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디펜스USA, 美 13억달러 新 탄약 시설 건설 예비 합의
[파이낸셜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화디펜스USA는 미 육군과 아칸소주 제퍼슨 카운티 소재 파인 블러프 무기고에 새로운 탄약 시설을 건설하는 데 13억달러를 투자하는 것이 골자인 예비 합의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향후 몇 달 동안의 최종 협상과 실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디펜스USA는 "노후된 군사 시설에 대한 민간 투자는 방위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대규모 억지력 회복을 가속화한다"며 "군수 생산을 혁신하고 미국의 군수 산업 기반을 현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군수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클 콜터 한화디펜스 USA CEO는 "미 육군이 한화에 부여하고 있는 신뢰와 현대식 군수 시설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에 감사하다"며 ""미국의 자유를 위한 무기고를 더욱 강화하고 파인 블러프 아스널과
2026-01-29 08:03:27 |
파이낸셜뉴스
美이민단속에 한인도 '공포의 나날'…"아시안 얼굴 자체가 위험"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등에 소속된 이민 단속 요원들의 무차별 단속으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주민들도 극심한 공포와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노숙자 쉼터를 운영하는 아이작 리 목사는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이 28일(현지시간) 개최한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ICE의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며 "그
2026-01-29 08:01:17 |
세계일보
[속보] 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43.6조…33.2% 증가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43조6,011억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333조6,059억원으로 10.9% 늘었고 순이익은 45조2,068억원으로 31.2% 증가했습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73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9.2% 늘었고 반도체 영업이익이 16조4천억원에 달했습니다. 작년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93조8,374억원과 19조6,417억원을...
2026-01-29 08:00:23 |
연합뉴스(최신)
“기아, 신차 효과에 로봇 사업 지분가치 확대”…목표가 21만원으로 상향
하나증권은 29일 기아에 대해 신차 효과를 비롯한 로봇 사업 등 미래 대응력 개선 등으로 기업가치가 성장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아는 4분..
2026-01-29 08:00:02 |
매일경제
지역의사제 ‘전학 경쟁’ 치열해지나…경기·인천서만 118개 학교 가능해져 [임성호의 입시판]
현재 시점 서울서 중학교 다녀도 지방 고교 진학하면 지역의사제 지원 가능 2027학년도부터는 중·고교 모두 지역서 나와야 경인권선 일반고 25%만 지원가능 전학 경쟁 치열해질 가능..
2026-01-29 08:00:00 |
매일경제
더프리비하우스, 국내 프렌치 다이닝 대표하는 임기학 셰프와 총괄 파트너십 맺어
프렌치 브라서리 ‘Le Privé Brasserie (르 프리베 브라서리)’ 선보일 예정서울 강남의 하이엔드 클럽 & 레지던스 더갤러리832(The Gallery 832) 최상층에..
2026-01-29 08:00:00 |
매일경제
감독 저격' 골프 세리머니의 대가는 혹독했다… '항명' 꼬리표 붙은 이청용, 푸른 용의 날개는 어디서 펴나
[파이낸셜뉴스] '쌍용'의 한 축이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이청용(37)이 울산 HD와의 6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겉으로는 '아름다운 이별'을 표방했으나, 그 이면에는 씻을 수 없는 '앙금'과 냉혹한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2025시즌 K리그를 뒤흔들었던 이른바 '골프 세리머니' 파문이다.
