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관광객 3천만 조기 달성"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이 오는 2028년까지 방한 관광객 3천만 명을 조기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어제(2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방한객 3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지만, 그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매년 16% 이상 성장해야 하는 담대한 목표"라면서도 "관광을 우리나라 3대 수출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한국을...
2026-02-03 05:30:42 |
연합뉴스(최신)
담배 피우고 침까지 ‘퉤’…中 절임배추 공장 결국 영업정지, 대표는 '벌금 2억'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작업자가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는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인해 논란이 된 중국의 한 절임배추 공장 대표가 벌금 2억원을 내게 됐다.
2일 베이징일보에 따르면 랴오닝성 싱청시 시장감독관리국은 문제의 절임배추 공장 대표에게 벌금 100만위안(약 2억965만원)을 부과했다. 또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벌금 5만위안(약1048만원)과 함께 생산·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번 처분은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후루다오시의 한 절임배추 공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하면서 이뤄졌다.
당시 영상에는 대형 절임통 안에 들어가 배추를 절이던 남성이 작업 내내 담배를 피우는 모습과 함께 절임통 안에 침을 뱉는 장면이 담겼다. 이 영상은 중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이 됐다.
중국 음식 전반의 위생 문제에 대한 우려
2026-02-03 05:30:00 |
파이낸셜뉴스
'北 무인기' 군경TF, '대북이사' 3차 조사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는 '군경 합동조사 TF'가 어제(2일) 민간인 피의자 김 모 씨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김씨는 다른 피의자 2명이 만든 무인기 제작업체에서 '대북 전담 이사'라는 직함으로 활동한 인물로, 김씨의 조사는 이번이 세 번째 조사입니다. 앞서 군경 TF는 김씨가 북한 도발을 구상한 내용이 담긴 SNS 메신저 내역을 확보했는데, 3차 조사에서 해당 대화 내용 등에 대해 추궁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연합뉴스TV ...
2026-02-03 05:28:22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특사·이란 외무장관, 오는 6일 회담"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의 고위급 회담이 현지시간 6일 열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스티브 윗코프 트럼프 대통령 특사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오는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만나 핵 합의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번 회동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지난해 6월 미군의 이란 핵시설 기습 타격으로 마무리된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12일 전쟁' 이...
2026-02-03 05:27:31 |
연합뉴스(최신)
"최강욱, 육사 출신 비위 수집"…방첩사 문건 공개
국군방첩사령부가 윤석열 정부 시기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전 국회의원과 연고가 있는 군법무관 명단을 관리해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이 공개한 '병무병과 관련 참고보고' 문건에는 최 전 의원의 군법무관 복무 당시 동정과 전역 이후 활동 사항, 최 전 의원과 연고가 있다는 법무관 30여명의 명단이 적혀있습니다. 해당 문건에는 최 전 의원에 대해 "육사 출신 척결의 선봉장 역할을 수행했고, 참여정부 출범 이후 육사 출신 장...
2026-02-03 05:26:41 |
연합뉴스(최신)
헌재 "채용 과정 나이 차별 금지 조항 합헌"
합리적 이유 없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채용 과정에서 불이익을 주는 경우 처벌하는 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지난달 29일 한 은행 인사·채용 담당자들이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고령자 고용 촉진에 관한 법률' 제23조의3 제2항에 대해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조항은 '모집·채용에서 합리적인 이유 없이 연령을 이유로 차별한 사업주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026-02-03 05:25:37 |
연합뉴스(최신)
문화누리카드 2일부터 발급…15만원 지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통화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시작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어제(2일) 문화누리카드를 270만 명에게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모두 3,700여억 원이 투입돼 1인당 지원금이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많아졌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11월 30일까지 전국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인터넷 사이트,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 연합뉴...
2026-02-03 05:24:52 |
연합뉴스(최신)
"전자발찌 10분 지각 귀가, 미리 알려도 위법"
전자장치 부착 기간에 특정 시간대 외출을 삼가라는 준수사항이 부과됐다면 관계기관에 미리 알리더라도 해당 시간대에 주거지를 벗어난 것은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깨고 제주지법으로 사건을 돌려보냈습니다. 전자장치 부착 명령과 함께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외출 금지 결정을 선고받은 A씨는 지난 2023년 1월 자정을 10분 넘겨 집에 돌...
2026-02-03 05:24:07 |
연합뉴스(최신)
한국항공대, 정시 합격자 발표 후 몇 시간 만에 취소…수험생 '분통'
경기 고양시 소재 한국항공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생을 조기 발표한 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합격 발표를 취소한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항공대에 따르면 입학처는 지난달 30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조기 발표 합격자를 발표했지만, 몇 시간 만에 문자 메시지 공지를 통해 “성적 재산출 필요가 발생함에 따라 합격자 발표를 취소하고
2026-02-03 05:22:49 |
세계일보
학교 시설 사적 사용…경남 모 사립고 이사장 적발
경남 지역 한 사립고등학교 이사장이 학교 교실을 주방과 욕실 등 개인 생활 공간으로 무단 개조해 사용하다 교육청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이 종합감사한 결과, A 이사장은 화재수신반 공간을 방과 주방으로 개조해 사용하고 교실 2곳에는 주방과 욕실, 화장실을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교내 환경개선 공사를 위해 예산을 이중으로 낭비하는 등 총 27건이 적발됐습니다. 경남교육청은 감사 적발 사례마다 견책 요구와 주의·경고 등 처분...
2026-02-03 05:22:04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관세압박 막아라"..구원투수 조현, 美루비오와 담판위해 오늘 워싱턴행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런 25% 상호관세 인상 압박을 차단하기 위해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한다.
