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남성 차별하지마”…트럼프 행정부, 나이키 ‘다양성 정책’ 정조준
고용평등기회위원회 조사 돌입 민간부문 DEI 향한 압박 본격화 나이키, 특정 인종에 인사상 혜택 “기업의 다양성 정책, 리스트 돼”트럼프 행정부가 나이키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
2026-02-05 10:48:54 |
매일경제
한화오션, 아직도…“마스가·차기 구축함 수혜에 주가 20% 더 오를 것”
7년 만에 최대 실적…조선업 호황 효과 수주·잔고 모두 개선…중장기 성장성 ‘긍정’올해 들어 주가가 이미 27% 오른 한화오션이 추가 상승 여력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
2026-02-05 10:46:52 |
매일경제
“연봉 1억인데 성과급만 1.5억”…역대급 성과급 터진 ‘이 기업’
SK하이닉스, 지급금 ‘한도 폐지’ 첫 적용 “인재 확보가 곧 투자이자 경쟁력”SK하이닉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구성원에게 기본급 2964%에 달하는 역대 최고 수준 ..
2026-02-05 10:46:00 |
매일경제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李, 다주택자에 연일 경고
5월 9일 중과 유예 종료 앞두고 강경 메시지 연일 ‘투기성 다주택자’ 비판…부동산 정상화 의지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겨냥한 강경 메시지를 연일 내놓으며 부동산 시장을 압박하고..
2026-02-05 10:44:56 |
매일경제
트럼프, 조지아주 韓 근로자 체포 때 "몰랐다"…대규모 단속 배후엔 '실세' 밀러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 3백여명을 체포할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해 9월 4일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17명을 체포하자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해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 저널은 "이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켐프 주지사에게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전했다.
이는 체포 사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에 "기자회견 직전에야 들었다"며 "아는 것이 없다"고 말한 뒤 "그
2026-02-05 10:44:26 |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서울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2월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엘라'를 2월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더샵 프리엘라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22번지 일원 문래 진주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로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 생활권 입지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과 양평역 이용이 가능해 여의도, 광화문,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
2026-02-05 10:43:29 |
파이낸셜뉴스
"리야드 상공 수놓을 블랙이글스… 손석락 총장, 중동에 'K-방산'도 새긴다"
[파이낸셜뉴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위한 군사외교에 나선다.
5일 공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일정으로 사우디 출장을 떠나는 손 총장은 현지에서 투르키 빈 반다르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 공군사령관, 하브 스미스 영국 공군참모총장 등과 양자 대담을 가질 계획이다.
손 총장은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3회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DS)에 참석해 K-방산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참가해 에어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K방산 #대한민국공군 #KF21 #사우디아라비아 #블랙이글스 #수출대박 #국방외교 #WDS2026 #하늘의지배자 #전투기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6-02-05 10:43:05 |
파이낸셜뉴스
"공무원 효율↑" AI 국민신문고, 생성AI가 중복민원 일괄처리·민원답변 초안 작성
[파이낸셜뉴스]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 민원 플랫폼 국민신문고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다. 생성형 AI가 접수된 민원 정보·맥락을 분석·분류하거나 민원 맥락에 따른 답변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권익위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 '생성형 AI 기반 국민소통·민원분석 체계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데이터 품질 개선을 거쳐 5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관련 서비스를 개시한다.
권익위는 "국민신문고에 축적된 대규모 민원데이터를 단순 집계·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민원의 맥락과 의미를 AI가 이해하고 분석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 내용은 △AI 민원답변 추천 △빈발·중복민원 일괄처리 △AI 기반 민원분석이다. 권익위는 서비스 활용 가
2026-02-05 10:42:44 |
파이낸셜뉴스
[속보] '관악구 피자가게 칼부림' 김동원 1심 무기징역
서울 관악구 피자가게 살인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김동원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9월 서울 관악구 한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남녀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검찰이 함께 청구한 전자장치 부착 30년과 보호관찰 5년 명령은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피해자들이 느꼈을 고통과 공포감은 상당했을 것으로 보이고 유가족으로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
2026-02-05 10:42:44 |
연합뉴스(최신)
표준협회, 중기 재직자 대상 실무형AI·디지털 교육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표준협회가 정부 지원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AI·디지털 교육을 본격 확대한다.
5일 한국표준협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사업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는 상시근로자 1000인 미만의 중소·중견기업 및 기관 재직자가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정부 지원 교육 사업으로, 이러닝 콘텐츠와 실시간 라이브 교육을 결합해 제공한다. 교육비는 1인당 14만 원 기준으로 80~90%가 정부 지원돼 기업 부담은 1만4000 원 수준이다.
2026년 KSA 아카이브는 AI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생성형 AI 실무 활용, 데이터 분석, R&D, 제조
2026-02-05 10:42:40 |
파이낸셜뉴스
경기 광주시, 행정·복지·문화 복합기능 '복지행정타운' 3월 개관
【파이낸셜뉴스 광주=장충식 기자】경기 광주시는 송정동 120-8 일원에 건립 중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이 오는 2026년 2월 준공을 거쳐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조성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된 주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31억8800만원이 투입됐다.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총면적 4만6천115.45㎡에 달하며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집약한 시민 이용 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건물 지상 1층부터 3층 일부에는 송정동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해 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주민소통센터와 주민자치센터, 문화·취미 교실, 그룹운동실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지상 2층에는 맑은물사업소 하수과와 수도과가 입주해 관련 행정업무를 수행한다.
