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금품' 윤영호·권성동 줄줄이 항소…재판 2라운드로
[앵커] 김건희 특검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1심 결과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법원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배규빈 기자. [기자] 네, 특검은 오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1심 결과에 항소했습니다. 윤 전 본부장 측도 판결에 불복해 오늘 항소장을 제출했는데요. 앞서 1심 재판부는 윤 전 본부장이 권 의원에게 정치자금...
2026-02-03 17:09:25 |
연합뉴스(최신)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에 "추가 인명 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 SPC삼립은 3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공장 전체 가동을 중단하고 소방 당국과 협조해 화재 진압 및 현장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SPC삼립은 "현재 3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 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그 외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다"며 "당사는 임직원 및 현장 인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화재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관계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해 정확한 경위와 원인을 신속히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2026-02-03 17:09:21 |
파이낸셜뉴스
JP모건, 코스피 목표치 6000으로 상향…"강세장 땐 7500도 가능"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코스피 목표치를 6000으로 상향했다. 강세장 시나리오에선 7500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은 2일(현지시간) 발간한 한국 주식 전략 보고서에서 "지난주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했고, 시장 동력을 재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말 JP모건은 코스피 기초 목표치는 5000으로, 강세장 시나리오 목표치는 6000으로 제시한 바 있다.
특히 강세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45∼50%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JP모건은 "미국 정책 기조가 여전히 증시에 우호적이며, 국내적으로는 반도체 외에도 방산, 조선, 전력기기 등 중장기 산업 성장 섹터들이 20% 이상의 주당순이익(EPS) 성장을 지
2026-02-03 17:09:06 |
파이낸셜뉴스
영진전문대학 첫 전문기술석사과정 박철호씨, 폴리텍대학 교수로 새출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전문기술석사과정이 첫 교수임용 성과를 배출하며 마이스터대학형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3일 대학에 따르면, 전문기술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6일 졸업하는 박철호(45)씨가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채용에서 창원폴리텍대학 금형과 교수로 임용됐다.
그는 20년 간 기계∙금형∙금속가공 분야에서 생산기술, 공정 개선, 설비관리 업
2026-02-03 17:08:53 |
세계일보
전남도,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 대응 본격화... 금융·고용 등 전방위 지원
전남도가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 대응에 본격 나섰다.
전남도는 3일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에서 제5차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열고 철강산업 위기 대응 전략과 지자체별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광양만권 철강산업이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고율 철강 관세, 저가 수입산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4중고
2026-02-03 17:08:31 |
세계일보
“동전 던지려면 돈 내세요”… 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징수 시작
이탈리아 로마의 대표 관광지인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을 던지려면 이제부터 2유로(약 3400원)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분수대 인근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할 수 없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로마 시 당국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꼽히는
2026-02-03 17:07:34 |
전자신문
[속보] '퇴직금 미지급' 쿠팡CFS 전현직 대표 기소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인 상설특검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현직 대표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안권섭 상설특검팀은 오늘 쿠팡CFS 정종철 대표이사와 엄성환 전 대표이사 등에 대하여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위반죄'를 적용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공소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지난 2개월 가량의 수사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충분한 추가 증거를 확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
2026-02-03 17:07:17 |
연합뉴스(최신)
8천억 벌고 '공짜 야근' 시켰나..젠틀몬스터, 재량근로제 폐지..대표 사과
[파이낸셜뉴스]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디자이너들의 초과근로 문제를 인정하고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창의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떠오른 젠틀몬스터의 급성장 이면에 근로제도를 편법 운영해온 부작용이 터져나왔다는 지적이 나온다.
젠틀몬스터 운영사 아이아이컴바인드는 3일 김한국 대표이사 명의 사과문을 내고 "최근 제기된 과로 및 근로제도 운영 미흡 등 근로환경과 관련해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명확히 인식했다"며 장시간 과로에 대한 처우가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젠틀몬스터 근로제도 문제의 핵심은 재량근로제였다. 젠틀몬스터는 전문, 창의직에 한해 업무 수행 방식과 시간을 노동자 스스로 정할 수 있는 재량근로제를 도입해 운영해왔다. 젠틀몬스터 전체 직원 1344명 중 약 4분의 1에 해당하
2026-02-03 17:07:14 |
파이낸셜뉴스
정부 "금융시장·실물경제 여건 견조"
정부는 오늘(3일)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우리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여건이 견조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에 낙점된 것을 계기로 어제(2일) 증시가 급락했지만, 단기 차익실현을 위한 조정의 성격이 깔렸다고 진단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하반기 경제 성장세가 개선되고 올해 1월 수출도 56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한 것을 두고 경기회복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고 ...
2026-02-03 17:06:19 |
연합뉴스(최신)
아동권리보장원 “아동학대 의심 사망 구조 분석…입양기록물 이관 추진”
아동학대 의심 사망이 발생했을 경우 원인 등을 구조적으로 심층 분석할 수 있도록 정책 개선을 추진한다. 입양기록물 관리의 공공성도 강화하고자 국가기록원 이관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아동권리보장원은 3일 서울 중구 아동권리보장원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26년 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이날 우선
2026-02-03 17:05:55 |
세계일보
교보문고, '흑백요리사' 열풍 잇는 이색 요리 콘텐츠 제공
[파이낸셜뉴스] 교보문고는 새로운 요리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의 흥행으로 요리사와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점에 착안해 독서 경험을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기획이다.
교보문고는 지난달 28일 '흑백요리사' 시즌 2 우승자 최강록 셰프의 저서 '최강록의 요리 노트'를 단독 리커버판으로 출시했다. 이 책은 출시 첫날 전일 대비 판매량이 5.2배 급증,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온라인 한정으로 제공되는 최 셰프의 손글씨 각인 나무 수저 세트 사은품이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교보문고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요리 분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성장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에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독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기획도 마련했다.
참여형 요리 콘
2026-02-03 17:05:13 |
파이낸셜뉴스
“알리바바 텐센트 압도했다”…중국 두 인터넷 공룡 제친 한국 반도체 투톱
기업가치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최대 기술 기업 텐센트 홀딩스와 알리바바그룹 홀딩스를 추월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3일 오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10%..
2026-02-03 17:04:01 |
매일경제
'쌍용차 인수 호재' 주가조작 의혹 前에디슨모터스 대표 1심 징역 3년
[파이낸셜뉴스] '쌍용차 인수' 호재를 앞세워 주가를 조작해 1600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의혹을 받은 강영권 전 에디슨모터스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검찰 기소 후 약 3년 만에 이뤄진 선고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3일 오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 전 대표에게 징역 3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 다만 강 전 대표가 이미 장기간 구속됐고 재판에 빠짐없이 참석한 점을 고려해 법정 구속하지 않았다.
강 전 대표와 함께 기소된 차모씨(55)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과 벌금 2000만원, 한모씨(67)에겐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이외 피고인 7명에 대해선 무죄가 선고됐다.
이날 재판부는 양형 사유에 대해 "에디슨모터스와 에디슨EV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지위에서 에디슨EV 주가에 영향을 줄
2026-02-03 17:03:21 |
파이낸셜뉴스
이세희, 첫 야외 예능 도전… ‘혼자는 못 해’ 활력 더했다
배우 이세희가 예측 불가한 매력으로 예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이세희는 최근 JTBC '혼자는 못 해'에 출연해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와 함께 매 회차 게스트들의 든든한 서포터즈로 활약하며 프
2026-02-03 17:03:06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