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공정 절반 줄인 후(厚)도막 분체도료로 이차전지·전기전력 시장 공략
KCC(대표 정재훈)가 도장 공정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후(厚)도막2) 분체도료를 개발하며 이차전지·전기전력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도료(페인트)는 끈적한 액상 형태를 떠올리지만, 분체도료는 휘발성 용제나 희석제를 사용하지 않는 '가루형'
2026-01-29 10:59:25 |
전자신문
조현 "트럼프 평화위, UN대체 못해".. 작동여부 판단뒤 韓가입
[파이낸셜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족한 글로벌 '평화위원회'가 유엔을 대체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중 열린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평화위원회를 발족하고 한국을 비롯한 61개국의 가입을 요구해왔다.
조 장관은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관훈토론회에서 "유엔이 마비되더라도 (트럼프 평화위가) 유엔을 대처할 수 없다"면서 "유엔은 이대로 살아 남아서 어느 계기가 되면 맡겨진 소임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평화위 가입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다소 갑작스럽게 통보를 받았다. 평가와 검토가 우선돼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다만 트럼프 평화위에 대한 지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장관은 "당장 가입 서
2026-01-29 10:59:19 |
파이낸셜뉴스
민주·국토부 “주택공급,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시장 불안심리를 달래는 데 주력했다. 민주당은 “이번 정부는 다르다”며 과거와 달리 주택공급 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9일 국토교통부와의 회의에서 “정부가 지난해 9·7 대책을 통해 수도권 135만 호 공급 계획을 발표하고
2026-01-29 10:59:14 |
세계일보
아이티엠반도체, 올해 고강도 체질 개선...방산·로봇 등 앞세운다
아이티엠반도체가 올해를 기점으로 외형 성장 위주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개선과 고강도 내부 혁신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나혁휘 아이티엠반도체 대표이사..
2026-01-29 10:59:14 |
매일경제
현대중공업터보기계-UNIST, 차세대 SMR 기자재 개발 및 인재 양성 맞손
덕산홀딩스 계열사인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료(SMR) 기자재 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선 SMR에 최적화한 펌프를 개발할 계획이다. 차세대 원자로의 냉각재로 사용되는 용융염(Molten Sal
2026-01-29 10:59:10 |
전자신문
AI가 못 푸는 초고난도 2500 문제 공개...한국인도 출제 참여했다는데
전 세계 주요 인공지능(AI)들이 인류가 만든 각종 시험을 손쉽게 통과하는 가운데 이들 모델이 고개를 떨군 초고난도 벤치마크(AI 성능 비교 시험) ‘인류의 마지막 시험’(Huma..
2026-01-29 10:59:04 |
매일경제
“신기하게 안 흔들려”…EBS 강사 윤혜정, ‘연봉 100배’ 스카웃 거절한 사연
현직 국어 교사이자 19년째 EBS 강사로 활동 중인 윤혜정이 사교육 업계로부터 연봉의 100배에 달하는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윤혜정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 사교육 업계의 제안과 당시의 선택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생각하지 못한 좋은 조건을 많이 제시해줬다. 그렇지만 내
2026-01-29 10:58:57 |
세계일보
"K-팝 스타일 글로벌 이식"…하이브 경영진 3人, '빌보드 파워 100' 선정
하이브의 경영진이 '2026 빌보드 파워 100(Billboard's 2026 Power 100)'에 꼽혔다. 미국 빌보드는 28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세계 음악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선정한 '2026 빌보드 파워 10
2026-01-29 10:58:46 |
전자신문
삼성전자 "HBM4 퀄 완료 단계…2월부터 양산 출하" [컨콜]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는 29일 진행된 지난해 4·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4는 근원적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개발 착수 단계에서부터 높은 성능 목표를 설정했고, 주요 고객사들의 요구 성능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재설계 없이 지난해 샘플을 공급한 이후 순조롭게 고객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퀄(성능 평가) 완료 단계에 진입했다"며 "당사 HBM4는 고객들로부터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다.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정상적으로 이미 HBM4 제품을 양산 투입해 생산을 진행중이고, 주요 고객사 요청에 따라 2월부터 최상위 속도 11.7Gbps(기가비트시) 제품을 포함한 HBM4 물량의 양산 출하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
2026-01-29 10:58:18 |
파이낸셜뉴스
신성이엔지, 전고체 배터리 양산 대비 '슈퍼드라이룸' 기술 확보
신성이엔지가 전고체 배터리 시대를 대비한 '초저습 슈퍼드라이룸' 기술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고체 배터리는 공정 중 수분에 극도로 민감해 기존 액체 전해질 배터리보다 엄격한 습도 관리가 필요하다. 업계에서는 노점온도 -60℃ 이하, 일부 공정에서는 -70℃~-8
2026-01-29 10:58:04 |
전자신문
KLM 네덜란드 항공, 유럽 간 노선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KLM 네덜란드 항공(이하 ‘KLM’)이 유럽 간 노선 항공편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좌석 개인 스크린이 설치되지 않은 유럽 역내 항공편 이용 승객의 편의를 높
2026-01-29 10:57:41 |
전자신문
경찰, 장경태 의원 '보복협박 의혹' 고발인 조사
[파이낸셜뉴스] 준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소인의 전 남자친구에게 '보복성 감찰'을 요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9일 오전 10시께부터 장 의원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협박 혐의로 고발한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장 의원은 자신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비서관의 전 남자친구인 이모씨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시의원은 조사에 앞서 입장문을 내고 장 의원을 엄벌해달라고 주장했다. 그는 "장 의원은 피해자의 고소 이후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에 대해 감찰을 요구하고, 직장이 자신의 지역구에 속해 있음을 상급자를 통해 언급했다"며 "이는
2026-01-29 10:57:34 |
파이낸셜뉴스
[컨콜] 삼성전자 “4분기 D램 가격 40% 상승…낸드는 20% ↑”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4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ASP)은 전 분기 대비 40% 상승했다”고 밝혔다. 낸드플래시 ASP에 대해서는 “전 분기 대비 20% 중반 상승 폭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026-01-29 10:57:11 |
전자신문
올해부터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아동 정책 8대 변화는?
