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지방 농어촌과 상생…작년 농수산물 9420t 매입
쿠팡이 인구감소지역 등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이 지난해 9000t을 넘어섰다. 매년 물류 인프라 확충과 산지 협업 확대를 바탕으로 매입 물량을 꾸준히 늘려온 만큼, 올해는 연간 매입 규모가 1억t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쿠팡이 인구감소지역을 비롯한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은 9420t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2024년 대비 지난해 매입 규모 증가율은 28%로, 전년 증가율(10%)을 훌쩍 뛰어넘었다. 과일·수산물 매입량은 2023년 6710t, 2024년 7370t이었다. 지난해 매입 현황을 보면 사과·참외·포도·복숭아·수박 등 과일 30여종(7550t), 고등어·갈치·옥돔·꽃게·새우·꼬막 등 수산물 30여종(1870t)이다. 과일 매입 지역은 전남 영암·함평과 충북 충주,
2026-02-03 18:11:32 |
파이낸셜뉴스
롯데百, 외국인 멤버십카드 2만5000건 돌파
롯데백화점은 본점 방문 외국인 고객 대상의 멤버십 카드가 두 달 만에 2만5000건 넘게 발급됐다고 3일 밝혔다. 롯데는 지난해 12월 본점 방문 외국인 고객을 위해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롯데 계열사 쇼핑 혜택과 교통카드 기능을 결합한 것으로, 여권 스캔과 이메일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5% 할인, 롯데면세점·세븐일레븐 10% 할인, 롯데마트 7% 할인 혜택에 더해 엘포인트 적립과 사용도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본점에서 외국인 고객 매출 신장률이 40%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방문하는 외국인의 국적을 보면 미국·유럽 국적 비중이 2020년 약 7%에서 지난해 14%로 두 배로 늘었고, 같은 기간 동남아 고객 비중은 5.5%에서 15%까지 높아졌다. 지난해 문을 연 K패션 전문관 '키네
2026-02-03 18:11:30 |
파이낸셜뉴스
전한길 162일만 귀국…경찰, 명예훼손 혐의 소환 조율
[파이낸셜뉴스] '부정선거' 주장 등을 이어온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55)가 162일 만에 귀국한 가운데, 경찰이 조만간 소환 조사에 나설 전망이다. 3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전씨를 피의자 입건하고 변호인과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다.
전씨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일본 후쿠오카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했다. 그는 취재진에게 "경찰 출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귀국했다"며 "최근 들어 벌써 8번이나 고발당했다. 표현의 자유를 막기 위한 지나친 고발·고소"라고 주장했다. 또 "8건 조사에 모두 성실히 응해 무죄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전씨는 현재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협박성 발언을 했다
2026-02-03 18:11:28 |
파이낸셜뉴스
[속보] 정청래 공약 '1인 1표제' 민주 중앙위 의결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2026-02-03 18:11:24 |
연합뉴스(헤드라인)
"공공기관서 일하고 싶다" 정부 박람회 8만명 몰려
재정경제부가 주최한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가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27~2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8만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만8000명의 정규직 채용과 2만4000명 규모의 청년 인턴 채용 계획이 발표되며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행사 기간 중 현장 방문객 약 8만여명, 홈페이지 방문자는 약 19만여명 등 온오프라인 누적 방문객은 총 27만명을 돌파했다. 전체 148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곳은 IBK기업은행,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근로복지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부스에서는 4600여건의 심도있는 상담이 진행됐다 . 구직자의 역량을 인공지
2026-02-03 18:10:21 |
파이낸셜뉴스
환율이 끌어올린 밥상물가…자장면·김밥값도 4%이상 뛰어
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생활물가가 정부 목표치 2.1%를 웃돌았다.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를 기록했으나 체감 물가와는 괴리가 크다는 의미다. 서민들이 주로 찾는 라면, 계란, 빵 등 가공식품과 자장면, 김밥 등 외식물가는 높게는 5% 이상 올라 가계 부담을 키우고 있다. 주식인 쌀 가격도 열 달째 오름세여서 떡 값까지 덩달아 올랐다. 3일 국가데이터처와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서민들이 자주 구매하는 품목으로 구성된 체감 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2.2%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가계 구입 빈도가 높은 144개 품목으로 통계를 낸다. 문제는 서민 밥상과 외식물가 오름세가 계속된다는 점이다. 고환율에 따른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작황 부진과 가축전염병 확산, 이상기후에 따른 출하량 감소 등의 여러 이유가 축적된 결과인
2026-02-03 18:10:15 |
파이낸셜뉴스
한투운용, 美SMR원자력 ETF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주에 투자하는 'ACE 미국SMR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이 ETF의 기초지수는 'Solactive US SMR Nuclear TOP10 Index(Price Return)' 원화환산 지수이다. 해당 지수는 시가총액과 일간 거래대금 기준을 통과한 종목 중 SMR 키워드 연관성을 고려해 10종목을 편입한다. 상장일 기준 해당 ETF의 포트폴리오에는 SMR 설계 기업과 SMR 연료 기업이 약 80% 수준으로 담긴다. 국내 상장 ETF 중 SMR 설계 및 연료 기업 편입비가 가장 높은 상품인 셈이다. 이는 SMR 상용화의 첫 관문인 SMR 설계가 상용화 초입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고, SMR 연료는 상용화 이후 가동 과정에서 필수적이라는 점이 반영된 결과다. 배한글 기자
