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주 협력 전제한 단속 축소…미네소타 요원 700명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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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주에 배치했던 이민 단속 요원 수를 줄이기로 했다.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체포된 이민자를 연방 당국에 인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하면서, 연방 정부가 강경 단속 기조를 일부 완화한 것이다.
미 백악관의 국경 정책을 총괄하는 톰 호먼은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미네소타주에 배치된 연방 요원 약 3000명 가운데 700명을 즉시 철수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례 없는 수준의 협력이 이뤄졌고, 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이전보다 적은 인력으로도 단속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미네소타주에서 진행된 이민 단속 작전은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을 중심으로 한 트윈시티 지역의 사회적 긴장을 급격히 높여왔다. 특히 연방 요원에 의한 총격으로 시위 참가자
2026-02-05 00:07:49 |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李정부 8개월은 파괴·추락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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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00:01: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