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북미 HVAC 시장 공략 가속
LG전자는 북미 시장에 특화된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을 앞세워 북미 공조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인 ‘AHR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북미에 최적화된 맞춤형 냉난방 제품인 ‘유니터리 시스템’과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를 위한 산업용 HVAC 솔루션을 소개했다.
LG전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
“곰팡이인지, 카카오 가루인지”… 너도나도 팔더니 ‘두쫀쿠’ 탈 났다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두쫀쿠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이 총 19건 보고됐다. 가장 많은 위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
SK바이오팜, 신약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SK바이오팜이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했다.
SK바이오팜은 2일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독자 개발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연구개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
美·中에 기댄 남북평화 한계… ‘맞춤 제재’로 대화 틈 노려야 [창간37-격변의 한반도, 평화의 길]
◆미·중, 한반도 변화 이끌까
미·중 정상회담은 꽉 막힌 남북 관계에 숨통을 틔울 계기로 주목받는 ‘빅이벤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에 적극적인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에 강한 영향력을 가진 시 주석이 만나 한반도 정세 안정, 평화정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면 극적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
새 감사위원에 ‘대선 때 김혜경 보좌’ 임선숙
김호철 감사원장은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배우자 김혜경 여사를 보좌하는 배우자실장을 지냈던 임선숙(사법연수원 28기·사진) 변호사를 신임 감사위원에 임명해달라고 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임 변호사는 1966년 전남 완도 출생으로 광주 살레시오여고와 전남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
한겨레 차기 사장 후보에 박찬수
한겨레신문은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박찬수(61·사진) 대기자를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박 대표이사 후보는 다음 달 28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20대 한겨레신문 사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
100kg 짐 실은 채 사람 따라다니는 로봇 화제
100kg의 짐을 싣고 사람을 자동으로 따라다니는 이동형 운반 로봇이 화제입니다. 중국 자동화 기업 '용평테크'가 개발한 이 로봇은 사람이 앞에서 이동하면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자동으로 따라오는 방식입니다. 바닥에 선을 깔거나 별도의 장치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주변을
2026-02-03 06:00:00 |
전자신문
'車사고 현장서 렌터카 이용 권유 현혹되지 마세요'…금감원,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가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자동차사고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이와 관련된 행동요령 등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한다고 3일 밝혔다. 자동차사고 피해자는 차량을 수리하는 동안 렌터카를 이용하거나 렌트비용 35%에 해당되는 금액을 교통비로 보상받을 수 있다
2026-02-03 06:00:00 |
전자신문
있던 사고 지우고, 없는 병은 만든다… AI가 바꾼 보험사기 판도
[파이낸셜뉴스] 보험사기에 인공지능(AI)이 등장하기 전과 후는 완전히 다른 세계다. 과거에는 실제 있었던 사고나 치료에 일부 거짓을 덧붙이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면, 이제는 애초에 없었던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럴듯하게 ‘설계’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문제는 대응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개별 보험사 차원에서는 AI 조작을 가려낼 기술적 수단이 사실상 없고, 아직 조직적인 범죄 양상으로 번지지 않아 금융당국도 뚜렷한 대책은 없는 실정이다.
보험조사 담당자 교육과 보험사 간 공조가 그나마 현실적인 대응책으로 꼽히지만, 이마저도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AI로 사고도 ‘만들어낸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진단서 위·변조 등 사고 내용 조작으로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은 6690억원으로, 전체
2026-02-03 06:00:00 |
파이낸셜뉴스
"버틴다더니 거짓말이었네"...강남3구 매물 수천개 쏟아졌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집값 안정화'를 강조하는 가운데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매물 증가와 거래 회복이 동시에 나타나는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강도 높은 규제와 정책 메시지가 매물로 이어지면서 거래 증가가 동반하는 모습이다.
3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한강벨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2일 기준 강남구 매물은 1월 초 7122건 대비 7956건으로 11.7% 증가했다. 서초구는 같은 기간 5837건에서 6506건으로, 송파구는 3351건에서 3858건으로 나란히 11% 이상 늘었다.
이 같은 매물 증가는 이 대통령이 직접 SNS를 통해 집값 안정 의지를 거듭 밝히며 시장에 분명한 신호를 준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주택자들이 정책 방향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매
2026-02-03 06:00:00 |
파이낸셜뉴스
병원 문 닫아도 진료기록은 국가가 보관 "국민 편의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병원이 휴·폐업하더라도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진료기록 보관·열람 제도를 손질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의료기관이 문을 닫은 이후에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약 3만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을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발급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2026-02-03 06:00:00 |
파이낸셜뉴스
소득·자산 안보는 대박 기회..."전세금 떼일 걱정 없어요"[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수도권과 부산에서 시세 대비 90% 수준의 전세 보증금으로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입주자 자격 요건에 나이와 소득, 자산 등이 없다는 점에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제9차 든든전세주택 총 700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HUG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제도다. 임대인이 HUG인 만큼 전세금 반환 위험이 없다.