조 장관의 방미에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방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협상을 벌였지만, 관세 인상안 철회에 실패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방미해 미 정부와 협상을 벌였지만 성과를 내지못했다. 이에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예고대로 25% 관세 인상안이 관보에 게재되면 곧바로 발효된다. 해결사로 나선 조 장관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조 장관은 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신뢰하는 최측근 인사라는 점에서 이번 만남 이후 미국의 25% 관세압박 철회 여부가 주목된다. 한미 외
2026-02-03 05:21:24 |
파이낸셜뉴스
감사원장,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변호사 임명 제청
김호철 감사원장이 차관급인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습니다. 임 변호사는 로그인법률사무소 소속으로 광주살레시오여고, 전남대 사법학과를 거쳐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인권 변호사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한센병 환자 및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률 지원을 해왔습니다. 감사원은 "인권을 존중하는 자세와 국가행정에 대한 전문성 등을 토대로 인권 친화적 감사, 국민의 신뢰 회복...
2026-02-03 05:20:50 |
연합뉴스(최신)
특수본, '순직해병 기록 회수 관여' 경무관 조사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해병대원 순직 사건의 수사기록 회수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 고위 간부를 조사했습니다. 특수본은 어제(2일) 오전, 당시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을 지낸 이 모 경무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이 경무관은 2023년 8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채모 상병 순직 기록을 경찰에 이첩한 직후 경북경찰청의 수사 기록 반환을 조율한 의혹을 받습니다. 특검 조사에서 이 경무관은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실 박 모 ...
2026-02-03 05:20:04 |
연합뉴스(최신)
한국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했는데..영사관 "사건 개입 불가", 무슨일?
[파이낸셜뉴스] 일본 삿포로를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이 현지인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으나, 외교부와 영사관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동아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일 일본 여행 중이던 A씨는 홀로 산책에 나섰다가 호스이 스스키노역 인근에서 현지인 5명에게 금품을 요구받고 폭행을 당했다.
A씨는 피범벅이 된 채 인근 음식점으로 대피해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안면부를 집중적으로 맞은 A씨는 앞니 3개가 부러지는 ‘치관 파절(치아 머리 부분이 부러지는 중상)’과 신경 손상 진단을 받았다.
영사관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의혹
A씨는 "주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영사관측은 '사건 개입 불가'라며 영사 콜센터 안내로 대응을 대신하는 등 적극적인
2026-02-03 05:20:00 |
파이낸셜뉴스
러, 무차별 드론 공격 계속…3자회담 내일 재개
[앵커] 미국 중재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했지만 민간 시설을 겨냥한 무차별 공습은 계속됐습니다. 통근버스와 병원까지 공격을 받아 민간인 사상자가 잇따랐는데요. 종전을 논의하는 3자 회담은 이번 주 다시 열립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처참히 깨지고 찌그러진 통근버스 앞에서 수습 작업이 이뤄집니다.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광부들이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아 1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산부인과 병동...
2026-02-03 05:17:07 |
연합뉴스(최신)
일본 폭설에 피해 잇따라…자위대 파견도
지난달 하순부터 일본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어제(2일) 아오모리현의 제설작업 지원 요청으로 자위대 선발대를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부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제설 작업 중 사고 등으로 최소 17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눈이 내린 아오모리시에서는 전날 183㎝의 눈이 쌓이며 1986년 이후 이 지역 최고 적설량이 관측됐습니다. 현지 기상청은 오늘(3일)까지 동해 쪽 일본 지역에 눈...
2026-02-03 05:15:29 |
연합뉴스(최신)
워싱턴서 한미외교회담...'팩트시트 이행' 협의
현지시간 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새해 첫 한미외교장관회담이 열립니다. 외교부는 어제(2일) "조현 외교장관이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 참석을 위해 워싱턴 D.C를 찾는 것을 계기로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담에서 양측은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 발표 이후 후속조치 이행 방안을 비롯한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 장관은 미국의 상호관세 재인상 압박에 대응해 우리 정부의 ...
2026-02-03 05:14:40 |
연합뉴스(최신)
눈 내렸지만 산불 위기 고조…동쪽 건조 경보
[앵커]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인 곳들이 있어서 당분간 미끄럼 사고가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눈구름이 비껴간 동쪽 지역은 여전히 건조특보 속에 대형 산불이 날 위험이 큽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길게 자리했던 한파가 물러가자 곧장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강원 내륙에서는 15㎝가 넘는 대설이, 서울도 6㎝로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서며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미끄럼 사고 위험은 ...
2026-02-03 05:13:59 |
연합뉴스(최신)
드럼 연주하다 갑자기 '쿵'..FT아일랜드 최민환 공연 중 실신, 무슨 일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밴드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이 공연 도중 쓰러졌다.
최민환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에서 공연을 하던 중 갑자기 실신했다. 무대는 현장에 있던 대체 연주자가 투입돼 진행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최민환이 공연 도중 일시적인 탈진 증세를 보여 의료진의 확인을 받았으며,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다”면서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에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보다 신중하게 공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민환은 2024년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2026-02-03 05:10:00 |
파이낸셜뉴스
인종차별하고 이민자 혐오…'보라 단발 소녀'는 어쩌다 영국 극단주의 상징됐나
"내가 만약 ICE를 영국에 도입하고 사복 경찰관을 더 많이 배치하게 되면 이 범죄자들은 모두 붙잡힐 거야" 최근 인공지능으로 만든 이 보라색 단발 소녀가 영국 등에서 극단주의를 상징하는 '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름은 '아멜리아'로, 주로 영국 국기 '유니언 잭'을 들고 있으며 인종차별 발언이나 이민자 혐오 발언을 하는 등 극단적인 애국주의 사상을 내비칩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다양한 형태로 가공되며 하나의 '밈'이 됐는데, ...
2026-02-03 05:00:3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