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하루평균 화재 117건… 30%는 집에서 발생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17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소방청 국가화재통계시스템 데이터 분석 결과 2021~2025년 전국에서 총 268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사망 27명, 부상 137명 등 총 166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17건가량의 화재가 발생해 매일 1.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셈이다. 재산 피해는 약 330억원이 발생했다. 시간대별로는 정오~오후 4시 사이에 가장 많은 770건(28.6%)의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4~8시가 572건(21.3%)으로 뒤를 이었다. 장소별로는 주거 시설에서 전체 화재의 31.3%(842건)가 발생했다. 연휴 기간 화재 3건 중 1건은 집에서 발생한 것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연휴 기간 가족들이 모이는 가정 내 화재 비율이 높고, 특히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잦다"며 "음식물 조
2026-02-03 18:26:26 |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금융취약계층에 ‘연 1% 초저금리’ 대출
【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는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앞서 2020년 경기극저신용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 도는 경기극저신용대출이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냈다고 보고 올해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상반기 대출규모
2026-02-03 18:26:24 |
파이낸셜뉴스
광양만권 입주기업 매출 19조… 수출액·사업체 수도 동반상승
【 광양=황태종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024년 기준 광양만권 입주기업 실태 조사 결과, 매출·수출·사업체 수 등 주요 지표가 전년 대비 일제히 상승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3일 밝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광양만권 내 종사자 5명 이상 사업체와 1명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일반 현황, 고용, 매출, 경영 실태 등 총 56개 항목을 점검했다. 조사 결과, 광양만권 입주 기업의 총 매출액은 18조9930억원으로 전년(17조8254억원) 대비 1조1676억원(6.6%) 증가했다. 이는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평균 증가율(2.0%)의 3배를 웃도는 수치다. 수출액 역시 1조2591억원으로 전년(1조22억원) 대비 2569억원(25.6%) 늘어 전국 평균 증가율(10.3%)
2026-02-03 18:26:23 |
파이낸셜뉴스
옛 삼표레미콘 부지에 79층 빌딩… 성수동 새 랜드마크 예고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치고 '글로벌 미래업무지구' 사업을 본격화한다. 특히 서울시와의 사전협상으로 확보된 공공기여 6054억원을 활용해 성수 일대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오는 3월 5일 성동구 성수동1가 683번지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결정고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랜드마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결정고시는 지난 2022년 레미콘 공장 철거 이후 시와 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마련해 온 개발계획이 지난해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음을 의미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최고 79층 규모
2026-02-03 18:26:22 |
파이낸셜뉴스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제헌절(7월 17일)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다. 주5일제 도입 뒤 공휴일에서 제외됐던 제헌절이 법 개정을 통해 복원되면서, 올해부터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함께 5대 국경일이 모두 공휴일로 운영된다.
인사혁신처는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에 상정·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정부는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주권주의 등 헌법 가치를 환기하는 국가적 기념일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해 1949년 국경일이자 공휴일로 지정됐다. 그러나 주5일제 도입에 따른 공휴일 조정 과정에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돼 기념식만 열리는 국경일로 유지돼 왔다.
정부는 지난해 제77주년 제헌절을 계기
2026-02-03 18:26:13 |
파이낸셜뉴스
경찰, 강선우 2주 만에 재소환…신병 확보 검토
[앵커]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주 만에 다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최근 포착된 김경 전 시의원의 쪼개기 후원 의혹도 확인하고 있는데요. 엇갈리는 진술을 대조 분석한 뒤 강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에 대한 신병 확보도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다시 섰습니다. 지난달 20일 첫 경찰 조사 이후 두 번째입니다. <강선우 / 무소...
2026-02-03 18:25:59 |
연합뉴스(최신)
[ET포토]B1A4, '우리 여전하지요~'
그룹 B1A4가 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6 F/W 서울패션위크 뮌' 포토월 일정에 참석했다.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2026-02-03 18:25:51 |
전자신문
이 대통령, '담합 행위' 엄정 대응 지시…"과징금 너무 적어"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3 superdoo82@yna.co.kr(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3 superdoo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담합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을 강조하며 과징금에 대한 과도한 감면을 개선하라고 ...
