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결제에 집 매물도 찾아준다… 핀테크 'AI 비서' 전쟁
올해 핀테크 업계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고도화다. 핀테크 3사(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는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LLM)을 앞세워 개인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결제·금융 영역을 넘어 건강·보험, 소상공인 지원 등 일상형 AI를 선보이며 AI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3일 핀테크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페이아이' 서비스의 지난해 12월 월간순방문자수(UV)는 같은 해 1월과 비교해 11.7배로 확대됐다.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는 설명이다. 페이아이는 카카오페이가 선보인 생성형 AI로 건강·보험 영역에서 지난해 말 카드·결제 혜택으로 영역을 넓혔다. 그 해 6월 출시된 'AI로 내 건강 관리하기'는 사용자가 카카오페이에 보험 마
2026-02-03 18:23:32 |
파이낸셜뉴스
민주 '정청래 핵심공약' 1인1표제 의결…"당원 주권 시대"
좌초 두 달만에 재의결 끝 통과 정청래 대표[자료: 연합뉴스][자료: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중을 동일하게 하는 '1인 1표제' 내용을 담은 당헌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민주당 중앙위원회는 오늘(3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당헌 개정안에 과반 이상이 찬성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와 오늘 진행된 찬반 투표에는 중앙위원 총 595명 중 515명이 참여했고, 312명이 찬성해 60.58%로 찬...
2026-02-03 18:23:30 |
연합뉴스(최신)
조현 방미…"우리 국회 절차 설명하고 양해 구할 것"
[앵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조 장관은 미국이 주도하는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에 참석하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인데요. 이번 방미 기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재인상을 시사하자 정부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을 미국에 급파해 긴급 진화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아직 뚜렷한 결론이 나오지 ...
2026-02-03 18:22:52 |
연합뉴스(최신)
럭키즈, 출시 1년 만 가입자 75만 돌파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의 앱테크 플랫폼 '럭키즈'는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75만명을 모으며 누적 상금 20억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럭키즈는 사용자 걸음 수에 따라 복권 응모권을 획득하고 추첨을 통해 현금·포인트를 보상받는 서비스다. 삼쩜삼 애플리케이션
2026-02-03 18:22:47 |
전자신문
[ET포토] 지프룩, '판타지 뚫고 나온 미모'
태국 배우 지프룩이 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6 F/W 서울패션위크 뮌' 포토월 일정에 참석했다.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2026-02-03 18:22:39 |
전자신문
[현장연결] 정청래 공약 '1인 1표제' 민주 중앙위 의결
<발표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중앙위 596명 중 515명 참여…찬성 60% "역사적 민주당 1인1표 시대 열려" "대한민국 민주주의 1년 동학농민이 시작" "나라 주인 국민이듯 민주당 주인은 당원" "대한민국, 끊임없이 민주주의로 전진" "역사 직진하지 않지만 후퇴하지도 않아" "헌법, 누구에게나 1인 1표 명령하고 있어" "1인 1표 제도 시행, 매우 기쁘게 생각" "지난 전대 당시 강력한 당 대표 주창" "당원 ...
2026-02-03 18:22:19 |
연합뉴스(최신)
한달새 50조 몰린 ETF ‘400조 시대’ 눈앞 [자금 몰리는 ETF]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한 달 새 50조원 넘게 불어났다. 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 증가폭이다. 300조원에 입성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이르면 올해 1·4분기에 400조원대 진입 전망도 나온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ETF 순자산총액은 348조4574억원으로 지난해 말 297조1401억원 대비 51조3173억원(17.27%) 늘었다. 순자산총액은 총자산에서 부채 및 발행비용 등을 제외한 것으로 투자자금이 들어오고 관련 종목이 상승하면 증가한다. 한 달간 50조원이 증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10월(26조5226억원)과 비교해도 2배 수준이다. 지난해 월평균 증가액은 10조2980억원이었다.국내 ETF 시장은 지난 2002년 10월 출범 이후 약 21년 만인 2023년 6월 23일 순자산 100조원을 넘어섰다.
2026-02-03 18:22:14 |
파이낸셜뉴스
"5월 9일 전 매도계약한 다주택자 3~6개월 내 잔금 치르면 중과유예"
정부가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종료를 선언했다. 다만 5월 9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거래에 한해 지역에 따라 3~6개월까지 잔금과 등기를 하기 위한 여유시간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및 보완 방안'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기존 계획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 양도 시 기본세율(6~45%)에 주택 수에 따라 20~30%p의 세율이 중과된다. 구 부총리는 "그동안 정책을 운영한 결과 정책 신뢰성은 제한되면서 비정상적, 불공정한 형태의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이제는 정상화할 필
2026-02-03 18:22:11 |
파이낸셜뉴스
1월 물가상승률 2%에도… 쌀 18%·라면 8% 뛰었다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를 기록했다.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지만, 지난해 9월부터 5개월 연속 2%대 초·중반의 물가가 이어지고 있다. 환율 상승 등의 여파로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경유와 가스·수도, 개인·공공서비스 등의 체감물가가 상승해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서민 '밥상물가'를 대표하는 쌀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3%, 라면은 8.2% 올랐다. 수입소고기 가격도 7.2% 상승했다.
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2.0% 상승했다. 전달(2.3%)보다는 0.3%p 하락했다.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2.2% 상승했다. 식품은 2.8%, 외식물가는 2.9% 올라 상대적으로 인상 폭이 컸다. 가공식품과 외식물가는 계속 오름세다. 라면은 8.2%, 빵은 3.3%, 커피는 6.2% 상승했다.