[파이낸셜뉴스] 아동권리보장원은 29일 올해 시행을 앞둔 아동정책·사업의 주요 변화를 알리기 위해 '2026년 아동정책·사업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공개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이 공개한 8대 변화는 △기관 명칭 변경 △아동학대의심사망분석 체계 도입 △드림스타트 지원체계 강화 △보호대상아동 권리 보장 강화 △입양기록물 관리체계 개편 등이다.
아동을 둘러싼 제도 간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돌봄·권리 보장을 국가 책임 아래 더욱 촘촘하게 이어가기 위해 이번 변화를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오는 5월부터 기관 명칭이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변경된다. 이는 아동에 대한 국가의 관심과 책임을 대외적으로 명시하고, 아동권리보장원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아동학대 대응과 관련해서는 아동학대의심사망분석 체
2026-01-29 10:57:06 |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 채권 1000억원 규모 조달...국내 첫 사례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최초로 총 10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채권은 홍콩 달러(HKD) 3억2500만달러와 미국 달러(USD) 3000만달러로 동시 발행됐다. 주간사는 HSBC, 보조 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담당했다. 초기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모(Private Placement) 모집 방식을 채택했다.
발행 과정에는 홍콩 금융관리국(HKMA)의 공식 채권 결제 인프라인 CMU(Central Moneymarkets Unit)와 연계된 HSBC의 자체 토큰화 플랫폼 ‘오라이언(Orion)’이 활용됐다. 이는 홍콩 정부의 디지털 그린 본드와 동일한 기술적 기반 위에서 설계된 블록체인 인프라로,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금융 표준을 국내 금융사가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기술(DLT)을 활용해
2026-01-29 10:56:56 |
파이낸셜뉴스
한화시스템, 'AI 스마트 배틀십' 英 로이드선급 개념설계 인증 획득
한화시스템은 지난 28일 세계 3대 선급 기관 중 하나인 영국 로이드선급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스마트 다목적 전투함'을 대상으로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개념설계는 함정 개념설계는 함정 건조의 최상위 단계로, 작전요구성능(ROC)을 기반으로
2026-01-29 10:56:39 |
전자신문
머스크 "삼성·TSMC만으론 3~4년 내 칩 부족, 美서 반도체 만들어야"
[파이낸셜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정학적 위험을 이유로 미국 내 자체 반도체 생산시설 건설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의존만으로는 향후 수년간 예상되는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머스크는 28일(현지시간) 열린 테슬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와 TSMC, 마이크론 같은 전략적 파트너를 포함해 주요 공급업체들의 생산량을 최상의 시나리오로 가정하더라도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3~4년 안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제약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테슬라 테라 팹(공장)을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머스크가 언급한 테라 팹은 연산(로직)과 메모리, 패키징을 모두 포함하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로 미국 내에 구축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는 "이
2026-01-29 10:56:39 |
파이낸셜뉴스
정부, 中企우대저축공제 제도 개선…4만명 목표
[파이낸셜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협약은행들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동 가입 목표를 4만명으로 설정하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전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IBK기업·하나·KB국민·NH농협 등 4개 협약은행과 기관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이용 편의성 제고와 가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분기별로 기관 협의회를 열고 재직자 신청 방식 개선, 재직자를 위한 교육·복지 서비스 지원 등을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는 중기부·중진공·금융권이 협력해 운영하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근로자가 월 10만∼50만원을 저축하면 기업이 근로자 저축액의 20%를 추가 적립하고 은행은
2026-01-29 10:56:17 |
파이낸셜뉴스
‘노동안전 112’…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112명 모집
경기도가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자의 생명·건강을 지키기 위해 ‘경기 노동안전지킴이’ 112명을 모집한다.
29일 도에 따르면 다음 달 6일까지 공개 모집하는 노동안전지킴이는 제조업이나 건설공사장의 잠재된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방법을 알려주는 인력이다. 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2020년 출범했다.
지난해에는 112명의 지킴이가 사
2026-01-29 10:56:13 |
세계일보
"사법 리스크 탈출"...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안정적 지배구조 확보(1보)
[파이낸셜뉴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사법 리스크'를 떨쳐냈다. 대법원이 함영주 회장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 파기 환송을 결정하면서 오는 2028년 3월까지의 임기를 지킬 수 있게 된 것이다.
29일 대법원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부정 채용 관련 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상고를 서울 서부법원에서 다시 다퉈보라고 파기환송했다. 함 회장의 다른 혐의인 남녀고용평등법 관련 상고가 기각됨에 따라 벌금형이 나와도 금고형을 피한 만큼 오는 2028년 3월까지의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날 함 회장은 대법원 법정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 등은 굳은 표정으로 법정에 앉아 판결을 기다렸다. 하나금융 주요 임원들은 무죄 취지 파기 환송 직후 악수를 나눈
2026-01-29 10:55:5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