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지분 매각 불발' 호텔롯데, 시장성 차입 확대...신용도 살얼음판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호텔롯데가 롯데렌탈 지분 매각이 지연되면서 자본시장에서 현금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K렌터카를 소유한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롯데렌탈 지분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불허 결정을 내리면서 단기 차입금 차환에 대한 부담도 가중되는 모습이다. 이에 신용평가사들은 직간접적인 계열사 지원을 계속하는 호텔롯데의 신용도를 민감하게 지켜보는 상황이다. 호텔롯데는 현재 신용등급(AA-) 대비 한노치만 떨어져도 강제로 상환해야 하는 특약이 내걸린 회사채가 있어, 신용도 관리에 어느 때보다 만전을 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 1년 이내 만기도래 시장성 차입금 1조980억원...신용등급 한노치만 떨어지면 'EOD 트리거' 발동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공정위의
2026-02-03 06:04:00 |
파이낸셜뉴스
전문대 졸업한 20대, 평균 월급 167만원…절반은 9인 이하 사업장
고졸·전문대졸 취업자 643명 분석 평균소득 月 167만원, 20대 평균의 71% 절반은 9인이하 영세업장, 25%가 이직 원해고등학교와 전문대를 졸업한 청년 취업자의 월평균 임금..
2026-02-03 06:02:06 |
매일경제
한달새 1조 넘게 몰린 ETF 무려 9개…반도체마저 제친 1위 상품은
개별주식 피로감에 지수형으로 코스닥·반도체 테마형 ETF 순자산 한달새 1조원 늘어나 인버스 ETF만 순자산 감소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역대급 강세를 보인 지난 1월 ..
2026-02-03 06:01:46 |
매일경제
“친구는 인생역전, 나는 인생여전 못참아”…뒷북개미 거래액 3배로
오천피에 개미 거래대금 273조 시가총액 1·2·3위 쓸어담아 예탁금, 빚투, 활동계좌 최대치 “포모성 자금 유입 지속될 것”코스피가 1000포인트 넘게 급등한 지난달 ‘포모(FO..
2026-02-03 06:01:25 |
매일경제
위험신호땐 근로자가 직접 ‘올스톱’…산재사망률 끌어내린 싱가포르
GS건설이 준공한 싱가포르 T301 현장 가보니 발주처인 정부, 안전관리 주도 시공사는 안전 프로그램 도입 근로자는 안전 의무 마인드셋 산재예방 ‘3각축’ 선순환 구조“Your ..
2026-02-03 06:01:02 |
매일경제
트럼프 "엡스타인과 친분 없어"…소송까지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엡스타인과 관련해 자신에게 불리한 발언을 한 인사들에게 소송을 걸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난 엡스타인과 친분이 없었을 뿐 아니라, 법무부에 의해 방금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엡스타인과 마이클 울프라는...
2026-02-03 06:00:01 |
연합뉴스(최신)
롯데월드타워 수놓는 27만개 ‘소망의 빛’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루미나리에’가 진행된다.
지난해 이어 2회째를 맞이한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준비한 새해 첫 이벤트다. 루미나리에(Luminarie)는 ‘빛’ 또는 ‘조명’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조명을 이용해 건축물을 만들거나 꾸미는 빛 축제를 의미한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
부산, 침수 지도부터 대피소까지 ‘한눈에’
부산시가 최근 지구촌 곳곳에서 지진과 홍수, 대형 산불, 해일 등 각종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지자 선제적인 재난·안전 대응에 나섰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사고와 땅꺼짐(싱크홀), 산불 등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기관과 시스템에 분산돼 있던 각종 재난·안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
국힘 소속 단체장 “행정통합 기본법 마련을”
시·도 간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들이 이재명정부에 간담회와 하나의 법률안을 요구하고 나섰다. 각각의 특별법이 아닌 실질적 분권이 담긴 기본법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2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시도지사 연석회의’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이철우 경북지사가 참석했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
현대모비스, 계열사 밖 수주 13조 돌파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현대차·기아를 제외한 해외 완성차업체를 대상으로 총 91억7000만달러(약 13조2000억원)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신차 출시 계획을 잇달아 변경하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며 “대규모 전동화 부품 신규 수주와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공급 확대, 중국·인도 등 신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
이언주는 “위헌”이라는 토지공개념… 李·李·文·秋는 “실현이 중요”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반대 명분으로 혁신당의 토지공개념 정책을 들면서 양당 합당 논의에 ‘정책 노선론’이 화두가 됐다. 이 최고위원은 혁신당의 토지공개념 입법 추진을 겨눠 “위헌적 소지가 있다”고 견제에 나섰지만 정작 이재명 대통령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 여권 핵심 인사들도 토지공개념 도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
‘모잠비크 LNG선’ 재개 움직임… K조선 수주 잭팟 기대감
국내 조선업체들이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가 주도하는 이 사업이 중단 4년 만에 재개 국면에 들어서면서다. 고부가가치 품목인 LNG선 분야에서도 중국 조선업체의 추격이 매서운 가운데 모잠비크 사업은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을 가늠할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일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 올해도 단양에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뭐가 그리 바쁘고 힘들었는지 여기 오는 길이 멀었나 봅니다.”
하루 1만원, 1년을 모아 365만원을 기부한 충북 단양군의 기부천사가 3년째 따뜻한 이웃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쯤 익명의 기부자가 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현금 365만원이 담긴 봉투를 맡겼다. 직원들이 뒤따라가 인적 사항을 요청했지만 그는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
‘원자로 첨단기술’ 외부 유출 혐의… KINS 전 원장 등 4명 불구속 기소
국내 원자로 개발·건설 회사의 첨단기술을 외부로 유출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 원장과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는 2일 전 KINS 원장인 A(66)씨와 현직 직원 3명을 산업기술보호법, 부정경쟁 방지법 위반(업무상 비밀 누설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12월과 2024년 7월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
전기차 판로 막히자 로봇·ESS로… 새 먹거리 찾는 이차전지
지난해 10월 미국 정부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폐지한 이후, 미국 시장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한 여파가 국내 이차전지 업계를 덮쳤다. 국내 이차전지 주요 3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은 지난해 4분기에 나란히 적자를 기록했다. 전기차 판매 부진이 단순한 ‘캐즘’(일시적 수요 부진) 현상을 넘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이들 업체는 새로운 먹거
2026-02-03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