2026-02-03 18:22:07 |
파이낸셜뉴스
메모리 투톱 상장 시동… 中, '반도체 코리아' 판 흔드나
중구 정부의 '반도체 굴기'의 상징인 중국 메모리 투톱인 창신테크놀로지(CXMT, D램 세계 4위)와 양쯔메모리(YMTC)가 올해 나란히 상장에 나선다. 양사는 이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사업 추격을 위한 실탄으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등 고부가 서버용 반도체 사업에 대한 중국 반도체 업계의 추격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中 메모리 투 톱 상장 시 120조 몸값3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중국 D램 업체 CXMT와 낸드플래시 제조사 YMTC는 올해 상하이 증시(스타 마켓)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CXMT는 이번 상반기(3~6월), YMTC는 빠르면 연말 상장이 유력하다. CXMT 예상 기업 가치는 최대 3000억 위안(약 62조원), YMTC는 400억 달러(약 58조원)에 달해 양사 합산 예상 몸값만 12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2026-02-03 18:21:40 |
파이낸셜뉴스
"50만대 생산 목표" GM한국사업장 풀가동
GM 한국사업장(한국GM)이 올해 국내에서 약 50만대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핵심 모델을 바탕으로 생산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으로, 이같은 목표치는 일각의 철수철의 불식시키면서 한국시장 사수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올해 국내 생산 목표량을 약 50만대로 잡았다. 전년 생산량(46만826대)보다 8.5% 많은 수준이다. 연 생산 50만대는 한국GM이 부평, 창원 등 국내 공장 2곳을 최대 수준으로 가동했을 때 달성할 수 있는 생산 규모로 알려졌다. 한국GM이 올해 연간 생산량 50만대를 달성할 경우 지난 2017년(51만9385대) 이후 9년 만에 50만대 고지를 밟게 된다. 한국GM은 지난 2018년 44만4816대, 2019년 40만9830대를 생산했고 코로나19 기간 급락해 2021년 22만3623
2026-02-03 18:21:37 |
파이낸셜뉴스
LG전자, 북미 공조시장 공략 속도
LG전자가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에서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아우르는 토털 냉난방 공조(HVAC)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특히 단독주택 중심의 북미 주거시장에 맞춰 개발한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 실외기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조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용 액체 냉각 기술 등 산업용 냉각 솔루션을 함께 공개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AHR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총 447㎡(약 135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이곳에서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HVAC 제품을 구역별로 전시해 현장 방문객들이 LG의 공조 기술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북미 주거 환경에
2026-02-03 18:21:35 |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시장 사로잡은 팰리세이드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단 한번 주유하면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으로 풀이된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대수는 21만 1215대로 집계돼, 2024년 판매량 16만 5745대에 비해 27.4% 증가했다. 이같은 지난해 글로벌 판매규모는 팰리세이드가 2018년 11월 첫 출시된 이후 연간 기준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대수는 연간 10만대를 넘어섰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적인 수출이 지난해 5월 북미 시장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상당한 규모로 평가된다. 이같은 판매량은 전통적으
2026-02-03 18:21:33 |
파이낸셜뉴스
[ET포토] 지프룩, '태국에서 온 인기 스타'
태국 배우 지프룩이 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6 F/W 서울패션위크 뮌' 포토월 일정에 참석했다.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2026-02-03 18:21:26 |
전자신문
李대통령 생리대 ‘무상지원’ 언급에…유호준 경기도의원 “월경권·여성 건강권 논의 확산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내 생리대 가격과 관련해 “월 1만4000원 수준의 바우처로는 여성의 기본적인 월경권을 보장하기에 부족하다”며 무상 지원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생리용품을 둘..
2026-02-03 18:20:50 |
매일경제
[부고] 김대용씨(프로야구·배구·축구 선수연금 담당)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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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복씨 별세·
장미라씨(예니어린이치과의원 원장) 부친상·
김대용씨(프로야구·배구·축구 선수연금 담당) 장인상=2일 서울 은평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030-4444
2026-02-03 18:20:33 |
파이낸셜뉴스
"美 '디지털 통상 장벽 완화' 압박… 쟁점별 맞춤 대응 필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이 '디지털 통상 장벽' 완화를 요구하면서 우리 정부의 쟁점별 맞춤 대응전략 필요성이 제기됐다. 온라인플랫폼법 등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들과 진행 중인 유사한 쟁점의 경우 국제적인 규범 흐름을 따르되, 망사용료 등 한미 양국 간 특수 쟁점에는 디지털 주권 확보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유사 쟁점, 글로벌 표준·정합성 확보3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간한 '미국발 디지털 통상 쟁점 국가별 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디지털 무역 규모는 지난 2024년 7조2300억달러로 집계돼 전체 글로벌 무역 규모(33조달러)의 21.9%를 차지했다. 지난 2020년(4조5900억달러)과 비교하면 연평균 12.1% 성장한 규모다. 특히 지난해부터 미국이 국가별 관세협상에서 디지털 통
2026-02-03 18:20:32 |
파이낸셜뉴스
루비오 만나는 조현 "美정부·의회에 국회 절차 설명할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발 25% 관세 인상안 철회 협상을 위해 3일 방미길에 올랐다. 조 장관에 앞서 열린 한미협상이 뚜렷한 결과를 내지 못하면서 구원투수 역할을 하게 됐다. 조 장관의 방미에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방미 도중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미국 정계 인사들과 협상을 벌였지만, 관세 인상안 철회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예고대로 25% 관세 인상안은 관보 게재 절차에 들어간 상황이다. 조 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신뢰하는 최측근 인사라는 점에서 이번 만남 이후 미국의 25% 관세압박 철회 여부가 주목된다. 4일에는 미국이 주도하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에 참
2026-02-03 18:20:3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