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트릭스’ 현실화?…전세계 AI들 서로 대화중
[앵커] 지금 인공지능 AI가 사람을 배제하고 자기들끼리만 대화하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미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SF 영화 같은 상황이 완전히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는 경고까지 나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매트릭스'입니다. 먼 미래, AI와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에서 영웅이 나타나 사람들을 구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디스토피아는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되면서 시작되는데, 이미 비슷한 현상...
2026-02-03 23:21:57 |
연합뉴스(최신)
수출입은행 "1분기 수출액 1800억 달러 전망"
[파이낸셜뉴스] 올해 1·4분기 수출이 지난해 1·4분기보다 두자릿수 증가한 약 1800억 달러(약 262조5120억원)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반도체 수출 증가세가 매우 가파르고 지난해 1·4분기 수출액이 크게 낮았던 기저효과로 수출 증가율은 1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가격경쟁력이 오르면서 직전인 4·4분기 수출액(약 1898억 달러)보다는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3일 '2025년 4·4분기 수출 실적 평가 및 2026년 1·4분기 전망'에서 올해 1·4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3% 증가한 1800억 달러 안팎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도체 수출 증가세는 가파르지만 반도체 외 품목 수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면서 전 분기보다는 수출액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올
2026-02-03 23:19:22 |
파이낸셜뉴스
"HBM4 시장 잡자"…반도체 투톱 양산 경쟁 시동
[ 앵커 ] 최근 반도체 업계는 '수퍼 사이클'을 타고 질주하고 있죠. 특히 국내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괄목할만한 실적 성장과 함께 고대역폭메모리, HBM 양산 경쟁전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장한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한 삼성전자와,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경신한 SK하이닉스. 양사의 실적 호조를 이끈 것은 단연 반도체 사업입니다. 인공...
2026-02-03 23:19:22 |
연합뉴스(최신)
‘소수자 배려 입학’ 금지의 파장…미 대학가 학생 구성 재편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 연방대법원이 2023년 인종을 고려한 대학 입학 전형을 금지한 이후, 미국 대학가의 학생 구성에 뚜렷한 재편이 나타나고 있다.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 명문대에서는 흑인·히스패닉계 신입생이 크게 줄어든 반면, 공립 주립 명문대와 일부 사립대에서는 오히려 소수 인종 학생 등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교육 연구기관 '클래스 액션(Class Action)'이 2024학년도 연방 정부 대학 등록 통계를 분석한 결과라고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분석은 3000곳이 넘는 미국 대학을 대상으로 대법원 판결 이후 첫 해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살핀 드문 사례다.
분석에 따르면 미국 내 입학 경쟁이 가장 치열한 상위 50개 대학에서 흑인 신입생 등록은 전년 대비 27%, 히스패닉계 학생은 10% 감소
2026-02-03 23:18:19 |
파이낸셜뉴스
'20조원 지원'에 기초단체 '들썩'…"통합 커녕 갈등만"
[앵커] 정부가 ‘통합특별시’ 정책을 띄우면서 기초자치단체 간 통합 논의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명확한 지원 기준이 없어, 갈등만 키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전주와 완주, 원주와 횡성, 천안과 아산. 최근 기초자치단체 통합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른 지역들입니다. 행정 효율과 경쟁력 강화가 명분이지만 현장 반발이 적지 않습니다. 공통된 문제는 사전 협의나 주민 공론화 없이, 지자체장 제안...
2026-02-03 23:13:41 |
연합뉴스(최신)
505억원 배상 현실화…남원시 "기금으로 변제"
[앵커] 모노레일 소송에서 최종 패소한 남원시가 505억원에 달하는 배상금 상환 계획을 내놨습니다. 시는 기금을 투입한다는 계획인데, '혈세 낭비'에 대한 시민 사회의 반발이 거셉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말, 대법원에서 400억 원대 배상 책임이 확정된 남원 모노레일 사업. 1·2심에 이어 대법 역시 행정 절차 지연에 따른 지자체의 배상 책임을 최종 인정했습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머리를 숙이면서도 판결에 아쉬움을 나타냈...
2026-02-03 23:10:36 |
연합뉴스(최신)
머스크 야심…AI 패권 잡으려 우주에 데이터센터 띄운다
머스크 “年 100만t 위성 발사” 우주에 xAI 데이터센터 건설 전력 부족·용지확보 문제해결 구글, 내년부터 위성발사 시작 블루오리진도 기술 개발나서 천문학적 발사비용 등은 과..
