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내진성능평가 부실 사례 온라인 교육 '선착순' 접수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달 27일 공공 및 민간 내진 분야 실무자를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부실·지적사항 사례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전 등록은 교육 하루 전인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내진성능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2년 9월 개정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과 2026년 1월 개정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세부지침(안전점검·진단편)'에 따른 내진성능평가 평가체계 변경사항 설명, 시설물별 내진성능평가 주요 부실·지적사항 사례 설명으로 구성된다.
교육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으로 제한되며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2026-02-03 1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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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한국형 양자내성암호 실증적용 추진
[파이낸셜뉴스] 지식재산처는 내년 2월 개통예정인 ‘지식재산정보 분석플랫폼(IPOP)’에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실증적용을 추진하기위해 서울 강남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에서 국가정보원 등과 함께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증적용은 양자컴퓨팅 시대의 도래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이 우려되는 가운데, 국가 핵심 자산인 지식재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차세대 양자보안으로의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범국가 양자내성암호 전환 마스터플랜'과 '범국가 양자내성 암호체계 전환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정부부처가 보유한 온라인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게 되는 최초의 사례로, 범국가적 보안 고도화를 앞당기는 결정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는 지식
2026-02-03 15: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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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전초전’ 신반포19·25차 재건축 현설에 삼성 등 9곳 참석
[파이낸셜뉴스] 강남 지역 전초전으로 불리는 신반포19·25차 재건축 1차 현장설명회에 10대 건설사 5곳을 포함해 건설사 9곳이 참석했다. 올해 강남 지역 첫 재건축 물량인 데다 해당 지역 인근에 정비사업지가 추가로 있는 만큼 여러 대형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모양새다.
3일 서울 강남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을 비롯해 쌍용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등 9곳 건설사들이 참석했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가장 먼저, 가장 많은 인원 5명을 대동해 높은 열의를 보였다. 이후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차례 차례 현장에 들어왔다. 대부분 건설사들이 2명 이상씩 참석했으며 소장급들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신
2026-02-03 15:00:59 |
파이낸셜뉴스
“히타치, '데이터 스토리지' 사업 매각 추진”
히타치가 데이터 스토리지 사업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히타치는 데이터 스토리지 사업 매각을 위한 주관사를 선정하고 사모펀드를 비롯한 잠재적 인수자들과 접촉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일본과 미국(히타치 반타라)에 기반을 둔 스토리지
2026-02-03 15: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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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사회공헌 혁신자문단 구성…민간 의견 수렴
보건복지부가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에서 '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기업 사회공헌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민간 의견 수렴에 나선다. 복지부는 지난달 26일 행정안전부·재정경제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등 8개 부처와 '기업 사회공헌 지원 관계 부
2026-02-03 1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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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반도체 기술부터 전투기까지…K-기술 해외 유출 전방위 확산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핵심 기술을 겨냥한 해외의 공격 시도가 전략 산업은 물론 국가 안보까지 위협하고 있다. 관련 업계와 IP 전문가 그룹이 집계한 실태 분석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20년~2024년 8월) 확인된 산업기술 해외 유출 시도는 97건에
2026-02-03 1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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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헐값에 팔린 K-특허가 비수로”...'부메랑 특허' 막을 국책 펀드 절실
대한민국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세계 최고 수준인 '기술 강국'의 외형을 갖추고 있지만, 혁신의 알맹이라 할 수 있는 지식재산(IP) 수익화 성적표는 처참하다. 전문 자본과 인력이 부족해 우수한 발명이 사업화되지 못하고 사장되거나, 자
2026-02-03 1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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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그 후]CJ대한통운 '2회전 배송' 실험에 현장 술렁…현장 기사들 설문 나서
CJ대한통운의 '2회전 배송(주간 허브가동)' 시범 운영 추진에 대해 비노조택배연합회가 현직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 수집에 나섰다. 업무 부담 가중과 비용 발생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비노조택배연합회는 오는 5일까지 CJ대한통운
2026-02-03 1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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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첨단기술 해외 유출 111건·피해액 23조...산업은행 'IP 수익화 전용 펀드' 신설 검토
국가 핵심 지식재산(IP)의 해외 유출과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출범에 발맞춰 'IP 수익화 전용 펀드'를 신설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산업은행은 최근 지식재산(IP) 전문가 그룹 등으로
2026-02-03 1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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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원화 스테이블코인 카드사 FDS 표준 생긴다
카드업계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해 공통의 결제 인프라를 구축해 존재감을 키운다. 은행 중심의 컨소시엄에 발행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이 주목받자 카드의 역할과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여신금융협회가 주도하고 국내 9개 카드사가 참여하는 스테이블코인 2차