2026-02-03 18:25:37 |
연합뉴스(최신)
중학교 첫 학기 성패,'적응설계'에 달려
중학교 입학 준비의 핵심은 선행학습이 아니라 달라진 학습 환경에 맞춘 '적응 설계'다. 천재교육 마영희 부문장은 3일 "과목 수 증가, 서술형·수행평가 확대, 자기주도학습 요구 등 초등과 완전히 다른 중학교 시스템을 이해하고, 생활 리듬과 학습 습관을 먼저 잡는 게 첫 학기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했다. 초등학교는 수업과 과제가 생활 중심으로 운영된다. 평가는 주로 단원별 학습 확인 수준에 머문다. 담임 교사가 일정과 과제를 촘촘히 챙겨주는 구조다. 반면 중학교는 과목 수가 늘고 교과별 난이도와 학습 속도가 빨라진다. 수업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성적 유지가 어려워진다. 특히 중간·기말고사 등 정기 평가가 본격화되고 수행평가 비중이 확대되면서 학생 간 학습 격차도 빠르게 벌어질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서술형&
2026-02-03 18:24:56 |
파이낸셜뉴스
'늘봄'넘어 '온동네'로… 지자체·학교 손잡고 돌봄 공백 해소
교육부는 2026년부터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개편한다. 초1·2 대상 무상 지원은 계속 유지하면서, 초3 학생에게는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새롭게 지급한다.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해 저녁, 방학, 주말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고, 학부모가 원하는 프로그램 선택권도 강화했다. 정부는 이번 정책으로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은 국정과제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 및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의 핵심 과제로,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지난해 12월부터 준비해온 결과물이다.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올해부터 늘봄
2026-02-03 18:24:55 |
파이낸셜뉴스
대하 등 해양수산생명자원 산업적 가치기준 분류
국립수산과학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수산생명자원 281종에 대한 활용 가치 기반의 등급 부여 결과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평가 결과 1등급은 109종, 2등급은 168종, 3등급은 4종으로 분류됐다. 특히 도다리, 대하, 북방전복 등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은 1등급 자원은 해양수산바이오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1·2등급 자원 중 국외 반출 승인 대상종을 지정해 이를 중점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해양수산생명자원 등급제는 자원의 효율적 확보 및 관리와 산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등급을 부여·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등급 부여는 기존의 경제적·학술적·생태적 가치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안전성 △유용성 △공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산업적 활용 가치' 중심 평가 체계로
2026-02-03 18:24:48 |
파이낸셜뉴스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 목소리
한국마사회가 과천 시민들이 주도하는 '경마장 이전 반대' 집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정부가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기로 하면서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이다. 마사회는 과천 경마공원 이전 시 토지 취득비를 제외하고도 약 1조2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3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마사회 노동조합은 오는 7일 과천시 과천중앙공원 분수대 앞에서 열리는 '과천 사수 범시민 총궐기 대회'에 참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주민들로 구성된 '과천경마공원 이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등의 집회를 열 예정이다. 집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 시의원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마사회 노조는 이전 추진 과정에서의 사전 협의 부재, 경마공원의 문화자산적 가치, 2만4000명과 관련된 말산업 생태계 등을 이유로 이전
2026-02-03 18:24:45 |
파이낸셜뉴스
한전, 괌 재생에너지 사업 PF 5억弗 조달
한국전력은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 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대해 총 약 5억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이하 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PF 계약은 모회사 상환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추진됐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국제상업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의 금융조달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사업은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이 발주한 전력사업으로, 괌 요나(Yona) 지역에 태양광 설비 132MW와 에너지저장장치(ESS) 84MW/325MWh를 구축해 친환경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2026-02-03 18:24:14 |
파이낸셜뉴스
은행 막히자 보금자리론 찾았다… 2년만에 공급 최대
새해에도 은행권 대출이 풀리지 않으면서 정책모기지 상품인 '보금자리론' 공급이 2년여 만에 최대를 나타냈다. 금융당국이 올해도 고강도 가계대출 관리를 예고한 가운데 당분간 보금자리론으로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3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보금자리론 공급액은 2조35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64% 늘었다. 보금자리론은 연소득 7000만원 이하 가구가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때 신청할 수 있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기본한도는 3억6000만원이고, 다자녀 가구나 생애최초 구입자 등은 최대 4억~4억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지난해 9월 처음으로 2조원을 웃돌았던 보금자리론은 두 달 만에 다시 2조원대를 넘겼고, 2023년 11월(3조688억원)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연말 가계대출 총량관리로 은행권이 '
2026-02-03 18:23:37 |
파이낸셜뉴스
'NH올원더풀' 시니어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을 통해 중장년층·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론칭한 브랜드다.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는 슬로건 아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은 물론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을 목표로 설계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그룹 내 1200만명의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보험을 필두로 계열사별로 다양한 상품을 내놨다. NH농협생명은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통합 보장보험과 요양·간병·치
2026-02-03 18:23:36 |
파이낸셜뉴스
"부모님 못 모신 죄책감에"…창원 갈대밭에 불 지른 50대 구속 영장
창원 갈대밭 화재 당시 모습[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창원지역 갈대밭에 불을 지른 혐의(일반물건방화)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낮 12시 36분쯤 창원 의창구 대산면 일동리 수산대교 아래에서 불을 질러 갈대밭 약 30만㎡를 태운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창녕군 한 요양원에 부모님 병문안을 위...
2026-02-03 18:23:36 |
연합뉴스(최신)
청년·지방창업 지원나선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청년 창업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지방 창업 전 주기 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기조에 맞춰 단발성 자금지원을 넘어 창업 단계별로 금융·비금융을 연계한 구조적 지원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지원 단계에서는 청년 및 지방 창업 인재의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참여자들이 프로젝트를 완주해 도전 과정이 새로운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민간 차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최종 선발된 인재를 대상으로 추가 지원금을
2026-02-03 18:23:35 |
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 코스닥·벤처 육성에 8兆 투자
하나금융그룹은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8조2000억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금융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금융의 관계사 6곳(은행·증권·카드·캐피탈·대체투자자산운용·벤처스)이 공동 출자하는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해 벤처·혁시긴업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벤처펀드는 매년 1조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 향후 총 4조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직접금융 차원에선 하나증권을 중심으로 발행어음 등 자본시장 재원 조달 수단을 다각화하기로 했다. 오는 2028년까지 최대 4조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자본시장에 공급한다. 이와 별도로 코스닥 예비 상장기업 육성을 위한 2000억원 규모의 민간 모펀드 결성도
2026-02-03 18:23:3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