2026-02-03 18:09:15 |
파이낸셜뉴스
변동성 커진 코스닥… 그래도 믿을 건 '바이오·헬스케어'
코스닥이 연초 급등 이후 조정 국면을 거치며 다시 반등에 나섰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글로벌 변수 부담이 겹치며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지수 흐름의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는 여전히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연초 랠리를 주도했던 업종인 만큼, 조정 이후 회복 여부가 코스닥 레벨업의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4.19% 상승했다. 전날 코스닥은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이 겹치며 4.4% 넘게 급락해 1100선을 내줬지만, 하루 만에 반등 흐름을 보였다. 조정 국면에서 가장 크게 흔들린 업종은 바이오·헬스케어다. 지난달 30일 이후 이날까지 최근 3거래일 누적 기준으로 코스닥150 헬스케어 지수는 8.41% 하락하며 가
2026-02-03 18:09:14 |
파이낸셜뉴스
두나무 "국가대표 71명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2026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업비트는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일 자사 유튜브 공식 채널에 국가대표 응원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특정 선수가 아닌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71명의 국가대표 모든 선수를 향해 승패에 상관없이 주인공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업비트는 앞서 지난달 23일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차준환과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한 바 있다. 이와 연계해 국내 동계종목 유소년 육성 지원을 위해 오는 5일(현지시간) 밀라노 현지 코리아하우스에서 1억원 상당의 비트
2026-02-03 18:09:12 |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 아폴로와 대체투자 역량 강화
삼성증권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아폴로와 손잡고 대체투자 라인업을 강화한다. 삼성증권은 전날 아폴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글로벌 대체투자 상품 공급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투자자들의 대체투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운용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아폴로의 글로벌 크레딧·사모주식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삼성증권 고객 대상 상품 라인업 확대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증권은 아폴로의 글로벌 운용 역량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저성장 기조 속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체투자 포트폴리오
2026-02-03 18:09:11 |
파이낸셜뉴스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서두를 것 대미투자특별법도 빨리 처리하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코스피 5000 주가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한 입법 지원을 강조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주창해 온 기본소득을 비롯한 기본사회 정책 추진 의지도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부의 국내 증시로 투자금을 유도하는 정책을 가속하기 위한 입법지원 의지를 천명했다. 한 원내대표는 주주충실의무 도입 등 두 차례 상법 개정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에 과도하게 쏠린 자금을 주식시장 등 생산적 금융부문으로 유도하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 스튜어드십코드 확대,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을 추진해 자본시장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3차 상법
2026-02-03 18:08:26 |
파이낸셜뉴스
하루 14조 손바뀌는 ETF…'삼전 레버리지' 나오면 더 커진다 [자금 몰리는 ETF]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400조원 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선 주된 동력은 활발한 거래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될 경우 성장세가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 ■ETF 거래대금 코스닥 수준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일평균 ETF 거래대금은 14조4099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6조5691억원 대비 2배 이상 규모다. 지난해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진 11월(9조4891억원)과 비교해도 51.86%나 늘었다. 10년 전인 2016년만 해도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7900억원에 불과했다. 최근 5년을 살펴봐도 △2021년 2조9389억원 △2022년 2조7828억원 △2023년 3조2078억원 △2024년 3조4810억원 △2025년 5조4917억원 수준이었다. ETF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거래대금으로는 코스닥 시장과 어깨를 견주게 됐다. 지난달 코스닥 일평
2026-02-03 18:08:20 |
파이낸셜뉴스
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과 ‘2026 IWF 글로벌 우먼 서밋 포럼
국내외 리더 120명 한자리에 기업 내 여성 리더십 격차 진단 구조적 장벽 해법까지 모색사단법인 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International Women’s Forum Korea,..
