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2월 5일)
1. 이재명 대통령이 4일 10대 그룹 총수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청년 고용에 힘써달라는 당부를 전했습니다. 재계는 향후 5년간 최대 300조원을 국내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
2026-02-05 07:00:00 |
매일경제
싱크퓨어, MBN '천하제빵' 제작협찬 참여
[파이낸셜뉴스] 주방가전 브랜드 싱크퓨어는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에 제작협찬으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싱크퓨어는 이번 협찬에서 주력 제품인 음식물처리기가 아닌 조리대를 별도 설계·주문 제작해 현장에 제공했다. 단순 제품 노출이 아닌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조리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제작된 조리대는 제한된 시간 내 고강도의 작업을 수행하는 제빵 요리사들을 고려해 기존 대비 두껍고 견고한 상판 구조로 설계됐다. 반죽, 온도 변화, 작업 동선 등 실제 요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반영해 프로그램 자문위원의 구체적인 규격을 기준으로 제작됐다.
싱크퓨어는 조리대와 함께 사각싱크볼도 협찬했다.
싱크퓨어 관계자는 “이번 제작협찬은 단순한 제품
2026-02-05 07:00:00 |
파이낸셜뉴스
"한전 기준이 곧 글로벌 기준"...서해안 11兆 사업에 전력·전선 업계 총력
[파이낸셜뉴스]
"11조원 규모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수주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까다로운 국내 기준을 통과해 사업 수주에 성공하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무리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전력 업계 관계자)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일렉스코리아 2026' 전시장에는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에너지 고속도로 수주를 겨냥해 국내 전력·전선 업계의 HVDC 솔루션이 전면에 배치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전력(한전)이 추진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서해안 재생에너지 전력을 수도권 안정적으로 송전하는 것이 목표로, 국내 송전망 고도화는 물론 K전력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로 평가된다. 이에 국내 기업들은 대규모 사업 수주 경쟁에 앞서 자사의 핵심 기술과 글로벌 실적을 내세
2026-02-05 07:00:00 |
파이낸셜뉴스
삼성重, 다시 찾아온 에탄운반선(VLEC)의 봄
[파이낸셜뉴스]삼성중공업에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의 봄이 다시 찾아왔다. 주력인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을 넘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노력의 성과다. VLEC는 삼성중공업이 2014년 인도 릴라이언스(Reliance Industries)로부터 6척을 수주해 글로벌 최초로 성공적으로 인도한 경험이 있는 만큼, 삼성중공업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선주들의 오랜 신뢰도 한몫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간 수주에 성공한 VLEC는 7척으로, 약 1조6400억원 규모다. 삼성중공업은 2024년 12월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7422억원 규모 VLEC 3척을 수주했다. 올해 2·4분기 후 2도크에서 건조하는 것이 유력하다.
2021년 12월 3도크에서 VLEC를 건조한 후 5년 만이다. 당시 삼성중공업은 VLEC 건조에서 설계 최적화와 용접 기술 등 핵심 역량을 입증
2026-02-05 06:59:00 |
파이낸셜뉴스
美, 中 견제 위한 '핵심광물 무역 지대' 제안, "같은 팀" 강조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희토류 등 핵심 전략 광물 분야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55개국을 초청하여 무역 지대 창설을 제안했다. 앞서 한국과 유럽을 포함한 기존 동맹들을 관세로 공격한 미국은 한국 등이 “같은 팀”이라며 무역 지대 합류를 촉구했다.
美, 관세로 때렸던 동맹들에게 "같은 팀"강조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의 JD 밴스 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우리 경제가 핵심 광물에 얼마나 크게 의존하고 있는지를 많은 이들이 뼈저리게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계 핵심광물 시장을 더 건강하고 더 경쟁력있는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제안한다"며 "
2026-02-05 06:58:02 |
파이낸셜뉴스
"'돈 꽃다발' 만들면 '징역 7년'"…밸런타인데이 앞두고 경고한 '이 나라'
[파이낸셜뉴스] 케냐 중앙은행(CBK)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지폐로 꽃을 만드는 이른바 '돈 꽃다발'이 불법이라며, '돈 꽃다발'을 만들 경우 최대 징역 7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엄중 경고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케냐중앙은행은 지난 2일 성명을 내고 돈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지폐에 풀을 붙이고 스테이플러나 핀을 사용하는 행위는 지폐 훼손에 해당한다며 최고 징역 7년형으로까지 처벌될 수 있는 범죄라고 밝혔다.