2026-02-03 1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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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급증에 증권사 호실적…한투 독주 속 키움·미래 2위 경쟁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증시 호황을 타고 일제히 호실적 잔치를 예고하고 있다. 거래대금 확대와 신용공여 증가가 맞물리며 주요 증권사들이 나란히 '영업이익 1·2조 클럽'에 안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규모뿐 아니라 거래대금 증가의 지속성이 향후 실적 흐름을 가를 핵심
2026-02-03 1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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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응단-tbn교통방송, 피싱 범죄 예방 '맞손'
[파이낸셜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교통방송과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교통방송은 3일 서울 서초구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안전한 디지털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피싱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운전자와 자영업자 등 tbn의 주 청취자층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전문 방송 콘텐츠 공동 제작 △최신 범죄 수법 및 예방 데이터 공유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할
2026-02-03 1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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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 웹 보안 솔루션 'API 보안 기능' 강화
모니터랩은 자사 응용프로그램 및 API 보호(WAAP) 솔루션의 API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WAAP는 웹 애플리케이션과 API를 동시에 보호하는 차세대 웹 보안 통합 솔루션이다.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제품명을 기존 'AIWAF'에서 'AIWA
2026-02-03 14:5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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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제온 600' 워크스테이션용 프로세서 출시
[파이낸셜뉴스] 인텔은 클라이언트 워크스테이션용 신제품인 인텔 제온 600 프로세서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는 코어 수를 대폭 늘리고, PCle 연결성, 더 빠른 메모리 속도 지원, 역대 최대 향상된 전력 효율성을 포함해 전 세대 포트폴리오 대비 광범위하게 개선됐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CG) 워크스테이션 부문 헥터 게바레즈 디렉터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성능 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텔® 제온 600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를 통해 전문가들의 일상 업무에 필요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며 “뛰어난 성능 효율성, 확장된 인공지능(AI) 컴퓨팅 기능, 다양한 인텔 v프로 기술, 강력한 플랫폼 연결성을 갖춘 이 플랫폼은 하이엔드 워크스테이션 만이 제공할 수
2026-02-03 14:5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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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찾은 加 장관 "한화 기술 수준 인상적"
[파이낸셜뉴스]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을 포함한 캐나다 국방 현대화 사업의 '키맨'인 스티븐 퓨어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을 방문했다. 전날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이은 이날 방문은 캐나다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군 현대화 사업인 △간접화력 현대화(IFM) △보병전투장갑차IFV) △장거리 정밀유도무기(LRPF)' 도입 등을 앞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 방산 생태계의 역량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퓨어 장관은 "한화의 현대화된 생산 시설과 높은 기술 수준이 매우 인상적이고 놀랍다"며 "이번 방문이 향후 양국의 방산 협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스는 이 자리에서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캐나다 현지 방산 생태계 구축을 위
2026-02-03 14:5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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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117억원 지원
여성 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펨테크 산업 육성과 판로·인력 지원에 총 117.4억원이 투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여성 창업과 여성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펨
2026-02-03 14:5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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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도 차은우처럼…'가족 법인'으로 정산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선호(39)가 가족법인으로 정산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3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2024년 1인 법인 설립 후 일시적으로 정산 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판타지오가 아닌 전 소속사에서 받은 정산금을 1인 법인을 통해 처리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 1일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1인 법인을 운영 중이라며, 사실상 이 법인이 페이퍼컴퍼니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사실을 보도한 한 매체는 김선호가 이 법인을 통해 실질적인 '절세'(탈세)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김선호의 가족 법인 우회 정산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에 판타지오는 지난 1일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2026-02-03 14:5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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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건설투자 IMF 이후 최저…주택시장 불안 속 침체 장기화 전망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건설투자가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투자와 수주 흐름이 동시에 위축되면서 단기 반등보다는 침체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 현장에서는 신규 투자와 착공이 위축된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공사 물량 확대나 투자 회복으로 이어질 뚜렷한 신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건설경기가 이미 하강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은행 국민계정에 따르면 2025년 건설투자는 261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감소해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건설투자는 2021년 이후 매년 감소세를 이어가며 5년 연속 역성장을 나타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이런 흐름은 수주
2026-02-03 14:5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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