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이라고?"..성형 전혀 안하고, '아이돌급' 외모로 변신한 男, 비결은?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외모 관리에 집착하는 남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누나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 출연한 A씨는 남동생이 외모 관리에 중독된 것 같아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A씨는 "학창시절 모범생이었던 막내 동생이 서울로 대학가더니 취업은 안 하고 외모 관리만 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와 딴판인 과거 시절 동생의 모습이 공개되자 현장은 충격에 빠졌다. 동생은 성형수술 없이 각종 메이크업과 헤어 변화, 치아 교정 등 관리를 통해 미남으로 변했다고 전해 더 화제가 됐다.
A씨의 동생은 "자기 관리의 일환으로 코 붓기를 막기 위해 나트륨 섭취를 거의 하지 않고, 중안부 축소 메이크업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체형을 바꾸기 위해 체중을 20kg 이상 늘렸다"고 전했다.
그는 외모 집착의 계기
2026-02-05 05:30:00 |
파이낸셜뉴스
인텔도 GPU 뛰어들며 "메모리 부족 2028년까지"…K-메모리 웃는다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인공지능(AI) 가속기 시장이 엔비디아 독주 체제에서 인텔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의 가세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메모리 업계의 수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주문형반도체(ASIC) 등 칩 설계 방식은 다양해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AI 가속기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필요로 하면서 메모리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다. 업계에서는 빅테크 대다수가 뛰어들어 AI 가속기 시장 자체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 HBM 공급망을 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략적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스코 시스템즈 주최로 열린 'AI 서밋'에서 "매우 유능한 GPU 설계 총
2026-02-05 05:29:00 |
파이낸셜뉴스
하락 베팅 급증에 '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코스피가 하루만에 급등장을 연출했지만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늘며 공매도 대기자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대차거래 잔고는 142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9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직전 사상 최대 기록을 3거래일 만에 경신했습니다. 대차거래는 투자자가 다른 투자자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로, 통상 공매도의 선행지표로 여겨집니다. 공매도 순보유 잔고도 꾸준히 늘어...
2026-02-05 05:27:15 |
연합뉴스(최신)
미군 "시리아 전역 IS 목표물 5차례 공습"
미군이 시리아 내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를 5차례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내 미군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내고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시리아 전역의 IS 통신기지, 물류 거점, 무기고 등을 타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습에는 항공기, 헬리콥터, 무인기 등을 투입하고 총 50발의 정밀 유도탄을 쐈다고 덧붙였습니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이번 공습은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의 재기를 막기 위한...
2026-02-05 05:25:47 |
연합뉴스(최신)
검찰, '중진공 내정 의혹' 조현옥 1심 무죄 항소포기
문재인 정부 당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내정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에 무죄를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4일) 조 전 수석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지검은 "조 전 수석에 대해 증거관계와 항소 인용 가능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조 전 수석은 기소 2년 만에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
2026-02-05 05:24:46 |
연합뉴스(최신)
“사망자 지방으로 엉덩이 빵빵하게?”…뉴욕서 6500만원 시술 유행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에서 사망자가 기증한 지방 조직을 활용해 신체 윤곽을 보완하는 미용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가슴이나 엉덩이 부위가 주 대상이다.
2일(현지시간) 뉴욕 거주 30대 금융업 종사자 스테이시는 최근 약 4만5000달러(약 6500만원)를 내고 사망자 기증 지방을 활용한 '소규모 브라질리언 버트 리프트' 시술을 받았다. 과거 지방 흡입 후 생긴 허벅지 패임과 골반 라인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사망자 지방 조직 살균하고 유전 물질 제거
시술에는 '알로클래(AlloClae)'가 사용된다. 사망자 지방 조직을 살균하고 유전 물질을 제거해 구조성 지방으로 재제작한 제품이다. 업체 측은 지방 조직의 입체적 구조를 유지해 볼륨감과 지지력이 오래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시술을 담당한 뉴욕 성형외과 전문의 더런 스미스는 “체내 지방이 부
2026-02-05 05:22:41 |
파이낸셜뉴스
로잔 발레 콩쿠르 개막…한국무용수 19명 예선 진출
스타 무용수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로잔 발레 콩쿠르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립니다. 올해 예선에는 18개국에서 81명이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 무용수 19명이 이름을 올려 국가별 최다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로잔 발레 콩쿠르는 세계 5대 발레 콩쿠르 중 하나로, 15∼18세 청소년 무용수들이 출전합니다. 한국인 무용수로는 1985년 발레리나 강수진, 2007년 발레리나 박세은, 2025년 발레리노 박윤재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우승자...
