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협회,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운협회는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국립한국해양대학교·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해양수산부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해운산업 미래를 이끌 해양계 교육기관 졸업생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항상선 초임 해기사 채용을 원하는 해운협회와 선박관리산업협회 회원사들이 참여한다.
취업박람회에는 외항상선 해기사를 꿈꾸는 해양대학교·해사고등학교·오션폴리텍 졸업생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면담을 통해 해운선사 채용 정보 제공은 물론 당일 원서접수와 함께 선사에 따라 면접을 통해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해운협회 양
2026-02-03 15:07:19 |
파이낸셜뉴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적자 확대에도 AI 회로박·전지박 고도화 추진
[파이낸셜뉴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1452억원을 기록해 적자 폭이 전년 대비 125.4%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75억원으로 24.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적자로 전환됐다. 전방 산업 부진에 따른 가동률 하락과 판매량 감소가 이어진 데다 공장 운영에 따른 필수 고정비 부담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인공지능(AI)용 회로박 사업 매출 확대와 하이엔드 전지박 제품의 업계 표준화를 통한 시장 선점에 회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AI기판소재 밸류체인 거점화 추세에 따라 국내 유일 회로박 공장인 익산공장은 회로박 라인 전환 가속화에 집중하고, 말레이시아 공장은 에너지저장장치(ESS), 모바일용 등
2026-02-03 15:07:18 |
파이낸셜뉴스
박지원 “국힘이 대미투자법 상정 반대…관세 부담하자는건가"
[파이낸셜뉴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의원이 대미투자특별법안을 재경위에 상정하지 않는 걸 두고 “이렇게 되면 하반기 국회 원 구성에 민주당이 미국식으로 (상임위원장을) 전부 독점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며 국민의힘에 "정도껏 하라"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3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관세 협상이 국가 운명을 좌우하는 정도의 중대한 일인데 그걸 상정 안 할 이유가 있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관세 25% 인상을 언급하며 한국 국회에 합의된 관세협상 입법을 촉구했는데도 국민의힘은 국회의 비준 동의가 우선이라며 특별법 상정 등 입법 절차에 반대하고 있다는 걸 강조하는 것
2026-02-03 15:06:23 |
파이낸셜뉴스
한국의 이야기를 영어로 탐구하다… 학생 주도형 ‘GMEC 전국 아카데믹 페어’ 성황리 개최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탐구하고 직접 발표하는 학생 주도형 아카데믹 페어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월 24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GMEC 전국 아카데믹 페어’는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주제를 탐구한 뒤, 그 결과를 영어로 발표하는 교육형 행사로 진행됐다. 본 행사는 단순한 영어 말하기 대회를 넘어, 사고력·
2026-02-03 15:06:02 |
세계일보
[날씨] 절기 '입춘' 앞두고 추위 주춤…동쪽 메마른 대기
[앵커] 오늘은 낮 동안 평년기온을 웃돌며 큰 추위 없겠습니다. 다만 동쪽 지역은 대기가 건조해 불조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오랜만에 온화한 겨울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추위의 기세가 많이 꺾여서, 비교적 가벼운 겨울 외투로도 크게 춥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곳곳에 빙판길이 많습니다. 평소보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낮 동안 평년 기온을...
2026-02-03 15:05:33 |
연합뉴스(최신)
[포토] 대한공간정보학회 산학협력 포럼
2026 대한공간정보학회 산학협력 포럼이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시, 국내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정진도 한국교원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03 15:05:22 |
전자신문
국토장관 "강남3구 매물 10%대로 늘어…정상화 첫 신호"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오늘(3일) "올들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매물이 10%대로 늘었다. 정상화로 가는 첫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투기는 멈추고, 공급은 늘리고, 질서를 세우는 것에 단 한 치도 흔들림이 없다. 시장도 반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집은 '사는 곳'"이라며 "그 상식...