2026-02-03 18:08:14 |
매일경제
'AAA등급' KT 공모채 3000억 풀리나
신용등급 AAA등급에 해당하는 KT가 공모 회사채 문을 두드린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23일 1500억원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번 회사채는 3,5,10,20년물로 구간을 나눠 발행할 예정으로 수요예측 흥행 시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할 계획이다. 발행 예정일은 다음달 4일이다. 이를 위해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등 5개 증권사가 대표 주관을 맡았다. 이번 발행은 지난해 11월이후 석 달여만의 공모채 발행이다. KT는 초우량채에 속하는 만큼 기관투자자들이 우선적으로 담는 인기채에 속한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1500억원 자금 모집을 목표로 한 수요예측에서는 1조원 이상의 기관 자금이 몰렸다. 이번 조달 자금은 운영 및 차환자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달 27일 회사채 1200억원어
2026-02-03 18:07:42 |
파이낸셜뉴스
'워시 쇼크' 비켜간 금융株… 주주환원 기대감에 강세
금융주가 국내 증시 변동성에 비해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유동성 약화 우려가 일면서 안정적으로 주주환원에 강점을 보이는 금융주가 피난처로 주목받고 있는 양상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KRX 은행' 지수는 4.64% 상승했다. KRX 지수 34개 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22% 상승하고, 코스닥은 0.44% 하락했다. 특히 전날 KRX 지수 모두가 하락한 가운데 KRX 은행은 가장 낙폭을 줄인 0.45%만 하락했으며, 이날 역시 5.12%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상승을 이끌었다. 지난 2~3일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1조4919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하나금융지주 396억원 △신한지주 342억원 △한국금융지주 163억원 △기업은행 105억원 등은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기관은 △메리츠금융지주 401억원 △BNK금융지주
2026-02-03 18:07:41 |
파이낸셜뉴스
배당 성수기 떠오른 2월… 고배당·우선株로 자금 향할까
2월 증시가 배당 투자 성수기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4·4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간 실적이 확정되면서 결산 배당 공시가 1·4분기, 특히 이달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연말에 몰렸던 배당주 투자 수요가 배당 절차 개선을 계기로 연초로 분산되며, 고배당주와 우선주를 중심의 투자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통상 상장사들은 연초 4·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연간 실적을 확정한다. 이 과정에서 결산 배당 규모 역시 함께 공시되는데, 상당수 기업의 배당 관련 의사결정이 이달에 집중된다. 배당금이 확정되면서 배당수익률이 명확해지는 시기인 만큼, 투자자 입장에서는 정보 불확실성이 크게 낮아진다. 과거에는 결산 배당의 기준일이 12월 말에 집중되면서 배당 규모가 확정되기 전 연말에
2026-02-03 18:07:38 |
파이낸셜뉴스
한투證 디폴트옵션 수익률…2년연속 증권업계 1위 유지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5년 4·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 수익률 26.62%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이다. 해당 기간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14.93%로 집계됐다. 증권사의 평균 수익률이 16.30%로 은행(14.64%)과 보험(13.88%) 대비 전반적으로 높은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포트폴리오는 20%가 넘는 연간 수익률로 차별화된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는 최근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수익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증권사 기준으로는 8개 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개발한 '마이슈퍼(MySuper) 시리즈'의 상
2026-02-03 18:07:36 |
파이낸셜뉴스
신한證, 퇴직연금 강자 입증…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1위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4·4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3·5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말 신한투자증권의 IRP 3년 수익률은 16.73%, 5년 수익률은 7.19%로, 증권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신한투자증권의 IRP 1년 수익률도 증권업계 상위권을 기록했다. 지난해 3·4분기 말 수익률 18.59%로 1위, 4·4분기 말 수익률 20.98%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실질적인 연금자산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하는 다각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종합 분석한 맞춤형 1대1 대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2026-02-03 18:07:35 |
파이낸셜뉴스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암적 존재… 파는 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고강도 메시지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이날 SNS에 "내란조차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인데, 이 명백한 부조리 부동산 투기 하나 못 잡겠나"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오후 국무회의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와 관련해서도 "이번에는 끝"이라면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또 부동산 문제에 대해 꼼꼼하면서도 단호한 정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李대통령 "부동산 정책 치밀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문제는 정말 사회발전을 통째로 가로막는 아주 암적인 문제가 됐다"면서 "부동산 거래하는 사람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
2026-02-03 18:06:43 |
파이낸셜뉴스
상속세에 韓 떠나는 자산가… 이탈 ‘세계 4위’
상속세 부담에 한국 자산가들의 국외 이탈이 세계 4위라는 집계가 나왔다. 지난해에만 2400명의 고액 자산가들이 해외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여당의 상속세 완화 논의는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중단된 상태다. "상속세율 인하나 과표구간 개정이 어렵다면 최소한 분납이라도 허용해 달라"는 게 경제계의 주장이다.
작년에만 2400명… 이탈 규모 '세계 4위'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상속세수 전망분석 및 납부방식 다양화 연구' 보고서에서 상속세 과세인원은 2002년 1661명에서 2024년 2만1193명으로 약 13배로 급증했으며, 총세수 대비 상속세수 비율이 같은 기간 0.29%에서 2.14%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의는 또한 현행 상속세 제도가 유지될 경우 상속세수는 2024년 9조6000억원에서 2072년에는 35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계했다. 상속세에 직접
2026-02-03 18: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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