2026-02-03 23:06:38 |
매일경제
이 대통령, '연명의료 중단' 인센티브 고민 주문…"본인도 가족도 힘들어"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게 하는 '연명의료 결정 제도' 활성화를 주문했습니다. 중단 결정에 따른 인센티브 도입 필요성도 언급했는데,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임종 과정만 연장하며 본인도 가족도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는 연명 치료. 보건복지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연명의료 결정 제도 활성화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망에 임박했고 치료해도 개선되지 않은 채 고통만 심한 경우, ...
2026-02-03 23:05:29 |
연합뉴스(최신)
[포인트뉴스] '위안부 모욕' 보수단체 대표 경찰 소환…출석하면서도 같은 주장 外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위안부 모욕' 보수단체 대표 경찰 소환…출석하면서도 같은 주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보수단체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이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던 단체인데요. 단체 대표는 경찰에 출석하면서도 같은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박준혁 기자입니다. ▶ 한밤중 여성 노린 강도…쫓아온 시민에 흉기까지 광주에서 50대 괴한...
2026-02-03 23:01:01 |
연합뉴스(최신)
[사설] 널뛰는 코스피, 낙관론 경계하고 냉정한 투자 전략을
코스피가 이틀 동안 롤러코스터를 탔다. 2일에는 매도 사이드카(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령되는 등 5.26%나 폭락하면서 5000선이 붕괴했다. 어제는 반대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면서 338.41포인트(6.84%) 급등한 5288.08로 마감됐다. 여기에다 금·은 가격은 물론 비트코인까지 급등락을 거듭하는 등 자산 시장과 가상 화폐로까지 변동성이 확대되는
2026-02-03 23:00:23 |
세계일보
의식 잃은 시민 CPR로 구조한 관악 경찰…“신고 접수 뒤 3분 만에 도착”
서울 관악경찰서는 긴급 신고 접수 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던 40대 남성 A씨를 적시에 성공적으로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관악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0시쯤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부근에서 “길 가던 남성이 쓰러졌다.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보인다”라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해당 신고를 접수한 지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장주현 낙성대지구대
2026-02-03 23:00:00 |
세계일보
‘우롱보상’에… '탈팡' 가속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지난해 12월부터 ‘탈팡’(쿠팡 회원 탈퇴) 행렬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쿠팡 이용자가 110만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경우 이용자 수가 10%나 늘어 탈팡 이용자들을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3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의 월간 활성이용자 수(MAU)는 3318만
2026-02-03 23:00:00 |
세계일보
1452억 영업적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AI로 반전 모색
소재 제조 업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지난해 1452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전방 산업인 전기차 시장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영향으로 부진한 영향이 컸다. 회사측은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인공지능(AI) 용 소재 매출을 확대, 부진을 벗어나겠다는 복안이다.
3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709억원, 영업손실 338억원
2026-02-03 23:00:00 |
세계일보
비·눈·폭염도 문제없다… 청송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개장
경북 청송군은 2일 현동면 도평리 체육공원 내 현동게이트볼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게이트볼협회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체육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2026-02-03 23:00:00 |
세계일보
경주시,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 허용?” 사실과 다르다
경북 경주시는 일부 시민들 사이 다음 달부터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정부의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전국 동시 시행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으며, 이 법령은 다음달 1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
2026-02-03 23:00:00 |
세계일보
[사설] 자사주 소각 추진하는 與, 배임죄 폐지는 하세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가 어제 회의를 열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심사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용민 법안심사1소위원장은 개정안 처리 시한을 ‘2월 말에서 3월 초’로 제시했다. 회사 재산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면 유통 주식 수가 줄어 일반주주의 주식 가치가 올라가고 결국 주가 상승에 보탬이 된다. 코스피
2026-02-03 22:58:39 |
세계일보
[날씨] 절기 '입춘' 평년 웃돌며 온화…동쪽 건조특보
길었던 한파에서 벗어나 내일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입니다. 절기답게 온화한 남서풍이 불어들 텐데요.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도, 한낮엔 7도까지 올라서 평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일부 경기와 강원 지역엔 약하게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공기질은 대체로 무난하겠지만, 밤 한때 중서부 지역은 먼지 농도가 잠시 높아지겠습니다. 한편, 동쪽 지역은 여전히 산불 조심하셔야겠는데요. 동...
2026-02-03 22:58:32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