울산 HD는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청용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2020년 유럽 생활을 청산하고 K리그로 돌아온 지 6년 만이다. 기록만 놓고 보면 화려하다. 6시즌 동안 161경기 15골 12도움을 기록했고, 3번의 K리그1 우승과 1번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2년에는 MVP까지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마지막 모습은 씁쓸했다. 결정적인 원인은 지난 시즌 막판 불거진 '항명 논란'이었다. 이청용은 지난해 10월 광주FC전에서 쐐기골을 터뜨린 뒤
2026-01-29 08:00:00 |
파이낸셜뉴스
“생존자 없다”…콜롬비아 사테나 항공기 추락, 15명 숨져
15명을 태우고 운항 중이던 콜롬비아 국내선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
28일(현지시간) 마리아 페르난다 로하스 콜롬비아 국토부 장관은 카라콜TV를 통해 생중계된 기자회견에서 “쿠쿠다∼오카냐 노선을 운항 중이던 항공기의 교신 두절 상황과 관련해 수색을 하다가 한 마을에서 (항공기) 추락 잔해를 발견했다”라며 “생존자는 없다. 유족에게 애도를
2026-01-29 07:59:16 |
세계일보
“돈 너무 많이 썼어, 아깝다”…구청장 후보 배제 소식에 김경, 토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지난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가 무산된 뒤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에게 “돈을 너무 많이 썼다”는 취지로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MBN에 ..
2026-01-29 07:58:21 |
매일경제
단 이틀만…통영 앞바다 통째로 털어왔다는 ‘한정판 오마카세’
서울 도심에서 남해의 겨울 바다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 레스토랑 타마유라가 오는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통영 수산물 오마카세 디너..
2026-01-29 07:58:19 |
매일경제
"수익성 확보 가속도" 앤씨앤, 자체 브랜드 강화
[파이낸셜뉴스] 앤씨앤이 기존 국내 블랙박스 '제조자개발생산(ODM)'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해외 거래처 확대와 함께 자체 브랜드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익성 중심 성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앤씨앤은 국내 ODM 위주였던 매출 구조를 점진적으로 해외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본 ODM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거래 비중을 늘리며, 국내 시장에 편중됐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해외 사업 확대가 중장기적인 사업 안정성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또한 자체 브랜드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앤씨앤은 '뷰로이드(Vueroid)'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성장세가 빠른 미국 블랙박스(대쉬캠) 시장에 주력한다. 미국 블랙박스 시장은 차량
2026-01-29 07:58:13 |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43.6조…4분기에만 3배 증가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3조60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2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2026-01-29 07:57:36 |
전자신문
초대형 크루즈부터 원화 결제까지, 한국 크루즈 여행 더 커진다
예약·결제부터 선박 규모까지… 달라진 국내 크루즈 초대형 선박 투입 본격화… 한국 크루즈 시장 전환점 원화 결제·무이자 할부로 낮춘 크루즈 여행 진입장벽시니어 여행객 중심으로 여겨..
2026-01-29 07:57:27 |
매일경제
대구보건대, 산·학·관 협력 성과 공유 성과 자리 성료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함께 만드는 내일, 대구보건대 감사와 비전의 밤'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는 지난 27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산·학·관 협력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함께 만드는 내일, 대구보건대 감사와 비전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학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중·장기 협력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학은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민·관·학 협력 모델'을 조명했다.
김지인 대외부총장(간호학과 교수)은 "이 자리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축적해 온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면서 "앞으로
2026-01-29 07:56:29 |
파이낸셜뉴스
마라톤 상품 공략하는 모두투어, 인사이더런W서 해외 런트립 공개
1월 31일~2월 1일 일산 킨텍스 참가 일본·괌·사이판 글로벌 레이스 소개 베트남 선셋 비치런 등 테마 상품 구성러닝 열풍이 이어지면서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이 새로운..
2026-01-29 07:56:05 |
매일경제
울산 수소충전소 16곳 어디? 올해 수소차 393대 보조금 지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는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9일부터 '2026년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보조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승용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버스와 화물차 등 상용차 부문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올해 국비 306억 원과 시비 129억 원을 포함해 총 4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300대, 버스 90대(저상 15대, 고상 75대) 및 화물차(트럭) 3대 등 총 39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울산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수소차 보조금은 승용차 대당 3400만 원, 저상버스 3억 2000만 원, 고상버스 3억
2026-01-29 07:55:14 |
파이낸셜뉴스
빵지순례 오픈런 위해 저장… 요즘 뜨는 ‘빵세권’ 숙소
SNS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의 유명 빵집을 찾아 여행하는 ‘빵지순례’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달콤한 디저트 한 조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려는 이들이 늘면서, 이 흐름은 한때 즐..
2026-01-29 07:54:29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