2026-02-05 05:20:34 |
연합뉴스(최신)
'왕과 사는 남자' 개봉…사전 예매만 15만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 연출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어제(4일) 개봉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리며 한국 영화 최초로 조선시대 단종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촌장 역은 유해진이, 단종 역은 그룹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이 맡았습니다. 개봉 전날까지 사전 예매만 15만 명,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설연휴 대목을 앞두고 한국영화 흥행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
2026-02-05 05:20:01 |
연합뉴스(최신)
바이든 전 대통령 부인의 전 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 '충격'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전남편이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됐다.
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970년대에 질 여사와 결혼생활을 했던 윌리엄 스티븐슨은 작년 12월 28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자택에서 아내 린다(64)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가정불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거실에 의식 없이 누워있는 린다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티븐슨은 당국의 수사를 거쳐 1급 살인 혐의로 체포됐으며 50만 달러(7억2000만원)의 보석금을 내지 못해 구금돼 있는 상태다.
스티븐슨은 질 여사와 1970년부터 1975년까지 결혼생활을 했다. 이후 1977년 델라웨어주의 연방 상원의원이던 바이든과 결혼했으며 2021년부터 4년간 영부인으로 백악관에 입성했다.
스티븐슨은 2020년 바이든이 민주당
2026-02-05 05:20:00 |
파이낸셜뉴스
감사원, 류희림 감사결과 공개…"민원사주 단정 어려워"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이른바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주 정황은 있지만 그런 행위가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감사원은 어제(4일) 공개한 감사결과에서 "류 전 위원장 가족과 지인 등이 동일 시간대 유사한 민원을 일시에 제기하는 등 민원 사주 정황이 확인됐다"며 "다만 진술이나 물적 증거가 확인되지 않아 사주행위가 있었다고 단정하기는 곤란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류 전 위원장이 아들의 민원 제기...
2026-02-05 05:18:01 |
연합뉴스(최신)
재경위 "美 관세협상 현안질의 설 연휴 전 추진"
국회 재정경제위원회가 설 연휴 이전에 한미 관세협상 관련 정부 상대 현안질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재경위원장인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은 어제(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가진 뒤 "현안 질의와 업무보고, 법안 상정과 관련해 설 전에 양당 간사 간 협의해 일정을 잡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미투자법은 재경위 소관이어서 관련 절차를 밟아가는 것"이라며 "그렇다고 비준 동의 주장을 철회했다거나 비준 동의가 필요...
2026-02-05 05:16:56 |
연합뉴스(최신)
'시작도, 끝도 컬링'…여자컬링, 오늘(5일) 올림픽 스타트
[앵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이 이번 주 토요일 개막식을 갖고 마침내 막을 올립니다. 개막식 앞서 올림픽 경기는 오늘(5일)부터 시작되는데요. 컬링 대표팀이 대한민국 선수단의 스타트를 끊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구촌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대한 개막식에 앞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경기가 펼쳐집니다.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어줄 팀은 컬링 믹스더블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한 김선영-정영석, '...
2026-02-05 05:15:49 |
연합뉴스(최신)
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 12일 개막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다음 달 12일부터 막을 올립니다. 한국프로야구연맹은 어제(4일) 2026 KBO 시범경기가 다음 달 12일부터 24일까지 팀 별로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했던 삼성과 한화는 대전에서 시범경기 개막 2연전을 벌입니다. 모든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습니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습니다. #프로야구 #시범경기 연합뉴스TV...
