한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매연과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경기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 중개 사업자, 배달대행사, 전기이륜차 제작·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등과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
2026-02-05 15:37:42 |
세계일보
희토류 경쟁 격화…정부, 공급망 다변화·민간 투자 지원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적으로 희토류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해외 확보처 다각화와 민간 투자 리스크 분담에 직접 나서며 희토류 공급망 대응 수위를 끌어올렸다. 개발부터 가공·재활용까지 전주기 공급망을 관리하는 동시에 정부가 민간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투자 부담을 떠안아 공급 불안을 구조적으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5일 산업통상부는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업스트림(자원개발)·미드스트림(정제·가공)·다운스트림(활용·재자원화) 전 단계에 걸친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희토류를 핵심 광물로 관리하고, 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우선 단기 수급 위기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희토류
2026-02-05 15:37:25 |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누구든 재신임 요구시 전당원투표…부결시 의원직 사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자신에 대한 재신임 투표와 관련, "당원들이 사퇴하라거나 재신임받지 못하면 대표직도,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하면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2026-02-05 15:36:45 |
세계일보
오세훈 "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해야...공영제는 형평성 어긋나"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년 연속 파업사태를 맞은 시내버스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완전히 공공이 책임을 지는 '공영제'에 대해서는 서울 전역 적용에 무리가 있다며 선을 그었다.
5일 국회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 공익 사업 법안 관련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지금 이 시점에서 현재의 제도를 냉정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 불편을 어떻게 최소화할지, 그러면서 노조의 쟁의권을 존중할 수 있을지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필수공익사업이란 일반 국민이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공공사업을 의미한다. 지하철, 보건 등과 같이 필수공익사업에 지정되면 파업 시에도 최소 필요 인력을 근무에 투입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다만 이 경우 파업 영향력이 약해
2026-02-05 15:36:40 |
파이낸셜뉴스
2200조 스페이스X부터 오픈AI까지… 2026 글로벌 IPO 골드러시
[파이낸셜뉴스] 2026년 글로벌 증시는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메가 기업공개(IPO)'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사우디 아람코의 기록을 경신하는 약 2200조원 규모의 상장을 예고한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선두주자 오픈AI와 유럽 핀테크의 자존심 레볼루트 등이 잇따라 증시 문을 두드린다. 전 세계적으로 3년 만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도래하면서 우주, AI, 방산 등 미래 패권을 결정짓는 글로벌 자본 지형의 패권 전쟁이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스페이스X·오픈AI가 쓸 기록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장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스페이스X다. 스페이스X는 이르면 6월 중순 나스닥 입성을 목표로 IPO 준비에 착수했다. 예상 시가총액은 약 1조5000억달러(약 2200조원)로, 삼성전자 시총의 2배를
2026-02-05 15:36:29 |
파이낸셜뉴스
김영록 전남도지사 "7월 출범 전남광주특별시, 450조 투자 유치로 첨단산업 핵심축으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월 5일 "대기업들의 300조원 지방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특별시는 이 중 절반인 150조원 이상의 투자 유치와 함께 별도로 신규 300조원 규모의 첨단 산업을 대거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지난 2월 4일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이 함께한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간담회'에서 삼성, SK, 현대, LG 등 대기업이 300조원 규모의 지방 투자계획을 발표한 것은 대통령의 국가 균형 발전 의지에 재계가 과감한 투자 결단으로 화답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에너지 수도 전남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특구의 강점을 살려 RE100을 실현할 안정적 친환경
2026-02-05 15:35:16 |
파이낸셜뉴스
“낚시어구·수질오염 제주 남방큰돌고래 서식지 위협”
제주 남방큰돌고래 주요 서식지인 제주도 서남쪽 해안이 낚시 어구와 수질 오염 등 인간의 활동으로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최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서부터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까지 약 10㎞에 이르는 제주도 서남쪽 노을해안로 해양보호구역 일대를 조사한 결과 “수질 오염, 낚시 쓰레기, 관광 선박, 해상풍
2026-02-05 15:34:46 |
세계일보
X 파리 사무소 수색에 열받은 머스크… 유럽과의 전쟁 선포
[파이낸셜뉴스] 일론 머스크가 유럽에서 자신의 기업들이 수색을 받고 사용 금지가 추진되자 해당 정부를 비난하며 전면전에 나설 기미를 보이고 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4일(현지시간) “머스크 대 유럽”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프랑스 당국이 파리의 엑스(X) 사무소를 수색한데 이어 스페인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을 강력하게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X(전 트위터)에 “산체스 총리는 스페인 국민들의 배신자이자 폭군”이라고 적었다.
머스크는 스페인이 불법 체류자 50만명을 받아들이는 것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으며 이에 산체스 총리는 X를 이용해 거짓 정보를 확대시키려 하고 있다고 맞대응했다.
이로부터 불과 수시간전 파리 검찰은 인공지능(AI) 챗봇인 그록으로 만들어진
2026-02-05 15:34:2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