복지 기능도 대폭 확충되며, 지상 1층에는 송정어린이집과 장
2026-02-05 10:42:21 |
파이낸셜뉴스
혹한 속 쓰레기통서 잠든 美 노숙자, 수거 차량 압축기 깔리고도 생존 '기적'
[파이낸셜뉴스] 추위를 피해 쓰레기통에서 잠을 자던 미국 앨라배마주의 한 노숙자가 쓰레기 수거 차량 압축기에 깔리고도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새벽 시간 앨라배마주 잭슨에서 발생했다.
노숙자인 A씨는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씨 속 추위를 피하기 위해 쓰레기통 안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당시 잭슨 지역 기온은 영하 6도 안팎까지 내려간 상태였다.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한 쓰레기 수거 차량 운전자는 평소처럼 쓰레기통을 들어 올렸고, A씨는 그대로 차 안으로 떨어졌다.
A씨는 쓰레기차 안에서 두 차례 압축 작업이 이뤄진 이후에야 정신을 차린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는 아침 식사를 하려고 패스트푸드점에 들렀다가 차량 뒤쪽에서 들려오는 비명소리를 들었다.
상황을 확인한 운전자는 즉시
2026-02-05 10:41:17 |
파이낸셜뉴스
‘오너 경영’ 내려놓는 제약·바이오…전문경영인 시대 열리나
[파이낸셜뉴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전문경영인 체제로 속속 전환하고 있다. 과거 오너 중심 경영에서 벗어나 신약 개발에 필요한 R&D 전문성을 강화하고, 오너 리스크를 분리해 글로벌 빅파마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명인제약은 창업주 이행명 회장 단독 경영 체제에서 전문경영인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코스피 상장 과정에서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공언했던 명인제약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관순 전 한미약품 부회장과 차봉권 영업 총괄관리 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다.
두 인물 모두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된다. 특히 이관순 후보는 한미약품에서 약 40년간 근무하며 신약 개발과 기술수출을 이끈 인물이다. 대표이사 재임 시
2026-02-05 10:41:13 |
파이낸셜뉴스
전남도, 기초생활보장 확대...8700여 가구 추가 혜택 기대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올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선정 기준을 완화해 저소득층의 최저 생활 보장을 위한 생계급여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419억원 증액된 4823억원을 확보했으며, 8700여 가구가 더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6년 기준중위소득(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복지사업을 선정하는 기준)은 4인 가구 기준 649만4738원으로, 지난해보다 6.51% 인상됐다.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액 선정 기준도 함께 상향돼 4인 가구 기준은 195만1287원에서 207만8316원으로 확대됐다. 1인 가구 기준은 76만5444원에서 82만556원으로 인상 지원해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강화한다. 가구별로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액은 가구원
2026-02-05 10:41:06 |
파이낸셜뉴스
"美도 정상간 팩트시트 약속 지켜달라"..방미 외교장관, 백악관 인사들에게 이행 요청
[파이낸셜뉴스] 방미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백악관 인사들에게 한미정상간 체결된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이행을 연일 촉구하고 나섰다. 조 장관은 한미정상이 합의한 핵추진잠수함, 우라늄 농축·재처리 등에 대한 미국측의 조속한 이행을 연일 촉구중이다. 조 장관의 이같은 행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팩트시트 합의를 깨고 한국을 향해 25%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직후에 더욱 강화됐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정상간 체결된 약속을 깨고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25%로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팩트시트 파기 우려까지 제기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인상의 요인을 한미간에 약속한 대미투자 불이행을 이유로 들었다.
조 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
2026-02-05 10:41:05 |
파이낸셜뉴스
"문신하고 싶어서"… 30돈 금팔찌 훔쳐 달아난 고등학생, 경찰에 '덜미'
[파이낸셜뉴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구매자를 가장하고 접근해 대면 거래 과정에서 30돈짜리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고등학생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2시 50분께 성남 중원구 소재의 한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에서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난 B씨로부터 30돈짜리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군은 대면 거래 과정에서 B씨의 시가 300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낚아채 달아났다.
A군을 따라잡지 못한 B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을 통해 A군이 탑승한 택시의 차량 번호를 확인하고, 택시 기사에게 연락을 취해 A군의 동선을 파악했다.
경찰은 A군의 하차 장소인 서울 중랑구
2026-02-05 10:39:41 |
파이낸셜뉴스
구미대-아이디어스투실리콘…외국인 유학생 대상 반도체 인재 양성 협약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베트남 유학생 유치해 교육구미대와 아이디어스투실리콘이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구미대는 지난 4일 대학 본관에서 아..
2026-02-05 10:38:47 |
매일경제
박근혜 대구 사저 가압류… 가세연에 빌린 10억 못 갚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군 사저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가압류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4-2단독 한성민 판사는 지난달 30일 가세연과 김세의 대표가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가압류는 채무자가 재산을 은폐하거나 매각하지 못하도록 법원이 임시로 압류하는 처분이다. 강제집행에
2026-02-05 10:38:43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