케냐중앙은행은 훼손된 지폐가 현금인출기(ATM)나 지폐 계수기에서 오작동을 일으키는 등 불필요한 공공 비용을 유발한다고 지적하면서도 지폐를 선물로 주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폐에 물리적 손상을 입히지 않고 선물로 주는 방법을 찾으라고 권고했다.
케냐뿐 아니라
2026-02-05 06:54:46 |
파이낸셜뉴스
김호중, 안티 팬 180명 상대 '7억원대' 손배소 패소
[파이낸셜뉴스] 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살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이른바 ‘안티 팬’ 180명을 상대로 낸 7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5부(부장판사 김경수)는 김호중이 강모 씨 등 180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 기일을 열고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김호중은 2021년 6월 인터넷상에 자신과 관련된 비방 글을 게시한 강 씨 등을 상대로 7억64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들 누리꾼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김호중의 병역 문제 등에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과 댓글을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호중 측은 피고들의 행위가 일회성이고 상습성이 낮아도 부정적 영향이 존재한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김호중은 2024년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2026-02-05 06:54:23 |
파이낸셜뉴스
“10톤 버스에 깔려…장 1m 잘라내고 1500바늘 꿰맸다” 이덕화, 아찔한 사고 회상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덕화가 청춘스타로 인기를 끌던 시절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해 50번이 넘는 수술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덕화는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할 무렵이던 25세 당시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좋은 작품 출연해서 위치가 좋아지면 사람이 조금 덜 조심하게 된다. 까부는 순간 사고가 나고 큰일이 닥친다”고 말한 이덕화는 교통사고로 10톤에 달하는 만원 버스와 400㎏짜리 오토바이 밑에 깔린 채 50m 넘게 끌려갔던 사고 당시의 기억을 돌이켰다.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허리띠만 남았다. 가죽 재킷도 목만 남았다”며 “그 무게에 눌린 채로 50~60m를 갔다”고 돌이킨 이덕화는 이 사고로 50번이 넘는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장을 1m 이상 잘라내고, 1500바
2026-02-05 06:53:52 |
파이낸셜뉴스
유엔사 관리 DMZ 남측구간 30% 쪼개 국군 주둔 추진
[파이낸셜뉴스] 유엔사가 관리중인 비무장지대(DMZ) 영역을 남북으로 구분해 국군과 유엔군이 별도 관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통일부는 DMZ 일부 구간에 대한 일반인 개방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유엔사의 반발에 부닥쳐 갈등을 빚어왔다. DMZ에 대한 쪼개기 관리가 시작되면 국군이 관리하는 DMZ 구간에 대한 일반인 개방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는 미국측에 현재 유엔사가 관리중인 DMZ를 구분해 북쪽은 유엔사가 관할하고, 철책 남쪽은 국군이 관할하도록 제안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분계선(MDL) 기준 남쪽 2㎞까지인 DMZ 남측구역 중 남측 철책 이북은 계속 유엔사가 관할하고, 철책 남쪽은 한국군(국방부)이 관할하도록 하자는 제안이다.
DMZ 남측구역 중 남측 철책 이북 지역은 계속 유엔사가 관할권을 갖
2026-02-05 06:50:11 |
파이낸셜뉴스
샘표, 명절 음식 걱정 덜어주는 ‘설 기획전’ 진행
샘표는 설을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갈비찜, 잡채 등 명절 요리를 맛있게 완성할 양념은 물론, 떡국의 진한 사골 국물을 간편하게 완성할 코인 육수 연두링까지 실속 있게 만날 수 있다.
먼저 설 음식 장만에 꼭 필요한 제품들을 알뜰하게 모은 ‘우리맛 설 꾸러미’를 최대 55% 할인
2026-02-05 06:50:00 |
세계일보
[뉴욕증시] AMD 17% 폭락 쇼크에 기술주 급락...알파벳, 시간외 거래서 2% 상승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에 4일(현지시간) ‘AMD 쇼크’가 몰아쳤다.