2026-02-03 15:04:56 |
연합뉴스(최신)
[뉴스현장] "꿈에 조상님이"…'소금 테러' 황당 진술
<출연 : 손수호 변호사>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소에 소금 테러를 주도한 6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새가 길을 인도했다”는 다소 황당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이들을 불구속 송치할 예정인데요. 과연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짚어보겠습니다. 한편 차량 앞 범퍼에 개가 낀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하면서 사고냐, 학대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요. 이 시각 주요 사건 ...
2026-02-03 15:04:31 |
연합뉴스(최신)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앞세워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입찰 참여
본사 전 부문 역량 집중 투입 글로벌 설계사 UN스튜디오 협업 조합원 실익 중심 제안 차별화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2026-02-03 15:04:23 |
매일경제
새 봄 알리는 제주 '탐라국입춘굿'…"무사 안녕" 기원
[앵커] 여전히 추운 겨울 날씨지만 내일(4일)은 절기상 입춘인데요. 제주에서는 농경을 상징화한 나무 소(牛), '낭쉐'를 앞세운 전통 제의로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김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농경의 상징인 소를 형상화한 나무 소(牛), '낭쉐'에 풍농을 비는 제의가 올려집니다. 낭쉐를 앞세워 거리로 나서는 사람들, 굿판의 무대가 관덕정을 벗어나 거리로 옮겨집니다. 시민 취타대와 아낙 차림의 여성들, 악대가 뒤를 잇고 시민들은...
2026-02-03 15:04:17 |
연합뉴스(최신)
한국성장금융, 1000억원 규모 M&A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한국성장금융이 1000억원 규모의 ‘IBK 성장 M&A펀드(3차)’ 출자사업을 통해 위탁운용사 선정에 착수했다. 중소기업 인수합병(M&A) 시장 활성화를 겨냥해 블라인드 펀드와 프로젝트 펀드로 나눠 정책자금 투입에 나서는 것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성장금융은 총 800억원 이내의 블라인드 펀드와 200억원의 프로젝트 펀드 위탁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블라인드 펀드는 2곳의 운용사를 선정해 각 400억원씩 배정한다. 펀드별 최소 결성 금액은 200억원으로 설정한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이다.
블라인드 펀드의 경우 최소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M&A 부문에 투입해야한다.
또한 국민성장펀드 지원 분야에 출자금의 2배 이상을 투자해야 하는 연계 조건이 붙었다.
운용사 신청 자격은 기관전용 사
2026-02-03 15:04:14 |
파이낸셜뉴스
[포토] 대한공간정보학회 산학협력 포럼
2026 대한공간정보학회 산학협력 포럼이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시, 국내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정진도 한국교원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03 15:01:56 |
전자신문
李 "팔라고 시켜선 효과 없다…'파는 게 이득' 되게 제도 설계하라"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및 정부 고위층 인사들이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에 주택을 팔아야 한다'는 취지의 지적과 관련해 "“제가 예를 들면 누구한테 이거 팔아라고 시켜서 팔면 그거는 그 정책이 효과가 없다는 뜻"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회 국무회의 도중 "제발 팔지 말고 좀 버텨줘라고 해도 팔게 상황을 만들어야죠"라며 "시켜서 억지로 파는 건 의미 없어요. 아 파는 게 이익이다, 지금 다주택을 회수하는 게 경제적으로 이익이다고 합리적 판단이 가능하게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제도를 만들 권한이 없거나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게 아니지 않나. 할 거냐 말 거냐만 남는 거지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나"고 강조했다.
이
2026-02-03 15:01:27 |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5000’ 비웃던 분들 표정은?” 정청래의 여유…‘1만 시대’ 야망 쐈다
“코스피 6000, 7000, 8000, 9000, 1만의 시대를 대비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이처럼 예측했다. 민주당의 ‘코스피 5000 특위’에서 이름을 바꾼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코스피 5000의 시대를 연 만큼 이제는
2026-02-03 15:01:25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