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정수기, 플라스틱 저감 효과"…주의사항은?
[앵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전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정수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휴대용 정수기를 사용하면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을 9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사용 시 주의할 점도 있는데요. 오주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물통처럼 생겨, 전기 없이도 필터를 이용해 정수해 주는 휴대용 정수기입니다. 휴대용 정수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자, 한국소비자원이 5개 제품의 ...
2026-01-29 13:03:35 |
연합뉴스(최신)
중진공·중기부·은행권,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가입 목표 4만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이 지난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협약은행과 함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2026년 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6년 공동 가입 목표를 4만명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재직자 신청 방식 개선, 재직자를
2026-01-29 13:02:53 |
전자신문
[속보]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에 창사 이래 첫 단일 과반 노조가 탄생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 따르면 29일 오후 기준 가입자가 6만2600명을 돌파하며 노조 측이 주장한 과반 노조 기준인 6만2500명을 넘어섰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2026-01-29 13:02:29 |
파이낸셜뉴스
시칠리아 대규모 산사태…포르투갈 겨울폭풍 피해
[앵커]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에서 길이 4km에 이르는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발령되며 주민 1,50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신주원PD입니다. [기자] 무너져 내린 언덕 사이로 황토색 속살이 드러났습니다. 주택 수십여채가 절벽 끝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습니다.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의 니세미 마을에서 길이 4km 규모의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지난주 폭우를 동반한 강력한 사이클론이 이 지역을 덮...
2026-01-29 13:02:21 |
연합뉴스(최신)
SNT그룹, 2025년도 계열사 잠정 실적 발표
SNT그룹이 29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별 2025년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SNT홀딩스는 지난해 매출액 2조2357억원, 영업이익 3007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각각 22.8%와 30.1% 증가했다고 밝혔다.
SNT에너지는 매출액 6061억원, 영업이익 111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06.0%와 400.5%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고, SNT모
2026-01-29 13:02:13 |
세계일보
"골프시설 불법 설치"…'尹 관저' 감사 결과 공개
[앵커] 지난 정권 대통령 관저를 한남동으로 이전하면서 내부에 골프 연습 시설을 불법으로 설치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경호처장 지시로 공사가 이뤄졌으며, 비용 역시 경호처 예산으로 집행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인 지난 2022년 5월. 당시 경호처장이던 김용현 전 국방장관은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부하직원 10여 명을 불러 골프 연습 시설을 설치하라고 지시했습...
2026-01-29 13:00:43 |
연합뉴스(최신)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20조 등극…'반도체 고점론' 불식
[앵커] AI로 촉발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타며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만 20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올해 반도체 수요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더 큰 수혜가 예상됩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209% 성장하며 7년여 만에 분기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2026-01-29 12:57:38 |
연합뉴스(최신)
"생계급여 올리고 청년기준 넓게"...서울시, 기초보장제도 강화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올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를 보완해 생계급여액을 올리고 청년 적용 연령을 완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생활 수준은 어렵지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생계·의료·주거급여) 기준에 맞지 않아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서울시가 생계 및 해산·장제급여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올해는 생계급여액 상승, 청년 적용 연령 및 이들에 대한 근로·사업소득 공제액 확대,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등이 보완된다.
생계급여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38만2730원에ㅓ 41만280원으로 27,550원(최대 7.2%) 오른다. 4인 가구는 97만5650원에서 103만9160원으로 6만3510원(최대 6.5%) 인상한다.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은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했으며, 공제액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
2026-01-29 12:57:25 |
파이낸셜뉴스
"세대주 아니어도 '다둥이 앱카드' 발급"...서울시, 일상규제 5건 개선
[파이낸셜뉴스] #부모님과 함께 세 자녀를 키우는 한 주부는 모바일 앱 다둥이행복카드를 발급이 거부됐다.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아니라는 이유로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것.
#발달장애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아이가 어릴 때는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으로 돌봄과 일을 병행했다. 아이가 연령기준을 넘어서면서 제도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서울시가 시민의 가족·돌봄 일상을 불편하게 해 온 규제 손질에 나섰다.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규제 3건은 즉시 개선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 2건은 정부에 공식 건의한다.
29일 서울시는 '규제 개선 162호'를 통해 부모가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실제 다자녀 가정이라면 앱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부모가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아닌 경우에는
2026-01-29 12:57:22 |
파이낸셜뉴스
서초구, 케미스트릿 강남역 골목상권 '미식 성지'로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가 서초강남역 골목상권에서 오는 2월 8일까지 '2026 케미스트릿 강남역 푸드위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푸드위크는 다양한 맛집이 위치한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K-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스타 셰프들도 상권 활성화에 동참한다.
'중식 여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를 비롯해 박준우, 김시연 등 요리 전문가와 미식 인플루언서들이 상권 내 9개 매장에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업그레이드 레시피'를 전수할 예정이다.
앞서 서초구는 사전에 참가 모집을 통해 9개 매장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지난 25일까지 셰프들이 직접 방문해 각 매장의 특성을 살린 레시피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
2026-01-29 12:57:13 |
파이낸셜뉴스
전문가들 "노른자위 알짜배기 대방출...정비사업 완화책 포함됐어야"
[파이낸셜뉴스] 전문가들은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을 두고 "서울 핵심지 노른자위에 집중된 고순도 공급"이라며 긍정 평가했다. 다만 서울 민간 공급의 80%에 달하는 정비사업과의 연계 방안이 담기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계점도 명확하다는 지적이다.
29일 정부가 총 6만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대기 수요가 많은 지역에 가용한 물량을 쏟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과거 외곽 중심의 신도시 공급이 주를 이뤘던 발표들과 달리, 수도권 핵심 요지 공급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심리적 안정 기제가 마련될 여지가 있다는 관측이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서울 핵심지 '알짜배기 대방출'이라 평가할 만하다"며 "지하철과 일자리가 연계된 도심 복합 개발 방
2026-01-29 12:56:46 |
파이낸셜뉴스
김지영, 먹덧에 깜짝 "오늘도 벌써 5끼째"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후 먹덧을 겪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영은 "오늘 하루종일 먹었는데 지금 너무 배고프다. 그래서 햄버거를 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먹냐"며 "아기가 먹고 싶은 건지 제가 먹고 싶은 건지 구별이 안 간다"고 했다.
이어 김지영은
2026-01-29 12:53:57 |
세계일보