보증금은 시세의 약 90% 수준이며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해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고 물량은 총 700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 333가구 △인천 266가구 △경기 97가구 △부산 4가구로 구성됐다.
주택 유형도 원룸부터 투룸, 쓰리룸까지 다양
2026-02-03 06:00:00 |
파이낸셜뉴스
'5극3특 지원' 지방 거점 확대하는 금융지주 행보 배경은
[파이낸셜뉴스]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가 지역 거점 확보를 서두르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지방 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프로젝트를 보조하는 것을 넘어 각 사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자금을 대고 소상공인과 연계해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융지주가 나서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투융자 및 금융지원 방침을 밝히면서 지방에 활기가 도는 모습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달 28일 전북혁신도시에 은행·증권·보험·자산운용 등 계열사를 집결한 'KB금융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전북혁신도시 KB금융타운에는 △KB증권과 KB자산운용의 전주사무소 △KB국민은행의 비대면 전문 상담조
2026-02-03 06:00:00 |
파이낸셜뉴스
부부끼리 6억원까지는 증여 비과세…잘못 쓰면 독이 된다는데 [매일 돈이 보이는 습관 M+]
흔히 결혼을 ‘사랑의 결실’이라 부르지만, 법률과 세무의 관점에서 결혼은 ‘가장 긴밀한 경제 공동체의 탄생’을 의미한다. 부부는 함께 가정을 일구고 재산을 형성하며 서로에게 가장 ..
2026-02-03 06:00:00 |
매일경제
"LG전자, 로봇기업으로 분류해? 말아?"...속도에 달렸다
[파이낸셜뉴스] LG전자의 '로봇 사업' 전개 속도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이날 LG전자 관련 리포트에서 일제히 전장, 공조 등 사업과 더불어 로봇 사업 전개 속도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LG전자가 '미래 사업에 대한 전환기에 섰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삼성증권 이종욱 팀장은 이날 LG전자 리포트에서 "LG전자가 기술 기반과 가정내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봇에 적극적인 진출 의지를 보여줬다"며 "구체적인 로봇 로드맵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이주형 연구원도 같은날 배포한 리포트에서 "LG전자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가전을 통해 확보한 방대한 스마트 홈 환경 데이터가 향후 LG의 가사로봇 클로이드의 차별화
2026-02-03 05:59:00 |
파이낸셜뉴스
순천서 복지센터 차량 눈길 사고…80대 숨져
어제(2일) 오전 8시 50분쯤 전남 순천시 상사면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노인복지센터 카니발 차량이 주변 비탈면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할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노인복지센터 회원들을 태우고 이동하던 길에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전남소방본부] #폭설 #눈길 #교통사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2026-02-03 05:58:46 |
연합뉴스(최신)
서울시,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추진…노조 반발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어제(2일) 성명을 내고 '필수공익사업 지정은 노동자의 단체행동권을 봉쇄하기 위한 꼼수'라며, "시내버스가 중단돼서는 안 될 필수 인프라라면, 국가와 지자체가 직접 책임지는 완전 공영제가 먼저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쟁의 행위 중에도 필수 업무 인원...
2026-02-03 05:58:10 |
연합뉴스(최신)
'신분당선 연장구간 사망 사고' 현장 책임자 입건
신분당선 연장 구간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쓰러져 근로자가 숨진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현장 책임자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원청인 HJ중공업과 하청업체 현장 책임자 각 1명씩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경기 수원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는 50대 근로자가 무게 2t가량의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
2026-02-03 05:57:08 |
연합뉴스(최신)
오늘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선거사범 수사팀 운영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오늘(3일)부터 경찰이 모든 시도청과 일선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어제(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전담팀을 통해서 선거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수집을 강화할 것"이라며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이나 지위에 관계없이 엄정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악의적인 허위 조작 정보 유포나 매크로를 이용한 조직적 댓글 조작 행위는 필요시 ...
2026-02-03 05:56:22 |
연합뉴스(최신)
경찰 특수본 "尹장모 농지법 위반 사건 송치"
경찰이 농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어제(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 씨와 관련해 "김건희 특검을 통해 이첩받은 사건을 지난 22일 재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최씨는 경기 양평군에 소유한 농지를 지역 주민에게 불법 임대한 혐의로 수사를 받다 지난해 6월 검찰에 한차례 송치된 바 있습니다. 이후 김건희 특검이 출범하면서 해당 사건이 특검에 이첩됐고, 특검 종...
2026-02-03 05:55:00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