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민 KAIST 창업원 원장 "기술+자본+인력, 3박자 지원...글로벌 확장 잇겠다"[fn이사람]
[파이낸셜뉴스] '창업 달인', '연쇄 창업', '창업 홈런'.
배현민 카이스트 창업원 원장(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에게 붙는 말들이다. 이 같은 수식어가 3년전 그를 카이스트 창업원 원장으로 발탁했다. 배 원장은 5개의 스타트업을 창업했고, 그 중 한 곳인 배럴아이에서는 대표를 맡고 있다.
배 원장은 3일 기자와 만나 "카이스트 졸업생이 저를 이어 대표를 맡을 수 있게 배럴아이를 성장시키고자 한다"며 "실리콘벨리에서는 대학 졸업반이 창업회사를 이끌고 나가면서 성공한 케이스가 30~40%다. 카이스트 졸업생들도 얼마든지 최고경영자(CEO),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제 명실상부한 창업원장으로서 순수 대학 창업기업을 만드는 게 그의 꿈이다. 배럴아이는 최근 실리콘밸리로부터 1000만달러(약 140억
2026-02-03 16:44:36 |
파이낸셜뉴스
"고정밀지도 해외반출시 손실 10년간 최대 197조원"
[파이낸셜뉴스] 이르면 2월 중 구글의 고정밀지도 해외반출 요구에 대한 정부의 논의가 시작되는 가운데 지도 반출 허용시 10년간 최대 197조원의 비용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3일 대한공간정보학회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시, 국내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 분석 및 대응 방안' 포럼에서 정진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향후 지도 반출이 허용될 경우 현행 유지시와 비교해 지도·플랫폼·모빌리티·건설 등 8개 산업 분야에서 향후 10년간 약 150조원에서 197조원의 비용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교수는 지도 반출이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경제 영역에서의 파급 효과를 연산 가능 일반 균형 모델(CGE)을 활용하여 분석했다.
CGE 모델에 따르면 지도 반
2026-02-03 16:44:32 |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향하는 K-게임…신작 공세 가속
[파이낸셜뉴스]국내 게임사들이 올해들어 중국 게임 시장을 향한 공략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넥슨과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사들이 잇따라 중국에서 신작 출시를 준비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중국 정부의 판호 발급 완화 기조를 계기로 중국 시장 진출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에 게임사인 크래프톤과 스마일게이트가 이례적으로 동행하면서, 한한령 해제 등 긍정적 변화 기대감이 크다.
넥슨은 오는 6일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를 중국 시장에 내놓는다. ‘데이브’는 2023년 정식 출시 이후 해양 탐험과 스시집 운영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과 대중적인 매력으로 글로벌
2026-02-03 16:44:21 |
파이낸셜뉴스
“조건 없이 생필품 지원” 복지부 ‘그냥드림’ 3만6000여명 지원
209명 생계·의료비 지원도 그냥드림센터 300개소로 확대 신한금융, 3년간 45억 후원보건복지부는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으로 3..
2026-02-03 16:44:07 |
매일경제
국가보훈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청문회 개최...해임 제청 수순
청문회 출석하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독립기념관 이사회에서 해임건의안이 통과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3일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부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산하 기관장 해임 절차 중 하나인 이날 청문회를 거친 뒤 보훈부 장관의 해임 제청과 대통령 재가가 이뤄지면 김 관장에 대한 해임 절차는 마무리된다. 2026.2.3 utzza@yna.co.kr(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독립...
2026-02-03 16:43:48 |
연합뉴스(최신)
AI 검색 전쟁, 브라우저로 옮겨 붙었다
[파이낸셜뉴스]국내외 검색 엔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업무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 생성형 AI 챗봇을 중심으로 검색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기존 검색 사업자들은 포털에 AI 검색 기능을 넣는 것을 넘어 웹 브라우저 자체까지 고도화하는 모양새다.
■구글도 브라우저에 AI 모델 탑재...'탈 포털 현상' 대응
3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AI 모델 '제미나이3'를 자사의 웹브라우저 크롬에 탑재해 이용자 대신 인터넷을 자동으로 탐색하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포털 검색 결과 상단에 AI 요약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브라우저 자체에 AI 기능을 도입한 것이다. 이용자는 화면에서 보이는 내용을 따로 설명하거나 내려받지 않고도 AI에 질문하거나 사진 수정 등을 요청할
2026-02-03 16:43:13 |
파이낸셜뉴스
'국대 AI' 추가 공모 13일부터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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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선발전 이후 정예팀 추가 선발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단 2개사 응모 의사를 밝혀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재도저 후 재탈락 시 기술 신뢰성 우려 등을 고려해 재응모 업체가 적은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2일까지 공모를 받은 후 13일부터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2일까지 독파모 프로젝트에 참여할 1개 정예팀 추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15일 1차 단계 평가에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컨소시엄을 정예팀으로 선발한 바 있다. 당초 1곳만 탈락한 뒤 4개 컨소시엄이 2차 평가에서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었으나, 중국 AI 모델 차용 논란 끝에 네이버클라우드가 NC AI와 함께 탈락했다.
2026-02-03 16:42:57 |
파이낸셜뉴스
'저리로 최대 3억 대출' NH농협은행, 사회적기업 금융부담 완화 나서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은 사회적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비용 부담은 낮춰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고자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진흥원·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른 대출상품은 2월 중 출시 예정이다.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업 공고 이후,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NH농협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3억원이며, 신규 운전자금에 대해 연 2.5%p의 이자차액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임을 입증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
2026-02-03 16:42:56 |
파이낸셜뉴스
[속보] '법정질서유지 불응' 김용현 변호인 이하상 감치 집행
[파이낸셜뉴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2026-02-03 16:42:55 |
파이낸셜뉴스
렉스이노베이션-목포·나주공고, 지역 상생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협약 체결
통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 렉스이노베이션은 2일 목포공업고등학교·나주공업고등학교와 각각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학교 교육과 기업 현장 수요를 직접 연결해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경험
2026-02-03 16:42:24 |
전자신문
오세훈 “일머리 있나” vs 정원오 “업데이트 안됐나”…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공방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직을 놓고 경쟁할 가능성이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3일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 공로를 놓고 엇갈린 주장을 하며 공방을 주고받았다.
오 시장은 3일 오전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사업지인 성수동1가 683번지를 찾아 “(정 구청장이 쓴)
2026-02-03 16:42:15 |
세계일보
비투엔, 바이낸스 페이와 맞손…디지털자산 결제 상용화 기반 마련
비투엔은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
2026-02-03 16:42:01 |
전자신문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 '630억원 세탁' 50대 실형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여러 계좌로 이체해 현금으로 빼돌린 '세탁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56)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4월∼2023년 2월 조직에서 계좌로 보낸 사기 피해금 630억원 상당을 출금해 조직원들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오랜 기간 여러 은행을 돌며 거액의 사기 피해금을 현금으로 인출해 조직에 건넸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특정 가상화폐를 미끼로 "코인이 상장되면 4배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피해자들을 꼬드겼다.
자금 세탁을 담당했던 A씨는 조직으로부터 피해금의 0.2% 상당을 수수료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이러한 범행은 계획적·조직적·지능적으로 이
2026-02-03 16:41:3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