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만 원 퇴사 배상금 논란' 강남 치과 추가 갑질…"발로 차고 벌세워"
[연합뉴스TV][연합뉴스TV] 입사 이틀 만에 퇴사한 직원에게 180만 원을 배상하라고 해 논란이 된 서울 강남의 유명 치과 병원장이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 체불 등 혐의로 형사 입건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서울 강남의 유명 A치과병원에 대해 지난해 11월 24일부터 두 달여 간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를 오늘(5일) 발표했습니다. 노동부는 해당 병원에 제기된 '위약 예정' 관련 청원을 토대로 감독하던 중, 병원장의 '직장 내 괴롭힘' 행...
2026-02-05 16:40:19 |
연합뉴스(최신)
솔루스첨단소재, 작년 영업손실 715억원.. 매출은 사상 최대치
[파이낸셜뉴스]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71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폭이 31.3% 확대됐다고 5일 공시했다. 다만 매출은 6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동박 사업부의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지만, 전지박 사업 부진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전지박 사업부 매출은 1837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와 중국 업체 점유율 확대, 북미 전기차 보조금 중단 등의 영향으로 북미·유럽 주요 고객사향 공급 물량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배터리 고객사들의 램프업이 지연되며 공장 가동률이 낮아졌고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확대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제한됐다.
반면 동박 사
2026-02-05 16:40:15 |
파이낸셜뉴스
한투證, ‘RIA’ 오픈 사전이벤트…경품 추첨지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영업점 및 뱅키스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투자 KO-RIA 오픈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RIA 오픈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RIA(국내 시장 복귀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활용해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5만명을 추첨해 커피쿠폰을 증정하며, 5명을 별도로 선정해 ‘아이패드 미니’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6일 오후 5시부터 12일까지 이뤄지며 RIA 계좌 오픈 일정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앞서 지난 2일부터 진행된 RIA 오픈 사전 알림 서비스 신청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추첨대상에 자동으로 포함된다.
한국투
2026-02-05 16:39:57 |
파이낸셜뉴스
與 '합당 내홍' 와중 몸값 올리는 조국혁신당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 전 합당 여부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내홍에 휩싸인 사이 조국혁신당이 몸값 올리기에 나섰다. 토지공개념 등 혁신당 핵심 정책을 두고 "혁신당 DNA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부패 범죄 연루자를 공천할 수 없다며 최근 민주당의 공천비리 의혹을 저격하기도 했다.
혁신당 중앙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선 후보자 부적격 기준을 발표했다.
김형연 혁신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장은 "사회권 선진국에 대한 지향과 지방분권의 정신을 지방정부에서 이어 나갈 수 없는 후보라면 '혁신당'의 이름을 부여할 수 없다"며 "혁신당의 후보는 '혁신당의 DNA'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 일각에서 '흡수합당' 의사를 내비친 것을 겨냥해 독자적인 색깔을 유지하겠다는
2026-02-05 16:39:53 |
파이낸셜뉴스
'딸 입시논문 대필' 전 대학교수, 2심도 실형…법정구속
[파이낸셜뉴스] 딸의 치의학전문대학원(치전원) 입시에 제자들을 동원한 전직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다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윤원묵·송중호·엄철 부장판사)는 5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이모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보석으로 풀려나 있던 이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에서 구속했다.
재판부는 "교수의 부당한 지시를 거절하기 어려운 대학원생들에게 딸을 위해 각종 실험과 보고서 작성에 더해 연구 데이터 조작도 지시했다"며 "범행 후에는 대학원생들의 진술을 회유하거나 고소하겠다고 겁박하고, 범행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등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질타했다.
함께 기소된 이씨의 딸 A
2026-02-05 16:39:34 |
파이낸셜뉴스
'공천 거래' 명태균·김영선 무죄…증거은닉 교사 유죄
[앵커] 1심 법원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각각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5년을 요청했는데요. 재판부는 이들이 주고받은 돈이 정치자금 성격을 띤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하준 기자! [기자] 네, 창원지법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해 각각 무...
2026-02-05 16:39:10 |
연합뉴스(최신)
넥스트젠바이오-YS생명과학, GLP-1 비만치료제 개발 협력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가 와이에스생명과학과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개발·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YS생명과학은 고난도 의약품 제작 분야에서 축적된 공정 기술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GLP-1 비만치료제
2026-02-05 16:39:07 |
전자신문
"깎아서라도 맞춘다"...서울 집값 '마법의 15억'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15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대출 한도가 2~4억원으로 축소된 가운데, 서울 지역 곳곳에서 15억원 키 맞추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른바 '15억원 매직'은 상승 거래뿐만 아니라 하락 거래까지도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관측이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화된 대출 규제 적용이 시작된 지난해 10월 16일부터 현재까지 서울에서 14억원 이상~15억원 미만으로 매매된 아파트 거래는 총 585건이다. 1년 전 같은 기간(463건)보다 26.3% 증가한 수준이다. 이중에서도 15억원 '턱밑'까지 따라온 14억9000만원~14억9999만원 거래는 87건으로, 1년 전 동 기간(54건) 대비 61.1% 늘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주택 가격에 따라 대출 한도를 △15억원 이하 '6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 '4억원
2026-02-05 16:38:24 |
파이낸셜뉴스
쿠팡, '물류센터 사망 노동자' 산재 불복소송 취하
[파이낸셜뉴스] 쿠팡이 물류센터에서 사망한 노동자의 산업재해 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을 취하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쿠팡은 전날 서울행정법원에 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오는 3월 3차 변론기일이 예정돼있었지만, 쿠팡의 소 취하서 제출로 변론기일도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쿠팡은 지난 2024년 6월 물류센터 노동자 최모씨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산업재해 인정을 취소해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최씨는 지난 2020년 10월초부터 쿠팡 물류센터에서 상품 분류와 적재 등의 업무를 진행했는데, 근무 6개월만에 집에서 관상동맥 경화증과 급성심근경색으로 숨진채 발견됐다.