2026-02-05 05:13:37 |
연합뉴스(최신)
검찰, '대장동 판박이' 위례 사건도 항소 포기
[앵커] 검찰이 대장동 사건에 이어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1심 무죄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이번 항소 포기로 '위례 의혹'은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배윤주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민간업자 사건에 대해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항소기한 마지막 날 내린 결론으로, 서울중앙지검은 "법리 검토 결과와 항소 인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05 05:11:13 |
연합뉴스(최신)
"베트남 처녀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 보내자"..진도군수 발언에 '발칵'
[파이낸셜뉴스] 전남 진도군수가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방법으로 "스리랑카·베트남 처녀를 수입하자"는 제안을 해 논란이다.
4일 오후 전남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 서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군민들의 질문에 직접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인구소멸 대응책 관련 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광주·전남이 통합을 할 때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한 대책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리랑카나 베트남 쪽 젊은 처녀를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도 보내는 등 특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사람이 없는데 산업만 살려서는 제대로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군수의 발언
2026-02-05 05:10:00 |
파이낸셜뉴스
김경 "쪼개기 후원 요청받아"…강선우 "사실아냐"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공천헌금 1억원'에 이어 '쪼개기 후원' 의혹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전 시의원은 최근 조사에서 강 의원에게 한 쪼개기 후원이 강 의원 요구에 따른 것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시의원에게 후원금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강 의원은 "2022년 10월경 후원 계좌로 수일간 500만원씩 고액 후원금이...
2026-02-05 05:08:02 |
연합뉴스(최신)
경남 첫 ASF 발생…전국 돼지농장 방역 강화
경남 창녕의 한 돼지농장에서 어제(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방역을 강화합니다. 경남 지역에서 ASF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 들어 강릉과 안성, 포천, 영광, 고창, 보령에 이어 모두 7건이 발생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장 종사자 모임과 불법 축산물 반입을 금지하고, 도축장과 사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방역 수칙...
2026-02-05 05:06:43 |
연합뉴스(최신)
'4주택' 한성숙 중기부 장관 "2채 매각 진행"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겨냥해 연일 경고를 쏟아내는 가운데, 4채의 주택을 보유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2채를 팔기 위해 내놨습니다. 어제(4일) 중기부 등에 따르면 한 장관은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과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두 채 중 삼청동 주택은 한 장관이 거주하고 있고, 잠실동 아파트의 경우 한 장관의 모친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
2026-02-05 05:05:39 |
연합뉴스(최신)
"월 매출 1,600만 "원…팔로워만 수만 명, 베트남 유명 모델 정체는
'AI 모델' 즈엉 투이 린[VN 익스프레스][VN 익스프레스] 베트남에서 수만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패션모델이, 알고 보니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상 인물로 밝혀져 화제입니다. 현지시간 1일 베트남 VN익스프레스는 23살 꽝동이 AI로 만든 가상 인물, 즈엉 투이 린을 조명했습니다. 즈엉 투이 린의 틱톡 계정에는 매일 아침 수백 건의 구매 문의와 만남 요청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으며, 상당수 이용자는 이 인물이 실제 사람이...
2026-02-05 05:00:12 |
연합뉴스(최신)
쓰레기통서 잠든 미 노숙자 그대로 수거 차량에…압축기 깔리고도 기적 생존
[WKRG 방송 캡처][WKRG 방송 캡처] 강추위를 피해 쓰레기통에서 잠을 자던 미국 앨라배마주의 한 노숙자가 쓰레기 수거 차량 압축기에 깔리고도 기적적으로 생존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건은 앨라배마주 잭슨에서, 새벽 시간대에 발생했습니다. 노숙자인 A 씨는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씨 속에서, 추위를 피하고자 쓰레기통 안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당시 잭슨 지역 기온은 영하 6도 안팎까지 내려간 상태였습니다. 이를 알...
2026-02-05 05:00:0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