기대 이상 실적에도 불구하고 AMD 주가가 17% 넘게 폭락하면서 인공지능(AI) 관련주들이 동반 추락했다. AI 종목들이 걸린 ‘완벽함의 덫’이 증시 희비를 갈랐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가 동반 하락했지만 다우존스산업평균은 반등했다.
제약사 암젠이 8% 넘게 폭등하고, 나이키와 3M이 각각 5% 넘게, 또 월트디즈니, 셔윈-윌리엄스, 트래블러스 컴퍼니 등은 2% 넘게 급등하면서 다우 지수가 증시 약세 속에서도 상승했다.
한편 장 마감 뒤 알파벳이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공개했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혼조세를 보인 터라 기술주들은 5일에도 강한 반등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아졌다.
기술주 된서리
AMD 쇼크에 기술주들은 된서리를
2026-02-05 06:49:24 |
파이낸셜뉴스
“블랙아이스 조심하세요”…5일 목요일, 서울과 일부 지역 ‘어는 비’
목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일부 지역은 눈발이 날릴 전망이다. 적설량이나 강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지면에 닿으면 곧바로 얼어붙는 ‘어는 ..
2026-02-05 06:47:14 |
매일경제
美 국경차르 "미네소타 이민단속 요원 일부 감축"
美미네소타 이민단속 요원 철수 발표하는 '국경 차르'미국 백악관 '국경 차르'인 톰 호먼이 4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헨리위플주교 연방청사에서 주내 이민단속 요원 700명 감축을 발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제공]미국 백악관 '국경 차르'인 톰 호먼이 4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헨리위플주교 연방청사에서 주내 이민단속 요원 700명 감축을 발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제공] 미국 연방정부가 최근 이민단...
2026-02-05 06:43:51 |
연합뉴스(최신)
“팬들 절반은 초등학교도 못 마쳐”…멕시코 방송서 BTS와 팬 폄하
연예프로서 ‘무명가수’ 언급때 BTS 비춰 현지 출연자 태도 ‘선 넘었다’ 반응 다수멕시코의 한 TV 방송에서 출연자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BTS 팬덤을 깎아내리는 듯한 발..
2026-02-05 06:40:22 |
매일경제
트럼프 "금리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워시도 원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관련해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금리는 내려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가 지나치게 높다"면서 "나는 돈을 다루는데 항상 능했고, 우리나라로 돈이 들어오면서 우리는 다...
2026-02-05 06:35:53 |
연합뉴스(최신)
"민주당, 계엄 미리 알고 준비" 前 707단장 말에, 김병주 "국가 향해 침 뱉어"
[파이낸셜뉴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비상계엄을 미리 알고 치밀하게 대응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김현태 전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을 향해 "국가와 민주주의를 향해 침을 뱉고 있다"고 비판했다.
4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단장은 12·3 내란의 밤 국회에서 '창문을 깨고 들어가라'는 위헌·위법 명령을 내린 당사자이며, 사실상 '내란의 행동대장'"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김 전 단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미리 알고 치밀하게 준비해 대응했다는 사실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면서 "이것은 부정선거와 함께 음모론이 아니며, 여러분의 노력으로 조금씩 밝혀지고 있는 진실"이라고 주
2026-02-05 06:32:54 |
파이낸셜뉴스
후진 기어 놓고 트렁크 열다...차·벽 사이 낀 간호사, 사망
[파이낸셜뉴스] 병원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과 충돌한 뒤 벽면에 끼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20대 간호사가 치료 중 사망했다.
5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4일) 오전 20대 간호사 A씨가 '저산소성 뇌 손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숨졌다.
A씨는 4일 오후 9시44분께 부천시 원미구 한 병원의 지하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과 벽면 사이에 끼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사고 발생 약 30분 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며 병원으로 옮겨져 호흡은 회복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A씨는 사고가 난 병원의 간호사로, 짐을 꺼내기 위해 차량 뒤쪽으로 이동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차량은 변속 기어가 후진(R) 상태에 놓여 있었고, 트렁크가 열리면서 무게가 뒤쪽으로
2026-02-05 06:31:5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