이후 근로복지공단은 고지혈증 등 최씨의 지병을 감안하더라도 교대제 근무와 강도높은 육체적 근무 등 업무가 발병에 영향을 줬다고 보고 산업재
2026-02-05 16:37:26 |
파이낸셜뉴스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항소심도 무죄
[파이낸셜뉴스]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조작 의혹을 받은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보사는 사람 연골세포가 담긴 액체와 연골세포 성장제로 구성한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다.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부장판사)는 5일 약사법 위반, 사기,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명예회장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전 대표와 코오롱그룹 지주회사 법인, 코오롱생명과학 법인, 코오롱티슈진 법인에 대해서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형사 책임을 인정할 만한 증거는 부족하다"며 "'세포 기원 착오'는 이른바 '인보사 사태'의 주된 원인이 됐으나 고의가 아닌 과실에
2026-02-05 16:36:47 |
파이낸셜뉴스
JB금융, 캐피탈 앞세워 사상 최대 실적...순익 7104억원
[파이낸셜뉴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7104억원을 시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5일 JB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71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4.9%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초 회사가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주요 경영지표 측면에서는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12.4% 및 총자산이익률(ROA) 1.04%를 기록하며 7년 연속 두자릿수 ROE와 2년 연속 1% 이상의 ROA라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줬다.
JB금융지주는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사업 비중 확대 및 기반 사업 내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 자본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그 결과 원화 대출금 자산 규모는 전년 말 대비 7.7% 증가했음에도 위험가중자산(RWA)은 이보다 낮은 3.9%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
2026-02-05 16:36:25 |
파이낸셜뉴스
[신간] “아마존 공세 이겨낸 월마트의 비결은 AI”...'아마존을 넘어서다' 출간
“오프라인은 끝났다”던 시장의 예측을 뒤엎고 아마존의 파상공세를 이겨낸 월마트의 생존 전략을 분석한 책이 나왔다. 도서출판 클라우드나인은 월마트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테크 기업으로 거듭난 과정을 다룬 신간 '아마존을 넘어서다: 오프라인 황제 월
2026-02-05 16:36:16 |
전자신문
"국방부 'DMZ 공동관리' 제안에 유엔사 '정전협정 우선'… 관리 권한 두고 시각차"
[파이낸셜뉴스] 최근 국방부는 미국 측에 비무장지대(DMZ) 남측 구역의 약 30%에 달하는 '철책 이남 지역'의 관할권을 한국군으로 이관하는 내용의 'DMZ 공동관리 방안'을 공식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한미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에 대해 유엔사는 "1953년 이래 DMZ의 성공적인 관리자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정전협정 준수와 현행 체제 유지를 강조하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으며 사실상 신중한 거부 의사를 보였다.
국방부는 또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와 한미안보협의회(SCM) 등 한미 국방 당국 간 협의체에서도 의제로 다룰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DMZ와 관련한 사안에 대해서는 유엔사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국방부의 핵심
2026-02-05 16:36:16 |
파이낸셜뉴스
검찰, 위례 사건 항소포기에도 잠잠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과 닮은꼴'로 불리던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의 항소도 포기하면서 또다시 '집단항명' 등이 발생할지 주목된다. 다만 중간간부급 검사들이 집단 사직하는 상황 등을 고려하면 '집단항명'이 나오기 힘들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일 위례신도시 개발 관련 비밀 정보를 민간업자에게 전달해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 2명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 검찰은 지난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법리 검토 결과 및 항소 인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이춘근 부장판사)은 지난달 28일 열린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 재판
2026-02-05 16:35:46 |
파이낸셜뉴스
LH, 공동주택관리 분쟁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생활형 분쟁 해결을 위해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내 생활형 분쟁(공동주택 관리비·사용료, 공용부분 유지보수 등)이 민사소송으로 장기화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재판 전 전문 조정기관을 통한 신속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 분쟁 사건 중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건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로 회부된다.
위원회에서는 사건 접수 후 사실조사와 조정 절차를 거쳐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하고, 그 결과를 법원에 회신한다. 법원은 조정 결과를 반영해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을 통해 사건을 종결하며, 합의가 성립되면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
2026-02-05 16:35:44 |
파이낸셜뉴스
하나은행, '라임사태' 손배소 1심 일부 승소..."364억 배상"
[파이낸셜뉴스] 1조6000억원대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로 손해를 본 하나은행이 파산채권 중 일부를 배상받는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윤찬영 부장판사)는 5일 하나은행이 라임자산운용과 신한투자증권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 A(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는 라임자산운용과 공동해 하나은행에 364억3552여만원을, 피고 B(전 신한투자증권 본부장)와 신한투자증권은 A·라임자산운용과 공동해 하나은행에 327억9197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파산채권은 약 389억1575만원으로 확정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2022년 1월 라임펀드 판매로 손해를 봤다며 이들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약 364억원이었다.
'라임 사태'는 2019년 라임자산운용이 코스
2026-02-05 16:35:3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